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용

바드갤러 · 2024.02.01 00:29:17

Chat GPT가 언어를 구사합니다

인간하고 구분이 안 될 정도로

튜링 테스트를 통과할 정도로

자연스러운 언어를 구사합니다

그런데 그게

문법 학습을 시킨 것이 아니라

언어의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도록 했더니

얻어진 결과물이었습니다

언어 획득의 원리가 어떤 건지

점점 명확해지고 있어요

언어의 확률 분포 지도가

무의식에 들어가 있어서

말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수면 마취해도 언어 할 수 있죠?

의식이 없어도

말은 할 수 있다고요

무슨 뜻이에요?

'Spoken English'를 포함한

'Spoken Language'는

무의식적으로 하는 거라고요

제가 실시간으로 문법 생각하면서

지금 한국어 하는 거

아니라고요

Chat GPT가 증명을 했습니다

촘스키의 시대가

저물어 가고 있어요

물론 촘스키 이론

모두가 다 틀렸다는 건

아니지만

그 사람이 주장했던 어떤 전체적인

학술적인 내용이

조금 잘못된 것으로

판명이 나가고 있다는 것이죠

제가 항상 말하죠

여러분들에게 힘을 빼가는

모든 것을 거절하십시오

여러분들에게 힘을 주는 것만

받아들이십시오

'영어는 어려운 거야'

'10년, 20년 해도'

'계속 공부해야 되는 거야'

'평생 해도 못 해'

그런 사람들은

미국 가서 30년 살아도

영어 못 합니다

계속 한국인들하고만 놀고

쉬운 영어

음식점 가서 시키는 것

이런 것만 하기 때문에

감정적으로 연관되고

진정한 모티베이션이 없기 때문에

영어를

30년 해도 못 합니다

미국에서 살아도

미국 명문대학 아이비리그 다니면서

영어 잘 못하는 사람들

수두룩합니다

영어 가르치는 분들 중에 일부는

EFL 환경과

ESL 환경을 구분하래요

뭔 소리예요, 그게

EFL은

ESL은

그러니까 외국어로서

한국같이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나라에서

언어를 배우는 환경이 이거고요

미국 살면서

미국 이민 가서

영어를 배우는 것이

ESL이에요

근데 이거 구분 필요한가요?

미국 가서

미국에서 살아도

한인타운에서 안 벗어나면

ESL이 아니라 EFL하고 똑같아요

근데 한국에 살아도

지금 넷플릭스에서

영어 콘텐츠 접할 수 있죠

Chat GPT 음성 켜면

원어민급으로 말하는 인공지능하고

언제든지 말할 수 있어요

지금 우리 인터넷으로

영미권하고

언제든지 연결될 수 있습니다

뭘로 연결될 수 있어요?

내 선택으로요

내가 순수한 동기만 있으면

이거 구분이 필요가

없다고요

영어 잘하게 된 사람들

어떻게 영어 잘하게 됐어요?

인터넷 가서 검색해보세요

인터뷰 보세요

단 한 명이라도 문법 공부 많이 해서

단어장

33,000 단어 외웠더니

영어 잘하게 됐어요

한 명이라도 있냐고요

편입시험 공부해요?

이거 구분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내 선택에 따라서

내가 정말 감정적으로 연관이 돼서

그 스토리에 들어가서

그 등장인물들이 너무 좋아서

미드를 보게 되면

그냥 영어 잘하게 된다고요

단 한 명도 예외가 없다고요

영어를 잘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연스러운 몰입이고

이해가능한 인풋을 많이 넣고

그것에 있어서

강화 학습하는 겁니다

휴먼 피드백을 통해서

끝이에요

2000년대 초반에나 맞는 말이죠

지금은 내 선택에 따라서

ESL 환경으로 내가 만들 수가 있습니다

저 외국인 만나서 대화하는 거?

아무 문제가 없어요

외국인들하고 비지니스 하는 거?

아무 문제가 없어요

'정신과는 유일하게'

'자신이 다루는 장기에 대해서'

'사진으로 확인을 하지 않는 과목입니다'

라고 말하는 교수 영상을

제가 볼 수 있다고요

영어를 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리고

내가 모르던

한국에는 없는 관점을 가지고

인생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는 법?

