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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구스타프 방어선 어록앱에서 작성

역사의수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6 01:50:13
조회 55 추천 6 댓글 0
														

“비, 비, 비! 길들은 모두 깊은 진흙탕이 돼 버리고 병력은 전진할 수가 없다. 날씨에 비하면 독일군의 저항은 약과일 뿐이다.”


-미 제6군사령관 루카스 장군



“알렉산더가 온들 이 방어선은 넘지 못할 것이다.”


-독일 공군 알베르트 케셀링 원수



“마치 총으로 쏘는 듯한 매서운 바람, 살을 에는 듯한 추위, 끈적끈적한 안개와 비, 바위투성이의 지형, 피할 곳조차 없는 지형, 독일군의 강력한 반격, 우리는 진퇴양난에 빠져 버렸다”


-영국군 알렉산더 장군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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