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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AI 반도체 자립 선언에도 엔비디아 러브콜 멈추지 않는 이유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4.24 0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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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에 따르면 구글이 최신 8세대 텐서처리장치(TPU)를 선보이면서도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마크 로마이어 구글 클라우드 AI·연산 인프라 담당 부사장이 양사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는 표현까지 동원하며 돈독함을 과시했다.

로마이어 부사장의 설명에 의하면 상당수 고객이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선호하고 있어 긴밀한 협업이 이뤄지고 있다. 고객에게 선택권을 폭넓게 제공하는 개방형 전략이 구글 클라우드의 핵심 방침이라는 게 그의 부연이다. 연내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베라 루빈'도 구글 클라우드에 탑재될 예정이다.

오픈AI 전 최고기술책임자(CTO) 미라 무라티가 창업한 '싱킹머신스랩'도 구글 클라우드를 통해 엔비디아 GPU를 활용 중인 사례로 소개됐다.

한편 경쟁사 대비 기술 우위도 강조됐다.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아직 1~3세대 자체 칩에 머물러 있는 반면, 구글은 벌써 8세대 TPU를 확보했다는 점이 부각됐다.

사내구축(온프레미스) 환경에서도 엔비디아 GPU가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무닌더 삼비 구글분산형클라우드(GDC) 제품관리 담당 부사장은 수랭 설비 구축이 어려운 고객사 특성상 TPU 대신 GPU 중심으로 서버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자체 칩 역량을 뽐내면서도 엔비디아와의 유대를 놓지 않는 배경에는 GPU를 찾는 고객 수요가 여전히 압도적이라는 현실이 깔려 있다. TPU와 GPU 양면 전략으로 AI 인프라 시장 주도권을 쥐겠다는 복안으로 해석된다.

엔비디아 역시 화답에 나섰다. 행사 첫날인 2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10년 이상 지속된 협력 역사와 전 기술 계층을 아우르는 공동 플랫폼 개발 성과가 조명됐다. 다만 지난해 11월 구글의 7세대 TPU '아이언우드' 출시 당시에는 엑스(X) 공식 계정에서 "업계보다 한 세대 앞서 있다"며 자존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 구글, AI 반도체 자립 선언에도 엔비디아 러브콜 멈추지 않는 이유▶ 현대차 주가 반등, 환율 1450원 안정이 선결 조건▶ NH투자증권, 역대급 분기 실적에 주식 목표가 상향 조정▶ 1인 가구 병원 방문, 보호자 없으면 진료 못 받나…법과 현실의 괴리▶ 미국, 中 AI 기술 절도 직접 겨냥…트럼프 베이징행 코앞 '초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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