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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가든 상플] 그 사장, 그 비서 - 제 24 부

전기돌고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07.12 16:24:50
조회 480 추천 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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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까지 한편 남음..



< 상플 전체 좌표 모음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235871





< 그 사장, 그 비서 복습용 좌표 >


01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205937

02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260453

03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6500

04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7077

05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8705

06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8816

07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9460

08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9490

09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59689

10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1145

11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1791

12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093

13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172

14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22

15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36 

16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40

17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60

18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68

19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77

20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87

21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94

22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295

23부 : https://gall.dcinside.com/secretgarden/362304



=========================================================================


< 제 24 부 >



# 267. 로엘 백화점. 주총회장.


자리에 앉아 있는 주주들 모습 보인다.
라임 맨 앞 자리에 앉아 있으면
안으로 들어온 주원과 우영..
라임 앉아 있는 곳으로 다가간다.
주원 라임 옆자리에 앉고 우영은 라임에게 인사하는
박상무 자리에 앉아 있다 그 모습 보고 고개 갸웃거리는데..


봉호 : (최실장 보며) 뭐지?

          왜 김주원이 길라임 옆에 앉는 거지?

          왜야? 와이?
최실장 : 글쎄요..

             저도 뭐가 어떻게 된 건지..
봉호 : 지난 번에 싸운 거 확실해?

          확실한 거야?
최실장 : 분명 싸웠습니다.

             분위기가 살벌했다구요.
봉호 : (여전히 이해 되지 않는 다는 듯) 이상한데?

          뭔가.. 잘못 되어 가고 있다는 촉이 오고 있어.. 촉이!!
사회자 : (단상 앞에 서서) 지금부터 로엘 백화점 1사분기 정기 주주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

             참석하신 주주 여러분들께서는 나눠드린 자료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로엘 백화점 1사분기 사업 실적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사회자 말에 주주들 들고 있던 자료 보는..
시간 지나고
사회자 주총 마무리 지으려 하는데
주원 손들고
사회자 다가와 주원 앞에 서면
주원 귓속말로 무언가 말하는


사회자 : 방금 긴급 안건이 상정되었습니다.

             임시대표이사이신 영원홀딩스의 김주원님께서 대표이사 선임에 대한 안건을 상정하셨습니다.
봉호 : (대표이사 선임이란 말에 잔뜩 기대에 부풀어) 어흠..
최실장 : 축하 드립니다. 상무..

             아니 대표이사님..
봉호 : (좋지만 티 안 내며) 아직 모르는 일이야 최실장..

          아니 최상무..
최실장 : (좋아서 손으로 입 막으며) 헙..
사회자 : 대표이사 후보로 전임 대표이사셨던 길라임님을 추천하셨습니다.
봉호 : (길라임이라는 소리에) 뭐?

          누구?
최실장 : 길라임이라는데요..

             상무님..
사회자 : 표결은 거수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길라임님이 대표이사에 취임하는 것에 찬성하시는 이사 분들께서는 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주원 제일 먼저 손 들면 우영도 같이 손 들고
서로 눈치만 보던 이사들 슬그머니 손 드는
박상무 혼자 손 들지 않은 채 주원 쪽 노려보는데


사회자 : 과반의 찬성이 있었으므로 신임 대표이사에는 길라임님이 당선되셨음을 선포합니다.

             이로써 로엘 백화점 1사분기 정기 주주총회를 마치겠습니다.


사회자 말에 맨 뒷자리에 앉아 있던 종수와 정환..
제일 먼저 주총회장 밖으로 나간다.



# 268. 로엘 백화점. 로비.


주총회장에서 로비로 걸어오는 종수와 정환.


정환 : 이대로 가셔도 되겠어요?
종수 : 뭐가?
정환 : 길라임..

          안 만나고 가셔도 되겠냐는 소리예요.
종수 : (피식 웃으며) 네가 먼저 만나지 말라고 말리지 않았어?
정환 : 그거야.. 대표님 생각해서..

          아니 제가 만나지 말라고 했다고 정말 안 만나고 가실 거예요?

          언제부터 제 말을 그렇게 잘 들으셨다고 이러세요?
종수 : 지금부터 잘 좀 들어볼까 해서..
정환 : 지금 농담이 나와요?
종수 : 나 진지해..
정환 : (가슴 팍 주먹으로 치며) 어이구..

          대표님이랑 같이 있으면 제 속이 터질 거 같아요..

          답답해서..
종수 : 너 그거 갱년기 증상이야..

          병원에 가봐..
정환 : (버럭) 지금 농담이 나오냐구요.
종수 : 진지하다니까?

          (하고 정환 어깨에 팔 두르며) 그만하고 가자..
정환 : (종수 팔 치우며) 왜 친한 척이에요?
종수 : 화 내지마..

          나 가는 날인데..

          계속 화 낼 거야?
정환 : 누구 때문에 화가 난 건데요..

