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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명작) 바카라로 1주일만에 인생이날아갔습니다 (1)앱에서 작성

녹차호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04.22 09:49:16
조회 15880 추천 4 댓글 6
														


어디서 부터 글을 끄적여야 모르겠지만 

비판보다는 응원을 부탁 드립니다.


저는 아이가 있고 24살이란 어린나이에 장가를가서 지금은 어엿한 27살에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22살때 친구의 추천으로 어느 온!라인 사이트에 가입을하여 3만원 많게는 5만원해서 5천원씩 벳하면서도


정말 후달리고 그랫었어요 , 지금 글을적는이유는 통장에 있는 잔고를 아끼기 위해 다른시간에 투자를 하자입니다.


그렇게 하루 한번 5만원잃어도 그래 내가 술한번 덜먹자! 이런생각으로 햇었어요 


솔직히 술한잔 덜먹으면 5만원 그냥 잃어도 시원하게 잃지요.


사건개요 


사건은 약 이주일전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계획적인 사람입니다.

예를들어서 오늘하루 10만원이 들어오면 그 10만원을 어떻게 쓰자!

친구들에게 돈한푼 안빌려주면서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친구는많아요)


이주일전 부모님의 암으로인해서 통장에 어느정도 금액이 쌓여있던게 30%나갔습니다

물론 어머님 그리고 가족에게 돈쓰는거 전혀 아깝지 않습니다.

그러나 올구 회원님들 아시겠지만 갑작스럽게 나간돈에는 허무함이 빈번하지요


때마침.. 번호한번 바뀐적 없던 저에게 평소엔 삭제처리해버리는..

카지노 문자를 보게됩니다.. 처음에 역시나 5만원 스타트로 진행했습니다.

5만원으로 200만원을 만들게되지요 , 출금신청이 너무 느려서 계속불안불안하다 찾아낸게 총판 사이트였습니다.

이런커뮤니티에는 당연 처음가입하구요. 알아보니 우리계열이라는군요 제가이용하는곳이

 우와 이거뭐지? 진작에 이거나 하면서 돈벌껄하고 생각합니다.

왜 이런걸 모르고 살았을까?? 내가바보였다.  < 정말바보였죠 


그리고 약 한시간후 또 피치못할 사정으로 가족중 한명에 삼촌이 돈을 꿔갑니다 (50만원)

저는 또 매꿔야 한다는 생각에 5만원이 30만원으로 변동되어 충전신청을합니다.

올인나지요. (30만원으로 4시간가지고놀았습니다. 만원 이만원씩..)

그러다 올인.. 어이없게 1차이로 지는경우가 다반사더군요..


그러다생각합니다 그래 백만원넣고 그냥 한번에 승부보자.

백만원 넣습니다. 막상 백만원 다 까려니 너무무섭고 후덜덜해서 십만원까고 먹습니다.

그 다음 여차저차 이번게 10분만에 올인.


200충 5분만에 올인 

갑자기 앞이 막막해지고 울상이 되어버리고 끊었던 담배를 사러 편의점에 가는길에

제 딸아이가 나지막히 생각이 납니다. 그래 담배는 아니지 않나 ? 

맥주한캔 사서 다시 집으로 들어와 플레이합니다.


200충 역시 올인 목이갑자기 메여오고 뿐만아니라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기 시작합니다.

갖가지 생각이 난무합니다 왜 내가가는곳만 틀리지 ? 조작이있나 ?


유튜브로 조작영상 찾아보니 있더군요 , 근데 그건 제가하는 sa게임이랑은 별개였던거같습니다

바로 500충 1700까지 올라갑니다. 슬롯이란게 뭔지몰랐으나 올구 회원님들 자유게시판등등 보고 

슬롯 3만짜리 돌려 엔젤 ? 프리스핀 4개떠서 60만뜨더니 2400만원이됩니다 1700만원에서요

참희안합니다 이때 왜 환전을 안했나싶네요 그 2400만원이 갑자기 2400이 아닌 별개에 개인칩으로 보이더군요

천만원 뱅커 올인 천만원 플레이어 올인  350만원 플레이어 50만 타이 올인


더이상하다간 생활비도 안남을거같아 중단합니다.

다음날에 와이프가 물어봅니다 돈관리는 제가 하지만 통장은 카카오뱅크로 공유되어있어서

돈을어디다 썻냐합니다. 단 한 번 도 하지않은 거짓말을 그때합니다. 

