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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상플] 그 사장, 그 비서 - 제 23 부

전기돌고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6.26 19:27:23
조회 457 추천 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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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상태가 약간 좋아져서..


상플 올림..





< 상플 전체 좌표 모음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235871




< 그 사장, 그 비서 복습용 좌표 >


01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205937

02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260453

03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6500

04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7077

05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8705

06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8816

07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9460

08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9490

09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9689

10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1145

11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1791

12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093

13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172

14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22

15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36 

16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40

17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60

18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68

19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77

20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87

21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94

22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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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3 부 >



# 258. 성당. 낮.


22부 마지막 장면 이어서..


닫혔던 성당 문 열리고 주원 안으로 들어온다.
주원 라임을 향해 직진하는..
라임 그런 주원 돌아본다.
정장 차림의 주원 라임 앞에 멈춰서면


라임 : (어리둥절하고) 무슨 일 때문에 여기로 나오라고 한 거예요?
주원 : (말 없이 베일 꺼내 라임 머리 위에 씌운다)
라임 : (웬 베일?) 이게 뭐예요?
주원 : (라임 손 잡고 제단 앞으로 향하면)
라임 : (도대체 뭐지?)
주원 : (제단 위 십자가 보며) 나 김주원은 신부 길라임을 아내로 맞이하여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건강하고 아플 때에도 항상 곁을 지키며 사랑하고 아끼겠습니다.

          세상의 모진 풍파에도 꺾이지 않고 이 사람의 잡은 이 손을 놓지 않을 것을 맹세합니다.

          (하고 라임 보며) 신부 길라임은 신랑 김주원을 남편으로 맞이하여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건강하고 아플 때에도 항상 곁을 지키며 사랑하고 아끼며

          잡은 이 손을 놓지 않을 것을 맹세합니까?
라임 : (얼떨떨하고) 뭐 하는 거예요..
주원 : (꿋꿋하게) 맹세합니까?
라임 : (머뭇거리다) 맹세합니다.
주원 : (미소 지으며) 방금 신 앞에서 맹세한 거다.
라임 : (당황해서) 갑자기 이게..

          뭐 하는..
주원 : (주머니에서 반지 꺼내 라임 손가락에 끼우면)
라임 : (주원 하는 모습 지켜보는)
주원 : (라임 앞으로 반지 내밀고 왼쪽 손 내밀며) 자..
라임 : (뭐.. 어쩌라고..) ?
주원 : 끼워줘야지..

          (다시 왼쪽 손 쑥 내밀며) 자..
라임 : (어쩔 수 없이 주원 손가락에 반지 끼워주는)
주원 : (다시 십자가 보며) 이로써 신랑 김주원과 신부 길라임은 부부가 되었음을 선언합니다.
라임 : (여전히 이해 되지 않는 다는 표정으로) 도대체 이게 무슨..
주원 : (라임 입술에 살짝 입 맞추고 떨어지면)
라임 : (놀라 손으로 입술 가리는)
주원 : (라임 손 잡아 내리며) 맹세를 했으면 맹세의 키스를 해야지..

          (다시 라임 입술에 키스하는)
라임 : (놀란 듯 눈 깜빡 거리다 이내 눈 감는다)


두 사람 모습에서 점점 멀어지고 성당 전체 모습 보이는..



# 259. 인천공항.


출국장 게이트 앞에 서 있는 분홍.
손에는 원중 일기장 들고 있다.
강비서 캐리어 끌고 분홍 곁으로 다가온다.
멀리서 분홍 쪽으로 걸어오는 우영 보이면


분홍 : (강비서 보고) 먼저 수속 밟고 있어..
강비서 : 예..

            (하고 캐리어 끌고 출국장 게이트 안으로 들어간다)
분홍 : (우영 오는 모습 보고 있으면)
우영 : (분홍 앞에 멈춰 서고)
분홍 : 굳이 나올 필요는 없었는데..
우영 : 나오라고 전화 하신 거 아니었어요?
분홍 : 떠난다고 말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서..
우영 : 저도 가시는 모습은 봐야 할 것 같아서 나온 거예요..

          마음 쓰지 마세요.
분홍 : (피식 웃고는) 고맙다.
우영 : 건강하세요..
분홍 : 주원이..

