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판례] 판례)계고장과 행정대집행 법

캣맘비문학(92.38) 2022.06.29 20:52:24
조회 563 추천 4 댓글 3
														

viewimage.php?id=2cb3c42fe6d32cab61b2&no=24b0d769e1d32ca73feb8efa1bd8233c2e1ce0ed17fa0ab392e22ffa9fdb1614de180cd5dc8d6839a7179e783488c16b162336dac7dd6fbabd816633c1f4360acb24f058d10e


계고장 관련 판례인데
대법원 판례고
대법원 판례가 기각되서 고등법원으로 돌아간 뒤에 고등법원에서 최종 판결된 거라 효과 좋음
판례 2개인데 2개가 같은 판례임

계고장 붙인 뒤에 철거하는 것이 행정대집행이라고 하는데
법에 행정대집행을 할 경우 물건의 원주인에게 비용을 청구 할 수 있다고 적혀있으니까
길고양이집 주인인 캣맘에게 행정대집행 비용을 청구하라고 민원 넣으면 됨

손해배상
[대법원 1968. 3. 26., 선고, 67다2380, 제1부 판결]

【판시사항】
건물철거명령의 취지가 포함되어 있는 계고서에 의한 대집행의 효력

【판결요지】
건물철거명령의 취지가 포함되어 있는 계고서에 의한 대집행의 효력

손해배상청구사건
[서울고법 1968. 10. 1., 68나921, 제8민사부판결 : 확정]

【판시사항】
건물철거 계고서는 보냈으나 철거명령이 없이 건물을 철거하는 경우 불법행위가 성립하는지 여부

【판결요지】
계고서를 보내기 전에 별도의 철거명령은 없었더라도 계고서에 9일 이내에 철거를 명하고 소정기간내에 자진철거를 하지 아니할 경우에는 대집행할 뜻을 기재한 경우에는 철거명령이 없었다 하더라도 건물철거 대집행이 불법행위가 되는 것은 아니다.

행정대집행법 제2조(대집행과 그 비용징수)
법률(法律의 委任에 依한 命令, 地方自治團體의 條例를 包含한다. 以下 같다)에 의하여 직접명령되었거나 또는 법률에 의거한 행정청의 명령에 의한 행위로서 타인이 대신하여 행할 수 있는 행위를 의무자가 이행하지 아니하는 경우 다른 수단으로써 그 이행을 확보하기 곤란하고 또한 그 불이행을 방치함이 심히 공익을 해할 것으로 인정될 때에는 당해 행정청은 스스로 의무자가 하여야 할 행위를 하거나 또는 제삼자로 하여금 이를 하게 하여 그 비용을 의무자로부터 징수할 수 있다.

행정대집행법 제5조(비용납부명령서)
대집행에 요한 비용의 징수에 있어서는 실제에 요한 비용액과 그 납기일을 정하여 의무자에게 문서로써 그 납부를 명하여야 한다.

행정대집행법 제6조(비용징수)
①대집행에 요한 비용은 국세징수법의 예에 의하여 징수할 수 있다.
②대집행에 요한 비용에 대하여서는 행정청은 사무비의 소속에 따라 국세에 다음가는 순위의 선취득권을 가진다.
③대집행에 요한 비용을 징수하였을 때에는 그 징수금은 사무비의 소속에 따라 국고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수입으로 한다.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0