어? 엄마가 이러이러해서 저러저러해서 이렇게됬어


착한 저희 와이프 .. 말한마디 안보태고 제가 거짓말한건 알지만 더이상 안캔다는듯.. 돌아서지요

통장에 이제 잔고는 약 3천정도 남아있습니다.

참 바보는 정말 바보인게 어떠한 의미부여 글을보면 그럼 이렇게 배팅하면되는건가?

하고 시스템배팅법을 배워서 배팅합니다 이런식이라면 올인안나겠다!


그러나. 500충했던것이 2시간만에 올인 

통장에 2500남았지만 그건 이제 돈으로도 안보입니다.

400충전하고 100만원은 카드값 나온게있어 카드값 냅니다.


신기하게 또 400으로 1200만원이 됩니다. 그러나 또 올인


천만원충전 올인.

천만원충전 올인.


그렇게 바닥이 나게되었습니다


단 일주일만에 지옥이란 지옥은 다 경험해봤습니다.

끊었던 담배는 어느샌가 피우고 있고

와이프는 울며불며 겨자먹기로 생활비는줘야되지 않냐며 아이는 어쩔거냐며

그러는상황입니다.


여기까지가 4월 21일까지 잇었던일입니다..

글이 너무 길어 나누어서 써야할거같네요..


공백에 5일동안 더 미친짓거리를 많이했습니다.

이제 돌도안된 제 딸아이에게 정말 너무 후회스럽습니다.



잠시 나갔다와야 하니.. 갔다와서 후속작 적겠습니다.


아 온!라인 회원님들은 정말 이상하게도 사람의심을 많이합디다.

어떤분이 돈잃었다 하더라도 증명해달라하더이다. 

필요하신분은 오늘 고객센터랑 크게 한바탕했는데.

뽑아다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후속작 쓰기전에 제발 조작이 있는지 없는지 알려주십시오.

조작이 있는걸 제눈으로보고도 전혀 믿지 못하겠습니다.

그냥 제가 거기에 쌓아놓은 아니 잃어준 돈이 너무 그립습니다..





그렇게 4월21일 지옥같은 나날이 지나고 저에게 떠오른건 딱 하나


아 이제 도박을 안해야 겠다 그런 생각이아닌, 바로 다른사람 돈을 빌려다 쓰는걸로 됩니다


이미 돈은 잃었는데 내가 지금 다른사람 신경쓰고 그런게아닌 일단 내돈을 찾자 라는 생각만 하게되고,

그 돈만 어떻게든 복구하고 그냥 훌훌 털어버리자 생각합니다.



4월21일 주말이라 여기저기 안된다 하여서 급한대로 카카오비상금대출이라도 받으려 했으나,

시간대가 있더군요 안된다고 합니다. 


그렇게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4월22일날이 되자마자 은행가서 집담보로 대출 3천만원을 끌어다


오는길에 담배3갑 맥주 4캔을 사서 집으로 옵니다 네 작정한거죠 완전하게


어떤글을 보니, 자본이 있으면 딴다그래서 무조건 마틴방식으로 가라더군요.


돈을 잃으니 바카라에 대해 공부도 하게 되고 여러가지 블로그 탐방에 배팅방법까지 다배우니


뭔가 딸것만같고 가슴이 쿵쿵 댑니다. 제대로 중독이 되고 잇었던건 전~혀 모른채요 .


컴퓨터 의자에 막상 앉아보니 여럿 생각이 난무합니다. 21일날 지옥의길에서 온!라인 바카라 커뮤니티에서 본 글들이


도박하지말자. 단도한다 돈을 적게 잃었을때 떠나라 등등 


물론 즐겨서 하시는분들도 계시더라구요 정말 배울점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미 입금신청이 되있습니다. 네 이성을 잃은겁니다. 저도모르게 하지말아야할 버튼을 또 누르게된거죠


처음에 5만원에 200만원을 땃던때를 생각해서 이번에도 그래 처음부터 다시시작하자.


5천만원쯤이야 어떻게든 복구할수있어 난 3천만원이있고 없는돈이다 치자.


마음속으로 자기합리화를 죽어라 하면서 그때라도 멈췄어야했습니다..


20만원만 일단 충전해봅니다.. 말도안되게 소액으로하니 연승이 시작됩니다.

            

플레이어 K 8  뱅커  10  9


뱅커가면 뱅커가 귀신같이 9를주고 

플레이어 가면 플레이어가 귀신같이 어떻게든 후속카드 받고 이깁니다.


20만원으로 소액배팅한게 갑자기 너무 후회스러워 지기 시작하고 또 생각이 많아집니다

그렇게 20만원으로 6연승을해서 먹은돈은 고작 26만원.


