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DORO] 세는나이쭝궈

Tokin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7.22 00:15:46
조회 160 추천 0 댓글 0
														

예시로 2025년 기준 1991년생의 경우


92년 첫돌, 93년 두돌. 94년 3돌......25년 34돌<34번째 생일>인데 나이와 생일은 따로 가는 게

아니라 같이 가는 개념이라 25년 생일 전날까지 33년 11개월 29일 30일 살다가 생일 본일에 완전히

34년을 살기 때문에 2025년 생일 본일부터 34세가 됩니다.


2025년 한 해 33세/34세가 공존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ㅈ센나이-1991년부터 1년차, 2년차, 3년차..이런 식으로 2025년에는 35년차....인데

이건 생물학적 나이도 아니고 업무 건물년수 연호 등에 사용하는 셈법입니다.


자신의 탄생 의미 자아가 소거당한 물건 개돼지<띠> 짐승 등급메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국 북한 베트남 등 타 동아시아 국가에서는 진작에 폐기한 방식.

무슨 나이 묻는지 묻고 폐지된 한쿡나이 강요할 경우 저 같으면 바로 반박할 겁니다


ex>어려보이고 싶냐??//전 세계가 어려보이려고 발악?? 이 나라만 1,2년 가짜로 더늙으려고??

ex>진짜 나이 얼마냐??//이 나라만 진짜로 살고 전 세계가 가짜로 사냐? 높을 수록 좋은 계급?


한국나이'의 진짜 정체랄까...인지부조화죠. 자기 자신을 찾을 생각을 못한다고 추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연호 세는 기년법을 자기 나이로 삼는 현상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과 스스로를 되돌아볼 계기가 필요합니다.

나이가 살아온 정체성이 아닌 계급으로<ㄱㄷㅈ 물건등급> 생일의 의미를 왜곡하고 있으니까.

사람이 년차 물건 등급 메기는 것도 아니고 종교같은 망상은 스스로가 깨닿고 벗어나야 합니다.

자신을 못찾는 사람들에게 아래 내용을 보여주시면 됩니다.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세는 나이는 가짜입니다. 사주팔자상 자기가 속한 띠부터 뱀까지 하나 둘 셋....등 세는 건데

<세운> 출생년을 누구는 11개월 누구는 1달, 누구는 하루 등 얼마나 살았던 상관없이 동시에 먹으니까

뱃속 40주 이하 <제왕절개시 더 빠름>고려해도 동시에 나이 먹는 건 자기 자신이 아니죠.


x축을 시간, y축을 나이라고 한다면 y=x 라는 선형함수가 나와야 하고 뱃속 시간 40주 미만이라고 가정하면

y=x+38,39주의 일차함수가 되어야 하는데 세는나이를 그래프로 도식화하면 계단형태로 나타나니까 반드시

두 그래프 간에 오차가 날 수 밖에 없고 각 계단마다 특정 띠 그룹의 무리들을 배치시키면

딱 한국사람들의 위계 등급질 사고방식이 들어납니다.


<연초생은 1년, 연말생은 2년 가까이 살아온 기간보다 먹음>


세는나이에는 0의 의미가 존재하지 않는데 0의 의미는 각 개인이란 존재의 출발점, 각자의 소우주 빅뱅을 의미하며

같은 년도에도 0의 시작점이 월마다 조금씩 다른데 계단식 사고방식에서는 0이라는 각자의 출발선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오로지 집단만 존재하고 개인의 존엄성은 없고 각자의 근본이 없으니까 엄마가 없으며 뿌리인 중국에서 사라졌으므로 아빠가 없습니다.


상식적으로 그게 뱃속나이라면 중국이 소유권을 주장하거나 일본이 메이지 유신 전의 풍습처럼 신사참배 하면서

천황폐하 만세 외친 뒤 한 살 먹었다고 집단 때창해야 하고


<지진으로 언제 죽을지 모르니 일 년을 살아갈 한 살 달라고 신께 빌었음. 지금은 사라짐>


언제 굶어죽을지 모르니까 장수하는 마음에서 미리 1년 당겨먹는 개념인데 옛날 같으면 입춘 때 모두 일제히 한 살 먹었다고

난리부르스 치던 거 양력으로 바뀌고 각자의 생일 기준에서 나이를 먹는 게 당연한 건데 남한만 아직도 그걸 못버렸죠.

