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북핵 검증 준비태세를 한다면서 IAEA가 왜 이란과 남한을 방문해서 원자력 이용을 점검했을까?
날짜봐라
2024년 11월 10일 같은 날짜에 이란과 남한의 IAEA 진단 뉴스가 나오지?
머리 나쁘면 절대 이해를 못한다고
북핵 검증이란 북한 핵을 검증한다는게 아니다
이란과 남한의 핵개발 문제가 핵심 사항이란 말이지
북한 핵문제는 애초부터 없었는데 전세계인들은 지금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지
신기루를 보고 있는거지
내가 전에도 북-미 간의 북핵문제는 가짜라고 설명해 줬었다
60년대에 이미 핵보유국이었던 핵강대국 북한이 무슨 핵개발을 하고 있니 마니 하며 소설을 쓰는 거 보면 코미디지
트럼프도 아주 잘 알고 있는 것이고
김정은과 트럼프가 세계를 가지고 놀고 있는거
니들이 심각하게 봐야하는건
이란, 남한이다
딥스가 장악한 이란과 남한이 핵개발 하면 세계가 안전하겠냐?
남한 핵개발 목적을 알려줄까?
북한과의 통일방지 목적, 미국에서 독립하기 위한 목적(주한미군 철수용)
밑에 뉴스들 정독해서 이란과 남한 비교해봐라
완전히 똑같지?
비밀리에 레이저 농축 실험, 그리고 IAEA에 걸린 후 핑계대는 것까지 완벽히 똑같지
이란이 남한이고 남한이 이란이라고 10년도 전부터 알려줘도
황당한 음mo론으로 보이지?
앙숙 사우디·이란, 고위급 군사회담 개최... 트럼프 2기 대비 외교 잰걸음
2024.11.10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도 13일 이란 방문
이슬람 수니파 종주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시아파 맹주인 이란이 10일(현지시간) 고위급 군사 회담을 열었다. 관계를 단절한 지 7년 만인 지난해 3월 중국의 중재로 외교관계를 복원한 데 이어 앙숙으로 여겨지는 양국 관계를 한층 더 증진시키려는 움직임이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13일 이란을 방문해 핵 시설 사찰 관련 문제를 논의키로 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이란과 국제사회의 외교 움직임이 분주해지는 모양새다.
이란 국영 IRNA 통신은 이날 파야드 알루와일리 사우디 참모총장이 군 대표단을 이끌고 이란 테헤란을 방문해 모하마드 바게리 이란 참모총장을 만나 양국 간 국방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외교관계 복원 이후 양국 간 협력 범위를 국방까지 넓힌 것이다.
특히 트럼프 당선자가 이란에 대한 최대 압박을 공언한 가운데 이뤄진 회담이라는 점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미국은 트럼프 1기 때인 2018년 5월 이란핵합의(JCPOA·포괄적공동행동계획)에서 일방적으로 탈퇴한다고 선언하고 이란에 강력한 경제 제재를 부과하는 등 이란을 고립 하는 데 주력했다. 사우디는 이스라엘과 국교를 정상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등 미국의 대(對)이란 정책에 동조해 왔다.
하지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전쟁이 이스라엘과 이란의 직접적 충돌로 번지면서 사정이 달라졌다는 평가다. 독일 국영방송 도이체벨레(DW)는 “이란과 사우디가 신중한 화해를 추진하고 있다”며 중동 내 중재자로 자리매김하려는 사우디와 미국의 공세에 대한 대응 차원에서 억지력 확보를 위한 '데탕트'(긴장 완화)가 필요한 이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다는 평가다.
한편 라파엘 그로시 IAEA 사무총장은 이란 초청으로 13일 테헤란을 방문해 현지 고위 관리들과 회담한다고 AFP,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그로시 사무총장은 지난 5월 이란을 방문해 이란 당국과 현지 핵시설 사찰을 위한 구체적 조치들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을 둘러싼 중동 지역의 긴장이 가시지 않고, 내년 1월 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이란에 어떻게 접근할 것인지 불확실성이 커지는 속에서 이뤄져 더 큰 관심을 끌었다.
한국 원자력 안전규제, IAEA 기준으로 검토받는다(종합)
2024-11-10
11일부터 2주간 IAEA 통합규제검토서비스 착수…첫 수검 이후 13년만
원자력안전위원회는 국제원자력기구(IAEA) 주관으로 실시하는 통합규제검토서비스(IRRS)가 11일부터 2주간 대전- 유성구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에서 진행된다고 10일 밝혔다.