이래서 언제 따나 저의 초창기에 5만원에 후덜거리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다시 미치기 시작합니다. 6연승한곳에서 방을옮기고 다른곳 플레이어 그림에 46 만원 던집니다.

                                                        
                                                             

네 결과는 당연히 올인입니다. 플레이어 J   7   뱅커  6   4  9 
 

그리고 올인나서 단1분의 망설임도없이 바로 500충전합니다.


네 이때는 46만원 돈도아니였기때문에 이미 4천만원이상을 잃었으니까요.


SA게임은 셔플기에서 카드를 먼저 다뺀상태에서 배팅을 받고 진행을 하기때문에 SA게임조작 있냐없냐 생각이 정말 많습니다..


30~500만원짜리 방으로갑니다.


첫배팅 크게 깔 필요없다 생각하여 50만원만 깟습니다. 


플레이어  4   3    뱅커 10   9 

뱅커 네츄럴 윈 . 저는플레이어에 50에 깐 상태고여.


당연히 졌고여 . 그리고 다시 100 을 배팅하려고하는데 


딱 50만원만 남아있습니다 어? 이게뭐지 ? 왜이러지? 하고


고객센터에 난리를피웠네요  이내용은 글이 너무 깁니다...


결론은 제가 카오인지 뭔지 숫자높은거에 따라 돈지급하는 거기다가 돈을 걸었으며..


상대가 9이 나와  50 * 9 즉 450만원이 나갔다는겁니다.

진짜 죽고싶었습니다 그런게 뭔지도몰랐을터라 정말 답답했습니다 


당연히 남은돈도 올인났습니다.


이제남은돈 2천오백....



천만원을 입금 ..올인..


이때부터 생각하게됩니다  SA게임 조작이 있다라고..


호게임으로 갑니다.. 오백입금 그러나 역시 올인..


희안하게 내가 가는곳마다 다른곳은 네츄럴이였고..


제가 8이 나오면 상대방이 9가 나오거나 그 어려운 확율을 이기고 , 저를 이깁니다.


남은돈 천만원이 남으니 이미 땀은 범벅에 제이성을 못찾고있었습니다..



마이크로 게임이 조작이 없다는 그런 가설이 돌길래 거기에 천만원 입금.


물론 올인입니다.. 


4월 21일  4월 22일  2일동안만 벌써 7천만원돈을 다 날렸습니다.


고객센터에 항의해도 다른대 이용하심되지요 혹은 다른대 이용하세요 등등..


자기들은 상관없다는 말투로 계속 차분하게 얘기합니다..


제가 왜그랬나 싶네요 정말.. 불과 2시간도 채 안된상태에 올인..


현재시간 한시..



와이프에게 전화한통 옵니다. 이미 다 알고 있을겁니다 내역이 공유되는 통장인지라.


"자기야"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아무말이나 던집니다


"나 사기당했어. 미안해"


"....."


"미안해 어쩌다 이렇게됬고 이유는 묻지마 나이제 열심히 살아볼게 정말미안해 우리 은영이 위해서라도 내가 좋은아빠할게"


"나 다알고잇었어. 일단 만나서 얘기하자 더이상은 안빠졌으면해 지금 집앞이니 잠깐 내려와 "


와이프는 저희집 앞 장모님이 가게를 운영하셔서 거기를 잠깐 도와주러 애기랑 같이 갑니다.


그렇게 와이프한테 얘기하다 보니 저도모르게 눈물이 터지더군요 이제 정말 안해야지..

이런 착한 와이프를 두고 제가 뭐한건가 싶습니다


오후시간대... 답답한 마음을 움켜지고 한방울 두방울 눈물마저 쏟아내니.. 

마음이 홀가분하긴 커녕 답답함이 밀려오고 목은메어오고 샤워를해도 뭘 해도 돈이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그래 200만원으로 5연승만해도 어찌보면 3천만원은 복구하겠다 싶었습니다


오후6시에 카카오뱅크 비상금대출끌어옵니다.. 사람이 참 이래서 안되나봅니다.. 정말 간사합니다

180 플레이어가고 20은 플레이어 페어갑니다.

플레이어 두장 한꺼번에 까는거보니 8 이였습니다  3   5 

그러나 여기서 조작이라 느낀게. 영상이 갑자기 살짝 툭 끊기더니 뱅커가 신기하게도 그 어려운확율을 뚫고 9 가나와버립니다.

네 모니터 아작냈습니다 삼성 커브도 모니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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