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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용앱에서 작성

바드갤러(14.55) 2024.02.01 00:52:43
조회 7 추천 0 댓글 0
														

빠르게 수습하는 장면을 볼 때 아

한동훈 효과는 없어 뭐이 이렇게

예단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그게

오래가진 않네 이런 평가까지 국민들이

이미 하고 계시다 이제 이렇게 봐야

될 거 같고 또 하나는 그래서 중요한

거는 이제 60m 남은이 총선

상황에서 한동훈 효과가 언제까지 갈

거냐 근데 중요한 포인트는 이준석

대표가 상당히 여론 지지율에서

떨어지게 되는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한동훈의 등장과 한동훈 효과가

생기면서 이른바 이제 그동안대

대척점에 섰던 유일한 대척점이 있던

이준석 대표가 좀 내려가고 오히려

한동훈이 떠오르는 이런 상황으로 봐야

되는 거 아니에요 저는 장윤성

기자님의 질문을 받으면서 좀

당황스러운게 저보다 더 잘 아시면서

저한테 막 물어보시면서 어떤 생각일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맞죠 기자들의

최고 능력이 그거잖아요 알고 있는데

모르는 척 하는 거 그게 이준석

대표가 상당히 좀 감정적으로 흥분

상태인 거 같아요 대 가지 않

지지율이 이렇게 올라가는게 아니라

정체 내지는 좀 떨어지는 그러한

모습을 보이고 있잖아요 지금 막 탄력

받아 가지고 쭉쭉 가야 되는데 지금

유승민 전 대표도 안 온다고 그래서

김이 확 빠졌잖아 그래서 막 정책을

가지고 승부를 보려고 하고 뭐 어제는

반도체 옆에 뭐 부회장인 그분을 이제

영입을 해 가지고 아 우리 인제

영입했어요 이렇게 내세우고 있는데

제가 봐도 그분 누군지도 모르겠고

그분을 정치권에 영입을 해서 저분이

정말 정치를 잘할 거다라는 그런

생각이 없어요 그니까 모르는 전문가를

한 명 그냥 영입했고 그런 생각뿐이


들거든요 그래서 결국에는 이준석

대표가 할 수 있는 제일 잘할 수

있는 것은 윤성열 대통령 잘못했어요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이렇게

지적하는 거였는데 한두분 비디 원장이

그 영역은 가져가 버렸고 그렇다면은

다른 쪽에 제 3 신당과 같이 연합을

해가지고 덩치를 크게 만드는 건데 네

아 생각해보니까 저쪽에 있는 사람이

사람은 마음에 안 들고 저런 정책도

마음에 안 들고 아냥 우리끼리 해서도

그냥 한 대여성 얻을 수 있는데 괜히

그냥 스무 얻어 가지고 서로 그냥

볼성 사나운 모습 총선 후에 벌어져서

또 막 민생당 럼 막 시끌벅적 하면은

이건 별로 안 좋은 거 같아라고

생각을 해서 제 3신당 함께하는 것도

약간 좀 지진해 부진해지고 같고 그서

지금 뭔가 풀려가는 느낌이 들어요

지금 그래서 현재로서는 이준석 대표의

1차 위기가 온 것이 아니냐 아

이준석 대표 1차 위기가 왔다 예

어떻게 보세요 일단은 이제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제 부상 이것이 두

가지 면에서 어 이준석 신당에는 이제

효과죠 뭐냐하면 어쨌든 이제 뭐한 한

위원장이 젊은층에 굉장히 인기가 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기존

정치인들 보면서 2 30대에서 관심을

보이는 흐름이 있거든요 그것은 이제

이준석 신당의 사실 주 지지기반이

젊은층에 대해서 타격을 주는 것이고

두 번째로 어이 한동원 비대위원장이

보수층을 결집하는 건 이제 성공했다고