          잘 좀 부탁할게..

          이런 부탁할 사람이 우영이 너 밖에 없구나.
우영 : 제가 만나지 마시라 말은 했지만..

          정말 이대로 주원이 얼굴 안 보고 가셔도 되겠어요?
분홍 : 보면..
우영 : 네?.
분홍 : 보면 무슨 말을 할까?
우영 : 이모..
분홍 : 나.. 미국 가면 다시 한국에 돌아오지 않을 거야..

          아마 주원일 만나는 일도 없겠지..

          그렇게 평생 살 거야..

          평생 혼자 내가 지은 죄 다 짊어지고..

          렇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 거야..

          주원이한테 용서해 달라고 빌지도 않을 거고..

          용서 받을 생각도 없어..

          네가 주원이한테 똑똑히 전해..

          용서할 마음이 생겼어도 나 찾아오지 말라고..

          찾아와도 내가 만나지 않을 거라고..

          내 말 꼭 전해..
우영 : (안타까움에) 그렇게 다 안고 가셔야겠어요?
분홍 : 그게 내가 지은 죄에 대해 속죄하는 내 방식이니까..

          이제 너도 그만 가봐..

          네 얼굴 보는 것도 이걸로 마지막일 거야..
우영 : (고개 숙여 인사하면)
분홍 : (도도한 표정으로 출국장 게이트 안으로 들어가는)
우영 : (게이트 문 닫힐 때까지 보다가 뒤돌아 가면)
분홍 : (손에 들고 있던 원중 일기장 품에 꼭 안으며) 이걸로 된 거야..

          그렇다고 해줘요.. 당신..



# 260. 성당.


의자에 나란히 앉아 있는 주원과 라임.
주원 반지 낀 라임의 손 꽉 잡고 있다.
아직도 얼떨떨한 표정으로 손가락에 반지 보는 라임.


라임 : 아직도 뭐가 뭔지..

          이게 뭐예요?
주원 : 뭐긴..

          방금 신 앞에서 맹세했잖아..

          부부가 되겠다고..
라임 : (잡고 있는 주원 손에서 손 빼내며) 이렇게 얼렁뚱땅 프러포즈도 없이..

          (서운하다) 이래도 되는 거예요?
주원 : (다시 라임 손 꽉 잡으며) 그런 절차가 꼭 필요해?

          우리 두 사람 마음만 있으면 되지..
라임 : 그래도..

          여자한테는 그런 게 얼마나 중요한데요.
주원 : 하루라도 빨리 같이 있고 싶은데 어떡해..

          밤마다 집에 바래다 주면서 헤어지는 게 싫어서..

          (반지 낀 손 들어 보이며) 이렇게라도 빨리 내 옆에 두고 싶어서 그런 내 마음 좀 이해해 주면 안돼?
라임 : (베시시 웃으며) 뭐.. 그건 나도 같은 마음이긴 하지만..
주원 : (뭐야.. 왜 그렇게 웃어.. 심장 떨리게..) 허.. 흠..
라임 : (주원 표정 살피며) 왜 그래요?
주원 :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며) 안되겠어..
라임 : (모르겠단 표정으로) 뭐가요?
주원 : (라임 번쩍 안아 들면)
라임 : (놀라 주원 목 꽉 끌어 안으며) 꺅!!


주원 성큼성큼 걸어 성당 밖으로 나간다.




# 261. 주원 집. 침실.


라임 안아 든 채로 방안으로 들어오는 주원.
주원 침대 위에 라임 살포시 내려 놓는데..
라임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방안 둘러 본다.


라임 : 예전 그 집이 아니네요?
주원 : 거긴 백화점 일 때문에 임시로..

          (하다가) 근데 지금 막 긴장하고 그래야 되는 순간인데..
라임 :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 순진한 표정으로) 왜 그래야 되는데요?
주원 : 허.. 진짜 몰라? 정말?

          혹시 나 놀리려고 일부러 그러는 거지?
라임 : 설마요..
주원 : (뭐지? 진짜 모르나?)
라임 : (여전히 방안 둘러보며) 이 큰집에서..

          김주원씨 혼자 외롭진 않았어요?
주원 : 별로..

