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사례들이 사실은 쉽지 않음
애초에 정답이 확실하면 질문을 안하기야 하겠지만..
원래는 당연히 논술=미적 인데 최근 미적 난도를 보면 상위권이 아닌 애들은 고민이 충분히 될수있다고 생각되어 한번 내 생각을 적어봄
원래 통합 초창기에는 미적이 오히려 유리하다 그랬었는데 지금 공통난도가 낮아지고 미적 난도가 너무 올라가면서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임
다음은 수능수학 표점점수 공식

선택과목이 생기면서 표점 공식이 상당히 복잡해졌지
핵심은 선택과목 점수에 선택과목 내 위치 뿐 아니라 해당 선택과목 응시자들의 공통과목 점수분포를 고려하여 가감점(조정)을 한다는 것..
가령 미적 응시자들이 전체적인 수학실력이 좋기 때문에 미적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미적 원점수평균이 20점 이러고 확통 15점 이러면 기존 표점 공식만 적용하면 미적선택자들이 너무 불리해지지
즉 공통과목 점수를 기반으로 이를 보정해주는 것이라 볼수 있음(공식에서 맨 끝에 있는 2개문자, Sx1j, X1j)
이론상으로는 이러면 공평해지지만 현실은 분포가 불균등하기 때문에 그렇지 못하고
처음에는 오히려 미적이 유리해지는 현상.. 즉 일반적으로 미적이 1문제 정도 차이날거 같은데 같은 표점이 원점수상으론 1문제보다 더 벗어나는 현상이 발생
그러나 지금은 공통과목을 너무 난도를 낮춰나서 선택과목별 X1j의 차이를 줄여놨다고 이해하면 편함
미적이 너무 어려워서 미적 선택자들의 공통과목 점수를 조금이라도 낮추는 효과도 있을수 있고..
그래서 오히려 미적역차별 논란이 생기는거 같음, 특히 이번 6평의 경우처럼
물론 동일원점수상 미적이 당연히 표점이 높지만, 그 점수 격차보다 실제 미적->다른과목으로 갈시 문제 더 맞출수 있을거같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게 되는 것

다만 내가 저 글에서 그래도 하나를 고르라면 미적 선택을 이야기한 이유는..
1. 지금 ebs기준 예상컷을 보면 미적/확통 차이가 거의 8점정도인데
내가 문제를 제대로 풀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8점을 더 넘길정도의 차이를 발생시킬수 있을것인가.. 를 생각해 볼 필요는 있을듯함
물론 아직 공식 결과가 안나오긴 했지만
2. 또한 애초에 상위권대를 노리지 않는 경우라 확통을 하는것의 이점이 별로 없으며(미적은 다 기본으로 들어감에 반해)
최저역시 2합5가 메인일 건데 수학 2등급을 맞기위해서는 현재 난이도대로라면 미적 과하게 어려운건 다 버려도 괜찮다고 보이기 때문
안정적인 등급확보를 위해 미적 어렵지않은건 다 푸는걸 목표로 하고 쉬운 공통을 거의 다 푸는 것에 집중하면 되지 않을까 싶음
정도로 볼 수 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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