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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사요랑 히나가 다시 사이가 좋아지게 된 계기가 (2)

공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5.22 02:53:23
조회 1461 추천 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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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하읏」


뜨거운 열기가 내뿜어지는 욕실 안

그곳에선 물의 차박차박거리는 물 소리와 히나의 신음소리만 들린다


「히나 오늘은 집에 아무도 없으니 더욱 큰 소리 내도 돼」


「으응.. 아아앗 언니!!」


아까보다 더욱 커진 소리


「응 착한 아이구나 히나. 복도에서 나를 기다리느라 차가워진 몸, 이젠 좀 따뜻해진거 같니?」


「응읏 좀 더... 더 해줘 언니.」


또 한 번 물 소리가 들린다

욕조의 물 소리일까 아니면 히나의 물 소리일까


우리는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아니 히나의 목에 있는 목줄을 제외하고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 욕조 안에서 서로의 몸을 겹치고 있었다

내 품안에 있는 히나는 허리가 빠졌는지 나에게 기대 겨우 욕조에 빠지지 않고 있었다


「히나 힘들면 힘들다고 말 하렴?」


「하읏 으 으우응」


「히나 똑바로 말해야지」


「어무 조오하」


「너무 좋아?」


그대로 끄덕이는 히나


히나의 몸 안에 있는 손가락을 나는 까닥였다


「으응읏!!!」


한번 더 큰 신음소리를 내더니 몸에 힘이 빠지는게 보이는 히나


「히나 간거니?」


「으응..」


「그렇구나 그럼 인제 슬슬 욕실을 나가서 밥을 먹을까」


고개를 끄덕이는 히나


「히나는 언니 말을 잘 듣는 구나 착하다 착해」


나는 히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힘없이 에헤헤 하고 웃는 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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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를 끝낸 우리는 티비 앞 소파에 앉아 내가 좋아하는 "오늘의 강아지" 프로를 틀었다

"오늘의 강아지" 프로는 다양한 강아지들이 나와서 각자 재주를 부리며 서로의 귀여움을 보는 정말 최고의 프로다

하지만 지금 내가 이 프로를 튼 것은 여기 나오는 강아지를 보기 위해서가 아니다


지금쯤이면 슬슬


옆자리의 히나를 슬쩍 봤다

역시


「있지 언니.. 오늘 부모님 안계시고.. 그... 나 잔뜩 귀여워 해주기로 했는데.. 어째서 티비 속의 강아지만 보는 거야」


히나는 자신에게 관심을 주지 않은 나에게 조심스레 말했다


「그렇네.. 그럼 히나도 저 아이들처럼 재주 부려보지 않을래? 그럼 내가 귀여워 할지도」


「응!」


히나는 바로 티비 속의 강아지들 처럼 행동했다

마침 티비 속의 강아지는 흔히 복종자세로 배로 향하는 누워있는 자세를 하고 있었다

히나도 바로 벌렁 누워서 자신의 배를 위로 향하게 했다


「어때 언니? 귀여워?!」


「음.. 이상한걸? 그렇지! 옷 때문일거야 저 강아지들 아무것도 입지않고 있는데

히나는 옷을 입고 있잖아? 자, 그러니 벗어볼까 히나?」


히나는 기대하는 얼굴을 감추지 못 한 채 목줄을 제외한 자신의 옷을 벗고는 아까와 같은 자세를 했다


「에에 언니 어때?」


「응 아주 귀여워」


나는 히나의 배를 쓰다듬었다


「하읏.. 언니 손 차가워서 기분 좋아...」


「그러니? 자 이번엔 저 자세를 해 볼까?」


이번 강아지는 앞발을 들고 서있었어

그리고 히나는 곧 바로 같은 자세를 취했다

엉거주춤한 자세로 양손을 앞발처럼 모은 히나

히나는 나를 향해 웃었다

정말 강아지였다면 분명 꼬리를 엄청 흔들었겠지


그런 히나의 다리 사이에서 하얀 물이 보였다


「어머 히나 혹시 젖어버린거니?

실례해버린 나쁜 강아지한테는 벌이 필요하겠지?」


나는 목줄을 확 하고 당겼다

자세가 불안정했던 히나는 당연히 몸의 중심을 잃고 양 손으로 땅을 짚는 자세가 되었다


「히나 지금 제일 강아지 같은 자세인걸?」


「핫 언니 지금이 제일 마음에 들어?」


「응 하지만 벌은 벌이니 받아야겠지?」


「으응」


역시나 이번에도 기대하는 히나의 얼굴

다리 사이의 물이 더욱 흐르는 거 같아 보였다


나는 히나의 코에 딱밤을 살짝 놨다

어리둥절한 히나


「언니 이게 전부야?」


「그럼 내가 엉덩이라도 때릴 줄 알았니?

