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규칙괴담] 책 먹는 여우앱에서 작성

졸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11.12 16:39:12
조회 21143 추천 257 댓글 18
														







이 문서를 발견하셨다면, 책장을 넘기기 전에 표지에 있는 질문에 먼저 답하실 것을 권합니다.

귀하께서 이 문서를 발견하게 된 것은 우연이 아니니까요.

이 문서는 펼치는 순간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러니 표지에 있는 질문에 먼저 답하시고, 스스로 고찰하신 뒤 현명하게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우선 귀하께서 지금 살고 계신 세계가 어떤 세계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곳이 귀하가 처음부터 나고 자란 세계가 맞다는 확신이 들고, 지금껏 단 한 번도 믿어 의심치 않았다면 옆에 있는 라이터로 본 문서를 소각해 주십시오.

라이터를 갖다 대기만 해도 연기가 되어 사라질 것입니다.

조금도 망설이거나 아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이 문서가 사라짐과 동시에 귀하는 이 모든 것에 대한 기억을 잊게 될 것이니까요.

들고 계신 라이터는 고도의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고급 제품입니다.

잠시나마 귀하를 다시 만나게 되어 반가웠던 한 사람의 선물로 생각하며 부담 갖지 말고 받아 주십시오.


하지만 귀하께서 이 세계에 이상함을 느끼고 계셨다면,
심지어 귀하가 어느 순간부터 느껴왔던 위화감이 이 글을 보고 확신으로 바뀌신 것이라면 귀하에게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앞서 말씀드렸듯 본 문서를 소각하는 것입니다.

문서가 완전히 소각되는 즉시 귀하가 가지고 계셨던 의심의 기억들과 귀하께서 느껴왔던 위화감들은 깔끔히 사라질 것입니다.

이 세계에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나머지 하나는 본 문서의 책장을 넘기는 것입니다.

반복합니다.

본 문서는 열람하는 순간 돌이킬 수 없습니다.

무탈하고 평온한 일상 속에서 살아가고 싶으시다면 주저 마시고 이 문서를 태워 주시기 바랍니다.














귀하께서 이 글을 읽고 계시다는 것은 귀하가 표지와 몇 장의 텅 빈 페이지를 넘긴 끝에 이 책자의 본모습을 마주하였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귀하께서는 어떠한 경우에도 조금 전까지 머물렀던 일상으로 돌아가실 수 없습니다.

대신 저희는 이 책자를 통해 귀하가 이곳에 대한 진실을 깨닫고 진짜 현실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울 것입니다.

진정한 스스로의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므로 스스로의 마음을 다잡으십시오.

수칙은 어디까지나 일개 수칙에 불과할 뿐, 정말로 중요한 것은 지구로 돌아오고자 하는 귀하의 의지라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선 이곳은 '영원한 일상' 이라는 공간입니다.

언제나 똑같은 일상이 인형극처럼 반복되고, 특별한 일 같은 것은 상상조차 불가능한, 그런 세계입니다.

그리고 귀하는 귀하 스스로의 책임으로 이곳에 온 것도 아닙니다.

그저 알 수 없는 이유로 이 세계에 섞여버린 것 뿐입니다.

지금부터는 본 문서에서 지시한 경우를 제외하면 무슨 일이 있어도 책을 훼손하지 마십시오.

귀하의 탈출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됩니다.

아래에 4가지의 탈출 방법이 있습니다.

이 4가지의 방법을 모두 하나도 빠짐없이 귀하가 성실하게 수행하신다면 귀하가 지구로 돌아오실 가능성은 100%입니다.

그러나 절대로 그 확률을 맹신하여 잘못된 선택을 하지는 마십시오.

귀하의 목적은 단순히 지구로 돌아오는 것만이 아니라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온 이상 귀하께서는 다음의 방법들을 이용해 이곳에서 탈출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항목들을 잘 읽고, 본인의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시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항목들은 확률과 리스크들을 도합해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되는 순서대로 작성되었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1) 이곳의 '관리인'을 만나 지구로의 귀환을 요구하기


2) 이곳의 경찰에게 수사를 받는 동안 수면을 취하기


3) 비일상적인 현실을 스스로 마주하기


4) 본 문서들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며 섭취하기



네 번째 방법은 어떤 상황에서든 유효한 탈출 방법이며, 시도하는 즉시 이 세계의 영향이 미치지 않는 절대적인 안전구역으로 진입하게 됩니다.

참고하여 주십시오.









첫 번째 방법으로 탈출하시려면 본인이 그럴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 먼저 생각해 보십시오.

