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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건전)서큐버스인 제가 보빔으로 먹고 살아야한다구요?

총수인권보호협의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12.08 15:45:52
조회 1917 추천 62 댓글 8
														


저주에 걸려버렸습니다.


인터넷에서 좀 사소한 시비를 걸었습니다.


- 보빔이 뭐가 좋냐 ㅋㅋㅋ 보빔 좋아할 바에 그냥 목매달고 뒤지고야 말지 ㅋㅋㅋ

ㄴ 니 애미요 

ㄴ 닌 대가리 깨드림 ㅋㅋㅋ


그리고 좀 신경을 거슬리게할 짤들을 올렸습니다, 아니 결코 노말짤이나 bl, ts 후타 짤은 아니었습니다. 페코캬루나 레이쿠미, 아니면 쇼쿠미사나 미사쿠로같은 커플링들 짤들을 살짝 올렸을 뿐이었는데.


- 딱봐도 서큐버슨데 니 새끼는 안보비면 뒤지게 해드림

ㄴ ㅋ


당연히 그냥 인터넷이나 싸지르는 망령의 흐느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갑자기 하복부가 달아오르면서 애액이 흘러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으, 흐읏..?!"


세상에. 보통같았으면 자위할 생각이나 들었을 텐데 지금은 보벼서 여자의 애액을 마시지 않으면 죽어버릴 것 같았습니다. 갈증과 공복이 성욕과 함께 심하게 일었으니까요. 


"개, 씨발, 새끼..."


욕지기가 치밀어올랐습니다. 씨발. 섹스하는 건 무서운데. 그 탓인지 저는 섹스 한 번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도 무서웠고, 다짜고짜 보비자 했을 때 거절당할 것도 무서웠고, 정작 보볐을 때도 무서울 것 같았습니다. 


"흐으, 흐, 흑... 씨... 발..."


정체 모를 쾌락이 정수리부터 꼬리뼈까지를 간지럽히고 공복과 갈증에 허덕이자니 미쳐버릴 것 같았습니다. 차라리 사람하나 보쌈해서 보비고 싶을 정도로요. 그래서 야사시한 옷을 입고 바로 레즈바로 뛰어가지 못했습니다.


"서큐, 아니니?"


"언, 니...!"


큰일이었습니다. 옆집 언니가 너무 야하게 보였습니다. 평소 생각했던 언니보다 더욱 색기가 흐르고, 저 입술이 왜그리도 탐스럽게 보이는 지. 저는 신음소리를 미약하게 흘려보내며 언니를 바라보았습니다.


"서큐야, 너 어디 아프니? 울었어? 그리고 옷은 또 왜 이래? 너, 혹시..."


"아니야 언니... 나, 좀 만 도와줄 수 있어? 그러면 전부 말해줄 수 있어."


"...알았어. 우선 우리 집으로 들어가자."


"으응."


문을 향해 서있는 언니의 뒷태가 너무 꼴릿했습니다. 금방이라도 저 엉덩이를 잡고 보비고 싶었습니다. 그냥, 제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갈증과 공복은 언니를 만나자 성욕으로 변해 뇌로 들이받았고, 그 충격인지 뇌는 성욕제어에 실패할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그 직감은 언니의 집에서 나는 여자의 향을 맡자 맞아 떨어졌습니다.


더이상, 못, 참겠어요.


언니를 등 뒤에서 와락 안아 언니의 가슴을 쥐었습니다. 너무나도 부드러웠고, 바로 빨고 싶을 정도로 훌륭했습니다. 


"서큐야!"


"언니이, 제, 발... 다 하면, 다 하면 말해줄테니까아..."


"이런 거였으면 그냥 말을 하지 그랬니?"


"어, 으... 네?"


언니의 가슴을 마구 주무르는 제 손을 언니가 잡고 가슴에서 때어냈습니다. 그런 채로 몇 초간 보더니 갑자기 입으로 가져가 빨았습니다. 


"쮸웁"


"언, 니이?!"


"쉿."


언니의 명령에, 제 입이 굳게 다물렸습니다.


아 맞다.


이 언니 마왕이었지.


언니의 혀가 제 손가락 사이사이로 들어가 제 손을 유린했습니다. 분명 손인데, 달아오른 그곳마냥 핥아질때마다 쾌락이 일었습니다. 낯선 감각에 언니에게서 제 손을 지키기 위해 빼내려할 때 언니가 절 노려보았습니다.


"히, 극..."


그 눈은 포식자. 아니 더 상위차원의 존재의 것이었습니다. 성욕을 모두 날려버리는 공포가 제 뇌리 깊숙히 박혀 이제 언니에게 반항하는 건 꿈도 못 꾸게 되었습니다. 언니는 제 손을 핥다말고 제 허리에 손을 두르고 언니 쪽으로 당겼습니다. 허리를 숙여, 이제 언니는 제 유방을 살짝 깨물었습니다.


아니, 언제 벗겨져 있던건가요?! 놀랄 새도 없이, 다시 쾌락이 제 척추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히으, 읏...!"


"쮸웁, 쯉."


언니의 혀가 제 유륜을 빙글 돌려가며, 유두 끝을 건들였습니다. 유두가 튕겨지자, 머리가 이상해질 것 같았습니다. 그곳에서 애액이 흘러나와 허벅지를 촉촉히 적셨습니다. 머리를 두드리는 쾌락에 그 불쾌함에 대해서 생각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 제 입에서는 이성을 지닌 언어가 아니라, 단순히 색욕만 담긴 신음소리만 나왔습니다.


"히, 흐, 흐으..."


언니의 손이 뱀처럼 기어 제 하복부를 문지르더니 더 아래로 향했습니다. 축축하고 말랑한 제 허벅지 사이로, 언니의 손이 들어갔습니다. 언니는 제 균열 위에 있는 돌기를 문지르고 튕기더니, 제 애액이 더욱 나오는 걸 확인하고서야 균열로 손가락을 넣었습니다.


"히,햐아앗! 어, 언니이, 자, 흐, 히, 읏...!"


언니의 따뜻한 손가락이, 제 안으로 들어와 헤집고, 농락했습니다. 벽이 긁힐 때마다 차오르는 쾌락은 제 이성을 마비시키고 짐승처럼 신음소리를 내게 만들었습니다.


"언니, 언니, 뎨, 졔발, 미, 미안, 미안해애, 흐으읏!""


"안 돼."


"으흣, 안, 안돼에, 이런 거, 흐, 윽... 흐아앗...!♡"


정말 처음 느껴보는 쾌락이었습니다. 둥실 떠오른 정신이, 포근하게 안겨, 아니, 그, 그냥 모르겠습니다.

아스라이 언니의 나즈막한 목소리가 제 귓바퀴에서 맴돌았지만, 이미 아득해진 정신으로는 그 말미도 잡지 못했습니다. 


제 등이 활처럼 휘어지고, 발 끝이 오므라들었습니다.

제 그곳에서는 애액이 분수처럼 나왔지만, 이 모든 걸 알 정신이 없었습니다.


허덕이며, 흐릿해지는 시야로 볼 수 있던 마지막 장면은, 언니가 흥건해진 언니의 손가락을 핥으며 저를 무섭게 쳐다보는 것이었습니다.





나로우 느낌 개쓰레기 건전뷰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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