난 사랑스런 동생을 때리진 않아 히나」


「엣.. 사랑스런 동생..에헤헤」


조금만 기분 좋은 말을 해주면 바로 웃는 히나 귀엽구나


「우리 귀여운 히나 언니를 위해 좀 더 귀여운 강아지가 되어 줄래?」


「언니를 위해.. 응! 난 언니가 제일 좋아 그러니 언니가 바란다면 강아지 될래!」


「후후 그럼 개처럼 짖어 보겠니?」


「..! 멍!」


날위해 개처럼 짖는 히나

아아 위험해 웃음이 새어나올것만 같아


나는 거실의 티비를 껐다


「자아 우리 강아지 히나 주인님과 방으로 갈까?」


「멍멍!」


------------------------------------------------------------------


방으로 오는동안 히나는 착한 강아지답게 네발로 기어서 왔다


「자 우리 히나 얼마나 영리한지 볼까?」


「멍!」


「누워」


「멍!」 차가운 바닥에 히나는 옷을 걸치지 않은 몸 그대로 누웠다


「일어서」


「멍!」 아까처럼 엉거주춤 서는 히나. 사람처럼이 아니라 강아지처럼 서있는다


나는 침대에 앉았다


「우리 히나도 침대에 올라올래?」


「멍」히나는 침대로 올라와 내 무릎 위에 몸을 기댔다


옷을 입고 있지 않아서 인지 또 다시 몸이 차가워졌다


「이런 히나 또 몸이 차가워졌구나」


히나의 몸을 쓸었다

아까까진 내 손보다 따뜻했던 몸인데 이젠 내 손이 더 따뜻하다


「머엉..」


내 손길이 기분 좋은 듯한 느낌이다

나는 히나의 몸을 쓸고 쓸어 히나의 봉긋한 부분에 손가락을 멈추고 그대로 빙글빙글 움직였다


「읏」


「히나 개처럼 짖지 않으면 안되잖니?」


「머..멍 멍」


히나의 신음소리를 지적하자 개 같은 소리로 신음소리를 냈다


「그래그래 착한 아이네 상을 줄게」


나는 빙글빙글 돌리던 손가락을 멈추고 살짝 아플만큼의 힘으로 가장 단단한 부분을 꼬집었다


「머멍멍멍」


「기분좋아 히나?」


「멍」 고개를 끄덕이는 히나 나는 꼬집기와 주물거리기를 재차 반복했다


그때마다 개처럼 짖으면서 히나는 신음소리를 냈다


「자 인제 자세를 바꿔볼까? 히나 누워」


히나는 침대 가운데에 개처럼 팔다리를 오므린 자세로 누웠다 영리하구나


나는 방금까지 손으로 괴롭혔던 곳을 이번엔 입으로 괴롭히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개처럼 신음소리를 내는 히나


「후후 히나의 개처럼 내는 신음소리 귀여워」


나는 히나의 볼에 가볍게 키스를 하고 머리를 쓰다듬었다

히나는 부끄러우면서 한편으론 내 칭찬에 뿌듯함을 느끼는 듯했다


나는 이번엔 이마에서부터 키스를 시작해 서서히 내려갔다

그리고 한편으로 손은 가슴에서부터 시작해 내려갔다


이마에서 입으로 내려간 내 입술은 히나와 혀를 섞는 키스를 했다

안달이 난듯한 히나의 혀 귀여워라


손가락으로 가슴의 단단한 부분을 튕겼다

히나는 멍 소리를 내며 기분 좋은 표정을 지었다 대견하구나


나의 입술은 점점 목을 향해 내려갔다

목에 다다르자 히나의 목줄이 걸렸다

불편하지만 이거는 내가 히나를 구속하고 있다는 증거의 하나니까

목은 그대로 패스하고 쇄골로 내려가 그곳에 또 다른 구속의 증거를 남겼다

쪽 쪽 쪽

응 잘 새겨졌어


내 입술이 입에서 쇄골까지 내려갔을 때 내 손을 히나의 좀 더 은밀한 부분까지 내려갔다

역시

히나의 그곳은 이미 축축하다 못해 흥건하다 싶을 정도였다


나는 입술로 먼저 히나의 가슴쪽을 괴롭혔다

쪽쪽

「멍!멍ㅡ 멍-멍!」

이번에도 잘 새겨졌구나


손가락으로 계속 괴롭히던 곳을 나는 가슴에서 그곳으로 입술을 한번에 옮겼다


「히나 엄청 젖었네」


나는 입으로는 히나 그곳의 단단한 부분을 그리고 손가락으로는 안 쪽 부분을 찔러 넣었다


「멍멍」


이 상황에서도 개처럼 짖는 히나가 대견하다


「히나 좀 더 크게 짖어도 돼」


나는 손가락의 갯수를 늘리고 아까보다 더 빠른 속도로 안을 휘저었다


「머어엉!!!」


아까보다 더 크게 짖는 히나


「히나 갔어?」


히나가 끄덕인다

나는 히나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가는 히나 무척 귀여웠어」


「..언니.... 나 좀 더 귀여워 해줘...」


방금 갔으면서 또 조르는 히나


「그래 히나가 원한다면」


이번엔 무얼시켜볼까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글 쓸 생각 없었는데 이전 글 개추에 그만..


칭찬은 고래를 춤추게하고 개추는 백붕이를 글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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