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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The Fragile' 피치포크 리뷰 번역

divinestep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1.28 23:31:49
조회 1671 추천 27 댓글 18
														

영어 공부할 겸 좋아하는 앨범 피폭 리뷰 간간히 올리려고.. 신청 앨범 댓글로 받음 물론 1번 트랙 들어보고 결정함





원글 링크: https://pitchfork.com/reviews/albums/5799-the-fragile/


피치포크 평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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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 감상에 필요한 물자는 다 준비했고, 앉은 자리에서 한 방에 다 들을 것이다. 적어도 2시간은 트렌트 레즈너가 알차게 만든 신보인 <The Fragile>로 내 정신을 일깨워주겠지. 커피도 타 놓았다. 까맣다. 칠흑에 가까운 색이다. 마치 당신의 좆같은 영혼처럼! 그리고 필자는 지금 이 기계로 타이핑을 하고 있다. 이 기계는 날 고통스럽게 한다. 지금 난 존나 기계 같은 기분이다! 아가가갈ㄺ




저녁 9시: 필자는 대다수의 신작을 자동차 오디오로 접하는데, <The Fragile> 역시 마찬가지였다.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면서 빨간 불에 서있는데, 트렌트 레즈너가 오디오 너머로 소리를 질렀다. "빨갛고 커다란 구멍을 내/전부 더럽히고 죽을 때까지 찔러(Tear a hole exquisite red/Fuck the rest and stab it dead)" 인더스트리얼 기타와 디지털 사운드 너머로 가사가 들려왔다. 나는 이 대목에서 크게 하품을 해서 신호를 놓쳤다. 그 모든 상황이 정말 우스웠다. 트렌트 레즈너는 자신의 불타버린 것처럼 보이는 영혼을 쥐어 짜내고 있는데, 난 그걸 듣고 하품을 한 것이다.


지난 10년간, 위협적으로 들려야 하는 음악(즉, 나인 인치 네일스)이 점점 평범한 액션 영화 주제가 변하고 있다. '나이트맨'이 악당을 옥상에서 발로 까버리는 장면에서 4번 트랙 "The Wretched"가 큰 소리로 재생되는 것을 상상해봐라. 이런 음악들은 "더 크로우 4: 인 스페이스" 같은 클리셰 덩어리 액션 영화에나 쓸 만 하다. 이번에 트렌트 레즈너는 15세 초과, 54세 미만의 모든 청자에게 충격을 주는데 실패했다. 당신들은 아직도 구닥다리 주다스 프리스트 노래를 듣나? 지금 내가 말하려는 것은 음악이 반드시 대립적이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좋은 음악들은 대부분 대립적이긴 하다. 그러나 스포츠 채널 광고를 통해 인더스트리얼 사운드에 아무 감흥이 없어져 버린 사회에서 결과물 전체가 높은 볼륨과 증폭된 클리셰에 기반하는 것은 흥미롭지도, 받아 들여질 수도 없다.


1번 트랙 "Somewhat Damaged"는 4개 음표를 계속 반복한다. 구조적으로 봤을 때 4개 음표 위로 트렌트 레즈너가 스튜디오 벽면을 긁으며 모은 온갖 소리가 덮여 있지만 결국 뜨드드든 뜨드드든 뜨드드든의 반복이다. 와, 노래에 "씨발"이 나오네? 그건 이미 홀든 콜필드(Holden Caulfield)가 이미 반 세기 전에 했다.




저녁 8시: 

라이언: "여보세요?"

나: "잠깐 뭐 좀 읽어줄게"

라이언: "어, 그래. 알았어."

나: "그녀는 빛이나/ 추잡한 것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그녀는 소중해/ 어느 것도 의미 없는 시간 속에서(She sines/ In a world full of ugliness/ She matters/ When everything is meaningless)"

라이언: "야, 뭐야"

나: "가끔 난 모든 걸 갖고 있어/ 그래도 뭔가 느끼길 바라(Sometimes I have everything/ Yet I wish I felt something)"

라이언: "그거 노래 가사야?"

나: "그 모든 것들 아래/ 우린 모두 작게 느껴져/ 천국이 무너져 내려/ 허나 우린 여전히 기어가(Underneath it all/ We feel so small/ The Heavens fall/ But still we crawl)"

라이언: "하하, 이건 뭐냐?"

나: "애원하고/ 갈망하고/ 피 흘리고/  사육하고/ 뜯어먹고/ 넘어서고(Pleading and/ Needing and/ Bleeding and/ Feeding/ Exceeding)" 

라이언: "라임 좀 치네."

