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그것이 알고싶다, 사과받고 싶다" .. 이재명 대통령 조폭 연루설, 이제는 어떤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3.23 08:04:59
조회 1611 추천 7 댓글 36
이재명 대통령의 묵직한 메세지



현직 대통령이 공영 탐사보도 프로그램을 직접 겨냥해 공개 사과를 요구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3월 20일 SNS(엑스)를 통해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실명으로 언급하며 “미안하다는 진솔한 한마디를 듣고 싶다”고 밝혔다.

8년 전 방영된 방송 하나가 대통령의 직접 발언으로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것이다.

‘조폭 연루설’의 시작…2018년 방송이 불씨였다


사건의 출발은 2018년 7월 21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조폭과 권력-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편을 통해 당시 경기도지사 당선자였던 이재명과 성남 지역 폭력조직 간 유착 의혹을 방송했다.

이 보도는 이후 3년간 정치권과 언론에서 반복적으로 소환되는 핵심 쟁점으로 굳어졌다.

2021년 10월, 20대 대선 국면이 본격화되면서 국민의힘 성남시 수정구 당협위원장 장영하 변호사가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 박철민의 주장을 근거로 조폭 연루설을 공식 제기했다.

의혹의 핵심은 이 대통령이 성남시장 재직 당시 국제마피아파에 특혜를 제공하는 대가로 약 20억 원을 수수했다는 것이었다.

대법원 판결로 법적 결론…청와대 즉각 반격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은 장영하에게 공직선거법상 허위 사실 공표 혐의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다. 이 대통령 측은 이를 즉각 활용했다.

청와대는 판결 3월 12일로부터 일주일 뒤인 3월 19일 공식 입장을 통해 “그간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 아닌 허위에 기반한 것이 법적으로 확정됐다”고 선언했다.

이어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해당 의혹을 보도한 모든 언론사에 대해 추후 보도 청구권을 행사하겠다고 발표해 언론계에 강한 압박 신호를 보냈다.

이 대통령은 다음날인 3월 20일 직접 나섰다. 그는 SNS에서 “그알 PD의 기적의 논리, 김상중 씨의 리얼 연기 덕분에 졸지에 살인 조폭으로까지 몰렸다”고 밝히며 방송 제작 과정 자체를 문제 삼았다.

또한 “후속 프로그램을 만든다며 전 국민 상대로 몇 달간 제보를 받고 대규모 취재진이 성남 바닥을 샅샅이 훑었는데, 과연 단서 비슷한 것이 단 한 개라도 있었는지 궁금하다”며 후속 보도가 끝내 나오지 않은 점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 “커피 더 달라, 부식이 부실하다”… 윤석열 담당 교도관들, 결국 면담 ‘기피’까지▶ “이게 대한민국 품격이다” .. 광화문을 뒤덮은 10만 인파 속 팬덤 아미의 ‘품격 있는 마무리’▶ [오늘의 운세] 3월 22일 띠별 운세



