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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주의)저주인형의 저주에 걸린 카스미1

ㅇㅇ(1.245) 2019.04.15 04:34:53
조회 1150 추천 20 댓글 8
														

주의


막장

가학

캐붕


삼박자가 이루어짐










"흐으음."

"으음.."


연습 중간의 쉬는시간

창고처럼 보이는 건물 안에서 리미와 타에 그리고 카스미가 무언가를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

"

..오타에 이 인형의 용도는 뭘까?"

"음.. 에도시대때부터 전해져 내려오던 인형이 아닐까.."

"그정도로 오래되지 않은 거 같은데..."

"그래?"


세 사람은 이 인형을 계속해서 바라보며 이 인형이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에 대해 생각을 계속 이어가기 시작했다. 


"..아 혹시 이 인형말이야.."

인형을 유심히 바라보던 리미가 인형의 존재의의를 깨달은 듯한 표정으로 두 사람에게 말을 꺼냈다.

"누군가를 저주하기위해 만든 인형이 아닐까 싶어."

"저주인형?"

"응."


리미의 말에 타에와 카스미는 납득을 한 표정을 짓는 순간


"지금 여기서 뭐하고 있어?"

사아야와 아리사가 세 사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다가왔다.


"아, 사야 그게 말이지 지금 저주인형을 발견했어!"

"저주인형?"

"응!"


사아야의 말에 카스미는 인형을 사아야에게 보여주며 말했다.


"확실히 TV서 보던 저주인형과 비슷한 느낌이야."

"아, 한 번 저주가 걸리는지 시도 해볼래?"


카스미는 갑자기 무언가에 꽂힌 것 처럼 저주인형에 저주를 걸어보잔 제한을 해보았다.


"..어차피 저주같은 건 없는데 굳이 해야되?"

"그러면 아리사한테 걸어봐도 되?

"..오타에 그건 정말 싫어."


아리사는 매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자 카스미가 의욕적인 표정으로 말을 꺼냈다.


"..그럼 날 대상으로 해봐!"

"카스미?!"

"카스미??"

"카스미?!!"


카스미의 말에 사아야와 리미 그리고 아리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아, 아무리 저주같은 건 없어도 저주의 대상이 되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

"카스미.. 정말 괜찮겠아?"

"야.. 넌 너 자신이 저주에 걸리는게 좋아?"

"괜찮아, 저주인형은 싫어하는 사람을 괴롭히기 위해 있는 인형이잖아.

근데 아리사나 사야, 리미링 그리고 오타에는 날 싫어하지 않으니까 저주같은 건 걸리지 않을거야!"

"..그러면 시도해볼게."


카스미의 말에 네 사람은 납득을 했고 타에는 자신의 필통서 매직을 꺼내 인형에 카스미의 이름을 적었다.

이름을 적은 후 타에는 인형의 팔을 위로 올렸다.


"어엇?!"

타에가 인형의 팔을 올리자 카스미도 똑같이 팔을 올렸다.


"카스미?!"

"지, 진짜로 걸린거야?!"

"이거, 장난이야?"


리미와 사아야는 놀란 반응을 보였고 아리사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카스미를 바라보았다.


"모, 몸이 제 멋대로 움직이고 있어!"

타에가 인형의 팔 다리를 이리저리 움직이자 카스미는 자신의 몸이 컨트롤 되지 않는 듯한 반응을 보이며 인형이 움직이는 대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카, 카스미 난 널 정말 좋아해..!"

타에는 카스미가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이지않고 인형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것을 보자 당황한 표정으로 카스미에게 고백을 했다.


"..오타에 잠깐 인형좀 줘봐."

"여기, 아리사."


아리사가 타에로부터 인형을 받자마자 카스미로부터 10발짝 멀리 선 다음 카스미가 인형을 보기 어렵게 등을 뒤로 돌렸다.

그리고 인형을 움이기 시작했다.


'설마 저주따위가 실제로 있겠어?'

아리사는 카스미가 장난을 치고있다.