나: "이제 모든 게 확실해/ 공포를 지울 수 있어/ 사라질 수 있어(Now everything is clear/ I can erase the fear/ I can disapper)"

라이언: "야, 이게 뭐야, 무슨 이모(emo) 앨범이냐?"

나: "난 모든 잡것들과 조금 더한 것들이지/ 내가 널 빨아들일 땐 한 방울도 남기지 않아/ 한번 지나가기만 하면, 그리 나쁜 게 아냐/ Starfuckers.(I am every fucking thing and just a little more/ And when I suck you off not a drop will go to waste/ It's really not so bad, you know, once you get past the taste, yeah/ Starfuckers.)"

라이언: "야 잠깐만 나인 인치 네일스잖아!"


새벽 1시 49분: 닥터 드레가 믹싱한 "Even Deeper"의 알루미늄 리프가 헤드폰으로 나왔다. 닥터 드레와 나인 인치 네일스가 함께 작업한다니, Korn 빠돌이들이나(또는 인터스코프 레코드 구내 식당) 만들었을 듯한 이 기획은 웃음이 나온다. 느릿느릿한 비트가 블레이드 러너식 붐과 스트링 샘플 사이로 싸질러진다. 결과물은 이 104분짜리 거대 실패작의 나머지 부분과 비슷하다. 두 셀레브리티 사이의 의무 방어전은 긴장과 불필요함, 그리고 알 수 없는 의도로 이뤄졌다. 이 트랙에서 트렌트 레즈너는 랩과 락의 연합에서 자신의 팔레트를 넓히려고 하지 않는다. 설명 없이 그 누구도 이 노래를 '닥터 드레 노래'라고 뽑지 않을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자신의 남성호르몬 꿀벌 군단에서 '천재'라고 추앙 받는 트렌트 레즈너는 다른 음악가들, 더 나은 소리의 마법사들에게 많이 의존하고 있다. 에이드리안 벨류(Adrian Belew), 스티브 알비니(Steve Albini), 앨런 몰더(Alen Moulder)는 <The Fragile>에 두드러지는 족적을 남긴다. 달리 표현해서, 뭔가 듣기 좋다면, 그건 토킹 헤즈의 <Remain in Light>, 슬린트의 <Spiderland>,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의 <loveless>와 같은 위대한 걸작을 만들었던 다른 뮤지션들에게서 왔을 확률이 높다. "The Day the World Went Away"의 변비에 걸린 듯한 드론 사운드는 마이 블러디 발렌타인이 수놓은 불협화음을 염치 없이 따라하려는 시도에 불과하다. 불행히도, 이들의 손에서 탄생한 것은 애매함 뿐이다.


새벽 2시: 트렌트 레즈너는 가장 예측 가능하고 시시한, 오늘날 최악의 작사가다. 학교 신입생의 우울한 감성이<The Fragile>에서 분출하는데, 인터넷의 '고스(goth) 가사 생성기'에나 도움 될 뿐이다. 이 문장에서 '타락(decay)'이라는 단어를 복사하여 워드 문서에 붙여 넣고, 드래그를 한 뒤 쉬프트-F7을 눌러봐라. 화면에 나타나는 유의어들이 바로 트렌트 레즈너의 불쌍한 시에 펼쳐진다. 30대 은둔자(SNL의 프랑켄슈타인 모습과 비슷하게 생긴)의 불룩 튀어나온 입에서 나올 법하다. 그저 슬프다.  트렌트 레즈너는 앤티크 촛대와 만화책을 모으나? 장담하건대, <The Fragile>을 제작한 5년 간 트렌트는 다크 시티(Dark City)를 40번은 봤을 것이다. 트렌트 레즈너와 홍보사가 "근본적인 일탈"이라고 말하는 모습은 모욕적이며 이 앨범에서 팝(pop)이 꽃 피우고 있다. 왜냐하면 이 앨범은 <Broken>과 <The Downward Sprial>과 100% 비슷하기 때문이다. 더 정확히 말하면 이건 두 앨범을 합쳤다. 똘똘한 발상이다.


새벽 2시 45분: "La Mer"의 젠틀한 피아노가 날 잠깐 꿈나라로 이끌었다. 그렇다고 전혀 조용한 곡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 시끄러운 슬럿지 사운드면 과속 상습범도 정속으로 주행할 것이다. <The Fragile>은 지금껏 5년 동안 음반 리뷰를 해오면서 접했던 앨범 중에서 가장 힘든 앨범이다. 그 비틀즈도 필러 트랙 없이 더블 앨범 만드는데 실패했는데, 왜 트렌트 레즈너는 자기가 성공할 것이라고 생각했을까? 빌리 코건이 <The Infinite Sadness>라는 제목을 지어서 다행이다. 트렌트 레즈너는 그런 제목의 앨범만 만들었을 테니까.