한날한시에 동시에 먹으면 각자의 생일을 기념해야 하는 이유나 의미가 없습니다. 법적나이로는 가짜를 쓸 리가 없으니까요.


결국 세는나이는 음력의 유래가 되는 중국이 고향이고 북한 일본, 종주국 모두 자기자신을 찾아서 만 나이가 일상화된 것과 반대로

인간등급질 하는 것도 아니고 서얼 비교질 악습이 여전한 이곳은 국뽕이란 근거없는 믿음으로 인해 전체주의 유사종교와 같은 망령

으로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세는나이입니다. 남한 혼자만 이 악물고 빠득빠득 쓰기 때문에 비꼬는 의미에서

한국나이라고 불리우고 있으며 일본기사는 한국의 나이표기가 거짓이 많다고 나이항목을 생략하고 있는 현실은

나라망신이 따로 없습니다. 초딩때 배우는 뺄샘 수준도 못하는 유치원 수준의 발상을 유지할 이유가 없죠.

자기자신이 아닌 노예로 살아가는 거니까.


근본이 없으니까 자기 자신을 못찾고 근본이 없으니까 가짜가 진짜 행세를 하고 있습니다.법을 떠나서

A는 A라고 해야 하고 B는 B라고 해야 이치에 맞는데 A를 B, 또는 C라 하거나


자기나이=엄마 밖에서 살아온 지금까지의 자신, 정체성’을 말하지 않고 ‘자기나이=랭킹, 등급’이라고 답한다면 인지 부조화

그건 자기 자신이 아니죠. 머리 속에 족보만 가득 차있으니까 자기 나이도 못 찾고 가짜 나이로 살고 있으며

가짜 나이로 늙어가는 걸 자처하는 꼴입니다. 가짜나이라는 위계 굴레를 벗어나


근대적인 의미로서의 개인, 상대방 존중문화를 확립할 때입니다




7cea8574b08768ff3de898bf06d604037d7e98ac249d07e739f9



7cea8574b08768ff3de898bf06d604037d7e98ac249d07e739f9



7cea8574b08768ff3de796fd47986a37a66cf3f88869d8a2eda809a854ca



7cea8574b08768ff3de796fd44986a37a5cf0e86975440d378b7e4cb4eaa



7cea8574b08768ff3de798bf06d6040318d3bd141f5a84ee3caa

@한국나이란 개념 자체가 가짜를 정당화하기 위한 본질 흐리기 단어입니다. 정작 종주국에서는 대중화나이 대일본나이

소유권 주장 안하고 폐기처분했는데 왜 한국나이란 용어가 있는 지 생각하면 답이 나오죠.


개인을 인격을 갖춘 동등한 존재로 인정 안하고 하인 밑의 놈 부품이란 시각으로 보는 것


@결국 지금까지 자기 자신이 아닌 사이비 종교같은 인식과 계급질의 노예로 살아왔다는 사실을 모두가 깨달을 때

근대적인 의미의 상호존중이나 개인의 존엄성이 자리잡힐 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의 정체성은 스스로가 찾아야 합니다.

중국이 폐기처분한 것의 노예로 살 수는 없으니까요. 지금은 ㅈ선시대가 아닌 21세기입니다.


@나이의 의미도 모르는 사람들이 가짜로 서얼 계급질한다 = 그들에게 나이는 탄생을 축복하고 정체성을 존중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단순히 노예 등급질의 수단으로밖에 안보니까 ㄱㅅㄹ를 아무렇게나하는 겁니다. 개개인의 존엄성을 무시한 전체주의의 부품으로 취급.

ㅈ선시대 노예 망령을 최고존엄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그들에게 이번 내용으로 적극 대응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호칭도 형 동생은 친족 위주로 쓰고 가급적이면 서로 존칭<~님 ~씨 ~선생님 ~상 ~군 선배>으로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2인칭 개발 필요.편해지면 존칭, 존대+평어 섞어서. <존대 평어 반말 중 존평어>


@남의 인생을 계급 등급질 하려는 자기 자신도 찾지 못하는 부류한테 위와 같은 내용으로 대응하시면 됩니다.


