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들의 멸망을 알기 전에 알아야 할 마지막 단계까지 왔다. 바로 일본의 마케이누 세대다.
그 전에 센파트로 인한 구조의 붕괴, 한녀발 경제위기, 하이퍼가미 본능으로 인한 저출산에 대해 먼저 읽어주면 이해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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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글들을 읽다보면 하나의 큰 흐름이 보일거다. 그것은 바로 경제의 흐름이 한녀에게 귀속 되었다가 그것이 붕괴하는 과정을 뜻한다. 그리고 그걸 먼저 지나간 선배국가가 있었지
그래서 한국의 현 상황을 설명하기에 앞서 일본의 버블경제 시기(1980년대 후반~1990년대 초반) 20대였던 비혼 여성들...즉 마케이누(負け犬) 세대에 대한 설명을 먼저 하려고 한다
이때는 일본을 그 누구도 견제하지 못했던 경제 호황기라 일자리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생기던 시기였다. 그렇다, 바로 일자리 폭등으로 일꾼이 부족해지자 기존 대부분 남성 일자리로만 이루어진 사회에 여성 일자리가 폭등하기 시작한거다. 가부장제로 돌아 가던 시대에는 돈을 벌어오는 남자가 집안의 왕이었고 , 남자의 선택을 받은 여자들만이 의식주에서 자유로울 수 있었다. 그러나 여자들도 돈이라는걸 벌 수 있게 되자 , 화장품과 명품 등 의식주만으로 만족하던 과거에는 있을 수 없는 사치를 누릴 수 있게 되었지
돈을 벌면서 점점 콧대가 높아진 여자들은 기어코 가부장제마저 우습게 보았고, 현모양처 이데올로기에 반대하면서 당시 당당하고 독립적인 삶을 주장하는 신여성 운동(페미니즘)을 했었지. 더불어 자유연애 열풍과 성매매가 아주 활발하게 벌어지면서 여자들은 정절 하나만 포기하면 남자들의 월급 이상의 돈도 쉽게 만질 수 있던 시기였다 ㅇㅇ
당시 여자들의 콧대가 얼마나 높았으면 결혼 조건으로 남자들에게 "3고" (고학력, 고수입, 큰 키)를 요구했고 , 남자들은 퐁퐁이마냥 무시당하고 돈 빨리다가 버려지기 일수였다. 그러나 버블 경제가 붕괴되고 일본의 장기적인 경기 불황이 시작되면서, 남자들은 여자들을 거부하고 오타쿠 취미에 몰두하면서 1인 독신의 삶으로 전환이 되었고 ,
경제적 안정성이 흔들리면서 여자들은 결혼과 출산이라는 전통적인 삶의 경로에서 벗어나 비혼을 선택하거나, 비자발적인 비혼 상태에 놓이는 경우가 많아졌었다. 결혼을 하지 못한 여자들이 30대에서 40대가 되었을 때 취업 시장이 좁아지고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면서 '패배한 개'라는 의미의 마케이누(負け犬)라는 이름이 붙게 된다
참고로 마케이누년들이 버블 붕괴 나서도 눈높이는 포기 못해서 3평 (평균연봉, 평균신장, 평온한 성격)을 요구하며 다 포기했다고 깝쳤으나 이미 남자들이 전부 초식화 되서 안봐주자
그냥 여자한테 맞춰주고, 안정적인 직업만 있어도 된다는 의미의 4저 (저자세,저의존,저리스크,저연비)를 주장했지만 이또한 건방지기는 마찬가지였지 ㅇㅇ

보면 알겠지만 마케이누 세대 여자들이 얼마나 비참했으면 위와 같이 52세에 고독사 한 마케이누 여자가 20년 전으로 돌아가서 "그렇게 살면 나처럼 된다"고 말하면서 미래를 바꾸는 드라마까지 방영 하겠냐?

일본의 24년 고독사 수치다. 한국의 약 6배 정도의 수치인데 80%는 남자, 20%는 여자다. 핵심은 마케이누들의 최후에 대해서다. 비혼을 주장하다간 저렇게 사회적 관계망의 약화로 인해 고독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보면 된다
일본의 마케이누들은 버블 경제 붕괴라는 거대한 사회적 변화 속에서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이라는 이중고를 겪으며 비참하게 살아왔고 , 비혼을 주장하며 남자들을 깔보다가 현재는 '패배한 개'라는 낙인이 찍힌 채 사회적 관계망은 박살나서 조용히 사라지는 중이다
우리가 여기서 배워야 할 것은 일본 여성들을 마케이누라는 도태녀들로 만든 하이퍼가미 본능에 대한 고찰이다. 내가 본바로는 "하이퍼가미 본능은 마치 엔트로피와 같다"
열역학에서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라고 있는데,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카페라떼가 있다고 치자. 우리가 주문한 라떼는 처음에 나올 때는 커피층과 우유층이 분리된 채로 나오겠지? 하지만 커피가 섞여서 원래의 질서 있는 모습이 사라지게 되면 두번 다시 이전의 상태로는 돌아갈 수 없다. 즉, 질서가 무질서로 변해가는 현상이 바로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이다
하이퍼가미 또한 마찬가지다. 질서(가부장제)에서 무질서(자유연애,비혼,페미니즘)로 한번 변화하면 두번 다시 이전 상태로는 되돌릴 수 없다. 따라서 일본의 마케이누 세대는 눈을 낮추거나 사과하지 못하고 고독사로 죽는 그 순간까지도 스스로 비참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던거다
마약 중독자가 완치 됬다는거 한번이라도 본적이 있냐? 하이퍼가미는 마약중독과도 같은거다. 한번 중독되면 절대로 평범했던 때로 회복 할수 없다
변화는 그 마케이누 세대들을 본보기로 보고 자란 어린 갓본녀들 사이에서 자신들도 저 꼬라지 나지 않으려면 여자력을 키워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서 나타났지
이게 바로 현재 나거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엘리전의 도입부에서 예측되는 한녀의 미래시 중 하나'였다'
참고로 이전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일본은 버블 붕괴와 함께 페미 박멸...즉 여성들의 하이퍼가미를 억제 하기 위한 각종 정책을 펼쳤고 훌륭하게 이를 방어해낸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한 페미 디펜스에 성공한 국가다
따라서 위의 고독사 비율은 한국의 미래와는 완전히 다를 수 밖에 없지. 왜냐하면 일본은 진정한 의미에서 엘리전까지는 가지 않았거든
일본이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페미 디펜스에 성공했다면
한국은 반대로 인류 역사상 유일무이하게 페미를 국가권력급으로 창궐시키는데에 성공했다
따라서 앞으로 벌어질 센파트와 자영업 붕괴 이후의 미래는 일본의 마케이누 세대와 같은 수준으로는 절대 안끝날거다
센파트로 인한 구조의 붕괴
한녀발 경제위기
하이퍼가미 본능으로 인한 저출산
도태된 여자들 마케이누들의 삶...
기나긴 여정의 끝이 다가왔다. 이제 마지막 편인 한녀들의 멸망과 나거한의 미래에 대한 예측글만 남았다
추천 좀 많이 해주라..
주식 이야기 : 한 번 신뢰를 잃은 주식은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기 쉽고, 주가가 하락하거나 회복하기 어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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