구체적으론 장난을 쳤으면 좋겠다란 마음으로 인형을 움직인 다음 뒤로 돌아 카스미를 바라보았다.


"...뭐, 뭐야?!!"

카스미를 바라본 아리사는 매우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스미를 바라보았다.


"..아.. 아리사.. 펴, 편한 자세로 부탁할.. 앜!"

카스미는 중심을 잡기 어려운 자세로 서 있다가 중심을 잃고 넘어졌다.


"카스미?!"

괜찮아?!!"

"잠깐만! 내가 일으켜 세워줄게!"


사아야와 리미는 넘어진 카스미에게 급히 다가가기 시작했고 아리사는 어떻게하면 넘어진 카스미를 일으켜 세울 수 있을까 고민하며

인형의 아래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짝 흝는 순간


"나, 난 괜찮아! 그런데.. 몸이 움직이지 않느데 도와줄 수 없을.. 깟.."


카스미는 말을 하던 중에 이상한 소리를 내버렸다.

카스미의 이상한 소리에 분위기가 단숨에 변해버리게 되었다.

아리사와 사아야, 리미 그리고 타에는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해야될지 까먹은 것 처럼 멈추고 카스미를 바라보았다.


"..아리사 그 인형을 내려보면 어떨까?"

타에가 이 이상환 분위기를 깨며 말을 꺼냈고 아리사는 타에의 말에 정신을 차리며 손에 들고있는 인형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인형이 바닥에 놓이자 

"어.. 움직인다!"

카스미는 자신의 몸을 자신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않으면 되는구나."

"이 인형이 계속있으면 카스미가 힘들 거 같으니까 당장 버리는게 좋을 거 같아."

"그럼 당장 버리고 올게."

아리사는 당장이라도 저주인형을 버릴기세로 창고 밖으로 나갔다.


'...이딴 건 당장 없애버려야 해.'

밖으로 나가면서 인형을 바로 없앨 생각을 가진 아리사였지만 한편으론 카스미의 이상한 소리와 표정을 떠올렸다.

짧은 순간이었지만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카스미의 모습

카스미도 저런 표정을 지을 수 있구나란 생각부터 시작해 조금 더 그런 모습을 보고 싶어졌다란 마음도 생기게 된 아리사


'..쓸데없는 생각이야.'

아리사는 생각자체를 하지 않기로 하며 집안의 쓰래기통에 인형을 버리려는 순간 

인형을 버리는 것을 망설이기 시작했다.


잠시동안 쓰래기통을 바라본 아리사는 이내 인형을 들고 자신의 방으로 간 다음 비밀스러운 곳에 인형을 놓고 다시 창고를 향해갔다.





-





연습이 끝나고 다들 집으로 간 시간

아리사는 자신의 방에서 비밀스러운 곳에 숨겨놓은 인형을 꺼냈다.


"..결국 저질러버렸다.."

아리사는 인형을 바라보며 온갖 생각을 하며 떨리는 손으로 인형을 조심스럽게 들어올렸다.

그리곤 오후에 있었던 일

구체적으론 카스미가 낸 이상한 소리와 이상한 표정을 떠올렸다.

그리고 무언가 결심한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 이번만 하고 버리는거야, 아리사. 정말로 버리는거야..'

아리사는 딱 한 번만 버리겠단 다짐을 여러 번 한 후 휴대폰을 꺼내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띠리리링-


"아-리-사!"

전화를 걸자마자 매우 활기찬 목소리가 아리사의 이름을 불렀다.

"..카스미, 잘 들어갔어?"

"응! 뭐 때문에 전화한거야?"

"아니, 그게.. 말이지.. 그냥.."

"사실 비밀스럽게 말하고 싶은게 있는거지?

사야나 리미링, 오타에 모르게 나한테만 말하고 싶은게 있는거지? 그렇지?"


카스미의 말에 아리사는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약간 찔리는 것을 느꼈다.


"..그게 혹시 숙제같은 거 있나 싶어서."

"응?"


