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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교직 던지기 전에 교원대 파견 글 싸본다

cne201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6.16 19:55:29
조회 11491 추천 30 댓글 38

2주 뒤에 교직 던지는데
그나마 교갤럼 중에 공부하려는 사람 도움되어보라고
교원대 파견 관련 글 싸본다

1. 학과 생활은?
일단 학과마다 차이가 꽤 심하다. 교육학과가 상당히 빡빡하고 재작년에 교육학과에서 꽤 유명한 교수가 성관련 문제로 파면도 됐다. 예체능 쪽은 상당히 널널한 편이고, 다른 교과 교육들은 자기네 나름대로 힘든 게 두세개씩 꼭 있다. 그리고 학과마다 내규마냥 뭐 해야 한다 이런 게 있음 뭐 학기당 스터디 몇 시간, 학기당 소논문 몇 편 이런 식으로 이게 문서화된 곳도 있고 그냥 교수 머리 속에 들어 있는 경우도 있음
그리고 출퇴근 형태를 많이 묻던데 걍 주 5일 출퇴근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주위에도 그렇게 말하고 다녀라 실제로는 유도리 있는 과는 크게 안 건드려서 여유가 아예 없진 않아 근데 특정한 상황, 무슨 행사 준비나 조별 과제, 연구 사업 같은 거 할 땐 매일 출근하는 경우가 많아 유동적인 건 맞는데 주5일 갈 거다 그렇게 생각하라는 거다 아, 교육학과 쪽은 짤 없이 5일 96 준수시키는 듯 하더라 ㅇㅇ

2. 학년 별 생활은?
석사 1년차는 연구자로서 입문기인데 아마 공부를 제대로 할 요량이라면 충격과 공포의 시간일거다. 책이나 논문을 아무리 쏟아부어도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식으로 빠져나갈거거든 1학기 끝날 때 즈음 되면 갈피를 잡는데 갈피를 잡았으면 여름 방학 때 놀지 말고 공부를 계속할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과바과이긴 한데 각 과별로 연구실, 연구소 이런 게 있어서 여기서 업무 볼 사람들이 필요한데 대부분 석1 박1,2들이 짬맞은 식이다. 근데 이건 조금만 생각해보면 어쩔 수 없는게 석2, 박3들은 논문 써야하잖어 ㅇㅇ 책임자 급은 박1, 2가 하고 잡일을 석1이 하는데 이 업무가 과마다 좀 엿같을 수도 있다
석1 때 5월 경에 세부 전공과 지도 교수를 각각 정하는데 이것도 과바과라서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경우와 교수들 끼리 나눠먹는 경우 등등이 있다 쉽게 이야기해서 학생이 6명인데 세부 전공 교수가 A B C 있으면 각 교수 별로 2명씩 찢어 먹냐 아니면 균형이 안 맞아도 과정생 의견을 반영해주냐임 나눠먹는 과에서 원하는 지도교수 배정을 못받으면 심리적으로 어려울 수 있단 점 알아두자
10월 정도에는 석2 때 쓸 논문의 주제에 대해서 발표한다. 주제만 발표하는 게 아니라 그것을 연구하게 된 이유와 관련된 문제의식, 연구과제, 목차, 주요 문헌 정도를 발표한다. 질의 응답도 있는데 빡쎌테지만 선배들한테 매달려서 열심히 준비한다면 잘 넘길 수 있다.
이것 외에도 여러 학회 참석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다. 자신의 세부 전공과 관련된 학회는 가급적 참여하는 게 좋고 교수 눈도장 찍는 것은 잊지 마라 가능하면 학회 끝날때까지 자리 지키고 그거 눈도장 찍는 게 좋다

