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노동당(준) 출범식 - 노동당 마이너 갤러리

남한과 영국 등 전세계 노동당과 사회주의 사상, 노동자 계급에 대해 대화와 토론을 하는 곳입니다

매니저

우파가허락한사회…(garshii)

부매니저

없음

개설일

2016-05-25

[소식] 청년노동당(준) 출범식앱에서 작성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2024.02.17 11:57:03

조회 36 추천 0 댓글 0

28b9d932da836ff636ee85ed4382766c2f2d7ddeb01a480e52c647862d06bb7a17ef

ㅇㅇㅇ 청소년청년학생 동지!

[청년노동당(준)이 출범합니다]

- 가입 및 후원회원 가입 신청: https://forms.gle/bLLeYNTFg4FfBcX67

2022년 대선 투쟁 이후 노동당이 새로운 길을 걸었습니다. 사회주의 대중운동을 힘으로 정치를 바꾸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혐오정치와 정치적 무당층으로 호명되는 청년층은 자본주의가 포기한 세대이자, 가장 극심한 경쟁과 차별에 노출된 세대입니다. 이러한 가운데 전세계적인 기후위기는 청년세대가 사회주의를 선택하도록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되었습니다.

한국사회도, 노동당도 조직된 청년사회주의자들의 대중운동이 가능합니다. 그 길을 열어가고자 당 의제위원회를 건설하고자 합니다. 그 이름은 청년노동당(준)입니다.

청년노동당(준)은 청소년청년 당원들의 활동공간으로, 비청소년청년 당원 동지들은 후원으로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ㅇ 출범식

- 2월 17일(토) 오후 2시 / 계절의 목소리(이대역 인근 카페, 휠체어 접근 가능)

- 식순: 당대표단과의 대화, 집행부 인준, 사업계획 결의, 축하공연과 뒤풀이

- 참석대상: 청년노동당(준)에 함께할 청소년청년당원 누구나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edit_1708138532165.jp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2853	설문	연인과 헤어지고 뒤끝 작렬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2	-	-
736	공지	노동당 정보 링크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24.01.17	60	0
735	공지	노동당 갤러리 신문고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24.01.17	41	0
800	논평/ 논평/성명	학생인권 후퇴의 도미노를 멈춰라!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26	13	0
799	논평/ 논평/성명	충남학생인권조례 폐지 규탄한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24	26	0
798	논평/ 논평/성명	투쟁! 제23회 장애인차별철폐의 날을 맞아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19	24	0
797	논평/ 논평/성명	다할 수 없는 슬픔으로 선생님을 보냅니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18	27	0
796	소식	[부고] 홍세화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18	52	0
795	논평/ 논평/성명	부족하고 미약했습니다. 성찰과 반성, 결심해서 다시 뛰겠습니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11	25	0
794	논평/ 논평/성명	우리는 지는 법이 없습니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10	34	0
793	논평/ 논평/성명	AI-반도체 지원확대?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09	15	0
792	논평/ 논평/성명	서울시의회는 악법제작 공장인가 [1]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09	32	0
791	논평/ 논평/성명	조국의 어이없는 재벌감세 주장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05	24	0
790	논평/ 논평/성명	변희수 하사의 순직 인정 환영한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04	44	1
789	논평/ 논평/성명	4.3항쟁 76주년을 추모하며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03	19	0
788	논평/ 논평/성명	누가 국민의 힘 2중대인가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03	22	0
787	논평/ 논평/성명	민주당, 조혁당, 더민련이 말하지 않는 것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03	26	0
786	논평/ 논평/성명	[만우절]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을 환영한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01	27	1
785	논평/ 논평/성명	강대강 대치만으로 해결되는 일은 없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4.01	25	0
784	논평/ 논평/성명	혐오와 더불어민주당, 성소수자 국민은 없는 국민의 힘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31	41	0
783	논평/ 논평/성명	3.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을 맞아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31	30	0
782	논평/ 논평/성명	정의로운 전환 위한 충남노동자행진의 요구를 지지한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31	36	0
781	논평/ 논평/성명	법원마저 방영환을 외면했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29	23	0
780	논평/ 논평/성명	출산의 의무가 아니라 교육받을 권리를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27	24	0
779	정보	노동당 비례후보들의 인생역정 - 유진우 후보 편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20	51	0
778	정보	노동당 비례후보들의 인생역정 - 남한나 후보 편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20	55	0
777	일반	3월 20일 전후 즈음 해서 공장 들어간다. 먼저 읽고가면 좋을 책 추천	뻘글제조ing..	03.20	23	0
776	논평/ 논평/성명	[중앙선거대책본부 성명] 입틀막 윤석열과 똑같은 서울교통공사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20	19	0
775	소식	유진우 후보 출마 선언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19	44	0
774	논평/ 논평/성명	[중앙선거대책본부] 노동정치의 한 길!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18	22	0
773	소식	[이장우 후보 페북펌] 김태선과 만난 이장우 후보님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08	32	0
772	논평/ 논평/성명	[여성위원회(준)] 불평등과 차별을 넘어! 여성 해방으로!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08	21	0
771	논평/ 논평/성명	[성소수자위원회] 축복과 환대는 죄가 아니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05	25	0
770	논평/ 논평/성명	‘노동해방‧사회주의’는 꿈이 아닙니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3.04	23	0
769	소식	노동당-무지개행동 22대 총선 정책협약식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29	22	0
768	일반	노동당 최고의 노래	노갤러(1.236)	02.25	41	0
767	소식	2024 노동당 정기당대회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25	19	0
765	소식	방영환 열사 장례식 소식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21	37	0
764	정보	울산동구진보단일후보 이장우 후보님 응원하기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21	41	0
	소식	청년노동당(준) 출범식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17	36	0
762	논평/ 논평/성명	[당대표 담화문] 진보의 본령을 지키는 길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16	18	0
761	소식	2024 총선 기후위기 대응 공공재생에너지 정책 토론회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15	32	0
760	논평/ 논평/성명	지금이 어느 시대인데 블랙리스트란 말인가!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15	35	0
759	논평/ 논평/성명	민주당 하위파트너는 진보정당의 길이 아니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14	59	0
758	논평/ 논평/성명	숫자만 늘린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09	42	2
757	소식	대 윤 카 설날 인사 보고 가라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09	37	1
756	논평/ 논평/성명	[노동/녹정/진보당 공동성명] 사람을 강제로 철거할 순 없습니다.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07	76	0
755	논평/ 논평/성명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는가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06	60	0
754	논평/ 논평/성명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면장우피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06	20	0
753	논평/ 논평/성명	[충남도당] 사필귀정, 그러나 만시지탄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04	19	0
752	논평/ 논평/성명	대통령 거부권이 무슨 도깨비방망이인가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2.04	24	0
751	논평/ 논평/성명	[경기도당 성명]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말하는 국민에 장애인은 없는가?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1.31	43	0
750	논평/ 논평/성명	이미 시행된 법을 유예하자는 게 검찰 출신이 할 말인가	우파가허락한사회주의	01.30	2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