@나이를 함부로 묻지 말며 "야" "너" 대신 "자기" "그대" 등으로 상호 대체가 필요합니다


탄생의 순간 초시계를 스타트해서 0.25세=3개월 0.5세=6개월//1세=12개월, 2세= 24개월. 이게 진정한 자기자신




7cea8372b58260f13fef98bf06d6040371fb110090e4ec8a4c1b



7cea8474b2856df33be898bf06d60403c4b87ae0ebd0bfaf8ae4



7cea8474b2856df33be896fd47986a377a7ef067927af618838c56af031d



7cea8474b2856df33be896fd44986a37c7f3ded12b28e4a993cafec226a6

저 같으면 몇년 몇월생, 몇년 몇개월 삼

<몇월에 2025-출생년도=주년> +근데 아직도 여기서 1,2년 더 먹나요?

이렇게 말할 겁니다. ㅉㄲ음력유래 세는나이 정체


전 세계가 어려보이려? 이나라만 처늙으려 발악? 가짜의 노예로사나? 자기자신도 못찾는 npc.

ㅉㄲ산 전체주의 신분계급의 망령의 노예를 자처하는 ㄱㄷㅈ들에게 링크내용 이미지로 참교육하세요


그것의 정체는 세는나이고 음력 입춘을 기준으로 자신의 출생 띠부터 현재 뱀띠까지 하나 둘 씩 카운트

하는 거니까 과거 조사망률 높은 시절 민간에 달력보급이나 시간개념이 정확하지 않은 시대에 태어나서

몇 년 동안 출생신고 안하다가 생일을 까먹고 관아에 신고하려다 보니까 사람의 정체성을

무슨 띠로 규정하다 보니 그렇게 된 모양입니다.


과거 메이지 이전 일본 신사 같은 곳에서는 매년 설날이나 입춘 때 새해를 경건히 맞이하거나

지진 기근 재액 등으로부터 한해 무탈하게 지내길 바라는 의미에서 일제히 한 살 먹었는데

엄연히 자기가 살아온 인생과 정체성과 관계없는 나이를 미리 당겨먹는 개념.

아마도 티벳 중국내륙 등에서부터 유래된 동아시아 음력 셈법이 아닌가 싶습니다.


근데 주변 국가에서 다 폐기처분한 거 남한만 종교마냥 신앙하고 고수하는 이유는

나이가 정체성이 아니라 높을 수록 좋은 계급 벼슬 계급으로 생일의 의미를 집단 왜곡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볼 수 밖에 없겠군요.


각자가 태어난 의미가 없는 셈법. 전체주의 신앙. 축복받지 못한 탄생. 집단정ㅅ병. 자폐망령. 물건등급

인간 개인의 자유의지를 박탈한 물건품평 급나누기 전근대신분계급 다른나라에서 안하는 집단 ㅄ짓




7ced8076b5826df53cea98bf06d60403424ccc248d8ef6d973



7cea8377bd836bf73deb98bf06d60403498a5f7b26e2c27a38f7


1. 세는나이는 중국대륙 티벳 음력기원셈법. 각자의 태어난 인생의 존중이 없어서 폐기처분

2. 주변국폐기처분한 걸 한쿡나이라는 국뽕종교로 신앙하는 이유는 나이가 개인의 인생존중이 아니라 신분계급으로 왜곡

   급메기기 사회적 ㅊ별 인생오지랍 갑질 낙인. 눈치. 어떤사람이냐가 중요.


