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애니밖에 못보는 병신이라
스바루와 베아트리스의 사이는 2장쯤의 사이 일것입니다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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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이~베아트리스 오늘도 안녕?'

스바루는 매일 아침 베아트리스의 서고를 들락날락 거리며 안부인사를 전한다

'또온것이야? 어서 나가래도!

베아트리스는 귀찮은듯이 말하며 손에힘을 모은다

'아니아니아니아니 잠깐잠깐 로즈월이 널 부른다고 그래서 온거야!!얼른 내려가보는게 좋을껄?

스바루는 빠르게 말하며 위기를 모면한다

'그런것이야?그럼 이몸은 나가볼것이니 너도 나가는것이야!'

베아트리스는 무신경하게 말하며 스바루를 내쫒고 자신도나간다

'후후후 네가 아무리 날 내보내도 난 다시 금서고에 갈수있지롱!!'

스바루는 혼자말을 하며 방에서 밀수입한 불의 마석을 챙기며 다시 금서고를 들어간다

'읏챠 이렇게 배치하면 될려나?'

책들사이에 불의 마석을 골고루 넣은 스바루는
불의 마석을 작동시키며 안전한곳으로 대피한다

쾅!!!

엄청난 소리와함께 불의마석은
스바루가 있는곳을 제외한 모든것들을 태워버린다

'무무무무무무무 무슨일인것이야!!!!'

베아트리스는 자신이 지키는 금서고가 폭파된것을 느껴서 이곳으로 온것이다

'아아~별일아니야 베티 니가 금서고에만있는게 따분해보여가지고 서프라이즈 파티-!!!!'

스바루는 재밌듯이 웃으면서 말한다

'이이이이익 그 죄는 목숨으로 보답해야할것이야!!!'

베아트리스는 마법을 쓸려고 힘을모은다

'어이쿠 위험해보이잖아'

스바루는 죽을꺼라는걸 느꼇는지 금서고에서 나와 
로즈월에게 베아트리스가 금서고를 지키지못했다는걸 알린다

'있잖아 로즈월! 베아트리스가 금서고에있기 따분하다고 책들을 다 태워버렸어!!!'

'뭐..뭐라고?아아..에키드나님...아아!!!'

로즈월은 눈물을 흘리며 스바루를 쫓아오는 베아트리스를 공격한다

'무엇인거야! 위험한것이야!'

베아트리스는 갑작스런 공격을 막고 
말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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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