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서랍 속 중고폰 팔았는데" 판매 중단한 LG 중고폰, '시가 400만원' 거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7.01 20:20:04
조회 5801 추천 10 댓글 24


사진=나남뉴스


스마트폰 시장에서 철수한 LG전자의 중고폰이 현재 200만원에서 400만원 사이에 거래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는 LG 롤러블폰을 구매하고 싶다는 글이 다수 올라오고 있다. 구매 희망 가격은 최소 200만 원에서 400만 원으로 프리미엄 한정판과 같은 대우를 받고 있다.  

이러한 높은 가격대 형성의 배경은 LG전자에서 지난 2021년 4월을 마지막으로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당시 큰 기대를 받았던 LG 롤러블폰은 정식 출시되기도 전에 모두 폐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LG 롤러블폰은 2021년 1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 2021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이미 시제품이 공개된 제품이었기에 더욱 아쉬움을 자아냈다. 대표적인 폴더블폰인 삼성전자의 Z플립과는 다르게 스마트폰을 돌돌 말았다 펼 수 있는 형태가 매력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번개장터 홈페이지


이전까지 스마트폰 시장에 존재하지 않았던 혁신적인 기술에 얼리어답터들의 기대가 컸지만, 결국 LG전자는 스마트폰 사업 철수를 결정하면서 당시 출시 예정이었던 롤러블폰도 영영 사라지고 말았다. 

다만 당시 LG전자는 롤러블폰을 일부 임원과 투자자, 개발자들에게 기념품으로 나눠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폰은 1000여개 부품을 조립하여 마지막으로 생산한 것으로 수량은 수백 대에 한정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시중에 풀린 수량 역시 극히 제한적이고 희소성이 높아 현재 중고 시장에서는 부르는 게 값이라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한 지 4년이 지난 지금도 돌돌 말리는 디스플레이 형태의 롤러블폰은 존재하지 않기에 더욱 아쉬움이 크다.

삼성전자 내년 '롤러블폰' 출시 유력


사진=유튜브 채널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는 "꼭 한 번 써보고 싶다", "구매하려고 대기 중이었는데 정말 비운의 제품", "그립감이나 사용감이 궁금하다", "얼마가 들어도 구매를 원한다" 등의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업계 전문가들은 내년쯤 삼성전자나 중국 업체를 통해 롤러블폰이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다. 아이폰이 폴더블폰에 출사표를 던진 만큼 삼성전자 역시 눈길을 사로잡는 새로운 형태의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최근 삼성전자는 미국 특허청에 '롤러블 전자장치'라는 특허를 출원했다. 이와 더불어 중국 업체들도 롤러블폰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폴더블폰보다 롤러블폰이 내구성 유지가 더 어렵다. 이에 롤러블폰은 아직 미스터리로 남아있다"라며 "폴더블폰에 이은 차세대 스마트폰 형태로 롤러블폰은 단연코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내년쯤 롤러블폰 출시가 가시화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전문가들도 놀라워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4년 전에 롤러블폰을 구현한 LG전자는 여전히 스마트폰 사업 철수 결정을 번복할 여지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 "서랍 속 중고폰 팔았는데" 판매 중단한 LG 중고폰, '시가 400만원' 거래▶ "사는게 힘들어요" 전국민 마음투자 심리상담, '8천원'에 이용 가능해▶ "1.5조 투입했는데" 르노코리아, '집게 손동작' 직원때문에 날벼락▶ 농심, 명동에 '너구리의 라면가게' 열어…외국인 관광객 겨냥▶ "공동주택 역대 최고가" 용산구 나인원한남 200억원에 매매