3. 누가 가야하는가?
나는 공부가 목적이고 공부에 확고한 의지가 있는 사람이 갈 것을 권한다. 대학원에서 박사생들이 농담식으로 하는 말이 대학원에서 공부할 놈들은 천장에 거꾸로 달아놓아도 공부한다 이러거든 진짜 이 정도가 돼야 자신의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좋은 논문을 쓸 수가 있어 남들하는 대로 아니면 교수가 시키는 대로 이거 해볼까 저거 해볼까 하면 10월에 논문 주제 발표회가 바로 다가올거고 아마 아 뭐됐다 싶을 거다 이 주제는 나 아니면 절대 못한다 이정도 각오가 있어야 해
하지만 현실은? 적어도 절반은, 많으면 3/4까지도 힐링을 꿈꾸며 온다 이런 사람들 오는 것은 나도 못 말리고 말리고 싶지도 않아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이 있어야 위에서 말한 공부할 놈들이 빛이 나니까 대신에 힐링할거면 확실히 힐링하란 거다 힐링하다가 아차 싶어서 공부좀 끄적거리다가 현타와서 다시 힐링하고 다시 책 좀 끄적거리고 이러면 정서적 소모가 심해 힐링 할 거면 아예 첫 학기 때부터 대놓고 그걸 드러내라 그러면 교수도 알아서 별로 안 건 드린다 대신 업무 내빼고 인간관계 아작 내라 이런 말은 아니다
그런데 나는 공부도 열심히 할거고 과제나 소논문도 엄청 열심히 했는데 선배나 교수가 헤헤거리기만 하고 별 말 안 하면? 최악이지 연구자로서의 자질이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리고 하나 덧붙이자면 공부 좀 한다는 소리 들었던 사람들이 특히 주목해야 할 게, 중고등학교 때 공부 좀 했거나, 수능 성적이 좋았거나, 교대 학점이 좋았거나, 임고에서 설경광을 높은 성적으로 뚫었거나, 파견 시험을 잘 본 것 같거나 그런 거 싹 다 잊어라 학문으로의 공부는 그런 과정이 아니라 일단 지식을 쑤셔넣고 그 지식 간의 관계망을 얼마나 세련되게 이어주고 그걸 설득력 있게 설명하는가다 즉, 앞에서 말한 성적 그런 거랑은 관계가 없단 거지 그 아성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면 반드시 망한다고 단언할 수 있다

4. 공부의 양은?
일단 시험 합격하면 합격했다고 행복해하지 말고 고생길 시작이니까 쳐 놀지말고 그 학과의 기본적인 개론서들은 싹 사서 읽어봐라 한 4달 정도 시간 있으니까 그정도는 충분히 읽을 수 있을 거다 그리고 리스 들어가서 너거 교대 다닐 때 교수들 학위 논문들 찾아서 싹 읽어봐 그러면 3월 중순이나 말 정도 될텐데 이 때 엄청난 현타가 올 거다 와 ㅅㅂ 내가 이런 걸 할 수 있을까 나의 능력은 고작 이것밖에 안 될까 하지만 그런 현타에 굴하지 말고 이번엔 너네 학과의 리뷰 논문을 찾아봐라 그 리뷰 논문에서 언급하는 논문, 주요 서적들 찾아서 읽어봐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면 될 것이야 이렇게 하면 한 학기가 끝나거든 이런 상황에서 강의 시간에 토의하면 많이 까일 거야 당연히 대놓고 까진 않지 하지만 여기에 흔들리지 말고 선배나 교수들이 하는 말, 그 말의 형식들, 그 사람들이 뭘 주목하는지 잘 살펴보고 따라하려고 해봐 따라하는 과정에서 당연히 까일 거야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점검과 조정이 일어날 거고 분명히 발전이 있어
그 다음에 여름 방학이거든 이 방학이 엄청 중요하다 남들 해외여행 간다고 따라하지 말고 여름 방학 때 읽을 논문, 책을 추려서 읽어, 도서관과 연구실이 도와줄 거야 중간 중간 박사생 선배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면 그 사람들이 툭툭 던지는 게 있어 근데 그게 꽤 도움이 될 거야 나는 그런 선배들이 툭툭 뱉는 거 머리 속에서 계속 되뇌이다가 연구실 들어와서 노트에 써놓고 그랬었는데 그게 나중에 논문 주제 정할 때 도움이 되더라고
이렇게 이야기해주면 그정도 양을 어떻게 공부하냐 임고보다 많다 이러는데 이렇게 하지 못하면 힘들지 중요한 논문은 논문 나온 연도, 저자, 초록의 취지 정도는 읊을 수 있어야 논문 쓸 시간을 절약할 수 있어 결국 시간 문제거든