ex>나이가 얼만데 뭘 안해? 후려치기, 직장은어디, 재산얼마? 어디사냐? 정작 중요한 나의 의미는? 편견


3. 자기자신을 찾고 타인의 존재를 존중하는 방향으로 호칭 언어 개편 필요성 본문에


남ㅈ선만 남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생애주기보다 1,2년 가짜로 처늙는 거짓인생 자처 ㅉㄲ원산 전체주의 계급망령의 노예 태어나고사는의미따윈없음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말머리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 설문 반응이 재밌어서 자꾸만 놀리고 싶은 리액션 좋은 스타는? 운영자 25/07/28 - -
4 공지 도로롱 인물 갤러리입니다 [15] S.White:I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4 2107 15
10 공지 인물 정보 수정 권한 막겠음 [1] S.White:I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9.28 812 2
1739 공지 메자이가 되어있는 DORO [2] S.White:I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5.07.08 463 0
477 공지 선문고 ㅇㅇ(118.235) 25.01.14 1066 5
3055 DOR 가짜도로롱은 씨발 다 믹서기 갈아버려야함 ㅇㅇ(175.120) 03:06 7 0
3054 DOR 다들 잘자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53 6 0
3053 DOR 도로롱 너 눈을 왜그러케 떠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31 32 0
3052 DOR 자기 전 [2] 일석일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7 19 0
3051 DOR D O R O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2:23 28 0
3050 DOR 도로롱 ㅠ [8] Yujinbi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3 79 0
3049 DOR 도로롱은 편식을 합니까? [6] ㅇㅇ(118.235) 00:27 82 0
3048 DOR 여긴 천국입니다. [15] 안아줘요Dor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3 133 4
3047 DOR 오늘도 도로롱콘을 쓰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7] 도로롱콘성애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80 0
3046 DOR 화면에 혀를 갖다 대 보세요~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92 2
3044 DOR 제일 좋아하는 도로롱짤 [9] ㅇㅇ(123.99) 07.29 204 4
3043 DOR 차애도로롱짤 [6] dd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43 1
3042 DOR 가장 좋아하는 콘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92 1
3041 DOR 도로롱 솔직히 안귀여움. [6] ㅇㅇ(58.229) 07.29 175 1
3040 DOR 도로롱은 피할 수 없다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60 0
3039 DOR 정치인이 왜 도로롱임?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90 0
3038 DOR 도로롱 선물이야 [14] 레드스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85 4
3037 DOR 도로롱이거 개새끼임 뭐임?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219 0
3036 DOR 댓글 달때 뭔콘을써야될지 고민되네 [1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16 0
3035 DOR 왕큰도로롱 보러 잠실 갔는데 [43] ZDEM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521 38
3034 DOR DORO가 좋아하는 햄부기 [46] HYP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503 12
3033 DOR 도로야 너 햄버거 좋아한다며? [16] ㅇㅇ(112.109) 07.29 421 8
3032 DOR 개추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266 17
3031 DOR 덥도로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81 1
3030 DOR 진지하게 도로롱 대통령 어떰??? [14] ㅇㅇ(122.43) 07.29 247 2
3029 DOR 도로롱 쿠션을 가지고 싶구나 [8] ㅇㅇ(112.147) 07.29 137 0
3028 DOR 도로도로도로 [5] DORO(121.144) 07.29 199 2
3027 DOR 도로롱은 잘못있어 [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339 7
3026 DOR 도로롱~ [2] ㅇㅇ(112.147) 07.29 57 0
3025 DOR 나는 카톡 도로롱콘도 사랑해주기로 햇음 [11] ㅇㅇ(115.41) 07.29 274 8
3024 DOR 난 도로롱이 니케껀지도 몰랐음 [4] 마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10 0
3023 DOR DORO가 정치인인 이유를 알려주마 [6] 락시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208 3
3022 DOR 아이 싯팔 인물갤 1위 뺏겼잖아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86 0
3021 DOR 카톡 도로롱콘은 눈이 별로임 [8] 도로롱콘성애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250 4
3020 DOR 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9] 도로롱콘성애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09 1
3019 DOR 진짜 존나 빡쳤을 때 도롱이 보면 마음이 진정됨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81 2
3018 DOR 소선발언 [1] DORO(112.162) 07.29 154 3
3017 DOR 이거는 작가가 누구임? [2] Stell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217 2
3016 DOR 오늘 처음으로 도로롱 쿠션 끼고 잤는데 [1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316 8
3015 DOR 도로롱 남친 있음? [6] DORO(14.56) 07.29 151 0
3014 DOR 도로롱 왤캐 돼지임 [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65 2
3013 DOR 여기 갤 애들은 말을 못하나봐;; [22] DORO(223.62) 07.29 340 0
3012 DOR 도로롱 바보 [6] DORO(112.162) 07.29 195 1
3011 DOR 카톡 선물하기 도로롱 굿즈 [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254 1
3010 DOR 카톡 도로롱 떳음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320 2
3009 DOR 도로롱 이 쇠끼 좀 맞아야되긴함 [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249 0
3008 DOR 뚜따따 뚜따 뚜따야 [7] 레드스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212 1
3007 DOR DORO가 길죽한게 [9] 락시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240 1
3006 DOR 이제는 고래도 못잡는doro... [6] 강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9 136 1
3005 DOR 공식 doro 너무무쌩김 [6] DORO(121.141) 07.29 163 2
뉴스 '혼성 듀엣' 태레, 30일 '아침마당' 출격! 디시트렌드 07.2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