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써본 벨트 파컷 4인치 10미리,파컷 테이퍼드,인저 13미리레버,인저테이퍼드,인저10미리 레버,밥스 4인치 13미리,베스트 벨트 4인치 10미리,sbd 벨트
올예정 브라마 레버,밥스 테이퍼드 커스텀
파이오니어컷.
파워리프팅을 첨 접한건 벤폴락을보고 접했다 근데 그때 당시에 벤폴락이 파이오니어에서 활발히 지원을 받고 있던터라 자연스래 벨트에 관심이 가게됨 그래서 첫 지름을 해버렸음....여기서 부터 뭔가 잘못됬음......하아
써본것은 4인치 10미리와 테이퍼드 벨트가 처음 왔는데 처음 받은 벨트는 엄청 딱딱했음 그동안 들어왔던 파컷이 아닌느낌??? 근데 크리스마스 세일에 밀려서 급하게 만들었는지 만듬새가 영.....스티치도 똑바르지 못했고 브레이크인 해보니 부분 부분 스웨이드가 접착이 안되어서 떨어진 부분들이 있었음. 그래서 바로 맷사장한테 얘기하니까 새거로 쿨하게 만들어주더라 다시받은건 약 10일만에 빠르게 받았음. 확실히 새로 받은건 다시는 안만들어주려고 엄청 정성스래 만들어 줬더라. 처음꺼와 다르게 스티치도 일정하고 삐뚫지 않았으며 스웨이드 접착도 완벽 그리고 전꺼보단 훨신 말랑말랑하고 유연했음 쓰면서 느낀점은 프롱벨트들은 은근히 벨트 구멍이 엄청 늘어난다는점 근데 어느정도 늘어나니깐 그담부터는 안늘어나더라. 기대가 너무 컷던듯. 첨부터 받았을때 불량때매 마음이 식은걸수도 있고. 내구성도 고리에 여러번 뺏다 끼니까 스웨이드가 좀 헐더라. 그치만 베벨을 보면서 리벳은 참 기가막히게 만들었다고 생각함 리벳은 참 잘박아놨음.
근데 나는 미세조절이 크게 와닿지 않더라...그냥그렇더라고 파이오니어에서 프롱을 산다면 당연히 미세조절 프롱을 사겠지만 다른 메이커 벨트를 쓰면서 아 미세조정이면 더 좋을텐데 이런생각은 안해봄
가죽형태 스웨이드+풀그레인가죽+스웨이드
가격 중
비싼건 비싸고 싼건 싸고 ㅋㅋ
만듬새 중
흠...그냥그럼
단단함 하
부드러워서 복압잡으면 밀림
부드러움 상
엄청부드러움 제일부드러운듯
냄새 상
좋은 가죽의 향기
고객대응 최상
업계최고임 ㄹㅇ
배송 4~6주라던데 난 6주정도 걸린듯
인저.
인저는 뭔가 애초부터 기대가 없었음 배송도 대응도 헬이라는 얘기를 하도 들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저 13 레버 공홈에서 샀는데 생각보단 메일도 잘 받아줬고 배송도 악명에 비해서는 빨리 보내줬음...아쉽게도 사이즈 미스로 13미리는 보내주었음 잠깐 썼을때느낌은 13미리답게 단단하고 좋앗음....스브드랑 또이또이거나 살짝? 밀리는듯?
문1제1의 테이퍼드 인저 프롱은 처음 써봤는데 남는 부분 고리에 넣는게 ㅆㅂ 헬이더라...저번에 파컷 때매 브레이크인 공포증 생겨서 브레이크인도 안했는데...씨불
문1제1는 남는 부분 고리에 집어넣다가 생김 나중에 보니까 중간에 가죽이 벌어져서 스티치로만 간신히 버티더라...ㅆㅂ 복천통해서 샀는데 성능에 지장없으니 쓰라는 대응만 받았고....ㅈ같아서 싸게 팔아버림
인저 10미리는 이너스트렝스에서 샀는데 그냥 잘쓰는중. 올때부터 끝부분 스웨이드가 살짝 벌어져서 왓는데 그냥 본드로 붙이고 잘쓰는중 이젠 그려려니함 받아보고 은근히 가볍다고 생각했고 생각보단 약하다? 라고 생각함 아마 10미리 일수도 잇고 스브드 쓰다가 인저 써보니까 그런듯
가죽형태 스웨이드+가죽+정체불명딱따가죽+스웨이드
가격 공홈기준 상
착한편임 ㅇㅇ
만듬새 중
레버는 다들 괜찮았는데 프롱은 좀...
