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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의 몬스터헌터 월드 연재 완결 1편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1.12 21:52:20
조회 193 추천 4 댓글 8

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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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시작은 결말의 땅


모든것의 비밀이 풀어질 말 그대로 결말의 땅으로 출발한다.


이때까지 진행하면서 많은 의문을 품고있었는데


이 마지막 퀘스트가 해결해줄것이라 믿고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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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말로 엔딩 보스몬스터는 굉장히 크고 거대한 녀석이니


관통탄을 추천한다 라는 말만 듣고


이상의 훈수나 스포는 듣지않고 관통탄만 딱 챙겨서왔다.


도착하자마자 등장하는 이곳은


벽이나 천장 바닥도 가릴거 없이 모든곳에 결정이 박혀있는


용결정의 땅 깊숙한 곳 그 어딘가가 확실한것 같은데


대단장이 약속했던대로 미리 도착해 나를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내가 파밍하느라 너무 늦은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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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장은 옛 친구의 말대로


이 강속 에너지가 모이는 장소가 있다고 하는데


출발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돌아갈 수 없으니 단단히 결심하라고 한다.


하지만 플레이어는 선택지가없어 강제로 출발할 마음을 결심할 수 밖에 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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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뒷편으로 내려가면


스토리 초반부에 등장했던 용인족 헌터가 배를 대고서 나를 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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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용인족 헌터는 진실의 흔적을 더듬다 이곳에 도착하였다고 하며


나도 마찬가지겠지 라고 물어보는데 나는 단순히 불러서 왔다고..


아무튼 고룡들의 죽음의 장소를 봤겠지라고 이야기하는데 아마 독기의 골짜기를 말하는것 같다.


용인족 헌터는 신대륙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골짜기 지하 깊숙한 곳 지맥에서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흘러나오고 있는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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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그 에너지가 집중하는 장소인


이 강 너머를 발견했다고 하며


모든걸 넘어선 플레이어와 함께 같이가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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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이 섰다면 이야기하고 출발하자고 하는데


웬걸 이게임 최초로 나에게 선택권을 준다.


하지만 이 강을 건너고 싶었기에 당연히 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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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 마그다라오스가 어두운 바다를 건넌 것 같이


나 또한 영혼이 이끄는대로 이 강을 건너라고한다.


무언가 비유를 해준것 같은데


조금은 생각해봐야 하는 문장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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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라 마그다라오스가 지형을 바꾼 덕분에


이 길을 찾아냈다고 한다.


이전도 그렇고 이번에도


조라의 어마어마한 크기는 움직임마저 지형을 바꿀정도니


대단한 생물임에 틀림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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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고룡은 독기의 골짜기에서 분해되어


에너지가 지맥을 타고 용결정의 형태로 이 땅에 축적되는 순서인데


결국 용결정의 땅은 수많은 용들의 에너지 집합체 곧


용결정의 땅 그자체가 에너지의 집대성이라고한다.


하지만


에너지의 흐름이 최근 몇 년 사이 강해지는걸 느꼈다고 하는데


아마 굉장히 오랜시간동안 조사를 한 모양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걸 감지했다는 말을 끝으로 강의 끝에 도착한 후 안쪽으로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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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으로 들어가자


용인족 헌터의 말에 따르면 오랜 세월에 걸쳐 결졍이 된 고룡의 생체 에너지라고 하는데.


마치 생김새는 고치, 번데기, 알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을것 같다.


하지만 굳이 결정이라고 이야기한 것은 무엇일까?


마치 신대륙이 만든 회심의 역작이라는 느낌으로


결정이라는 단어가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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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어마하게 거대하고 찬란한 빛에


감탄하는 와중 용인족 헌터가 발아래의 결정을 집어들고선 무언가 이상함을 감지하는데


곧 바로 결정에서 에너지가 방출되며 용인족 헌터를 공격하고


사방으로 에너지를 뿜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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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집대성에서 탄생한


하나의 생명체, 에너지의 색과같이 푸른빛이 온몸에서 뿜어져 나오며


알게모르게 투명한 몸체는 마치 유체같은 느낌을준다.


그리고 다친 용인족 헌터는 대단장이 들고 안전한곳으로 이동시키며


그 동안 녀석을 제압해달라는 부탁을 하며 곧바로 전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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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레를 탔기 때문에 두번째 트라이중)


어느정도 진행을 하게 되면 녀석은 날개를 펼쳐 공중으로 날아오르며 다른곳으로 이동을 한 후 전투가 이어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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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뒷 배경은 용결정의땅


아마 저 꼭대기가 크샬다오라의 둥지인것같다.


내가 크샬다오라 둥지에서 봤던 그 푸르게 빛나는 거대한 결정이 이녀석의 고치가있던 장소가 맞았다는게 소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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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거대한 결정의 모양새도 보아하니 의문을 품지않고 이곳이 내가 봤던 그곳이란걸 명확하게 해주는 상황


하지만 결정에서 나오던 아주 밝은 푸른빛은 온데간데 없이


빛은 사라지고 뭉툭한 결정만이 남아있다.


아마 저녀석이 모든 에너지를 흡수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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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전투가 이어지면 이녀석의 가슴이 붉게 달아오르며


기존의 패턴들이 강화되는데 붉은 저 부분이 어마어마하게 부드럽다


공격하면 평소엔 잘 듣지못하는 통통튀는 타격음이 일품인데 꽤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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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꽤 쉬운편


처음엔 이렇게 거대한 몬스터는 처음이라 조금 당황스러워 3수레를 탔지만


두번째는 한번도 죽지않고 편안하게 토벌에 성공했다.


하지만 유실물을 주워도 이녀석의 이름은 표시되지않고 ???라고 나오는데


미지의 몬스터의 소재라고 하는걸 보아하니 네르기간테와 마찬가지로 이땅에서 새롭게 발견된 종


아니 방금 막 태어난 새로운 종류의 몬스터인걸 알 수 있다.


완결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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