추천 비추천

10

고정닉 0

2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게임 캐릭터로 만들면 찰떡일 것 같은 아이돌은? 운영자 26/02/23 - -
17253 "반도체 호황에 온 동네가 들썩" 1차 계약금 500만원 파격 혜택 내건 '이 아파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18 0
17252 "뒤늦게 오르기 시작하네" 삼전·현대차 놓쳤다면 저평가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4 0
17251 "영업이익 대박인데 만년 저평가" 42% 급등했는데도 아직 PBR 0.3배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5 0
17250 "우리 업계는 이제 상승세 시작" K화장품 질주에 활짝 웃는 대기업 '이 종목'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4 0
17249 "36억이 34억 됐어요" 은마도 꺾였다? 강남 집값의 진짜 신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35 0
17248 "34만전자·170만닉스 진짜 가나요?" 지금 돈 몰리는 건 '이 한국주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78 0
17247 "엡스타인 파일 공개서 트럼프 자료 누락 논란…" 법무부 조사키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30 0
17246 "전국 국공립 초중고에 태양광 설비…" 학교당 年1천만원 절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21 0
17245 "與, 전세사기 피해구제책 발표…" 임차보증금 일정비율 회복 보장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17 0
17244 "연간 근로시간 4년 연속 감소…" 제조업 종사자 28개월만 증가전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7 0
17243 "상품설명 조금만 바꿔도…고령자, 고위험 ELS 가입 줄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5 0
17242 "고물가에 닫힌 지갑…" 작년 실질 소비지출, 코로나 후 5년 만에↓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8 0
17241 "이재용 주식재산 40조 육박…" 정몽구·정의선 합산 20조 넘어 [5]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59 1
17240 "'능동형 비서'로 진화한 갤S26…" AI로 스마트폰 판 흔드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38 0
17239 "구찌 화보에 인간 대신 AI 모델 등장…" 촌스럽고 엉성... 시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6 0
17238 "고용보험 재원 지속성 높여야" 작년 육아휴직수급자 18.4만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6 17 0
17237 "서울 아파트가 2억원" 무시했던 구축 단지의 대반전 '이 아파트' 투자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55 0
17236 "잘나가는데 사람들이 잘 몰라" 증권사에서 제일 싸다고 평가한 조선주 '이 종목'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78 0
17235 "눈치 빠른 사람은 다 던졌다" 경기도 무순위 줍줍인데 미달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48 0
17234 "84㎡ 2억인데도 안 팔려요" 경기도 초품아인데 미분양 넘쳐나는 '이 동네'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73 0
17233 "엔비디아보다 더 간다?" 외국인 팔아도 폭등한 코스피 '이 주도주' 전망 [1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2049 5
17232 "지금 안 사면 또 오른다?" 서울 급매 6만건 돌파... 전문가 '전망'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55 0
17231 "올해 지방공무원 2만8천122명 신규 채용…" 4년 만에 최대 규모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50 0
17230 "'공짜야근' 주범 포괄임금 기획감독…" 청년 많은 업체 100곳 대상 [22]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1873 9
17229 "미세먼지 제일 짙은 3월..." 정부, '총력 대응 체제' 돌입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34 0
17228 "돈 오래 안 묶어둔다…" 지난해 2년 이상 정기예금 역대 최대폭 감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51 0
17227 "휴가 떠나는 건설근로자에 40만원 여행비 지원…" 2천500명 대상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46 0
17226 "응급실 뺑뺑이 막는다…" 중환자는 광역상황실서 병원 선정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48 0
17225 "국내 항생제 사용량, OECD 1.6배…" 병의원 적정사용사업 확대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36 0
17224 "쿠팡, 대만서도 20만개 계정 개인정보 유출…" 대만정부 조사 나서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36 0
17223 "'응애~' 15년 만에 최대폭 증가…" 합계출산율 0.8명대 회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53 0
17222 "한달여만 1,000포인트 올랐다…" 올해도 압도적 세계 1위 '코스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68 0
17221 "아이고 억울해" 급매 쏟아지자 59㎡보다 싼 84㎡ 등장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5 71 0
17220 "옛날 그 청량리가 아니예요" 3억→15억 폭등 상승한 '이 아파트'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57 0
17219 "얼마나 거품이 심했길래" 한방에 28억 하락한 급매물 속출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51 0
17218 "수십대1 경쟁률이었는데" 60% 무더기 미계약 쏟아진 분당 '이 아파트'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52 0
17217 "여기가 서울보다 낫다니까요" 3기 신도시 반전 카드 '이 노선'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9 0
17216 "속도가 너무 빠르다" 5000→6000 초읽기, 증시 과열 신호?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87 0
17215 "'왕의 남자'보다 빠르다고?" 영화 '왕과 사는 남자' 600만 돌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54 0
17214 "원화 실질가치 7개월 만에 반등…" 상대적 약세 진정되나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59 0
17213 "李대통령, 책임은 국무위원이…공무원 '문책 두려움' 없애줘야"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52 0
17212 "전세물건 줄었는데 송파·강남 전셋값은 약세…" 강북과 '온도차' [1]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1012 2
17211 "포스트 위고비 경쟁서 밀리나" 4년여전 주가로 돌아간 노보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56 0
17210 "트럼프 땡큐"…추가관세발 불확실성에 국내외 금값 반등 지속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78 0
17209 "채권 전문가 32%, 내달 환율하락 예상…" 전월보다 늘어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7 0
17208 "'널뛰기' 코스피, 장중 5,900선 재돌파…코스닥도 반등"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57 0
17207 "내일부터 수서발 KTX·서울역발 SRT 다닌다…" 부산 하루 1회 왕복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50 0
17206 "사실인정 오류·법리오해" 尹측, 무기징역 1심 불복해 항소…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4 45 0
17205 "5만 7천호 쏟아진다" 어마어마한 공급 폭탄 예정된 서울 '이 동네' 전망 분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70 0
17204 "단톡방 신고해서 2억 받았다" 드디어 칼 빼든 서울시 집중수사 '이 제도' 전망 나남뉴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8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