'아.. 얜 이런거 신경쓰지 않지..'


찔리는 게 있어서 그런가 아리사는 아무말이나 뱉어버렸다.


"아, 그게 뭐라 해야되나.."

"괜찮아, 아리사도 숙제가 있는지 모를 수 있잖아! 내가 기억하기론 숙제는 없는 걸로 기억하고있어!"


다행히 카스미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고 아리사는 안도의 한숨을 내뱉었다.


"아리사 그러고보니 집에 가는 길에 유키나 선배를 만났는데 유키나 선배가 말이..읏..."

카스미는 갑자기 무언가 떠오른 듯 말을 하려하고 아리사는 이때다 싶어 인형의 아래 부분을 손가락으로 살짝 건드렸다.

건드리자마자 카스미는 이상한 소리를 냈다.


카스미의 소리에 아리사는 침을 꿀꺽하고 삼키고 인형의 아래부분을 계속 살살 만지기 시작했다.


"야.. 이번 주읏.. 흐아.. 주마..ㅏ.. ㅁ..말엣.. 만나자흣.. 흐으..응.."

아래부분을 만지면 만질수록 수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카스미의 소리는 점점 활기가 사라지더니

이내 활기찬 목소리의 빈자리를 신음으로 채워지기 시작했다.


"카스미, 괜찮아?!"

아리사는 카스미가 걱정스러운 척 말을 하며 계속해서 인형의 아래부분을 자극했다.

수화기 넘어로부터 들려오는 카스미의 신음은 아리사를 조금씩 흥분시키기 시작했다.


"하아.. ㅇ..ㅏ.. 아리..삿.. 하으.. 흥.. 흐으.. 흐아.. ㅅ..사.. 사려..줘.."

카스미는 갑자기 아무 이유도 없이 자극하는 아래부분에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수화기로 아리사에게 힘겹게 애원하듯 말을 했다.


"괜찮아? 무슨 일 있어?"

아리사는 수화기 넘어로 들려오는 카스미의 신음에 묘한 쾌락을 느끼기 시작한 사람처럼 흥분된 상태로 카스미에게 괜찮냐는 안부를 물어보았다.


"하아.. 항.. 아으.. 앟.. 아.. ㅇ..ㅏ.. 릿.. ㅅ..사하아.."

아리사가 인형을 만지면 만질수록 카스미의 목소리는 신음으로 가득차버리게 되었다.

카스미의 신음을 듣는 아리사는 들을수록 자신이 무언가에 눈을 떠버리게 된 것처럼 아래부분을 만지는 것을 그만두고

인형의 상반신 구체적으론 가슴이 있는 부위를 손가락으로 만자기 시작했다.


"힛!"

인형의 가슴부분을 만지자마자 카스미는 매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카스미의 매우 민감한 반응에 아리사는 놀라면서 더더욱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흐하.. 하아.. 흐읏,, 으.. 하으.. ㅇ..ㅏ..아리..삿.. 하앗... ㅅ..사.. 러..살..힣.. ㅅ..흐아..하아.."

수화기 넘어로 카스미의 신음소리와 더불어 매우 거칠고 힘겨운 호흡소리가 들려왔다. 

"하아..아...핫.. 흐하.. 하.. ..살...살려..줘.."

카스미는 신음과 거친호흡을 견디며 매우 힘겹고 간절하게 살려달란 간절한 애원을 했다.

하지만 아리사에겐 들리지 않는지 아리사는 인형을 만지는 것을 멈추지 않고 계속했다.


아리사는 끝을 낼 생각이 없다는 듯 계속해서 만지려는 순간


"언니?! 언니!!"

수화기넘어로 카스미의 여동생인 아스카의 목소리가 들리자 아리사는 이내 인형을 만지는 것을 그만두었다.


"흐으..하으..흐으..아..으..하아..아.."

수화기넘어로 카스미의 거친호흡이 점점 안정되는 소리가 들렸다.

카스미의 호흡이 어느정도 안정이 되자 아리사는 카스미와의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인형을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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