1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3004 설문 소속 연예인 논란에 잘 대응하지 못하는 것 같은 소속사는? 운영자 25/04/21 - -
2824 공지 캣맘, 고양이집, 고양이밥, 밥자리 민원 넣는 방법 [152] 캣맘비문학(109.169) 22.04.26 68644 431
13326 공지 [A4다운링크] 길고양이 급식소용 유인물 [10] ㅇㅇ(169.150) 24.07.10 5600 31
13025 공지 바로 실천 가능한 캣맘 탈출 가이드 [쉬움] [1] 아이작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6.20 3820 27
12277 공지 캣맘 신고하는법.howto [2] ㅇㅇ(211.36) 24.04.20 8065 42
13250 공지 캣맘 과태료 먹이는 법 [4] ㅇㅇ(106.102) 24.07.04 5865 28
4532 공지 민원&고소&신고 등 여러가지 라벨링 모음 라벨링(89.187) 22.07.20 8720 10
12194 공지 파딱 신문고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4.12 5886 3
5665 공지 국민신문고로 민원 넣는 방법 [4] 캣맘비문학(156.146) 22.10.04 14590 22
12558 공지 캣맘이 보낸 가짜 공문 판별법알려줌(요약있음) ㅇㅇ(223.39) 24.05.13 3108 6
6742 공지 민원이 안 통할 때 대처 방법 [2] 라벨링(89.187) 23.01.05 10812 9
4497 공지 민원 넣는 기본 가이드 라벨링(89.187) 22.07.19 5793 5
8437 공지 지자체 공식 지원 급식소 민원 넣어 없애는 법 [9] 뿅뿅(210.178) 23.06.07 6703 42
4491 공지 신고글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7.19 3580 8
2944 공지 필독)안티캣맘갤러리 이용가이드 [9] 논문빌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5.02 4550 19
1 공지 안티 캣맘의 대한 소개 [17] 온기잃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03.30 7468 139
15696 일반 동구협에 잡혀간 냥퀴벌레 방사해줄 캣맘 찾아요 [1] 안갤러(210.221) 00:48 13 1
15695 일반 솔부엉이가 냥퀴벌레한테 죽은 것 같아요 [1] 안갤러(210.221) 04.25 17 1
15694 일반 해처리 치우라는 통보 받고도 정신 못차리는 캣맘 [1] 안갤러(223.63) 04.25 22 0
15693 빌런 현실에 존재하는 저그 [1] 안갤러(180.81) 04.25 25 2
15692 일반 잠실 모 아파트 캣맘 공문에 대처하려는 ㄱㄷ 캣맘 안갤러(211.235) 04.25 23 0
15691 일반 밥자리만 없어져도 털바퀴는 안옴 ㅇㅇ(223.39) 04.25 35 1
15690 일반 냥퀴벌레 피해 막으려고 차에 커버 씌운 결과 안갤러(211.235) 04.24 47 4
15689 일반 캣맘 문제를 언급하는 청라 맘카페 횐님 안갤러(211.235) 04.24 41 0
15688 일반 캣맘 패거리 행위의 본질 안갤러(211.235) 04.24 39 1
15687 일반 막무가내에 적반하장인 캣맘 때문에 고통받는 아파트 관리인 안갤러(211.235) 04.24 42 0
15686 일반 내가 한 아파트 캣맘공문 대처방법 ㅇㅇ(118.235) 04.24 46 1
15685 일반 남들 아파트에 무단 투기하는 캣맘의 흔한 적반하장 안갤러(210.221) 04.23 40 1
15684 빌런 용두산 공원에 해처리 안갤러(121.174) 04.23 39 1
15683 일반 자기 밥자리 계속 부탁하는 캣맘이 부담스러운 캣맘 안갤러(211.234) 04.23 39 0
15682 일반 흔해빠진 캣맘 지능 수준 안갤러(27.171) 04.23 46 0
15681 일반 캣맘한테 신고하겠다는 협박을 받은 아파트 관리자 안갤러(27.170) 04.23 43 0
15679 고길다 털바퀴 합법적으로 털패듯 패는 법 ㅇㅇ(118.235) 04.23 56 0
15678 일반 길아가들 먹이 빼앗아먹는 들개들 안갤러(118.235) 04.23 44 0
15675 법령 학교에다 비닐봉지에 사료 담은 채로 투척 [1] 안갤러(125.129) 04.22 61 0
15674 일반 흔한 캣맘과 냥퀴벌레 때문에 차가 기스 투성이 됨 안갤러(223.63) 04.22 61 0
15673 일반 아파트 풀숲에 몰래 사료 투기하는 캣맘 안갤러(223.63) 04.22 60 0
15672 일반 소방서 근처에 사료 투기하는 캣맘 안갤러(223.63) 04.22 43 0
15671 빌런 탄천 화장실 근처에 뭔가가 안갤러(180.81) 04.22 44 1
15670 일반 캣맘이 아파트전체 공문어기고 또 집짓고 밥그릇놓음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20 159 4
15669 일반 길고양이 밥치우면 ㄹㅇ 고소당함? [5] ㅇㅇ(110.12) 04.19 155 2
15668 일반 경남 산불 피해 지역 냥퀴벌레들 관심 부탁한다는 캣맘 단체 안갤러(27.165) 04.19 72 1
15667 일반 감성만 충만한 년들은 그냥 뇌구조가 다름 [3] 안갤러(175.125) 04.19 169 10
15666 일반 뭐애 크레졸존나뿌렸는데 무시하네? [1] 안갤러(106.101) 04.19 113 1
15663 일반 털바퀴 똥이 털바퀴의 천적인듯 [1] ㅇㅇ(223.39) 04.18 154 3
15662 사람피 캣맘 때문에 너무 괴롭고 힘든데 진짜 어떻게 해야돼?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18 206 6
15661 일반 구청 냥퀴벌레 급식소 밥 줄 캣맘 찾습니다 [2] 안갤러(211.234) 04.18 111 1
15660 일반 해처리 훼손범 잡아야겠다는 캣맘 [2] 안갤러(211.234) 04.18 139 1
15659 일반 새벽에 고양이 울어서 며칠쨰 4시 강제 기상임 [2] 안갤러(221.157) 04.18 106 0
15658 일반 일 잘하는 여성 관리소장한테 대응할 방법 묻는 캣맘 안갤러(210.221) 04.18 79 0
15657 일반 산을 망치고 있는 개빠들과 캣맘들 [1] 안갤러(210.221) 04.18 94 1
뉴스 ‘갱스 오브 런던3’ 신승환 “경상도식 영어 구사…韓배우도 할 수 있어” 디시트렌드 04.25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