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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마이클 지라 인터뷰 번역앱에서 작성

TalBot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2.25 13:21:33
조회 2757 추천 1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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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달전에 새로운 앨범 "leaving meaning"을 발매했는데
이 앨범에 대해 말해줄 수 있나요?

- ​지난 8년동안의 Swans를 해체하기로 결정한 후에 나는 내가 쓴 새로운 곡들을 완성시키는데 도움을 줄 훌륭한 사람들을 모았다. 이전에 Swans의 멤버들 또한 연주에 참여했지만 밴드가 아닌 각각 따로 연주에 참여했다.
나는 키보드와 타악기, 그 외에 많은 악기를 능숙하게 다룰줄 아는 Larry Mullins와 함께 대부분의 곡들을 녹음했다. Larry는 나의 다른 그룹 Angels of Light에서 함께 연주했고, 또한 90년대엔 Swans에서도 함께했고 Iggy Pop의 드러머 세션이기도 했었다. 현재 그는 Nick cave & The Bad Seeds의 키보디스트이다. 또한 전자 베이스와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인 Yoyo Rohm도 베를린 세션에 참여했다. 그는 또한 훌륭한 편곡자이기 때문에 나는 내 음악에 대한 그의 평가가 필요했다. 이전부터 Swans와 Angels of light의 작업을 함께했던 Kristof Hahn 역시 베를린 녹음에 참여했다. 이렇게 우리 네명은 각 트랙의 밑바탕을 만들었고, 그 후에 훌륭한 보컬리스트 Baby Dee가 몇몇 곡들의 보컬을 위해 베를린을 찾았다. 그리고 또한 Anna와 Maria von Hauswolff가 백보컬을 위해서 찾아왔었고 그녀들은 "Sunfucker"와"It's coming it's real"에서 매우 훌륭하게 그녀들의 일을 해냈다.
베를린에서의 작업이 끝난후에 나는 훌륭한 전자음악가이자 영화 음악 작곡가인 Ben Frost와의 작업을 위해 아이슬란드로 향했다. Ben은 기타와 신디사이저를 연주했으며 그는 그의 일을 잘 해주었다.
후에 나는 발칸 음악 그룹, A Hawk and a Hacksaw와의 작업을 위해 멕시코로 향했다.
그 다음 뉴욕으로 가서 Christopher Pravdica, Norman Westberg 그리고 Dana Schechter와 녹음을 했다.
또 나는 두 곡을 작곡해서 환상적인 호주 밴드 The Necks에게 보냈고 연주를 요청했다.그리고 우린 그 연주를 추후에 편곡에 추가했다. 이 모든 여정이 끝난 후에 난 베를린으로 다시 돌아와서 몇가지 더 추가 녹음을 하고 앨범 믹싱을 했다. 이것이 어떻게 이 앨범이 나오게 된 과정이다.

- 그래서 이제 앨범 제작 다음 계획은 무엇인가요?
앨범 월드 투어도 하실건지?

- 여기는 뭐 유럽 갔다가 미국 갔다가 다시 유럽 간다는 내용임. 딱히 중요한건 없고 '현재 다음 신보에 쓸 곡들을 쓰고 있는 중이고 그 곡들 중에 최소한 3~4개의 곡들을 투어할때 라이브에서 하겠다.'가 가장 중요한 정보

- Swans는 지난 수십년간 밴드의 장르가 급격하게 변한 것으로 유명한데 당신의 초기 음악은
공격적이고, 인더스트리얼 사운드에서 조금 부드럽고, 어두운 고딕 음악에서 이젠 거칠고 노이즈 스러운 음악으로 돌아왔는데 원래 처음부터 이런 장르의 변환이 예정되어 있었나요?

- 우선 나는 내 음악을 묘사 할때 '인더스트리얼', '고딕' 같은 단어를 안 썼으면 좋겠다.
내 생각에는, 그 단어들은 Swans랑 아무 상관이 없다. 하지만 당신은 사용해도 상관없다. 나는 내 음악을 Swans music(밴드만의 독특한 관점을 가진 음악)으로 묘사한다.
음악은 지난 수년간 항상 변화 해왔고 만약 변하지 않았더라면 매우 진부했을 것이다.
나는 진실함이 느껴지는 그 순간을 연주하는 것에만 관심이 있다.

- Swans의 뮤직비디오는 매우 적은데, 왜 뮤직 비디오를 만들지 않는가?

- 난 비디오를 만드는걸 그만 뒀다. 왜냐면 솔직히 멍청하다고 생각했다. 'Screw'라는 곡의 뮤직비디오가 있다. 그 뮤직비디오는 내가 감독하고 만들었다. 다 만든 후에 난 모든 비디오들이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는 비디오가 음악에 적합한 매체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비디오는  음악을 망쳐버린다. 그것은 소리에 대한 이미지를 고정시키기 때문이다.
소리를 들었을때 리스너들은 정신 속에서 이미지를 깨워야 하지 비디오로 제공 되어 버리면 그 소리에 대한 사람들의 이미지가 평생 굳어져 버린다. 뮤지션이 무대 위에서 연주를 하는 라이브 비디오는 또 다른 것이다. 그 영상들은 나에겐 괜찮지만 뮤직비디오는 정말 멍청하다고 생각하고 난 다신 찍고 싶지 않다.



대충 내가 읽고 인상 깊은 부분만 허접한 실력으로 번역해 봤음 (사실 다 번역하려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포기...ㅠ)

앨범 만들때 정말 많은 노력을 하는게 느껴진다
그나저나 정말 아이디어가 끝도 없이 나오나 봄
신보 나온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다음 앨범 곡들도 쓰고 있다니 ㄷㄷ
그리고 지라의 뮤비에 대한 생각은 나랑 비슷해서 좀 공감이 됨. 나도 사실 뮤비 볼때는 음악보단 눈에 보이는 것에 더 집중을 하게 되나보니까 영상을 보고나면 사실 음악이 귀에 안 남을때도 있음 ㅋㅋ

그리고 이건 인터뷰 도중에 나온 말인데 다음 신보에 대한 힌트(?)같음

describe the sound of my next album I use the Italian word “sfumato” which means smoke and atmosphere and is a term for a painting technique that applies to Correggio. So, my next album will sound like Correggio.

다음 신보는 다크 앰비언트 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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