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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민달팽이 복구용) [문학] 마일리와 안구사의 농후한 어느 날

3yh4b54eye5fw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6.10 01: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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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했어."

 

 

 

 후우.

 

 익숙하다면 익숙한 목소리가 귓전을 파고들었다.

 

 땀에 축축하게 젖은 망토가 하얗고 부드러운 살결과 마찰하며 땅바닥으로 스르륵, 떨어졌다. 아름답게 찰랑이는, 허나 평소보다 더더욱 습기를 머금은 옅은 백금의 머리카락이 공중을 나부낀다. 부름의 대상이 된 그녀ㅡAN-94는, 이내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을 향해 고개를 슬며시 돌렸다.

 

 익숙한 신형과 익숙한 목소리.

 

 은괴를 녹여 뽑아낸 듯한 새하얀 은사가 에메랄드빛 눈동자 위에 아로새겨진다. 지긋이 감은 눈은 결코 열리지 않을 것처럼 굳게 닫혀 있으면서도, 결코 억지로 감긴 듯한 느낌은 주지 않는다. 오히려 단아했다. 조신하고 아름다운 숙녀에 가까웠다.

 

 AK-12.

 

 평소라면 그다지 의미를 두지 않았을 그녀의 신형이 AN-94의 시각 센서에 새겨지듯ㅡ아니, 어폐가 있는 말이었다. 그녀 스스로가 그러한 광경을 눈에 새기고 있었다.

 

 허나 그건 그렇고, AK-12가 그녀 자신에게 먼저 말을 거는 건 꽤나 드문 일이었다. 애초에 전술적인 명령과 관련된 대화 말고 사적으로 나눈 이야기는 의외로 많지 않았다. 애초에 그럴 필요조차 없었기에 그랬을까? 사실 무어라 설명하긴 애매한 문제였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와 AK-12의 관계가 나쁘다거나 한 건 결코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유달리 이상한 날이었다. 마치 몸을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는 듯한 농밀한 시선에 노출된 것 같은 감각이 센서를 살포시 자극하는 듯했다. 평소보다도 격렬한 작전을 끝마쳤기 때문이었을까? 아니면 그 외의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까? 아니면 이 모든 것이 착각일까?

 

 AN-94는 황급히 시선을 돌리며 작게 응수했다.

 

 

 

"…아, 응."

 

 

 

 후우.

 

 작게 숨을 몰아쉰 후 대답한다.

 

 허나 정돈된 대답과는 반대로, 마인드맵의 연산은 이미 제멋대로의 생각을 조금씩이나마 표출하고 있었다. 마치 물을 잔뜩 머금은 스펀지 위에 휴지를 갖다댄 것처럼 여러 잡다한 생각이 그녀의 심층을 물들인다. 평소와는 다른 상황. 당황스러운 감정이 AN-94의 이성으로 파고들었다. 날카로운 가시처럼.

 

 허나 그대로 계속 그러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결론적으로 그녀 자신과 AK-12는 작전에서 복귀했다. 그렇다면 다음 작전을 위해 신체의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그리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스르륵.

 

 먼저 벗어던져 놓았던 망토의 위로 옷가지가 차례로 겹쳐진다. 청색이 은은히 감도는 묵빛의 자켓이 중력에 이끌려 바닥에 몸을 뉘였다. 달칵. 손에 약간 힘을 주어 당기자, AN-94의 눈 앞에 위치한 캐비닛이 손쉽게 내부를 드러냈다.

 

 온갖 소지품을 놓아둘 수 있는 여분의 공간과 총을 보관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 공존하고 있었다. 이내 총을 뒤집고 보관 칸에 그것을 내려놓는다. 어차피 총은 다음 작전 전까지 완벽하게 점검될 예정이었다.

 

 헤어핀을 캐비닛 안쪽에 넣어두던 와중, 갑작스럽게 뒤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AK-12?"

 

 

 

 무언가를 떨어뜨린 것일까. 평소의 그녀답지 않은 행동이었다.

 

 …고개를 돌렸다. 허나 그곳에는 언제나 그렇듯ㅡ의미 모를 웃음만을 지어 보이고 있는 AK-12만이 있을 뿐이었다. 하지만 상념에 빠져 있던 그녀 자신과는 다르게 옷 위로 덧입었던 방탄복은 이미 벗겨져 있었고, 허벅지 언저리에 장착되어 있던 파우치조차도 없었다.

