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에서 어느 도시로 이동할때는 버스, 기차 두가지 방법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고베는 간사이공항에서 이동할 수 있는 방법이 한가지 더 있는데, 바로 베이셔틀이라는 소형페리를 타고 이동하는 방법이 있다.
위의 구글맵 캡쳐를 보면 산노미야라는 고베의 대표적 거점지 아래로 고베공항이 있는 섬이 있는데, 저 곳의 부두에서 승하차를 하고 포트라이너를 탑승해서 산노미야까지 쏘면 된다.
굳이 따지자면 환승을 하는 셈인데, 그래도 추천하는데는 당연한 이유가 있다.

가격이 씨발 존나게 싸다.
저거 내가 19년에 고베만 여행가려고 탔을때도 500엔이었거든? 근데 캡쳐하려고 방금 들어가서 봣는데도 500엔임 십ㅋㅋㅋ
저기에 포트라이너 탑승비용까지 합쳐도 편도 1천엔을 넘지 않는다. 정말 어메이징하지 않니?
그리고 사진에 적혀있다시피 외국인 할인이기때문에 여권보여줘야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가능함!

하지만 싼데는 이유가 있는 법이다.
일단 간사이공항 기준으로는
1. 공항에서 셔틀버스를 타서 부두까지 가서 하차
2. 부두에서 베이셔틀을 탑승해서 고베공항 부두에서 하차
3. 포트라이너를 탑승해서 산노미야에서 하차하면 최종도착
총 3가지 이동수단을 탑승해야하니 2번 환승을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기차나 비행기처럼 탑승터미널이 중구난방이라 복잡하지도 않아서 어려운건 없다. 다만 순전히 귀찮을뿐임;;
그 렇 지 만 저렇게 환승을 했는데도 총 탑승시간은 1시간20분 내외정도 된다. 버스나 기차에 비해 소요시간은 절대 후달리지 않는데도 가격은 넘사벽임.
물론 패스권을 사용하는 기차이동은 가격비교에서 예외다.

고베부두에서 간사이공항까지의 시간표는 이렇다.
친절하게 셔틀버스 시간까지 다 적혀있는데, 베이셔틀 시간에 맞춰서 셔틀버스를 운행하는걸 알 수 있다.
뭔가 자주 운행하는것 같기도 하고 적게 운행하는것 같기도 한 애매한 시간표인데, 자기의 항공스케쥴이 베이셔틀 시간표와 짝짜꿍이 맞는다면 꼭 이용해보는걸 추천한다. 배타고 이동하는것도 로망있잖아?
아래의 사진들은 내가 셔틀타고 고베까지 이동했던 사진이다.

간사이 공항에 온 뒤

시간 여유가 있다면 셔틀버스를 타기전 공항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된다.

그리고 셔틀버스를 탄 뒤 고베부두로 ㄱㄱ

페리 개작음ㅇㅇ

근데 깨끗해서 개좋음


고베부두에 도착한 뒤 고베공항 포트라이너역까지 조금만 걸으면 됨




포트라이너 타고 산노미야까지는 구글맵기준 20분이 찍힘

이니에스타의 도시...

이날 첫끼로는 가츠동을 먹었다.




야경이 멋진 도시 고베




귀국할때는 입국햇을때의 역순이다 다들 알제?

집에 갈때 로쿠진 한병 샀음ㅋ 이거 자취방 이사올때 안들고와서 아직도 못마심 시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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