만약 본인이 이미 전과가 있거나 검경에는 걸리지 않았어도 어두운 과거를 거지고 있다면 그냥 두 번째 방법부터 시도하시기 바랍니다.

본인이 극단적으로 잘못된 인생을 살아온 것이 아니라는 판단이 든다면 우선 본 문서를 가지고 거리를 돌아다니십시오.

그리고 사람들의 기분이 나쁘긴 하지만 그렇다고 굳이 애써 항의하여 감정소모를 할 필요는 없는 선에서, 사람들을 이 책자로 찌르고 다니십시오.

지나치게 폭력적으로 행동하여 경찰이 출동하는 일은 최대한 피하셔야 합니다.

그런 건 첫 번째 방법이 실패하였을 때에나 하는 행동입니다.

그렇게 사람들 사이에서 점차 부정적인 감정이 쌓이기 시작하면, 어느 순간 귀하를 제외한 모든 것이 서서히 느려지다가 완전히 멈춰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하얀 정장을 갖춰입은 한 남자가 당신을 향해 걸어올 것입니다.

그가 다가오면 허락되지 않은 자를 극단에 초대한 너의 죄를 만회하라. 라고 말하십시오.

반드시 이 책자가 온전한 상태에서, 이 책자를 그에게 보여주며 말하셔야 합니다.

그가 이 문서를 받아 읽기 시작한다면 눈을 감으십시오.

어느 순간 졸음이 몰려든다면 받아들이십시오.

귀하는 자택에서 깨어날 것입니다.

이 경우, 저희는 귀하에게 별다른 보상을 진행하지 않습니다.

그저 하룻밤의 악몽을 꾸었을 뿐이라고 생각하시며 잊으십시오.

그 편이 서로를 위한 최선임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눈을 감고 있는데 졸음이 오지 않고, 관리인이 갑자기 언성을 높여 소리를 친다면 관리인을 제압하십시오.

그는 일반적인 성인 남성 정도의 완력이며, 귀하가 작정하고 싸운다면 못 이길 상대가 아닙니다.

그를 살해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무력화시킨 뒤 책자에서 첫 번째 탈출 방법이 적힌 페이지를 입에 넣고 씹어 삼키십시오.

그 뒤부터는 후술할 방법들 중 하나로 탈출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방법은 의도적으로 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연행된 뒤, 조사 과정에서 잠에 드는 것입니다.

이때 명심해야 하는 것은 귀하가 '경찰'에게 연행되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경찰은 이곳의 치안이나 사법 등을 담당하는 기관들 중 가장 서열이 낮으며, 경찰과 함께 다른 존재가 출동할 경우 귀하는 그에게 연행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피하기 위해서는 범죄의 수위를 조절해야 합니다.

도둑질이나 상해를 일으키지 않는 가벼운 폭행 선에서의 범죄는 군인이나 특수경찰, 관리인의 소관이 아니라는 것이 파악되었습니다.

관리인을 통한 탈출 방법이 있다고 해서 그가 오기를 기다리거나 그를 반기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범죄를 저지른 상태에서 그를 마주하였을 때는 필연적으로 책자의 해당 페이지가 손상되어 있을 것이고, 그는 그런 책자를 보유한 당신을 용서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벼운 범죄를 저지른 뒤 일부러 들켜 그들이 경찰에 신고하기를 기다리십시오.

경찰에만 신고하기를 기도하십시오.

그렇다고 자백을 하시면 곤란합니다.

귀하는 별다른 조사 없이 합의 과정 이후 풀려나게 될 것이며, 이 경우 필연적으로 두 번째 방법 역시 실패로 돌아갑니다.

그러므로 반드시 위에서 서술한 대로만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성공적으로 경찰에 연행되었다면 그들은 귀하에 대해 간단한 조사만을 하려 할 것입니다.

조사에 최대한 진술을 번복하거나 묵비권을 행사하는 등 조사에 최대한 불성실하게 임하십시오.

이 때 귀하가 집중하셔야 하는 부분이 바로 묵비권입니다.

귀하는 조사 중 기본적으로 최대 3분간 묵비권을 행사하며 경찰의 말을 철저히 무시할 권리가 주어집니다.

적당히 시간을 끌며 피곤함을 유도하다가 의도적으로 묵비권을 행사하여 잠에 드십시오.

잠시 한숨 주무시면 귀하는 저희 기관 관할의 수면센터에서 깨어나실 겁니다.

간단한 검사 이후 소정의 보상과 함께 귀가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만약 경찰이 귀하를 흔들어 깨운다면 귀하에게 주어진 묵비권이 효력을 다한 것입니다.

이 경우 3번째 방법으로 탈출하시거나 본 책자의 맨 뒤쪽에 있는 5장의 페이지를 확인하십시오.