 

 그저 대충 벗어던져버린 탓에 난 소리였나. 허나 말했듯이 자신이 아는 AK-12는 그럴 만한 인형은 아니었다. 더 이상 할 말은 없었기에, AN-94는 이내 고개를 다시 돌렸다.

 

 그러한 상태에서, 침을 한 번 삼키고ㅡ눈을 감는다.

 

 옷가지를 벗는 소리. 총을 내려놓는 소리. 지퍼를 내리는 소리. 신발을 벗는 소리. 그 모든 소리가 그녀의 귓전을 순차적으로 때렸다. 심장의 분당 박동수가 기이할 정도로 빠르게 상승하고 있었다. 기이할 정도로 매력적인 사운드였다. 마음을 다잡으려고 자꾸만 노력해도, 상상은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 오른다.

 

 AN-94는 자신의 숨결이 천천히 거칠어지는 것조차 눈치채지 못한 채로 천천히 탈의에 몰두했다. 방탄복을 조심스럽게 내려놓는다. 장갑을 벗는다. 정강이를 넘어 무릎의 바로 아래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벗는다. 한결 가벼워진 몸과 함께,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슬며시 돌린다. 자신조차도 왜 그랬던 건지 알 수 없었다.

 

 허나 중요한 건 과정이 아닌 결과였다.

 

 AN-94는 자신의 의사로 AK-12의 신형을 에메랄드빛 눈동자에 담았다.

 

 

 

"…………!"

 

 

 

 그 순간, 그녀는 한 번도 느껴보지 못한 감정이 자신의 가슴 속에서 스멀스멀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다음 순간 무언의 경악이 잇따른다. 자신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해버렸단 말인가?

 

 어느 누구에게도 허락받을 수 없는 감정이 끈적한 콜타르처럼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결코 용서받을 수 없는 매혹적인 시선이 AK-12의 신형을 위에서부터 아래로 쓸어내렸다. 탱글탱글 반짝이는 흰 살결. 길게 늘어뜨린 은빛 머리카락 사이로 얼핏 보이는 아름다운 목선. 치명적이기까지 한 광경이었다.

 

 자신이 무슨 행동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자가 점검 프로토콜 따위는 이미 마인드맵 저 멀리로 사라져버린 지 오래였다. 그녀는 AK-12라는 늪으로 끌려들어가고 있었다.

 

 심호흡이 이어진다. 그러나 그 긴 한 번의 숨결 속에 내포된 땀이라는 이름의 페로몬은 결코 그녀를 가만두지 않았다. 비강을 은은히 자극하는 새콤달콤한 냄새. AN-94의 머릿속에서 오만가지 생각이 떠올랐다가 사라진다.

 

 숨막힐 듯한 배덕감 속에서,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가슴팍을 두 손으로 꼭 끌어안는다. 마치 그것이 자신의 최후의 양심이라는 듯.

 

 

 

"……………."

 

 

 

 내려앉은 공기.

 

 AK-12는 입가에 자그마한 웃음을 지은 채로 고개를 돌린다. 너무도 알기 쉬운 반응이었다. AN-94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는 몰라도, 그녀의 닫힌 눈이 자아내는 통찰의 시선은 그녀를 남김없이 파헤친다.

 

 그래서 그저 살짝 밀어주었다. 욕망이란 건 마치 중력 같아서, 살짝 밀기만 해도 너무도 쉽게 촉발된다. 자신이 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게끔 의도적으로 방탄복을 살짝 위에서 떨어뜨렸다. 시선이 꽂힌 틈을 타 땀이 축축히 배어든 머리카락을 헤쳐, 그 사이의 목덜미를 살포시 드러낸다.

 

 순진한 그녀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까?

 

 새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내비치기 싫었던지, 어느새 AN-94는 그녀가 쉽사리 볼 수 없는 각도로 고개를 돌린 채 어떻게든 탈의에 몰두하려 노력하고 있었다. 귀엽다 못해 애처롭기까지 한 광경이었다. 이미 그녀에게 있어서 자신이란 존재는 잊혀져버린 지 오래였다. 그저 그녀 자신의 죄악감과 배덕감만이 남아있을 뿐.