단단함 상
단단함의 대표
부드러움 중하
브렠인 하면 괜찮다는데 무서워서 난 안함 레버여서 딱히 필요성도 못느낌
냄새 하
별로임 꾸린내남
고객대응 중하
악명에 비핸 괜찮음 보내고 2틀정도 기다리고 그래도 답장안해주면 다시보내면됨 미국시간 기준 영업시간이나 살짝전에 보내면 더 잘보는듯?
배송 공홈기준 재고잇는 검은색상 10일정도?
밥스.
첨에 공홈들어가선 막막햇음 도데체가 오리지널은 뭐고 베이직은 뭐고...두께정하는 칸도 없고 그래서 메일 보내봤는데 파이오니어 급으로 잘받더라 줄리누나가 엄청 답장 잘해줬음 두께는 주문하고나서 알려주면 그렇게 만들어준데 오리지널이랑 베이직 차이는 오리지널은 10에서 13미리 주문가능 혹은 그 이하 베이식은 10미리 고정
오리지널이 스티치 갯수가 더 많음 그리고 3색까지 주문가능 베이식은 스티치는 오리지널보다 적고 색은 단일색만.
받아보았을때 접착 리벳등 만듬새는 훌륭했음 근데 안쪽 스웨이드에 살짝 오염된 부분이 존재하긴함 잘만들었더라 얘네는 그리고 특이한게 가죽은 인저처럼 가죽+딱딱한 정체불명의 가죽인데 고리에 넣을때 편하게 넣으라고 끝부분쯤은 딱딱한가죽없이 그냥가죽으로만 얇게 되있어서 고리에 남는 부분 넣기 편함 그리고 4인치 벨트기준으로 내가 주문한 치수까지만 완전한 두께로 되이쑈었고 그다음 큰 구멍부턴 얇아지기 시작했음 그래서 체중유지나 다이어트 예정이면 치수 잰다음 그대로 시켜도 되겠지만 혹시 불안하거나 증량계획있는사람은 1인치에서 2인치 크게 주문넣는걸 추천 착용감은 누가 타이탄의 부드러움 + 인저의 단단함이라는데 아마 딱 그말이 정확할듯함 내가 꼽을수있는 최고의 벨트에 가까움 이벨트는 추천
가죽형태 인저와 동일 근데 혀 끝부분은 좀 달름
가격 중
꽤나 비싼편임 근데 베이식은 쌈
만듬새 상
괜찮게 잘만들어줌
단단함 중상
인저보단 살짝 덜함
부드러움 중
은근히 부드러움
냄새 중
인저의 꾸린내는 안나지만 파컷의 냄새는 아님
고객대응 상
줄리가 좀 시크하긴 한데 그래도 말도 잘 알아듣고 답장도 성실히 잘해줌
배송 한달정도 걸린듯? 근데 트래킹 번호는 보내달라햇는데도 안보내줌 ㄹㅇㅋㅋ
베스트 벨트.
이녀석 시키기 ㅈㄴ 힘들었음 3번인가 빠꾸먹었는데 그이유는 돈내는 주소와 받는 주소가 달랐기 때문 그래서 페이팔에 로그인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다른방식으로 결제를 택해서 주문1지와 배송지를 동일하게 한후 주문하도록 나같은 경우는 성공했을땐 주문확인메일을 베벨에서 보내줬음 얘네 근데 메일 ㅈㄴ 안봄 그냥 안본다고 생각하면됨
받았을땐 눈물이 앞을가림 주문할때 제일 힘들었기 떄문 배송은 한달 정도 걸림 착용해봤을떈 은근히 단단해서 깜놀함 파컷에 비해서는 확실히 더 단단함 그래도 부드럽고 좋았음 근데 만듬새가.....고리에 넣다가 스웨이드가 살짝 떨어져서 본드로 붙혔고 리벳은 단단히 고정되있지 않아서 김함플라워의 조언으로 망치로 박앗는데 다행히 멀쩡하게 단단히 박혀서 잘 고쳤음 의외의 만듬성에는 놀랐지만 스웨이드도 좋아보이고 가죽도 좋아보였고 착용감도 좋았음
가중 4인치 10미리 기준 스웨이드+가죽+스웨이드
가격 상
가격도 괜찮고 일단 미국내 배송이 무료임
만듬새 중하
엄청좋은편은 아닌듯 스웨이드야 원래 잘떨어진다지만 리벳은 좀...
단단함 중
파컷보단 딱딱 인저보단 말랑
부드러움 중상
부드럽고 좋아여
냄새 상
가장 진한냄새를 보유함 맡다보면 ㄹㅇ 중독됨
고객대응 최하
메일은 안봄 그냥 아예 안본다고 생각하셈 전화는 그나마 받는다는 소문이...