          다 대표님 때문이잖아요..
종수 : 미안..


정환 먼저 백화점 밖으로 나가면
종수 그 뒤 따르다 멈춰 서고 뒤 돌아보는
라임의 행복을 빌어주듯 미소 짓는 종수..
이내 돌아서서 정환 뒤 따라 백화점 밖으로 나간다.



# 269. 로엘 백화점. 박상무 방.


잔뜩 화가 난 듯 씩씩 거리며 들어오는 박상무.
그 뒤로 잔뜩 위축된 최실장 들어오는데..
박상무 끝내 화 참지 못하고 책상 위에 물건들 죄다 쓸어 내린다.
바닥으로 떨어져 내리는 물건들..
그 모습 보던 최실장 어쩔 줄 몰라 하는데..


봉호 : 이게 말이 돼?
최실장 : (안절부절) 사.. 상무님..
봉호 : 왜 내가 아니고 그.. 그 어린 계집이냐고 왜?
최실장 : 그.. 글쎄 말입니다.

             저도 당최 알 수가..
봉호 : (최실장 말 끝 자르며) 지난 번에 싸웠다는 거..

          그거 진짜야?

          사실이야? 확실해?
최실장 : 확실..

             (하다가 고개 갸웃거리며) 한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봉호 : (버럭) 최실장!!
최실장 : (놀라 움츠리며) 예.. 예 상무님..
봉호 : 내가 자넬 그렇게 가르쳤나?

          확실하지도 않은 것을 보고하면 어떻게 해?

          닭 쫓다 지붕 쳐다본 개가 됐잖아..
최실장 : (상무님한테 배운 적은 없지만) 죄.. 죄송합니다.


박상무 화 이기지 못하고 책상 주먹으로 내리치면
최실장 그 소리에 놀라 다시 움츠러드는..



# 270. 로엘 백화점. 사장실.


문 열리고 안으로 들어오는 주원과 라임.
주원 라임 손 꼭 잡은 채 사장 책상 앞으로 다가가는데
책상 위 명패에 ‘대표이사 길라임’ 쓰여 있다.


라임 : (놀란 눈으로 주원 보면)
주원 : 꼭 내 손으로 되돌려 놓고 싶었어..

          이 자리에 앉을 사람은 내가 아니라..

          (라임 두 손 잡고 마주 보며) 당신이니까..
라임 : 원래.. 김주원씨 당신 자리였는데..
주원 : (고개 저으며) 나보다는 당신이 더 어울려..

          (미소 지으며) 난 당신의 김비서로 충분히 만족해..
라임 : 김.. 비서?
주원 : 당신이 그 자리에 있는 한 난 항상 당신 곁에 있을 거야..

          그렇게 당신 곁에서 힘들 때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될게..

          (씨익 웃으며) 이런 멋지고 유능한 비서 구하기가 어디 쉬운 줄 알아?

          당신은 완전 복 받은 거라니까?
라임 : 뭐?

          (장난기 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그러는 당신은..

          이런 예쁘고 상냥한 사장 만나기가 어디 쉬운 줄 알아?

          (주원 넥타이 잡아 당겨 얼굴 가까이에 마주 보며) 당신이야말로..

          완전 운 좋은 줄 알아요..
주원 : (라임 허리 확 끌어 안고 음흉한 미소 지으며) 그걸 이제 알았어?
라임 : (놀라고 당황스러워 잡고 있던 주원 넥타이 놓치고) 뭐.. 뭘요?
주원 : (키스할 듯 천천히 라임에게 다가가며) 나 완전 운 좋은 남자인 거..
라임 : (시선 피하면)
주원 : (왜 못 봐? 손으로 라임 뺨 감싸며) 그러니까 이렇게 당신과 만났지..
라임 : (순간 주원과 눈 마주치고)


주원과 라임 곧 입술 닿을 듯 말 듯 가까워지면
천천히 화면 멀어지는



# 271. 로엘 백화점. 사장실.


책상에 앉아 결재서류 펼치고 있는..
그 앞으로 긴장한 듯한 남사원 서서 눈치만 살피는데..
결재서류 파일 천천히 내리면 라임 얼굴 보이는..
그 위로 ‘3년 후’ 자막..


라임 : (쏘아보는 눈빛으로 남사원 보며)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남사원 : (당황하며) 네?
라임 : 최선도 아니고 확실하지도 않으면 다시 해야겠죠?

          어떻게 생각하세요?
남사원 : (얼른 결제서류 집어 들고) 예.. 최선을 다해 확실하게 다시 작성해서 올리겠습니다.

             (허리 굽혀 인사하고 서둘러 사장실 나서면)
라임 : (그 모습 보다 인터폰으로 비서실 연결하고) 이후 일정 모두 캔슬하고 바로 차 대기 시켜요.
여비서 E : 예. 알겠습니다.