 

 어느새 AN-94의 지척까지 조용히 접근한 AK-12가 달아오른 얼굴을 측면에서 직시한다. 필사적으로 앙다문 입술. 부서질 것처럼 흔들리는 녹빛의 눈동자. 그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그녀의 속마음을 대변하고 있었다.

 

 어느새 눈 앞의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브래지어와 언더웨어만을 남긴 상태였다.

 

 허나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어야 할 옷가지는 AN-94의 심정을 비추듯 바닥에 마구잡이로 떨어져 있었다.

 

 AK-12의 눈이 천천히 열리기 시작한다. 이내 완전히 열린 눈꺼풀 너머로 자색의 눈동자가 드러난다. 곧이어 그녀의 눈이 반달을 그리며 굽어진다.

 

 마치 자신의 악질적 장난을 대변하듯이.

 

 

 

"히으……!!"

 

 

 

 농후하고 끈적끈적한 감촉이 AN-94의 척추를 꿰뚫는다. 가느다랗고 하얀 손가락이 축축하고 습기 어린 등을 쓰다듬었다.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가녀린 신음성이 탈의실 내부를 가득 울렸다. 파편이 되어 부서진다. 찌릿찌릿한 감각. 무서울 정도로 빠져드는 감각. 손으로 만지면 잡힐 듯한 배덕감이었다.

 

 AN-94는 숨을 고를 틈도 없이 뒤를 돌아보았다. 새하얀 얼굴이 눈동자를 메웠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묘한 표정을 지은 AK-12가 고양이처럼 요염하게 다가오고 있었다. 언더웨어와 브래지어 차림. 그녀 자신과 동일했다. 허나 배어나오는 색기는 비할 데가 없었다.

 

 몇 미터나 되는 거리일까.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숨막힐 듯한 달콤한 체취가 사방을 가득 메운다.

 

 덜커덩.

 

 한 발자국. 물러선 순간 캐비닛과 부딪히는 몸. 소음이 울려퍼진다. 허나 AN-94에게 있어서 그것은 폭음에 가까운 소리였다. 몸도 마음도 벼랑 끝까지 몰린 상태에서, 그녀는 마치 작고 여린 새끼새처럼 몸을 떨었다. 허나 눈 앞에 둔 것은 평소의 동료가 아닌ㅡ포식자였다.

 

 요염히 웃어 보인 AK-12.

 

 다음 순간 늑골에서부터 등을 파고드는 짜릿한 감각. 어느새 눈 앞의 그녀는 팔을 뻗어 자신의 등 뒤쪽으로 가져다 댄 것이었다.

 

 

 

"……하, 아……!"

 

 

 

 스르륵.

 

 허나 그 말도 무색하게, 능숙하게 브래지어의 후크를 풀어 보인다. 신체의 감촉. 진동. 그 모든 것이 손 끝을 타고 전해진다. AN-94의 브래지어가 천천히 벗겨지기 시작했다. 점차 드러나는 상반신. 아름답게 부푼 가슴과 발갛게 달아오른 첨단. 아담하지만 그렇기에 예쁜 모습이었다.

 

 더 이상 이전의 관계는 중요하지 않았다. 부드럽게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붉게 상기된 입술과 입을 맞춘다. 부드럽고 촉촉한 감각. 서로의 페로몬이 얽힌다. 달아오르는 분위기에 박차를 가한다.

 

 이미 두 명에게 있어서 그만둔다는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았다. 배덕감으로 얼룩진 달콤한 감각이 서로의 센서를 마구 헤집었다. AN-94의 시야가 하얗게 물들고 몸이 불덩이처럼 달아오른다. 하복부에서부터 몰려드는 기묘한 느낌. 숨막힐 듯한 배덕감과 형용할 수 없는 감정이 섞여 만들어진 거대한 파도가 윤리라는 장벽을 사정없이 뒤흔들어 무너뜨렸다.

 

 그리고 그것이 그녀의 마지막 미혹을 끊었다.

 

 탈의실에서부터 달콤한 교성이 울려퍼졌다.

 

 

 

 

 

 

 

 

 

 

 

 




이건 졸라 안써졌던 걸로 기억함

 

참가하는데 의의를 둠


[글쓴이 : ICEBI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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