보여져요 그 기대감을 주는 부분들

그래서 근데 이준석 신당의 또는

이준석 대표의 어 뭐 이제 기대나

목표 중에 하나는 영남에서 출마를

해서 지역구를 몇 속을 얻는 거가

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보수층이

결집된 것은 영남에서도 국민의 힘으로

결집이 다시 복원된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 이제 공간이 줄어들게 되는

것이니까 이게 양쪽으로 일단은 타격을

받는 부분이 있겠고 뭐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산 신장 기류는 사실은

제법 있는 편이긴 한데 어 저는이 그

학연 대표 쪽 이게 합치는 부분들을

꺼리는 부분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 지금 초반에 합쳤을 때

영남에서음 얻을 수 있는 것이 이제

막히어 버릴 것이다라고 하는 생각이

있을 것이에요 그러니까 나중에 뭐

이제 만약에 경남에서 이렇게 되면

성과를 얻는 거거든요 예전에 무소속

연대 후보들 럼 아 얘는 우리 편이야

우리 우리 새끼들이야라고 이제 할

경우에 어 그러면 표를 줘도 우리

보수 보수의 이제 자식이니까 표를

주는게 부담이 없어서 뭐 이제이

정부에대 정권에 대해서 어 거부감이

있는 영남 지역의 보수 층들이 표를

줄 텐데 낙현 대표와

합쳤어요 적 고민이 지금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근데네 제 3신당

지지하는 국민들 입장에서 야 이준석

혼자하면지지 하려고 그랬는데 이학연

하고 민주당 의원들고 같이 하는 거

보니까 아이 나 제 3신당 나지지 안

할래라고 하는 그룹이 많을 건지

그래도 야 제삼 신당이 하나로 뭉쳐

있구나 그래도 우리가 이재명 윤성열

별로 안 좋아하는데 저기가 좀 대안이

될 수 있겠다 저기 의미 있는 의석

좀 미뤄 줘야 되겠다라고 하는 그룹이

더 많을 건지 음 어떻 보 장 일단

어떤 비례 같은 측면에서는 이제 저는

합쳤을 때의 효과가 좀 클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네 비례로 봤을 때

근데 여기서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준석

대표의 고민은 영남에서 지역구에 있을

것 같아요음 예 이제 합쳤을 때

지역구에서는 이게 제약될 것이다

그리고 본인은 아마 영남에 나가서

거기서 당선이라는 성과를 내고 싶은

마음이 있어 보여요 느낌상 예 근데

그 부분 에 대한 그 고민이 있지 않

장이 너무 잘하 아니 영남에서 지지를

이렇게 봐도에서 한 15% 정도

나오더라고요 이렇게 근데 거기서

어떻게 당선이 되겠어요 15%

당선되지 못하 그러니까 어떤

지역에서는 그 인물에 따라서 사실은

당선 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니까음 아마도 없을 것 같아

만약에 이신석 대표가 어디 나온다라고

했을 경우에 뭐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잖아요 대구나 이런 데서

그렇죠 그러니까 그 뭐 대구에 젊은

층들이 많이 살고 뭐 이런 지역에서

과거에 김부겸 전총리가 뭐 이겼던

수성이나 이런 쪽에서 좀 돌파해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가 민주선

대표 측에는 있는 거 아니에요 근데

기본적으로 저는 지역구 출마해 가지고

제삼 신당에 당선자를 낼 수 있다라는

거에 대해서는 대단히 회의적으로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어차피 제 3 정당은