배송 한달정도 걸린듯 근데 얘네도 트래킹번호 안보내줌
SBD
난 첨에 얘 별로엿는데 근데 뭔가 끝판왕이 써보고싶어서 삼 긴말안하겟음 이녀석을 차보고 나선 딱딱함과 복압능력 부분에선 딴벨트에서 만족못하겠음 지지력부분은 원탑
근데 그만큼 ㅈㄴ 딱딱해서 아픔 살찜히면 멍듬 ㄹㅇㅋㅋ 타이트하게 사이즈 가져갓는데 그래서 그런가 더편함 레버는 좀 타이트 하게 사는게 좋은듯
가죽형태 가죽3겹+스웨이드
가격 하
ㅈㄴ 비쌈
만듬새 중상
괜찮은편임 근데 나는 실밥 마무리한부분이 튀어나오더라 그냥 대충 남는 실밥 긴 부분 스티치 구멍에 박아놔서 그런지 쓰면서 나오더라고 그래서 본드 뭍혀서 구멍에 쑤셔넣음
단단함 최상
지지력 부분 단연갑
부드러움 하
부드러움과 거리 멀음
냄새 상
기분좋은 구두나 백같은데서 나는향...묵직한 향이남
배송 상
ㅋㅋㅋㅋㅋㅋ국내에있어서 빠름
대응 상?
복천이 사이즈 잘알려주긴하는데 그게 맞는다는 사람도 잇고 안맞는다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답장은 빨리해줌
많은 벨트를 시키면서 느낀게 항상 하자는 어느정도 존재한다는거임 그래서 다들 라이프 타임 워렌티를 걸어놓고 파는듯 근데 우리는 미국에 사는게 아니라 솔직히 왔다갓다하는 비용과 시간을 생각하면 속시원하게 만듬새가 좋은걸 사는게 좋을거 같아
근데 사람들은 프롱이 내구성이 좋다 막 그러는데 난 싹다 프롱에서 문1제가 발생함 그러는거 보면 프롱이 물론 레버보다 내구성이 좋긴하다만 얘도 리벳 풀려서 터질지도 모를일임 물론 레버가 깨지는거 보다야 훨신 덜흔하겠지만 내말은 내구성에 눈돌아가서 굳이 프롱 쓸 필요는 없다는거임 내가 현재 배둘래가 34 35 정도 되는데 차는칸을보면 거의 33에 꽂거든? 프롱은 거기까지 거는데 좀 빡센데 레버는 걍 닫으면 끝임 그만큼 편의성은 압도적이라는거지
그리고 스웨이드 벨트들은 어쩔수없이 어느정도는 스웨이드 떨어짐을 감수해야함 인저도 조금 떨어졌고 베벨도 그렇고 처음 받은 파컷도 그렇고 근데 지금받은 파컷은 또 안그런거 보면 그냥 케바케임 막 험하게 다루는데 안떨어질수도 있고 왕비처럼 모시는데 떨어질수도 있다는거지 바깥이 떨어진거면 그냥 속편히 본드 써서 바르자....돼지본드 추천 순접은 딱딱해지면서 별로야
그리고 브레이크인은 다들 조심하면사 살살해...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긴한데 이과정에서 하자가 생기기 쉬움 그리고 가죽 끝부분이 약간 찢어지면서 갈라지는? 겉부분은 좀 그렇게 보이더라고 그러면서 부드러워지는 걸수도 있고 그냥 내 생각임
그리고 프롱은 구멍이 의외로 꽤나 많이 늘어나 첨보고는 좀 속상했음...ㅜㅜ 근데 어쩔수 없는듯 모든 프롱벨트들 다그랬음
사이즈 조언 해주자면 프롱 미들홀 커스텀을 할때 나는 힘을뺀 상태에서 배꼽주변을 재고 거기에서 -1인치나 2인치를 하면 아마 너의 실측 벨트 쓸때의 둘레가 나올꺼야 난그래서 -1정도를해서 맞추는걸 추천할께 밥스는 제외 그렇게하면 아마 딱 가운데에 맞춰질거야 난 푸롱은 어느정도 남는게 이쁘더라구
레버는 남는 부분이 많은것도 써보고 별로 안남는 것도 싸봤는데 안남는게 편하긴 하더라 그래서 커스텀 으로 미들홀 맞출수 잇는 타이탄에서 레버를 주문할때 실측 -2를 해서 32인치로 삿어
지금은 파컷 4인치랑 베벨 4인치는 걍 처분했어 프롱이 별로인거 같기도하고 좀 물렁해서 난 단단한게 좋더라고 아마 또 다른걸 살수있을거 같기도해
다들 나와 생각이 다를수있어 다들 나랑 똑같은 제품 차본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를수 있으니까 그냥 참고들해
내가 써준글 잘 읽어보고 실사는 내가쓴 리뷰 찾아서 보고 궁금한건 댓글로 물어봐 나같이 궁금해서 다사는 병신같은 짓하지말고 후회없는 벨트 주문하길 바랄께 화이팅
-벨트뽐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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