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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랑 넘어간대가ㅡ 언니 손맛 쓴맛모바일에서 작성

00(125.187) 2017.03.06 18:15:21
조회 398 추천 13 댓글 1












동희 표현대로 왜.홀랑넘어가서는
할미한테 싸다구 찰싹
언니한테 머리채
이제 또 독한 한씨네 여자들한테 얼마나 당할꼬
미주년은 그만 나와도 되는데 계속 나대며 깐죽거리겠지
고난길예약 맘찢
옥탑탈출 해야함
방현정으로 변신 시급

언니 마음.내마음 시어머니아들을 감히 그지독한
시엄니랑 한정화한테 얼마나 당하고 맘고생할까 귀분할머니도
동희도 자신도 걱정되는 만남 ㅠㅡ
착하고 안쓰럽고 예쁜 동생 고난길을 어찌보나

그래도 작가가 개떡같이 전개해도
성준이랑 찰떡같이 불어서 햄볶는 마무의리 부탁해
덥썩 물어 시작한
파주도서관에서부터 행복 저끝까지
the love❤

그 끝이 어디던 행복하게 웃을수있기를
너도 나도 모두가 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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