비례대표 정당일 수밖에 없잖아요 정당

득표에서 의미 있는 어 득표율 얻어

가지고 대략 한 30% 정도 얻으면

열세 석 그 정도 의석수 얻잖아요 그

정도 얻는 쪽으로 나가야지 근데

그것도 좀 병립형 돌아가면 권역별

비례 방식으로 한다는 거잖아요 권역별

병립형이 가능성이 제일 높은 거

모르겠어요 뭐 민주당이 뭐 오늘

이재명 대표 어떻게 입장을 밝지 아니

근데 권역별이든

연동형이란

비례대표를 순위를 선정하고 또한

거기에 어떠한 인물들을 배치할

것인가가 이준석 신당과 제삼 신당의

승패를 가을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지역구에서 우리가 한 5% 더

얻어야지 3% 더 얻어야지 그러려면은

학연 신당 저쪽 아고 같이 안 해야지

이런 생각하는 것은 전략적인 미스가

아니냐라는 생각이 전략적 미스가 예

그니까 명분은 가져가기 좋아요 아이

그래 우리 뭐 저희 지금 뭐 기권하는

사람들 뭐 저 꼰대 같은 정치인들

그냥 다 제껴버리고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정치 한번 이번에

제대로 해보자 민생당 뭐 예를 들면

바른미래당 해봤을 때 실패해

봤잖아네 그거는 거기에 의원들이

있었고 대선 주자들이 있었고 일정한

포지션이 있던 정당이었던 지금 새롭게

만들잖아요 그럼 어쨌든 의석수를 많이

확보를 해야 돼요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뺏지를 안다고 어떻게 정치를

합니까 그 않아요 배지에 올인하는

그런 목표를 세워라 저는 말씀드

이준석이 배지에 올인하는 전략을

세워라 아 그럼요 딴 거 다 필요

없어요 아니 근데 지금 1차 위기가

왔다고 했잖아요 그럼 이거 돌파하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돌파하려면 본인

욕심 버리고 그냥 이낙연 뭐 저럼

박원석 조천 그런 분들과 같이 하는

모습을 보여 가지고 좀 안정화된

모습을 보여야 민주당에서 공천

탈락하는 사람들도 오고 국민에서

탈락하는 사람들 와 가지고 점점

눈덩이가

커지잖아요 그런 모습을 지금 새를

불려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

아니냐 그냥 명분론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런 해법 처방전 맞죠

정치에 어떤 이제 그 유일한 정답이

없더라고요 그러니까 사실은 그 최적에

떤 최고의 정답을 찾으려고 시간을

보내는게

최악이에요음 그래서 만약에 미진

하더라도 어느 하나를 선택해서 그것의

긍정효과를 최대한 누리면 되는

것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빨리 어떤

흐름을 갈래를 하는 것이 이제

필요하다고 생각되고 다만 지금의

근본적인 원인은 이준석 대표의 고민은

제가 봤을 때 비례에서 상당한 정국의

성과를 거두면서 영남에서도 지역구에서

당선시켜야 되는이 두 가지 목적

함수를 같이 가지고 있어서 이걸

하려다 보니까 제가 봤을 때 지금

이도저도 어떤 결정을 잘 못 내리는

그거 판타지 소설이에요 홍산 과학

소설이에요네 그런 거 같다고 제가

그는게

아니라 그러니까 판타지 소설이다 안

된다 아 그니까 예를 들면은 지역구

포기해라 이런 거예요 그러면 개혁

미래당 그 학연 뭐 이런 분들

의원들이 있는 곳에 그 호남에서

후보를 낸다고 지역구에서 당선자를 낼

가능성이 있을까요 음음 그러니까 같은

수준인 거 같아요 힘들어요 지역주의가

철저하게 고착화 됐고 양당 지지세가

어느 정도 세잖아요 근데 많으면

30% 가지고 어떻게 지역구 당선자를

낼 수 있겠어요음 일단 이게 급하게

예를를 우리 몸집이 커져 있어

그러니까 그것이 비만이된 근육이든

옷으로 가리면 비만 그게 지방인지

모르잖아요 근데 체격이 커야 돼

지금은 일단 체격을 키워야겠다네 안

그러면은 체급 차이가 나면은 안 껴

줘요 안 껴줘 예 일단은 체급 키우고

그다음에 도전을 해라 이제 이런 말씀

주셨어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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