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시아마가 말하는 정치적 영화

KINO: 영화, 영화관을 뜻하는 독일어. 한국에서 1995년부터 2003년까지 발행되었던 전설의 영화 잡지. 키노 갤러리는 영화 이야기와 자유로운 생각을 나누는 갤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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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4

[일반] 셀린 시아마가 말하는 정치적 영화

레뷔키노

2020.12.27 21:44:01

조회 95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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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영화가 정치적이라고 생각한다. 의도적으로 정치적이지 않은 영화야 말로 최악이다. 그리고 가장 최악의 정치적 영화다."

출처: 채널CJ: [아트하우스 칼럼] 여성들의 사랑과 연대, 그 가능성의 기록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https://blog.cj.net/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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