          혼자 지내는 것에는 이미 익숙해졌으니까..
라임 : 참 슬픈 말인 거 같아요..

          혼자 지내는 것에 익숙해졌다는 그 말..
주원 : (라임 앞에 앉아 눈 높이 맞추며) 이제 당신이 계속 함께 할거잖아..

          (라임 손 잡으며) 평생 이 손 잡고..

          같이 그렇게 나랑 살아갈 거잖아.
라임 : (고개 끄덕이고) 앞으로 내가 당신 곁에 평생 있을게요.

          당신이 조금도 외롭지 않게..

          내가 있을게요..
주원 : (미소 지으며) 사랑해..
라임 : (쑥스러운 미소 지으며) 사랑해요.
주원 : (라임 말에 갑자기 거칠게 넥타이 푸르면)
라임 : (그제야 아까 했던 주원의 말 이해하고 주원 시선 피하면)
주원 : (박력 있게 라임에게 다가가는)
라임 : (요리조리 시선 피하며) 아직.. 밖이 환한데..
주원 : 그게 무슨 상관이라고..
라임 : (슬금슬금 뒤로 몸 빼는)
주원 : (라임 밀어 넘어뜨리고 양손으로 침대 짚은 채 라임 내려다 보며) 이제 좀 긴장이 되나?
라임 : (여전히 시선 피하면서) 뭐..

          좀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주원 : 나 좀 봐..

          길라임.. 나 봐..
라임 : (어색한 듯 주원 눈 보면)
주원 : (애정 어린 눈길로 라임 보며 속삭이듯) 사랑해..

          (하고 이마에 입 맞춘다)
라임 : (눈 감았다 뜨면)
주원 : 사랑한다..

          (콧등에 입 맞추고) 사랑해..

          (하고 입술 위에 살포시 입 맞추면)
라임 : (들릴 듯 말 듯 속삭거리며) 사랑해요..

          (주원 목 끌어 당겨 키스하는)



# 262. 주원 집. 침실. 밤.


불 꺼진 방안..
침대 위 주원 라임 등뒤에서 끌어 안고
두 사람 이불에 푹 파묻혀 곤히 잠들어 있는데
현관 쪽에서 도어락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 들린다.



# 263. 주원 집. 거실.


현관문 열리고 우영 안으로 들어오는..
양손에 장본 물건 잔뜩 들려있다.
현관 앞에 봉투 내려 놓고


우영 : (허리 쭉 피며) 어이구 죽겠네..

          (하고 신발 벗고 들어오며) 야 김주원..

          (하면서 더듬거리며 거실에 불 켜며) 뭐야 불도 안 켜고..

          집에 없어?

          (현관 쪽으로 시선 돌리면 주원 신발 보인다) 신발은 있는데..

          (주방 기웃거리다 침실 쪽으로 향하면)



# 264. 주원 집. 침실.


살짝 열린 문틈으로 침실 안 살펴보는 우영


우영 : 김주원..

          방에 있어?
라임 : (우영 목소리에 놀라 눈 뜨면)
우영 : 나 들어간다..
라임 : (주원 팔 흔들며) 일어나요..
주원 : (잠결에 라임 더 꽉 끌어안으면)
라임 : 누구 온 거 같아요..

          일어나봐요..
주원 : (잠 덜 깨서) 뭐?
우영 : (문 벌컥 열고 들어오며) 형님 오셨다

          (하다가 라임과 눈 마주치고 놀라며) 헉!!
라임 : (이불 푹 뒤집어 쓰는)
우영 : (서둘러 뒤돌아 서며) 미안해요.

          주원이 혼자 있는 줄 알고..
주원 : (부스스 일어나 앉으며) 언제 왔어?
우영 : (여전히 뒤돌아 선 채) 방금 왔어..

          방금..

          너 어떻게 하고 있나 궁금하기도 하고 할 말도 있고 해서..

          근데..

          (빠르게 휙 돌아보고 다시 먼산 보며) 어떻게 된 거야?

          왜 둘이 같이..
주원 : (나른한 듯 기지개 켜며) 왜긴..

          같이 살려고 그러지..
우영 : 그래? 같이..

