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재벌가에 시집가더니 어쩌다가" 현대가 노현정, 3차 경매 끝 성북동 자택 떠난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22 15:40:04
조회 11252 추천 5 댓글 16


사진=나남뉴스


현대가(家) 3세이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의 남편으로 알려진 정대선 전 HN Inc 사장이 보유한 고급 빌라가 세 번째 경매 시도 끝에 새로운 주인을 찾았다. 강제 경매 개시 약 두 달 만의 결과다.

경·공매 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정 전 사장 소유 빌라(전용면적 228㎡)는 지난 20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3차 경매에서 21억8999만 원에 낙찰됐다. 이는 최초 감정가(26억9000만 원)의 약 81.4% 수준으로 알려졌다.

해당 부동산은 지난 2월 감정가에 따라 경매에 부쳐졌으나, 응찰자 부재로 두 차례 연속 유찰되면서 최저입찰가는 64% 수준인 17억2160만 원까지 하락했다. 이번 경매에서는 총 14명이 입찰에 참여해 비교적 높은 낙찰가율로 낙찰이 성사됐다.


사진=KBS


그러나 같은 날 함께 매각이 시도된 정 전 사장 소유의 성북동 대지(면적 604㎡)는 세 번째 경매에서도 낙찰되지 못했다. 해당 부지의 감정가는 66억9836만 원이며 오는 4차 경매에서는 감정가의 51%인 34억2956만 원부터 입찰이 시작될 예정이다.

해당 토지는 원래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주의 소유였으나 2001년 손자인 정대선 전 사장이 상속받게 됐다. 하지만 문제는 해당 부지 위에 세워진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 건물의 소유권이 정 전 사장의 형인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대표에게 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땅만 경매에 나온 상태라 실사용에 제약이 많고 향후 법적 분쟁의 소지가 있어 낙찰 기피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경매는 평택저축은행이 채권 회수를 목적으로 진행한 강제 경매로 알려졌다. 은행 측은 지난해 4월, 정 전 사장이 20억 원의 채무를 변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가 소유한 부동산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했다. 

노현정, 최근 이영애 출연 '연극' 관람하러 갔다가 포착돼


사진=김정은 SNS


시점상으로 보면 이는 정 전 사장이 최대주주였던 중견 건설사 HN Inc가 법정관리(기업회생)를 신청한 직후로, 관련 채무일 가능성이 크다.

한편 정대선의 아내 노현정 전 아나운서는 최근 배우 김정은의 SNS 게시물에 모습을 드러내며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김정은은 동료 배우 이영애가 출연하는 연극 '헤다 가블러' 관람 후 백스테이지에서 회포를 푸는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현대가 며느리 노현정을 비롯해 배우 백지원, 언론인 백지연도 함께했다.

특히 백지연은 2023년 아들이 HL그룹 정몽원 회장의 차녀와 혼인하면서 현대가와 사돈 관계를 형성한 바 있다. 노현정은 2006년 정대선과 결혼해 현대가 며느리가 됐다.

이에 누리꾼들은 실거주 중이던 성북동 자택이 경매에 넘어간 이후로도 노현정의 밝은 근황을 보며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재벌가에 시집가더니 어쩌다가" 현대가 노현정, 3차 경매 끝 성북동 자택 떠난다▶ "이렇게 오른다고?" 비트코인, 11만달러 터치... 상승 랠리 전망 분석▶ "더 오르기 전에 빨리 사자" 서울 아파트 대체제 '빌라'까지 최대폭 상승 전망▶ "아이 둘 30만원, 셋은 50만원" 부산 다자녀 교육포인트 지급▶ "나이키 가격 인상"…에어포스1은 안올려 왜?



