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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강세 속 AI 버튜버 돌풍" 유튜브 판 흔든다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12 21:10:06
조회 9424 추천 2 댓글 13
유튜브 채널의 인기 순위는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관심사를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자리 잡았다.


뉴스 강세 속 AI 버튜버 돌풍…유튜브 판 흔든다[연합뉴스]


한국인들이 세상 돌아가는 일에 얼마나 관심이 많은 '뉴스의 민족'인지는 유튜브 인기 채널만 봐도 알 수 있다.

12일 유튜브 채널 정보를 제공하는 '플레이보드'의 7월 첫째 주(6월 30일∼7월 6일) 집계에 따르면 국내 유튜브 주간 인기 순위 1∼20위 중 절반에 해당하는 10개 채널이 뉴스, 시사 분야였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2위를 기록한 MBC뉴스 등 주요 언론사의 유튜브 채널들이 상위권을 점령하며 계엄 사태 이후 지속된 '뉴스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위는 숏폼 중심의 콘텐츠로 인기를 끄는 '김프로' 채널이었다. 이 채널은 글로벌 기준으로 구독자 1억명 이상을 확보하며 국내외에서 영향력을 확대 중이다.

뉴스·시사 채널을 제외하고 가장 두드러진 장르는 연예 분야였다.

아이돌 가수 베이비몬스터(4위), 아홉(13위)과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공식 채널 '더춤'(10위), 하이브[352820] 공식 채널(11위)이 1∼20위 중 4곳을 차지했다.

취미(페이퍼아트TV·7위), 게임(석RBLX·16위), 동물(힐링애니멀에너지·18위) 등 다양한 장르의 채널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눈에 띄는 점은 상위 20위권에 2개의 '버튜버(가상 캐릭터 유튜버)' 채널이 포함됐다는 사실이다.

8위를 기록한 '스포츠걸TV AI 룩북'은 피겨 스케이팅, 육상 등 운동선수를 본뜬 AI 캐릭터가 주인공이다.

최근 AI 영상 생성 기능이 고도화하며 로봇이나 AI 등 인공 창작물이 사람을 흉내 낼 때 느껴지는 이른바 '불쾌한 골짜기'를 극복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며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 선정적인 몸짓을 포함한 자극적 요소가 일부 시청자의 관심을 끌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뉴스 강세 속 AI 버튜버 돌풍…유튜브 판 흔든다[연합뉴스]


15위에 오른 '미유 AI 룩북' 채널 역시 미모의 AI 캐릭터가 노출이 심한 의상을 입고 사람의 일상을 연출하는 콘텐츠로 화제를 모았다. 이 채널은 6월 전체 인기 순위 20위에서 이번 주 5계단 상승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최근 이 채널이 '조회 수가 갑자기 감소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쇼츠에서 '자신'만의 유튜브 콘텐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는 점이다.

버튜버 미유AI는 "최근 인기 채널의 콘텐츠와 방식을 그대로 따라 한 채널들이 수익 창출 승인 뒤 노출이 되지 않고 사장되는 현상이 관찰되는데, 구글이 오는 15일부터 비독창적인 채널의 수익 창출 금지 입장을 밝힌 만큼 이런 기조는 더 강화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그렇다면 앞으로 AI로 만든 버튜버 채널은 인기 순위는 물론 유튜브에서 자취를 감추게 될까?

그렇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게 IT업계 전망이다.

르네 리치 유튜브 콘텐츠 부문 총괄은 새 정책에 대해 "이번 조치는 대량 생산되거나 반복적인 콘텐츠를 더 정밀하게 식별하기 위한 소규모 업데이트일 뿐"이라며 AI 생성물에 대한 일괄적인 규제가 아님을 시사했다.

AI 생성 콘텐츠라고 해서 유튜브에서 퇴출당하는 것은 아니며, AI를 활용하더라도 독창적이고 정성을 들인 콘텐츠는 오히려 인기 순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AI와 사람이 만든 콘텐츠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가운데 버튜버들이 유튜브 생태계에 얼마나 깊숙이 자리 잡을지 관심이 쏠린다.
 



▶ "뉴스 강세 속 AI 버튜버 돌풍" 유튜브 판 흔든다▶ "다음 주도 내릴 듯" 주유소 기름값 4주 만에 하락 전환▶ "취업자 증가세 이어졌나" 가계부채 점검회의 열려▶ "대통령·총리·비서실장 SNS소통 '눈길'" '깨알' 업무지시'도▶ "두통·어지럼증·피로감, 열사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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