          (하다가 놀라며) 뭐? 같이 살아?
주원 : (자리에서 일어나 우영 팔 잡아 끌며) 언제까지 있을 건데?

          눈치는 어디 엿장수한테 바꿔먹었어?

          (하고 고갯짓으로 이불 더미 가리키면)
우영 : 어?

          어.. 미안..

          (이불 더미에 대고) 나갈 테니까 라임씨 이불 밖으로 나와도 되요..


주원과 우영 거실로 나가면
한참 후에 라임 이불 밖으로 고개 쏙 내밀고



# 265. 주원 집. 식당.


주원 헐렁한 니트 차림으로 식탁에 앉아 있다
우영 들고 온 봉투들 식탁 위에 올려 놓으면
라임 쭈뼛거리며 식당 안으로 들어온다.


우영 : (라임 보고) 앉아요. 라임씨.
라임 : 아.. 예.. (슬쩍 주원 옆에 앉으면)
주원 : (봉투 속 들여다 보며) 이게 다 뭐야?
우영 : 뭐긴.. 위문품이지.
주원 : (봉투 속에서 맥주 캔 하나 꺼내 따며) 웬 위문품?

          (하고 맥주 마시는)
우영 : 너 또 우중충하게 하고 있을까 봐..

          형님이 위로 차 왔는데..

          (흘끔 라임 보고) 이제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겠네 뭐..
주원 : (맥주 새것 꺼내 라임에게 건네고)
라임 : (맥주 받아 들면)
주원 : 할말 있다며.. 
          있으면 해.

우영 : (자리 잡고 앉아 맥주 캔 따며) 숨 좀 돌리자 숨 좀..

          (하고 맥주 쭉 들이키는)
주원 : (안주 집어 우영에게 건네면)
우영 : (안주 받아 입에 넣고)
주원 : (라임 손 있는 맥주 캔 집어 들고 캔 따서 다시 쥐어주며) 숨 돌렸으니까 이제 좀 얘기하지?
우영 : (슬쩍 라임 눈치 살피다) 이모..
주원 : (맥주 마시려다 멈칫하고)
우영 : 오늘 미국으로 떠나셨어..
주원 : (덤덤한 척 맥주 마시고) 그래?
우영 : (덤덤한 척 하는 주원 걱정되고)
주원 : 그래서..

          무슨 얘기라도 했어?
우영 : (장난기 서린 목소리로) 네 얼굴 평생 보고 싶지 않으시단다.
주원 : (조금 놀란 듯) 뭐?
우영 : (다시 진지한 투로) 네가 용서할 마음이 생겨도..

          너한테 용서 받을 생각.. 없다고..

          찾아와서 얼굴 보일 필요 없다고..

          그렇게 이모는 다 떠안고 가셨어..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한 이모 나름의 죗값이라고..

          그렇게 말하셨어.
주원 : (한참 동안 말 잇지 못하고)
라임 : (말 없이 주원 손 꼭 잡아주면)
우영 :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김주원..
주원 : 엄마 답네..

          (시원 섭섭한 듯) 우리 엄마 다워..
우영 : (새로 맥주 캔 따면서) 그나저나 너 이제 어떻게 할 거야?
주원 : 뭘?
우영 : 미국..

          (하다가 라임 보고) 가는 건 뭐 그만 둔 거 같고..

          앞으로 뭐하고 살 거냐고..
주원 : 뭐하고 살긴..

          내가 벌렸던 일들 다 정리하고..

          엉망진창으로 엉켜버린 일들 다 제자리로 돌려놔야지..
우영 :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된다는 듯) 뭐?



# 266. 로엘 백화점. 주총회장. 낮.


회장 입구에 ‘로엘 백화점 정기 주주총회’라는 현수막 걸려 있다.
우영 현수막 올려다 보고 있는..
그 옆으로 주원 팔짱 낀 채 서 있고


우영 : (여전히 현수막 보며) 정리한다는 일이..

          이거야?
주원 : 이건 그 일의 일부일 뿐이야..

          뭐해?

          들어가지 않고..

          (앞장 서 회장 안으로 들어가면)
우영 : 어?

          가.. 같이 가..

          (주원 뒤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백화점 로비 쪽에서 걸어오는 종수와 정환 모습에서..







23부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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