<The Fragile>을 어디부터 쳐내야 할 지 모르겠다. 충격적일 정도로 모노톤이다. 모든 부분들이 무시된 채 지나쳐지기 딱 좋다. 그러니까, 막간 연주곡이 앨범을 이끌어 간다면, "일시 정지!"라고 쓰인 표지판 역할을 하는 것일 터인데. 난 이 앨범을 즐기면서 본질보다 스타일을 중요시하는 아이들이 불쌍하다(맞다. 아이들만 그럴 것이다). 얘들아. 고등학교가 그렇게 나쁜 곳은 아냐. 자라면서 점차 벗어날 거야. 스스로를 아껴라. 아님 너희 부모님을 아껴. 25달러를 아껴. <The Fragile>의 길이가 점차 이 맥락에 맞아 떨어지기 시작한다. 104분은 저녁 먹고 '아무도 날 이해 못해'라는 망상에 빠져 혼자 침실에 앉아 있는 시간과 딱 맞다.


새벽 3시: <The Fragile>로 돌아가기 전에, 소개 문구와 아트워크를천천히 읽어보았다. "Raygun"을 만든 데이빗 카슨(David Carson)이 이 앨범의 표지를 만들었다니. 그리고 참 알맞게 만들었다! 카슨의 아트워크는 타이포그래피의 새 지평을 열었는데, 감을 다 잃었구나. 90년대의 트레이드 마크인 '신경질적 룩(crusty look)'의 유래는 바닥이 두꺼운 70년대 디스코 폰트와 산세리프와 비슷하다. 하지만 중요한 건, 이제 곧 2000년대이며 세상은 새로운 룩과 사운드를 요구한다. 카슨과 레즈너는 앞으로 영원히 90년대의 인물로서, 10년정도 기억에 남을 로고를 만든 사람으로 기억될 것이다. 트렌트 레즈너, 당신은 Flock of Seagulls(70년대 말 결성된 뉴 웨이브 그룹)이다. <The Fragile>은 마약, 실망감, 기계적 페티시즘, 공허한 분노, 경제적 팽창, 허세, 자기 혐오, 그리고 진정 중요한 것들에 대한 무시를 비롯한 90년대의 모든 잘못들을 내포하고 있다. 트렌트 레즈너는 크리스 게인즈(Chris Gaines *역주: 실패한 페르소나에 비유함)다.


새벽 3시 20분: 'Starfuckers, Inc." 이게 이 앨범 평론에서 내가 말하려는 전부다. 이 트랙이 완벽히 정리한다. 이런 제목을 가진 앨범을 갖고 싶은가? 이런 정신 나간 제목 말고도 이 트랙은 가장 위선적인 트랙 중 하나다. 이것은 마릴린 맨슨에 대한 공적인 공격이다. 가사를 보면 그 멀대 같은 멍청이에 대한 몇 가지 레퍼런스가 있다. "나는 아름다운 사람이야(I'm one of the beautiful ones")", "잡지를 보고 하나님이 삐죽거리네(My God pouts on the cover of a magazine)" 그리고 이 가사는 어떻게 전달되는가? 마릴린 맨슨의 노래를 정확히 따라한 노래를 통해, 롤링 스톤과 얼터너티브 프레스, 스핀과 같은 잡지의 표지를 보고 삐죽대는 사람이 부른다.



본질적으로 트렌트 레즈너는 메이크업 없는 마릴린 맨슨이다(메이크 업 없는 키스와 비슷하다). <The Fragile>은 디지털 시대의 '늙은이를 위한 음악'이다. 10년이 지나면 이 앨범은 10CC(*영국의 록 밴드)와 같이 실없는 작품이 될 것이기 때문에 참 다행이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난 화나고 배고프고 지쳤다. 꽤나 트렌트 레즈너처럼 된 것이다. 이것은 트렌트 레즈너의 큰 그림인가? 2시간 넘게 끊임 없이 투덜거림과 귀에 거슬리는 소리를 듣다 보니 그의 청자처럼 변해버렸다.


--


Brent Dicrescenzo 라는 리뷰어를 이 리뷰를 보고 처음 알았는데 피폭 스탶 중에서도 유명한 작자인 것 같더라.


이 사람 취향이 확고한데 그냥 -메- , -인- 이거 존나 싫어하는 듯?


그냥 씹음알못 증명하는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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