IRRS는 IAEA 안전기준에 따라 IAEA 회원국에 원자력 안전규제 체계와 제도,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권고와 제안 사항을 도출해주는 서비스다.
회원국의 규제 체계가 국제적으로 논의된 기준과 잘 맞는지 검토해주고 개선할 내용 등을 권고해주는 것으로 IAEA는 10년마다 IRRS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2006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70여 개국이 수검 받았다.
한국이 IRRS를 받는 것은 2011년에 이어 두 번째다. 당시는 원안위 출범 시기였던 만큼 원안위 주도로 직접 수검 받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안위는 2021년 IRRS를 신청했으며, 올해 1월 임승철 원안위 사무처장을 단장으로 한 100여명 규모 수검준비단을 구성했다. 준비단은 21개 분야 자체평가 답변을 담은 486쪽 분량 수검준비보고서를 9월 IAEA에 제출했다.
이번 IRRS 점검단은 미국 원자력규제위원회(NRC) 로라 듀즈 제2지역본부장을 단장으로 IAEA를 비롯해 전 세계 14개국 원자력 안전 전문가 21명이 참여한다.
점검단은 국내 원자력 안전 규제 체계에 대한 서류 검토와 담당자 인터뷰와 함께 원전, 연구로, 방사성폐기물처분시설, 방사선이용시설 현장을 방문해 검토 결과를 도출한다. 이후 내년 2월까지 최종 검토보고서를 통보한다.
원안위는 이번 IRRS로 제안된 개선 사항에 대해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2~4년 후에 추가로 받을 수 있는 후속 수검을 받을지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기로 했다.
앞서 원안위는 2011년 IRRS에 대한 후속수검을 2014년 받아 우수사례 3건, 권고사항 9건, 개선사항 9건을 도출 받은 바 있다.
원안위는 원자력사업자가 안전기준을 어겼을 경우 운전정지 대신 과징금으로 갈음하지 못하도록 하라는 권고사항 1건을 제외한 모든 권고 및 개선사항에 대해 이행방안을 마련했다.
이에 대해 임 사무처장은 "IAEA 기준이 한국적 특성과 잘 맞지 않는 사례가 있을 수 있어 모든 권고사항을 이행하는 것은 아니다"며 "미국이나 유럽은 전력회사가 많지만 한국은 한 곳인 만큼 한 사업자의 원전을 수십 일 정지하는 것은 공익과 상당히 다툼이 있다"고 설명했다.
IRRS는 정책 현안에 대해 조언을 주는 시간도 제공하는데, 원안위는 소형모듈원자로(SMR) 규제 개발과 계속운전에 대한 조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만 원안위 관계자는 "IRRS 정책현안토론의 공식 안건은 한국 규제기관의 현황과 미래와 SMR 규제준비 등 두 건"이라며 계속운전은 공식 안건은 아닌 만큼 전반적 규제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관련해 조언을 구하는 기회가 있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유국희 원안위 위원장은 "이번 IRRS는 그간 원안위가 규제체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해 온 성과를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기회"라며 "IRRS 검토 결과를 안전규제 정책에 반영하여 한국의 안전규제 체계를 더욱 내실화하고, 원자력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韓-IAEA 고위급 정책협의회…북핵 검증 준비태세 협력 논의
2024.11.08.
외교부는 8일 서울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제13차 고위급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협의회는 IAEA의 핵심 업무 분야인 안전조치(Safeguard) 관련 현안과 양측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전략적 소통 채널로, 2013년 이래 연례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다. 안전조치란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에 수반되는 핵물질·장비·시설 등이 핵무기나 기타 핵폭발 장치의 제조에 전용되지 못하도록 검증하는 일련의 활동을 말한다.
우리 측에서는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 IAEA 측에선 마시모 아파로 안전조치 사무 차장이 각각 참석했다.
양측은 IAEA의 북핵 검증 준비태세 관련 협력 강화 방안과 한국 내 IAEA 안전조치 이행 관련 평가, IAEA의 안전조치 활동 현황 및 주요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 조정관은 "북핵 검증 등 IAEA의 안전조치 주요 활동에 대해 양측 간 소통을 지속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파로 사무차장은 "IAEA가 북핵 검증 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하고 있다"면서 "한국의 평화적 원자력 활동에 대한 IAEA의 안전조치 이행이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한국, 2000년 우라늄 농축실험 때 日특허기술 이용 의혹"
2015-11-04
마이니치신문 "IAEA 사찰 때 일본 기술 자료 압수…핵기술 공개 위험"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로 이어졌던 한국의 우라늄 실험 사건(2000년) 때 원자력에 관한 일본의 특허 기술이 활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마이니치(每日)신문이 4일 보도했다.