추천 비추천

5

고정닉 0

34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내 돈 투자하고 싶게 만드는 CEO상 스타는? 운영자 26/03/02 - -
17377 "연 11% 준다니까요" 비트코인 대신 몰리는 '이 투자' 정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27 0
17376 "노후자금인데 괜찮을까" 코스닥 ETF 몰린 연금계좌 '출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16 0
17375 "트럼프, 하메네이 아들 용납불가…쿠르드족의 이란공격 전적 찬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14 0
17374 "삼성증권, '네이버' 탈팡의 유일한 대안…" '밸류에이션 매력 상승' 목표주가는? [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151 0
17373 "중동정세 불안 여전·유가는 폭등…" 뉴욕증시 다시 하락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19 0
17372 "메타 AI안경 민감 사생활영상, 제3자가 열람"…美서 집단소송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180 0
17371 "고객지원센터 사칭" 우체국 사칭 피싱 이메일 주의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12 0
17370 "1월 전기차 배터리 사용량 10.7%↑…" K배터리 3사 점유율 위기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45 26 0
17369 "당정,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공제 등 '환율안정법' 신속처리"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5 9 0
17368 "서울 주유소 기름값 1천900원대 진입…" 경유 가격, 휘발유 추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117 0
17367 "150개 똑같은 복제약…" 왜 한국만 2배 비쌀까? [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928 10
17366 "남녀 임금격차 OECD 1위 '불명예'…" 임금공시제로 오명 벗을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5 15 0
17365 "이렇게 6억 더 벌었어요" 바로 옆동에 집값도 같은데 수억원 번 '이 방법'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26 0
17364 "찐부자는 벌써 갈아탔어요" 규제도 적고 아파트보다 더 싸다는 '이 건물'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1 0
17363 "방산, 석유 관련주가 아니라고?" 전쟁 최대 수혜주로 꼽히는 '이 종목' 급등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0 0
17362 "조용히 흑자전환 성공해" 원래도 고배당주로 유명했던 '이 종목' 상승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27 0
17361 "싸다고 샀다가 큰일납니다" 전문가들이 경고한 서울 '이 평형'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9 0
17360 "어제 팔았는데 오늘 10% 반등?" 공포에 던진 개미들 '멘붕' [1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1748 6
17359 "결국 기상캐스터 폐지" MBC, '뉴스데스크'에 기상분석관 투입 [69]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441 37
17358 "美, 트럼프 암살시도 이란부대지휘관 제거…수일내 영공 완전장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76 0
17357 "소·돼지·닭고기 가격 두 자릿수 '껑충'…" 밥상물가 고공행진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8 0
17356 "서울시 어린이집 지원 확대…" 0세반 교사 1명당 아동 2명으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4 0
17355 "전국 휘발유 1천800원 돌파…" 3년 7개월 만에 다시 1천800원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1 0
17354 "공포의 폭락장에도 레버리지 승부수…" 베팅 성공한 개미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50 0
17353 "1차 반등목표 5,800"…코스피 급등에 전문가들 "회복속도 관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5 0
17352 "코스피, 장중 10% 급등해 5,610대…" 코스닥도 폭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2 0
17351 "GLP-1 비만약으로 뺀 살, 60%는 1년 안에 다시 찐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39 0
17350 "봄동비빔밥 열풍에 봄동 가격 들썩…" 한 달 새 30% 넘게 올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5 46 0
17349 "신축 84㎡ 3억대 내놓습니다" 중도금까지 무이자 파격 혜택 내세운 '이 아파트'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3 0
17348 "아직 시작도 안했다" 역대 최악의 폭락인데 섬뜩한 골드만삭스의 경고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0 0
17347 "2배 넘게 뛰었어요" 94년 구축 단지인데 4억→11억 수직 상승한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8 0
17346 "사두면 돈 된다" 급매물 폭탄에도 안 떨어지는 '이 아파트'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6 0
17345 "현금 들고 있다간 끝장" 전쟁 터지자 국민들 몰려간 '비트코인' 충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77 0
17344 "지금이 기회? 공포에 사볼까" 폭락한 삼성전자 향후 전망 분석 들어보니 [20]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459 4
17343 "하루종일 미사일 날아오고, 밤새 사이렌" 현지 한인들 '한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4 0
17342 "일정 앞당겨 추진" LH, 올해 전세임대 3.8만호 공급…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8 0
17341 "전세사기 피해자 누적 3만6천950명…" 인정률 62.2% [6]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560 2
17340 "삶의 파도에서 계속 헤엄치겠다" BTS 5집 타이틀곡은 '스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8 0
17339 "행복할수록 사회참여 활발…" 2025년 사회통합 인식 역대 최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0 0
17338 "미국, 8일부터 서머타임…" 동부 기준 한국과 시차 14→13시간으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26 0
17337 "춥게 살았는데"…1월 아파트 관리비 유독 오른 이유는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8 0
17336 "어제 낮술 좀 했는데" 위험천만 스쿨존 숙취운전 걸린 운전자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2 0
17335 "급락장에 코스닥도 매도 사이드카 발동…" 4개월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9 0
17334 "시장금리 상승에…" 보금자리론 판매 2년 2개월 만에 최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35 0
17333 "작년까진 미분양 폭탄이었는데" 극단적인 공급 절벽에 상승 전망 '이 지역'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4 49 0
17332 "1년만에 265% 올라" 앞으로 더 오른다는 업계 1위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39 0
17331 "나홀로 상한가 질주중" 코스피는 폭락했는데 전쟁으로 폭등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87 0
17330 "시세가 7억이었거든요" 인기 신도시 48평인데 4억대 나온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49 0
17329 "육천피 왔는데 예금이 웬말?" 연금 자금 쓸어담긴 '이 ETF' 전망 [4]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1476 2
17328 "반도체 던지더니 여기 꽂혔다" 외국인 자금 몰린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03 7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