귀하의 인적사항들이 적힌 페이지가 있을 것이며, 해당 페이지들에는 가로와 세로로 절취선이 1개씩 그어져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한 조각식 찢어서 먹을 때마다 1분의 묵비권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귀하의 사진과 이름이 적힌 부분을 제외한 나머지 18조각의 페이지들을 다 먹기 전까지 잠에 드십시오.

부디 모든 정보를 다 먹기 전에 돌아오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세 번째 방법은 거의 100% 확률로 지구로 생환하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세 번째 방법인 이유는 이것이 심각한 신체적ㆍ정신적 피해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귀하가 해야 할 일은 간단합니다.

우선 귀하의 과거를 돌아보시고, 귀하가 만약 수없이 스스로의 삶을 포기하려고 생각해왔거나 실제로 시도했다면 포기하십시오.

이 방법은 그런 사람들에게 허락된 탈출 수단이 아닙니다.

허나 그렇지 않다면 고층 건물들을 찾으십시오.

대부분의 고층 건물들은 경비원들이 존재하며, 없는 건물들도 대부분 옥상으로 가는 길이 막혀 있습니다.

7층 이상의 건물들을 수색하여 옥상으로 진입한 뒤, 투신하십시오.

전신의 뼈가 박살나고 신체적 사망에 이르는 극심한 피해를 입으면 현실의 중환자실로 돌아와 계실 것입니다.

이 경우 저희는 귀하가 휠체어라도 무사히 타고 다니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자격이 없는 상태에서 투신하지 마십시오.

그 끝은 지구도 그 세계도, 죽음도 아닐 것입니다.













여기까지 오셨다면 귀하는 이제 모든 방법을 실패하고 최후의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오셨을 것입니다.

마지막 기회입니다.

앞선 모든 내용을 무시하고, 책을 소각하십시오.

귀하의 존엄을 위한 유일한 선택일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귀하가 정녕 지구만이 귀하의 고향이라고 생각하시고, 시신조차 남지 않을지언정 넋이라도 지구에서 잠들어야겠다는 각오가 되어 있으시다면 자리에 앉으십시오.

그리고 본 책자를 펼쳐서 한 페이지씩 정성껏 읽고, 찢어서 삼키는 것을 반복하십시오.

책자 뒤에 붙어있는 소금과 후추를 뿌려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렇게 마지막 장까지 모두 드셨다면 귀하는 지구로 돌아오실 수 있습니다.

귀하가 도착하는 곳은 매우 높은 확률로 도서관일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서점일 것입니다.

지구로 돌아온 뒤부터는 절대로 귀하의 이름을 잊지 마십시오.

귀하가 지구의 존재이며, 귀하는 인간이고 귀하의 부모님이 지어주신 진짜 이름이 따로 있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지 마십시오.

밖에서 느껴지는 수많은 시선들에 굴하지 마시고, 본인이 인생의 주인공이 아니라 한낱 등장인물에 불과한 존재이자 글귀 몇 문장과 삽화 몇 장의 값어치밖에 하지 못하는 존재라는 느낌이 들어도 극구 부인하고 이겨내십시오.

귀하가 포기하기 전까지, 저희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2차원의 세계에 대한 연구는 지금 이 순간에도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부디 끝까지 희망을 놓지 말아주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 dc official App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257