이는 한국이 IAEA에 사전 신고 없이 2000년 초 우라늄 농축 실험을 하고 2004년 여름 뒤늦게 보고해 국제사회에 파문을 일으킨 사건이다.
보도에 따르면 IAEA 사찰단은 2004년 한국원자력연구소를 조사할 때 레이저 농축법이라고 불리는 일본의 기술 특허 관련 자료를 압수했으며 이 기술에 바탕을 둔 기기도 발견했다고 올리 헤이노넨 전 IAEA 사무차장이 밝혔다.
마이니치신문은 한국이 이 기술 정보를 입수해 극비 실험을 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레이저농축법은 천연 우라늄에 레이저를 쏴서 핵분열 반응을 일으키기 쉬운 우라늄 235만을 모으는 농축법으로 고농축 우라늄 제조에 적합해 군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일본의 전력회사가 중심이 돼 설립한 '레이저농축기술연구조합'은 1993년부터 2001년까지 레이저농축법 등 187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관련 기술 정보가 공개돼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관련 기술을 한국이 입수한 것 자체는 일본 국내법상 문제는 없으나 군사적으로 활용될 수 있는 기술을 공개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시각을 전했다.
아라이 히사미쓰(荒井壽光) 전 일본 특허청장관은 "군사 기술로 전용(轉用) 가능한 기술을 공개하는 실태는 위험하다"고 말했다.
IAEA는 2004년 당시 한국의 뒤늦은 보고를 받고 나서 수차례 한국을 방문 사찰했고 유럽 국가 등이 이 사안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등 외교 문제로 부상했다.
IAEA는 한국이 2000년 1∼3월 적어도 3차례 극비 레이저농축실험을 실시해 0.2g의 농축 우라늄을 제조했으며 평균 농축도는 10%, 최대 농축도 77%인 것으로 파악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은 설명했다.
우라늄 형 핵무기 제조에는 농축도 90% 이상의 우라늄 25㎏이 필요하며 당시 한국의 실험은 작은 실험실 수준에 그친 것으로 평가받는다.
“한국 과학자들 핵무기제조용 우라늄 농축 실험 성공”
2011.11.30
오동선 평화방송 PD “2000년 과학자들 극비리 90% 이상 고농축실험 3회 성공” 주장
한국의 과학자들이 지난 2000년 1~2월 실시한 우라늄 분리실험 과정에서 핵무기를 제조할 수 있는 고농축우라늄 실험(우라늄 235가 90%이상 농축된 것)에 세차례 연속 성공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주목된다.
지난 2004년 “핵연료 국산화 연구차원에서 동위원소 분리 레이저 연구장치에서 가도리튬, 탈륨, 사마리움 등의 분리연구가 시행됐고, 이 과정에서 극소량(0.2g)의 우라늄 분리 실험이 포함됐다”는 과학기술부 발표와 달리 실제 핵무기 제조가 가능한 우라늄 분리와 고농축 실험에 성공했다는 주장이다. 다시 말해 우리도 자력으로 핵무기 제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오동선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상도입니다> 담당 PD는 30일 자신이 저술한 ‘모자씌우기’라는 저서에서 이 같은 사실을 폭로했다. 오 PD는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해당 연구진이 실험과정에 대한 기록을 다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 PD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지난 2000년 김대중 정부시절 의문의 우라늄농축실험의 진실 △2004년 IAEA와 미 CIA, 참여정부 그리고 과학자들 간에 벌어졌던 긴장과 갈등의 이면 △2007년 말 핵물질 실험 결과의 이명박 정부로의 인수인계 과정을 등을 설명하면서 고농축우라늄 실험 성공 사실을 전했다.
오 PD는 보도자료에서 “당시(2000년 1월, 2월) 우리 과학자들은 ‘무기급 우라늄 농축 실험’에 완벽히 성공한 상태였다”며 “한국은 현재까지도 어떤 형태의 우라늄 농축도 금지된 상태에서 과학자들이 90% 정도의 농축실험에 성공한 것”이라고 밝혔다.
핵발전소에서 사용하는 우라늄 연료는 5% 농축 수준이고, 핵잠수함은 20%,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의 히로시마에 떨어졌던 우라늄탄의 농축도는 약 88% 정도로 알려져 있다.