위정척사 하면 돼요

흥선대원군처럼 하면 돼요

수명 끝난 잘못된 이론들

쫓아가면 돼요

여러분들 선택입니다

여러분들 선택에 따라서

한국에 있으면서도

영어에 능통해질 수가 있고요

선택에 따라서

미국 이민 가서 30년 살아도

영어를 못 하게 될 수가 있어요

감정적으로

진짜로 '내가 저것을 하고 싶다'라는

순수한 동기가 있으면

영어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헛소리

쫓아다니지 마십시오

'제가 20년 영어 공부했어요'

'지문이 닳도록 영어를 공부했어요'

그렇게 공부해서

그거밖에 영어 못 한다고?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그것밖에 못 해?

중요성 지나치게

부여하지 마십시오

영어는 기능입니다, 기능

기능은 '획득'하는 겁니다

획득하고 치우는 겁니다

6개월, 1년 해서

영어 획득하고

치우고

내가 실제로 영어를

실생활에서 활용하면서

마스터리를 지향해가는 겁니다

내가 순수하게 알고 싶은 정보가 있어서

외국인 전문가들이 나와서

팟캐스트 2시간 떠드는 것을 맨날 보면

영어 실력이 향상이 안 되겠어요?

영어는 너무나 쉬운 것이고

하루에 2, 3개씩 표현을 배우면서

10년, 20년 해봤자

영어 못 합니다

영어를 잘하는

유일한 방법에 대한 클래스

용찬우의

'오리지널 마인드 기초 영어'에서 배워 보세요

진짜로 주관적이고 감정적인

동기가 있어서

'내가 저걸 하겠다'라는

마음만 있으면

이딴 것?

EFL, ESL

이딴 것 생각할 필요도 없이

여러분들은 영어 할 수 있습니다

'영어가 너무 쉬운 거라서'

'당연히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어를 능통하게 할 수 있는

가능성이

굉장히 크고요

'영어는 어려운 거야'

'10년, 20년 해도'

'마스터 하기 힘든 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실제로 20년 해도

영어 한 마디도 못 하고

듣지도 못하고

그런 사람들이 될 겁니다

문법 공부해서 영어 잘 하게 된다?

그것의 반례가

한국인 전체라고 봐도 될 정도로

그것은 이미

잘못된 이론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Chat GPT한테

인공지능한테

문법 공부를 시켰더니

영어를

제대로 못 한다고요

헛소리 한다고요

근데 자연스럽게

스스로 학습하도록 했더니

언어를 한다고요

죽은 이론의 뒷꼬리 잡고

인생 낭비하지 맙시다

물론 시험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

문법 해야 돼요

영어 일타 강사가

근데

'우리 여기서 to sing이 아니라'

'singing인 이유는'

'그 앞에 지각동사가 나왔기 때문이야'

라고 설명을 해야지

'우리 느낌상 이거잖아'

강사가 그렇게 설명하면 돼요?

여러분들이 시험문제에서 고득점을

안정적으로 받고 싶다면

자연스러운 몰입 말고

문법 공부 많이 하시고

그런 학원 강사분들

이용해야 되는 것 맞아요

그런 시장도 필요한데

저는 실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강의를 하고 있고

새로운 세계와

새로운 정보에 대한 열쇠로서

영어를 진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드리고 싶은 거예요

여러분들이 영어 못 하는 상태로

피터팬인 상태로

10년, 20년씩 보내게 하는데

관심이 전혀 없습니다

저는 영상 제작 강의로

이미 평생 쓸 돈 다 벌었어요

평생 일 안 해도

먹고 살 돈은 다 벌었다고요

제가 영어를 가르치는 이유는

영어를 이용해서

제가 가진

사상적인 자유를

여러분들도 가졌으면 좋겠어요

과거의 노예제는

무력으로 강제했습니다

현대의 노예제는

자발적인 선택으로

이 속에다가 족쇄를 집어넣습니다

영어 반드시 하십시오

지금 여러분들 삶에

100% 만족하고

나는 더 이상 개선되기 싫다

영어 하지 마세요

근데 여러분들이

'뭔가 바뀌고 싶다'

'정보 싸움에서 이기고 싶다'

'경쟁자들보다 한 발짝 나아가고 싶다'

영어 무조건 해야 됩니다

세계의 모든 고급 정보는

영어로 생산됩니다

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죽은 이론 쫓아다니지 맙시다

그럼

See you soon 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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