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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1652년 프랑스 상황앱에서 작성

역사의수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6 01:3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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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프는 17세기 일드프랑스의 매장자 수를 나타내는데 그래프에서 보이듯이 1652년은 내전과 소빙기로 나라 자체가 박살남


최근 연구에 의하면 파리 인구의 3분의 2 사망에 프랑스 전역에서 10~20%, 일드프랑스에서 인구의 25%가 사망한 걸로 추정됨


프롱드의 난으로 나라 자체가 박살난 상황이었기 때문에 리슐리외와 마자랭의 유산은커녕 루이 14세는 박살난 국가를 살려내야 했음


최근에는 리슐리외와 마자랭이 루이 14세의 절대왕정에 도움이 되지 않고 도리어 나라만 박살냈다는 연구도 있음


1652년의 위기가 1789년보다 훨씬 심했다는건 사실로 보임 반란군 지도자 중 한명인 가스통 도를레앙은 대놓고 이제 나라 망했다고 선언할 정도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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