오 PD는 “과학자들이 이 같은 실험을 당시 세차례 연속해서 성공해 완벽한 우라늄 농축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2004년 IAEA 사찰단 네 차례나 국내에서 조사를 했음에도 어떻게 이 사실이 드러나지 못했느냐는 질문에 오 PD는 “당시 과학자들은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해 국내외 감시를 피해서 실험을 성공할 수 있었다”며 “하나는 농축된 우라늄 농도를 다시 떨어뜨려 증거를 희석하는 역실험 방식이었고, 또 하나는 모자 씌우기 방식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여기서 역실험이란 희석 실험을 말하는데, 우라늄 235에 우라늄 238을 섞어 농축도를 떨어뜨리는 방식이며, ‘모자 씌우기’ 방식은 다른 실험을 전면에 내세워 본 실험을 감추는 이른바 ‘그림자 실험’을 의미한다”며 “당시 정부가 우라늄 추출 실험의 과정에 대해 언론에 공식적으로는 ‘가도리늄, 탈륨, 사마리움을 분리 실험하다가 흥미와 호기심이 발동해 우라늄 추출 실험을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실상은 고농축 우라늄 추출 실험이었다”고 주장했다.
오 PD는 책에서 주장한 실체의 근거와 관련해 30일 오전 미디어오늘과 인터뷰에서 “당시 실험과 관계돼 있는 과학자이며, 그와 숱하게 만나서 들었던 것이며, 이 사실을 크로스체킹한 NSC 인사도 고위관계자”라고 말했다. 해당 과학자와 만난 것은 2005년이며, NSC 인사와는 2006년 겨울 만났다고 설명했다.
오 PD는 고농축 실험이 성공했다는 근거나 흔적은 남아있느냐고 묻자 “당시 사찰팀이 방사능의 흔적을 찾아냈으나 우라늄 235 고농출 실험 성공 사실은 완벽하게 찾아내지는 못했다”며 “장비도 우리 정부가 해체된 채로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해당 비밀 연구팀은 실험방법과 과정에 대한 기록을 다 남겨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 PD는 당시 과학자들이 실험에 나선 이유에 대해 “모든 핵실험은 군사적 또는 산업적 목적이 있다”며 “산업적으로는 국내 21개 원자력발전소가 있는데, 원료인 우라늄을 매년 4000억 원 이상씩 수입하고, 이를 발전용으로 농축(5%)하는데도 1000억 원 이상의 비용이 든다. 매년 5000억 원 이상의 원료수입·농축비를 지불하고 있다는 얘기다. 당시 실험은 농축기술의 국산화를 위한 목적이 첫째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시 연구진은 농축기술 외에도 충북괴산 부근에 매장된 천연우라늄이 3억톤 가량(부존자원)이 있다는 점에서 원료의 국산화도 가능하다고 판단했다고 오 PD는 전했다. 이 매장량은 우라늄 수입이 불가능해질 때나 핵무기 위협시와 같은 국가 비상시를 대비해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것. 한국원자력연구소가 이 곳에 제련·정련시스템도 만들어놨다고 오 PD는 전했다.
오 PD는 이들이 이런 산업적 목적 외에 군사적 용도로도 이 실험을 활용하려 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우라늄을 5%만 농축하고 끝냈으면 산업적으로만 볼 수 있었으나 이들은 90%이상 까지 강행했고, 무려 3회 연속 성공한 것”이라고 말했다.
우라늄 농축실험이 NPT나 IAEA 위반이므로 농축능력이 있다해도 실제 할 수 있는 게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오 PD는 “이미 지난 한미 연례안보협의회에서 김관진 국방장관이 ‘북한은 소형화 경량화 단계에 들어갔다’며 북한의 핵보유를 기정사실화했고, 일본도 플루토늄 보유량이 46톤에 이르는 데다 기술도 있다”며 “러시아 중국도 마찬가지. 그런 면에서 우리도 핵무기 제조능력을 보유하고 있음을 선언하고 당당히 핵안보의 자위권을 확보 필요성에 대한 공론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 PD가 쓴 ‘모자 씌우기’는 이 같은 내용이 소설 형태로 기술돼있다. 오 PD는 책의 서문에서 “형식은 소설이지만 핵심적 내용은 세상에 처음 공개되는 사실을 토대로 쓰여진 것”이라며 “일부 과장되거나 극적인 표현이 있지만 본질적 내용은 어디까지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란 비밀리에 레이저이용 우라늄 농축 재개
2006.09.15.
이란은 레이저 기술을 이용한 우라늄 농축활동을 비밀리에 재개했다고 망명 이란 반체제 인사가 14일 주장했다.