추천 비추천

7

고정닉 0

7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결혼이 오히려 커리어에 손해였던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3/23 - -
공지 이용자 메모 기능 및 차단 메뉴 추가 운영자 26/03/23 - -
2858 "당연히 국가가 챙겨주는 줄 알았는데"… 지자체가 직접 나서자, 軍 복무 청년들 '활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4 0
2857 "삼성·SK하이닉스도 떴다"…미·중 패권 전쟁 한복판, 삼성·애플까지 베이징 달려간 '진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4 0
2856 "이게 대한민국 품격이다" .. 광화문을 뒤덮은 10만 인파 속 팬덤 아미의 '품격 있는 마무리'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5 0
2855 "커피 더 달라, 부식이 부실하다"… 윤석열 담당 교도관들, 결국 면담 '기피'까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4 0
2854 "이런 사람 하고 절대 가까이 하지 마세요" .. 사소한 말투 하나에서도 사람의 본바탕이 드러난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6 0
2853 "전쟁 줄인다더니"…24시간 만에 돌변한 트럼프, '흔적도 없이 파괴' 최후통첩에 전 세계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 0
2852 "만나고 싶다"면서 일정은 없다…트럼프·시진핑, '눈치 싸움' 길어질수록 벌어지는 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4 0
2851 "K2 흑표 자랑했는데"…북한 신형 전차에 '핵심 기술' 역전당한 韓 육군, 발칵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4 0
2850 "노후 준비 3억이면 충분하다더니"…월 100만 원도 안 되는 현실, 전문가들 '기막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4 0
2849 "10년 넘게 못 본 사람 경조사까지"…은퇴 후에도 끊지 못하는 '의무의 굴레', 얼마나 무거운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 0
2848 "재산 많고 가족 있어도 공허하다"… 돈·가족' 다 챙겼는데 노후가 공허한 진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 0
2847 "제발 좀 그만해 이제" .. 핵전쟁 공포가 현실로, 란-이스라엘 전쟁, 전 세계 거리를 흔들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4 0
2846 "대만 전쟁 나면 한국이 제일 먼저 무너지는 이유"… 대만 해협 충돌 시 韓, 가장 직접적 피해국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 0
2845 "일본만 통과시켜 주겠다"…이란의 '쐐기 전략' 들통나자, 美 주도 동맹 '내부 균열'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4 0
2844 "거의 모든 사람들은 남 잘되는걸 원하지 않는다" .. 조용히 성장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 0
2843 "차라리 가만히 있는 게 낫겠다" .. 어제는 군사 작전 축소 검토, 오늘은 "초토화" 최후통첩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7 3 0
2842 "롤러코스터 한국 증시는 이게 답?" .. 10배 레버리지 등장에 개미들 '혼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 0
2841 "드론에 탄도미사일에 핵까지" .. 미국이 이란에 자신감을 심어주었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4 0
2840 "어쩔수없이 이란전쟁에 파병은 못하겠네" .. 김정은 꼴 보니, 한국도 '위기'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 0
2839 "나라를 살리는건 의술이 아니고 기술이다" .. 한국 무기가 인정받는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6 3 0
2838 "법 때문에 싹 다 팝니다"… 삼성전자 '1.5조원'어치 매각, 계열사들 '역풍'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33 0
2837 "미국만 바라보던 나라 돌변"… 현지 공장까지 통째로 한국이 빼앗으며 '대반전' [28]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615 11
2836 "러시아가 북한군 '120만명'에 심어놨다"… 美 '중대 위협' 경고, 한국 '시간 없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41 0
2835 "이재용 나와라"… 57년 만에 '삼성 신화' 흔들, 창사 이래 '최악의 상황'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29 0
2834 "이대론 북한 도저히 못 막아"… 미국·이탈리아만 쓰던 '이 무기', K-방산 또 일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8 0
2833 "이란 붕괴" 큰소리치자마자… '1500억' 무적 전투기마저 뚫렸다 '대이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9 0
"그것이 알고싶다, 사과받고 싶다" .. 이재명 대통령 조폭 연루설, 이제는 어떤가 [36]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611 7
2831 "내가 죄인이냐"… 서울 한복판서 시민들 '줄줄이 봉변', 지문 검사까지 당한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52 0
2830 "UAE 원유 확보' 믿었는데"… 전문가들 계산기 돌려보자 '멈칫' [1]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9 0
2829 "트럼프 알면서도 안 막았다"…전쟁 금기 깨진 순간, 전 세계가 '인질' 됐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9 0
2828 "한국만 철저히 고립"… 갑자기 유럽·일본 전부 '트럼프 편', 한국만 쏙 빼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50 0
2827 "40년 갈은 칼 뽑았다"… '원샷원킬' 실전 첫 등판, 미국도 못한 조건 뚫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4 0
2826 "삼성은 우리 거야" 선전포고… 글로벌 1, 2위가 한국 잡기 위해 '쟁탈전'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60 0
2825 "한국군 중동 파병해야 할까" 물었더니… '56%' 찬성? 상상도 못한 결과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1 0
2824 "제2의 홈플러스 사태 터지나"… 국민연금 선택에 '세계 1위' 기업 운명 '벼랑 끝'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31 0
2823 "K2는 그냥 제끼고"… 北 '세계 유일' 탱크 공개, 韓·美 콕 집어 노렸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9 0
2822 "중동 불타는데 트럼프만 싱글벙글"… 중동에서 하루 만에 '34조' 쓸어담았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1 0
2821 "7.5조원 전부 올인"… '이 회사' 미국 진출에 정부부터 美 장관까지 나선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8 0
2820 "우리가 만만해 보여?" .. 日, 트럼프의 제안에 절대 안넘어갈까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0 0
2819 "K-방산 50년 단골에게 뒤통수"… 무기부터 기술까지 전부 넘겼는데 '경계령'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7 0
2818 "기름값·물가는 오르는데 일자리는 사라진다"…20직장인·서민 덮친 '복합위기' 5가지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6 0
2817 "베이루트 심장부까지 불길 번졌다"… 이스라엘 상공 뒤엎은 '악마의 무기'의 정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8 0
2816 "한국 부러워 죽겠네"… 李대통령 '극비 4일' 결과 전해지자 日 전역 '좌절'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7 0
2815 "KF-21 수출, 이 타이밍 놓치면"… 전례 없는 결정 내렸다, 업계 '갑론을박'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1 0
2814 "한국 여자? NO, 일본 여자랑 결혼 할래요" …남성 국제 결혼 40% 급증의 진짜 이유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4 0
2813 "동료 승진 소식에 가슴 철렁했다면" … 자책 마세요, 사실 당신 뇌가 '이것' 보낸 겁니다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8 0
2812 "한국 목숨 일본에게 달렸다"… 日 행보 정부 '초긴장', 대체 무슨 일이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23 0
2811 "비싼 피부 관리가 답인 줄 알았는데"… '동안의 진짜 이유', 알고 보니 '이것' 때문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7 0
2810 "60대 남성 이혼 상담 20년 만에 4배 폭증"…역할·돈·관계 한꺼번에 무너지는 5060 세대 '초비상'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9 0
2809 "이러면 다시 입대하지"… 육군 '파격 결단', 이게 군대 맞나
reporter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23 1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