라임 의자에 한껏 기대고 앉아 눈 감는..



# 272. 평창동 집. 침실. 밤.


어두운 방안.
침대 위 라임 잠들어 있는데..
주원 그 옆에 걸터앉아 라임 잠든 모습 보고 있는..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라임 보는 주원..
라임 뒤척이다 잠에서 깬다.


라임 : (주원 모습에 일어나 앉으며) 언제 왔어요?
주원 : 방금..
라임 : 그럼 깨우지..
주원 : 곤히 자길래..

          낮에 비서실에 전화했더니..

          오후 일정 다 취소하고 퇴근했다고 해서..

          걱정했어..
라임 : 그냥 좀 피곤해서..

          일찍 쉬고 싶기도 했고..
주원 : (말 없이 라임 이마에 손 짚어보더니) 열이 좀 있는 거 같은데..

          병원은?

          약은 먹었고?
라임 : 요새 일이 많아서 피로가 쌓여 그런 거예요..

          걱정할 만큼 아프지 않아..
주원 : (라임 다시 눕히며) 얼른 더 자..
라임 : 출장 갔던 일은..

          어떻게 됐어요?
주원 : (이불 끌어다 푹 덮어주며) 당신은 그런 거 걱정하지 말고 푹 더 자..

          요새 당신 무리하긴 했어..
라임 : 알았어요.. 

          당신은?
주원 : 내일 있을 회의 자료 정리가 아직 덜 돼서..

          그거만 정리하고 잘게..

          (라임 이마에 입 맞추고) 잘자..



# 273. 로엘 백화점. 회의실.


회의실 전경 보이면.
길게 늘어선 회의 테이블에 앉아 있는 중역들..
상석에 앉아 자료 훑어 보고 있는 라임.
그 앞에서 프로젝터 화면을 보며 브리핑하고 있는 주원 모습 보인다.
라임 몸이 안 좋은 듯 안색 좋지 않고..
순간 어지러운 듯 손으로 머리 받치고는 눈 감는..



# 274. 로엘 백화점. 사장실.


의자에 기대어 앉아 눈 감고 있는 라임.
문 열리고 주원 안으로 들어오는데..


주원 : (걱정스러운 듯 라임 보며) 괜찮아? 안색이 안 좋아..
라임 : (눈 뜨고 주원 보며 안심시키려는 듯 웃는 얼굴로) 괜찮아요.

          (주원 손에 들린 것 가리키며) 그건 뭐예요?
주원 : 아.. 이거..

          (책상 위에 내려 놓으며) 오늘 저녁에 있을 VVIP 연말 파티 초대 명단 최종 리스트야..

          확인해 보라고 가져왔어..
라임 : (서류 파일 집어 들며) 확인해 볼게요..

          (파일 펼치며) 파티 연회장 준비는 마무리 됐어요?
주원 : 그건 내가 알아서 처리할게..

          당신은 파티 전까지 집에 가서 좀 쉬는 게 어때?

          요새 신규 백화점 오픈 문제랑 연말 이벤트, 파티 준비 때문에 당신 제대로 쉬지도 못했잖아..

          그래서 안색도 나쁜 거.. 아니야?
라임 : (손으로 자기 뺨 어루만지며) 그렇게 나빠 보여요?
주원 : 당장이라도 쓰러질 거 같아..

          위태로워서 못 보겠어..

          걱정도 되고..
라임 : 알았어요..

          그럼.. 나 좀 집에서 쉬다 바로 연회장으로 갈게요..
주원 : 차 대기시켜 놓을게..
라임 : (방긋 웃어 보이며) 고마워요.



# 275. 로엘 백화점. 주차장.


주차장 입구 앞에 서 있는 라임의 차.
라임 차에 오르면
기사 출발하려고 하는..


라임 : 집 말고.. 병원으로 가줘요.



# 276. 병원. 대합실.


라임 대합실 의자에 앉아 기다리고 있는데..
여러 사람들 스쳐 지나간다.
초조한 듯 시계만 연거푸 보는 라임.
진료실 문 열리고 간호사 나온다.


간호사 : (차트 보며) 길라임 환자분.. 들어오세요.
라임 : (자리에서 일어나며) 네..


시간 지나고
진료실 문 열리고 라임 나온다.
알 수 없는 표정의 라임..
이내 대합실을 지나 병원 밖으로 향한다.



# 277. 파티 연회장. 밤.


화려하게 장식된 연회장 내부.
곳곳에 연회장 만큼이나 화려한 복장의 사람들 보인다.
주원 연회장 돌아다니며 손님들에게 일일이 인사하는..
그런 와중에도 주원 시계와 연회장 입구 번갈아 보는데..
연회장 문 열리고 턱시도 차림의 우영 들어온다.
주원 그런 우영 모습에 실망한 듯 표정 굳어지면
우영 불만스러운 표정으로 주원 바라보는..






24부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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