5. 향후 진로는?
이것도 엄청 많이 듣는 질문인데, 예전에도 글 싼 것(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tutor&no=56277) 중에서도 상당히 강조했듯, 이건 아주 나쁜 태도에서 비롯된 질문이란 거야 공부 할 때 진로 그런 거 생각하면 논문 쓸 때 사가 껴서 논문 망해버려
같이 공부하던 사람 예로 들면, 그 선생님은 박사까지 해서 뭐 어디 정출연도 가고 나중에 교대 교수도하고 화려한 플랜이 있었는데 마음이 거기 가 있으니까 항상 논문 주제를 튀는 걸로 잡으려고 노력을 했지 근데 욕심이 앞서니까 주제의 참신성만 추구하고 그걸 논문으로 풀어내는 데는 크게 신경을 못 쓰는 거야 결국 학위 논문 쓸때까지도 논문 쓰는 게 완전하게 완성이 안 돼서 다른 사람들이 도와주고 윤문도 내가 거의 다 해줄 정도로 도와줬으니까 결과는 뻔하지 진짜 학위로 뭐 하고 싶으면 제발 대학원 다니는 동안엔 그런 욕심 다 버려라
그리고 거인의 어깨에 올라 서서 더 넓은 세상을 보라란 말이 있지 이게 학문을 집약적으로 나타내는 거야 무슨 엄청나게 새로운 걸 논하는 게 아니라 기존에 있던 것들을 다 모아 놓고 거기서 조금씩 경계를 넓혀가는 게 학문 활동이란 거지 무작정 참신한 연구, 새로운 영역을 찾으면 답이 없고 오히려 이 분야가 왜 개척이 안 돼있는지 알게 되며 절망할 거야
대신 석사학위라도 정말로 좋은 논문을 썼으면 교수가 인정해줄거고 주변에서도 알아줄 거야 그정도면 파견뽕 맞아서 나중에 학교 돌아가서도 파견부심부리고 다녀도 된다고 인정한다

6. 박사 과정은?
파견 2년 갔다오면 그 다음엔 짤 없이 그 지역에서 2년 해야하지. 그래서 보통 그 2년 뒤에 박사 과정 휴직으로 진입한다
박사 과정에선 좀 더 일이 많아져 교수들이 외부 사업 물어오면 그 일을 많이 하거든 이게 꽤 힘들고 갈굼도 심해 근데 나중에 교수들이 확인서는 챙겨주니까 그거 보고 하는 거지 그게 경력이 되니까 운이 나쁜 경우는 도움은 0도 안 되는데 일만 부려먹는데 그런 경우면 그냥 체념해야지 뭐
그리고 당연히 과마다 다르겠지만 논문실적도 요구하는 경우가 있어 등재지나 후보지같은데 몇 편 이런식으로 이건 전적으로 노력과 교수와의 관계가 중요해 사실 이 경력이 나중에 교직 던질 때 무척이나 중요하니까 힘들어도 이 시기에 논문 뽑아내는 데 사력을 다하라고
그리고 학부 강의도 할 수 있는데 이게 간섭이 심한 과가 있고 그렇지 않은 과가 있어 간섭이 심한 과는 강의안을 작성해서 미리 교수한테 검사 받는 데도 있더라고;; 그래서 보통 교원대에선 안 하려고하고 인근 교대에서 하려고 하는데 교대 다닐 때 교수와 관계가 좋았으면 강사 따는 데 유리할 거다 아, 다만 요새 강사 수가 줄어들어서 무조건 강사 따는 게 쉽진 않은 거 같더라
이 쯤 되면 휴직 안 하고 박사 과정 못 다니냐 그런 질문 할 거 같은데 매우매우 힘들 거라 생각하면 된다 나는 석사 논문에서 연구 역량을 드러냈다는 걸 교수가 인정해줘서 위에서 말한 스터디 같은 비정규과정 다 재껴줘서 현직 상태에서 다녔는데 상당히 힘들었다 그렇지 않은 욕심 많은 평범한 사람이 휴직 없이 박사 과정 들어가면 결국 휴학하다가 휴직하고 다시 오거나 최악의 경우엔 복귀 못하더라 그냥 2년 기다리는 동안 강사 따서 그거 하다가 박사 오는 걸 추천한다

7. 요약
- 학과 생활, 공부 쉽지 않은 길이다(하지만, 과바과가 심함)
- 대신 힐링이 목적이면 지킬 거 지키면서 확실하게 드러내놓고 하자
- 욕심보단 순리를 따르는 게 여러 모로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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