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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린이 필름 입문했습니다..! Canon P!
안녕하세욧 선배님들..!필린이 인사드림니다!절친의 뽐뿌에 못이겨 결국 필름카메라를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첫 카메라를 무엇으로 할지 진짜 한참 고민하다가, 제 눈에 안 이쁜 걸 사게 되면 아무래도 나중에 다른 기기를 계속 들일 것 같아 오랫동안 카메라 모델들을 수없이 많이 뒤졌습니다.친구는 라이카를 사용하고 있어, 이중합치가 너무나 매력적으로 느껴졌고, SLR은 왠지 위에 튀어나온 뿔 같은 부분이 당시에는 부담스러운 느낌이 있었습니다.그렇게 한참을 찾다가, 캐논 P를 찾게 되었는데... 아진짜... 너어무 이쁜겁니다 ㅠㅠㅠ...문제는, 처음 필름을 사는 제가 입문하기에는 너무나 오래된 모델이라 양품을 구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갖고 싶었습니다....그래서 거의 몇 주간 이래저래 검색도 해보고, 매물도 찾고 하면서 겨우겨우 일본 야후옥션 경매를 통해 가장 양품처럼 보이는 녀석을 선택했습니다.그간 캐논 P 매물만 이베이며 한국이며 충무로며 있을법한 곳은 다 보다가 한 녀석을 선택했고, 카메라 바디는 어찌저찌 낙찰을 하였는데,문제가 있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카메라에 대한 경험은 아이폰이 전부였고, 그런 덕에 노출이고 ISO고 F값이고 뭐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 상태였습니다.그런 상황에서 다행히 먼저 머리가 깨진 제 친구가 하나하나 설명해 줬고, 덕분에 용기를 얻고 이중합치 필름카메라의 사용법도 익혔습니다.다만, 정말 운이 좋아서 카메라가 매우 양품이어도 넘어야 할 문제가 몇가지 있었는데 일단, 렌즈가 없다는 것이었고, 렌즈가 없다면 카메라 바디가 오더라도 이중합치가 잘 이루어지는지를 테스트해 볼 방도가 없었습니다.그래서 P는 어차피 국제배송이라 한참 걸릴테니, 그 안에 L39 마운트 렌즈를 하나 어떻게든 구해서 테스트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고, 친구의 끈질긴 추적 덕분에 매우 이쁜 렌즈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구매하게 된 렌즈는 Nikon의 Nikkor H.C 50mm F:2 렌즈 입니다. 캐논 P를 열심히 찾아보다가, 캐논의 세레나라는 렌즈의 크롬바디에 완전 꽂혀서 세레나 계열 렌즈를 구하려다가, 더 이쁘게 생긴 녀석을 발견해서 이 녀석이 꼭 갖고 싶었는데 이것도 친구 덕분에 정말 말도안되게 깨끗한 녀석을 입수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무려 1951년도 제품이 이정도 상태는... 사실 말도안되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그리고, 렌즈가 양품인지 테스트 하기 위해 부랴부랴 친구는 M바디에 사용할 L마운트 어댑터를 구매하고 제 렌즈를 장착하여 렌즈 테스트를 해 주었습니다.그렇게 부리나케 몇 방 남지 않은 필름으로 제 렌즈를 테스트했고, 결과는 매우 매우 양품이어서 일단 큰 산 하나는 넘었습니다. 그렇게 하나의 문제는 넘어섰고, 두 번째 문제는 노출계였습니다. 친구는 M6를 사용하고 있어 내장 노출계가 있지만, 캐논 P는 노출계가 없는 모델이고, 저는 노출계는 커녕 셔터가 뭔지도 잘 몰랐던 차에 노출계가 없이는 사진 찍는데 큰 애로사항이 있을 것 같아, 외장 노출계도 하나 구매를 했고, 선택한 노출계는 리플렉스랩 노출계 였습니다.저렴하기도 하거니와, 일단 국내배송이 가능하다는 점이 아무래도 카메라가 오고 노출계 없이 사진을 찍으면 제대로 된 테스트를 할 수 없을 것 같아 선택했고, 노출계도 다행히꽤나 쓸만했습니다. 그렇게 일단 카메라가 오기 전에 중요한 두 가지의 문제는 해결이되었고, 이제 남은 것은, 카메라 바디가 온 다음이었습니다.캐논 P를 들이기 전, 오래된 모델이니 만큼 완전히 문제가 없는 녀석을 구하게 되는것은 정말 행운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캐논 P가 제 손에 오기 전에기왕 내 물건이 될 녀석 오랫동안 아끼려면 간단한 수리는 직접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며칠간 수리 동영상이며 수리 글이며 고질적인 문제는 뭐가 있는지 해외 글, 동영상 등을 계속 보며 문제점과 그에 대한 해결책들을 미리 숙지했습니다.그리고... 오늘 바디가 왔습니다. 다행히 카메라에는 큰 기스나 보기 흉한 찍힘이나 녹슨 흔적 같은 게 없이 너무나 깨끗했습니다. 뷰파인더도 먼지 한 톨 없이 너무나도 깨끗했습니다.