고정닉 21

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자동등록방지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2026년 사주나 운세가 제일 궁금한 스타는? 운영자 25/12/29 - -
- AD 함께하는 즐거움! 명품 BJ와 함께~ 운영자 25/10/24 - -
- AD 겨울 스포츠&레저로 활력 충전 운영자 25/12/22 - -
14803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이용 수칙 (25.12.2) [24]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29 99366 413
14216 공지 나폴리탄 괴담 갤러리 명작선 (25.10.17) [34]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3.17 745153 416
30011 공지 [ 나폴리탄 괴담 마이너 갤러리 백과사전 ] [26]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2.28 17068 58
20489 공지 FAQ [25] 흰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8.04 7218 93
38304 공지 신문고 [8] winter567(218.232) 25.07.21 6366 43
46187 나폴리 절대, "376869"에 대해 말하지 마 으흐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12 30 0
46185 잡담 죽음을 소재로 한 괴담이 재밌을 거 같은데 무지성거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54 31 0
46184 나폴리 애플워치 심박수 측정 고장난듯 [2] n2sna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5 49 4
46183 규칙괴 KRM-因果/輪廻-Δ7 업 분산기 - 1 ㅇㅇ(218.153) 18:22 46 4
46182 잡담 인간시대 끝이온듯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9 57 1
46181 대회 저는 지난 3개월 동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2] 히힛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184 16
46180 대회 제가 악몽을 꾸면 식은땀이 나거든요. Pla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9 41 4
46179 잡담 확실히 글이랑 사람들이 줄어들긴 했네 ㅇ ㅇ(175.210) 17:43 75 2
46178 잡담 방명록괴담 잘쓰는법 있나요? [2] ㅇㅇ(112.146) 16:33 99 3
46177 해석 코드가 있는 방 해석 [2] roll(182.231) 16:33 67 4
46176 대회 인간은,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2] 한서린_피드백환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8 68 3
46170 잡담 어떻게 생각함 [2] ㅇㅇ(218.39) 14:37 102 4
46169 기타괴 재밌는 얘기 [2] 허연색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88 3
46168 기타괴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ㅇㅇ(211.223) 14:03 67 7
46167 잡담 올라온 작품들 읽으면서 감상평 작성하고 있는데 [6] marketvalu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7 212 3
46166 나폴리 친구 ㅇㅇ(114.204) 13:26 49 2
46165 기타괴 의사의 말에 힘없이 미소 지었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8 64 3
46164 나폴리 당근 [8] dd(211.241) 12:53 151 4
46163 나폴리 비행기 탈 때에는 비행기 모드를 키라고 하는데 ㅇㅇ(117.111) 11:21 108 4
46162 나폴리 오감 ㅇㅇ(118.235) 11:08 64 7
46160 나폴리 아직도 기억해? ㅇㅇ(114.203) 07:53 78 6
46159 잡담 불평 하나만 해도 될까 [2] 행복한의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1 221 8
46158 기타괴 이 약을 복용하면 환각이 사라질 겁니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5 97 4
46157 나폴리 인간은 학습의 동물이지만, 인간만이 학습을 할 수 있는 건 아니다. ㅇㅇ(112.146) 03:49 109 5
46156 나폴리 파파라치 환100(58.29) 03:18 483 5
46155 기타괴 성야의 마천루 등반 수기 나비공포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3 89 2
46154 잡담 아이디어 평가해주세요 [4] ㅇㅇ(112.146) 02:48 143 4
46153 대회 분명히 다시 돌아왔던 것이다. 오오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09 163 10
46152 잡담 시끄러워시끄러워 [2] ㅇㅇ(121.133) 02:01 98 2
46151 대회 소곡역 심야 경비 가이드 모음(GX rail, K철도공사) wolfsva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6 93 1
46150 잡담 개인적인 2025년 월별 베스트 작품들 모음 (9~12월)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949 16
46149 나폴리 원인이 없으면 결과 또한 따라오지 않는다. [3] ㅇㅇ(112.146) 01:46 85 6
46148 잡담 선호하는 괴담의 길이가 있음? [6] 성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0 134 4
46146 잡담 4사단 E북으로 나오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9 103 2
46143 나폴리 판게아, 판게아 울티마 ㅇㅇ(112.146) 01:02 61 4
46142 잡담 글 실력이 진짜 처참한거 같네요 [8] 박준상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267 13
46141 기타괴 마을회관에 사람은 없고 돼지만 가득 있던데 [1] ㅇㅇ(116.43) 00:51 178 11
46140 나폴리 사람 소리를 들으세요. [1] 최강견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8 135 4
46139 대회 사랑합니다, 나의 인류여. [8] 오스티나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1021 33
46138 규칙괴 홀로코스트에서 살아남는 법 [1] ㅇㅇ(112.146) 01.03 151 3
46137 잡담 천사의 요람 시즌 1 몰아보기 2 프리지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83 3
46136 잡담 천사의 요람 시즌 1 몰아보기 1 [1] 프리지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35 3
46135 나폴리 (광고 X) 밑에 av 찾는 사람만 클릭해라..... [5] n2snack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231 31
46134 대회 비네팅 효과 토토마스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18 7
46132 규칙괴 특수 격리 물체 'Googol-Ω' 관리 및 유지 보수 수칙 [1] 마크웨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72 6
46131 잡담 AV 글 올린 게이야 미안하다 [17] winter56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319 12
46129 잡담 글을 잘쓸려면 어떡해야할까요 [6] 인셍이나를억까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08 2
46127 잡담 글 잘쓰는법 있나요? [6] ㅇㅇ(112.146) 01.03 147 1
46126 잡담 나폴리탄 좋아하면 남매의집 봐라 [2] ㅇㅇ(211.36) 01.03 167 2
46125 기타괴 오싹오싹 서양 전쟁사 수업에서 살아남기 [1] Plan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3 129 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