2003년 5월 이란의 핵무기 개발을 처음 폭로한 알리레자 자파르자데는 이날 이란 내 저항단체의 보고서를 인용해 "테헤란에서 북서쪽 25km 떨어진 라스카르 아바드에서 레이저 농축작업이 몰래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란의 유엔 대표부는 즉각 "사실무근의 확인되지 않는 정보"라고 일축했다.
현재 워싱턴에서 전략정책 자문 싱크탱크를 운영하는 자파르자데는 과거 이란의 군사기밀들을 폭로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미국 관리들은 그의 정보 가운데 일부를 부정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자파르자데는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즉각 유엔 사찰단을 라스카르 아바드에 파견해 모든 지역의 접근을 요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특히 레이저 농축활동이 진행되는, 라스카르 아바드의 핵개발 단지 안에 있는 464.5㎡ 규모의 시설에 대한 사찰을 반드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파르자데의 주장과 관련해 IAEA의 멜리사 프레밍 대변인은 현재로선 그의 보고서 사본을 받은 상태라면서 시간을 두고 추적할 가치가 있는 정보인지를 점검해 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란 비밀리에 핵개발 추진 시인
2004
최근 핵개발 의혹을 불식하기 위해 국제사회의 사찰에 적극 협력하기로 한 이란이 오랜 기간 비밀리에 우라늄과 플루토늄 생산을 해왔음을 시인했다고 국제원자력기구 보고서가 밝혔습니다. 관련소식을 알아봅니다.
이번에 IAEA, 국제원자력 기구가 공개한 보고서는 지난달 31일까지 이란내 모든 핵활동 정보를 공개하라는 국제원자력기구의 최후 통첩에 부응해 이란이 제공한 자료를 분석 평가한 것입니다. 11일 공개된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 1988년부터 92년까지 12년동안 플루토늄 추출 실험을 한바 있으며, 또 18년동안 원심 분리 방식을 이용한 우라늄 농축실험을 했고, 지난 1991년부터 지난해까지 12년동안은 레이저 농축 방식을 이용해 우라늄 농축실험을 비밀리에 했다고 국제원자력 기구측에 시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란은 국제원자력 기구에 대한 해명을 통해 추출 농축한 핵물질은 그 수준이 낮고 양이 극히 적어 핵무기를 만들 정도는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란은 이같은 핵기술 개발을 해온 이유는 단지 핵연료가 어떻게 순환하는지 알고 추출작용에 관한 경험을 습득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고 보고서는 전했습니다. 하지만 보고서는 이란의 플루토늄 추출기술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오직 핵무기만을 제조하는데 사용되며, 우라늄 농축기술은 핵연료와 무기용 핵물질 제조에 모두 사용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일단 이란이 지금까지 핵무기 개발을 추진했다는 증거는 없는 것으로 평가를 내렸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란의 핵개발이 완전히 평화적인 목적으로만 추진됐다고 말할 단계도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따라서 국제원자력 기구는 앞으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이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또한 이란이 핵기술을 개발해 온 것을 시인하긴 했지만, 그동안 핵활동에 관련해 많은 부분들을 숨겨온 것은 핵안전조치협정에 위반되는 것이며, 국제원자력기구에 보고하지 않고 이러한 우라늄을 수입한 것도 규정을 위반한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반면, 모하메드 하타미 이란 대통령은 이번 보고서와 관련해, 과거 20년동안 이란이 규정을 위반하긴 했지만 이미 지나간 일이고 중대한 위반은 아니였다며, 중요한 것은 이란이 핵무기를 개발하려고 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의 뉴욕 타임즈는 12일 미국 정보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이란의 핵 기술 수준이 북한보다는 낮지만 핵무기 제조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에서 진보를 이뤘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이와함께 이란이 핵무기 개발 계획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증거가 없다고 평가한 국제원자력 기구의 보고서는 이란에 대한 제재를 모색하고 있는 미국 행정부의 노력을 둔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12일 이번 보고서가 이란의 핵개발에 대한 미국의 우려를 더 고조시켰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습니다. 미 국무부의 대변인실 관계자는 12일 자유아시아 방송과의 전화통화에서 이란은 평화적인 목적의 우라늄 농축과 플루토늄 추출이 필요가 없으며, 그것들을 계속 추구한다면 국제 사회에서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Moor: “Iran has no peaceful need for uranium enrichment and plutonium reprocessing and cannot rebuild international trust if it continues to pursue them.”
따라서 그는 이란이 국제원자력기구의 모든 의혹을 불식시키기 전에는 어떤 나라도 핵 관련 부문에서 이란과 협조해서는 안된다고 덧붙였습니다.
워싱턴에서 RFA 이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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