셔터 스피드도 전부 다 정상 동작하나, 딱 하나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1/1초에서 셔터 속도가 쳐지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1/4초 부근에서 보통 셔터속도 쳐짐이 발생한다고익히 들었고, 그 외에 다른 흔히 보이는 문제인 셔터가 완전히 닫히지 않는 문제나, 1/1000초가 아예 동작하지 않는 현상은 정말정말 다행히도 없었습니다.하지만, 역시 사진을 찍어봐야 얘가 정상 동작 하는 지 어떤 지, 더 정확한 테스트를 할 수 있기에, 부리나케 필름 하나를 넣고 1/1초를 제외한 나머지 셔터들은 사용이 가능한 수준인지 테스트 하고 거의 30~1시간 만에 한 롤을 다 비우고 급하게 인화소에 가서 사진 인화를 했습니다.결과는다행히 너무나도 다행히 다양한 셔터 스피드에서 아무런 문제 없이 작동했습니다. 노출계도 정상 동작했고, 렌즈도 매우 깨끗했고, 1/1000초도 문제 없이 찍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해결해야 할 한가지의 문제가 있었습니다. 완벽한 카메라를 갖고 싶었기에, 1/1초 쳐짐 문제를 해결해야 했습니다.이런일이 일어날 때를 대비해 필요한 도구인 게눈 렌치를 미리 구매해 두었고,그렇게 하판을 분해했습니다. 하판 분해는 정말 간단합니다. 삼각대 고정부의 검은 부품을 게눈렌치를 이용해 풀어준 뒤, 반대쪽의 나사 두 개를 분해해 주면 쉽게 분해가 됩니다.이게 분해된 하판의 모습이고 수리 방법 또한 매우 간단합니다. 보통은 이 부품 윗 부분에 슬로우셔터 거버너 라는 부품이 있고, 이 가운데 검정색 부품과, 윗부분에 연결되어있는 슬로우셔터 거버너에 오일이 마르거나 이물질이 끼게 되면 저속셔터 늘어짐 현상이 일어나게 된다고 합니다.이는 캐논 P 바디와 상당히 유사한 캐논 VI, VT, 7 등의 카메라 모두에게 해당되며, 이 부분에 재윤활을 해 줌으로써 이를 해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위 사진에서 CU002 파츠가 저속셔터 거버너입니다. 찾아본 바에 따르면, 중간 플라스틱 판을 전부 분해하여 거버너를 직접 윤활해 주면 더욱 좋은 결과를 기대 할 수 있지만, 이는 리스크가 조금 더 있다고 판단하여, 일단은, 하판만 분해 시도하여 성공하면 그대로 두고, 그래도 부족하면 중간 판을 분해할 생각이었습니다.수리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저 검은색 부품쪽에 지포라이터 기름을 부어 그간 말라붙은 오일이나 이물질을 제거하고, 몇번 셔터를 동작해주어 오일이 고루 퍼지게 하여 세척 되게 한 뒤, 나중을 위해 재 윤활을 해 주면 이론상 끝납니다. 저는 지포 오일을 도포하여 세척한 후에 'Moebius 8000'이라는 기계식 시계 윤활용 오일을 따로 구매하여 적용했습니다. 카메라가 애초에 기계식 시계처럼 기어와 기어로 이루어 져 있고, 잘 버텨줄 것 같아 선택한 오일인데, 이게 카메라용 오일은 아니라 다소 염려가 되지만, 문제가 발생하면 제가 다시 분해해서 적절한 오일로 재 윤활을 하면 될테니 일단은 있는 것으로 진행했습니다. 결과는 천만다행히도 성공적이었습니다.!!!이렇게 모든 셔터가 정상 범위 내로 동작하는 완벽한 캐논 P를 얻게 되었습니다.... 오래된 녀석을 들이는 과정에서 걱정이 많았는데, 근 한두 달여간 노력한 것이 빛을 발하는 것 같아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정말 너무너무 행복합니다...앞으로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헉헉.... 진짜.... 너무너무 예뻐요.. 노력한 만큼 아껴주겠습니다 ㅠㅠ진짜 엄청 긴 글 다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작성자 : Monolith고정닉
드디어 P2W 게임이 되버린 하스스톤 근황 ㄷㄷㄷㄷ
알다시피 하스스톤은 곧 섭종할 예정이였음 그래서 신화 등급 추가, 가챠 시스템를 도입함 이런 도 넘는 현질유도로 P2W게임이라고 욕먹음 그런데 갑자기 신규 확장팩이 출시함 갑자기 동접자가 200백배 늘어나버림 갑자기 가도항을 뛰어넘는 황밸 메타가 되버림 갑자기 하스스톤이 부활하다니 어떻게 된걸까? 다들 하스스톤의 전성기로 가도항을 꼽을거임 당시 디렉터 갤런은 우파 백인 남성이라 전장팀으로 좌천 당했음 후임 디렉터 알레코는 좌파 공산주의자 흑인 여성 무슬림이라 뽑혔음 당연히 PC 할당제로 뽑힌 놈답게 일을 드럽게 못했음 그런데 마이크로소프트가 블리자드를 인수하고 PC충들을 쫓아냄 그리고 갑자기 신카드가 추가되었는데 무려 게임을 해야 얻을 수 있는 한정 이벤트 카드임 아무리 현질을 해도 게임을 안하면 절대 못얻음 물론 시간이 지나면 만들수 있지만 현질러보다 게이머들을 위한 이같은 배려로 인해 하스스톤 유저들의 민심이 매우 좋은 상황임 그리고 아니나 다를까 지금 디렉터가 갤런으로 밝혀짐 갑작스러운 갤런의 복귀에 유저들의 반응은 매우 폭팔적임 그리고... https://m.dcinside.com/board/newtheory/24254 작년 9월부터 갤런이 돌아왔다고 말한 예언자가 있어 매우 충격적이라고 함
작성자 : 츄리닝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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