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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부작] 서울의 3대빵집

여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4.17 22:03:46
조회 9612 추천 44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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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에 있던 서울 3대빵집


어떤 기준으로 선정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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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만의 독자적인 서술이 아닌 예전부터 통용되던 말이었음


아마 가장 처음으로 3대빵집이 언급된 것으로 추정되는 글


아무튼 저번에 3대빵집 중 김영모과자점만을 특집으로 다뤘었는데


김영모과자점 특집 : https://gall.dcinside.com/sweets/312281


첫번째 였던 김영모과자점 갔다가 또랑에 굴러 떨어져서 다리를 다치는 바람에 


나머지 제과점도 다룰 예정이었으나 가지 못했었음


그래서 낫자마자 다녀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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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레옹과자점


대표메뉴 : 사라다빵, 야채모닝빵


 예나 지금이나 삼선교에 위용있는 모습으로 자리잡고 있는 나폴레옹 제과점은


1968년 개업을 했는데 특이하게도 창업자 부부는 제빵인이 아닌 부업으로써 빵집을 경영한 것이었다고 함


그런 영향이 있어서인지 나폴레옹과자점은 적극적으로 점내에서 인재를 양성하기 시작하여


당시에도 제과제빵 기술자들에게 일본 제과학교 등으로 해외유학을 보내주는등 투자를 아끼지 않았고 


나폴레옹을 거쳐간 명장만 리치몬드의 권상범 명장, 김영모제과점의 김영모 명장, 코른베르그의 서정웅 명장, 홍종흔베이커리의 홍종흔 명장까지


모두 14명인 제과명장 중에서 4명이 이 곳을 출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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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유명한 제과점이지만 수요미식회라는 프로그램에서 전국 5대빵집으로 선정되어 더 유명해진듯함


다만 제과 기술자를 길러나가는 제과점의 특징이지만 기술자가 일하다가 독립하여 나가면 맛이 변하기도 한다는 점


오래 다닌 사람들은 기술자가 바뀔때마다 느낀다고 한다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다


현재 제과명장이 재직하진 않지만 미래의 명장 혹은 명장급의 제과인이 있는 나폴레옹과자점 바로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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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천 복개공사와 함께 삼선교 아파트가 사라지고 점집과 무당집이 있던 어둑어둑한 삼선교는


뚜껑이 열린 성북천과 함께 이 곳에 오랜시간 자리잡고 있던 나폴레옹 제과 또한 화사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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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구성으로는 정말 많은 종류가 있으며 꽤 넓은 진열대를 갖고 있음


정말 좋은 점은 야채모닝빵과 같은 요새는 잘 보이지 않는 예전 빵들도 구비하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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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다 나폴레옹에 민트가 침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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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구매한 빵을 먹을 수 있는 장소가 위에 있는데 코로나로 인해 운영하지 않고 있었음


과거 빵집이 학생들의 미팅과 만남의 장소였던 시절 나폴레옹과자점은 고급화 전략을 하여 학생들을 출입금지를 하여


주부들의 만남의 장소로 이미지메이킹을 했다고 했음


아무튼 빵은 집에 들고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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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한사라다빵 : 5500\


나폴레옹의 명물 고소한사라다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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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굉장히 비싼 고급 빵 이미지가 있었는데


뭔가 요새는 빵값들이 다 올라서 나폴레옹도 가격은 그냥 평범해진듯한 느낌 ? 


사라다빵 안에 계란 사라다가 꽉꽉 차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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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찢은 단면도


사라다는 감자 계란 양파 등등 정석적인 사라다이며 


소스와 포실포실한 식감까지 사라다빵의 표본과도 같은 빵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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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 카스타드빵 : 3200\


야채모닝빵(5개) : 2900\ (22.4.12)


사라다빵과 함께 산 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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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파리바게트에서 일명 UFO라고도 팔던 빵인데 


굉장히 좋아했던 빵이나 어느새 보이지 않아 그리웠던 빵


나폴레옹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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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안 공동에 가득찬 두터운 커스터드 크림


둘러진 쿠키 뜯어먹는 맛도 있고 참 맛있는 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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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야채모닝빵은 다음에 좀 더 자세하게


대충 나폴레옹의 야채모닝빵은 좀더 맛이 연하고 부드러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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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활발하고 밝은 망원동


주변에 대학교도 많고 밝은 동네지만 참 올일 없는 동네다


하지만 여기서 마을버스를 타고 10분만 가면 트렌드에 따라 휙휙 바뀌는 이 동네에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터줏대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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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리치몬드과자점


대표메뉴 : 밤식빵, 슈, 케잌


성산동 이름의 유래가 된 성산 건너편에 자리잡은 리치몬드과자점


예나 지금이나 리치몬드의 리치가 rich가 아닐까 싶을 정도로 가격 높은 제과점


리치몬드는 1979년부터 여기에 자리잡았지만 사실 예전에는 본점보다 홍대점이 유명했음


그러나 홍대점은 건물주와 대기업이 결탁하여 리치몬드를 내쫓고 대기업 카페가 들어왔는데


그 카페도 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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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홍대점은 사라졌지만 그 명성과 고급제과점의 이미지는 어디안가서 과거 수요미식회라는 방송에서 


가봐야될 집으로 뽑힌적 있음 글고 홍대점은 최근에 다시 작게 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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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과자점의 오너인 권상범 명장 역시 위에서 설명했듯이 나폴레옹과자점 출신


요새는 옛날 빵집에서나 보이는 알록달록한 버터크림 케이크 시대에


생크림 케이크를 만들었던 분 


생크림이 월등히 비싼 것을 생각하면 예나 지금이나 여긴 굉장히 고급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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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과자점은 산꼭대기에서 건물 하나를 통채로 쓰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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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커리와 카페는 1층 나머지는 기술자 양성을 위한 리치몬드제과기술학원도 위치하고 있었음


기술자를 처음부터 양성해서 고용한다 이건 악폐습인 수습기간을 없애도 되고 괜찮은 생각인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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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 들어가니까 수많은 종류의 빵들이 눈에 들어옴


굉장히 넓고 빵 종류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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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보호를 위해 갓구운 제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이 포장된 상태에서 집게로 고르게 되어있음


가끔 메인 기술자가 빵이나 과자 각각 전문 분야에 따라 빵 종류의 편중이 생기기도 하는데


리치몬드나 나폴레옹 같은 거대 제과점은 매우 많은 기술자가 있어서 그냥 둘다 거의 대부분의 종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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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는 시간 잘맞춰가면 방금 나온 빵 코너에서 뜨끈뜨끈한 방금나온 빵을 보고 고를 수 있는데 


대표메뉴 밤식빵이 운좋게도 갔을 때 뜨끈뜨끈 방금 나온 상태였음


음.. 뭔 생각하는지 알음 사실 나는 이 시리즈들 연재하면서 안좋은 말은 웬만하면 안쓰려고 함 


개인 업장이기도 하고 코로나 때문에 다들 힘든 상황이니까


근데 이건 좀.. 나도 처음 봤을 땐 몰랐고 갤에 올리고 알았는데


아니 그 리치몬드가 ? 저런 타공판을 손님들 앞에 ? 


내부에서 보이지 않게 사용하는 것도 욕먹겠지만 이건 손님들 앞에 내놓고 보고 고르라고 한거니까 


더 큰 문제임 밤식빵은 식힘판은 그릴형에 깨끗해서 더 비교됨


제과점의 위생은 단순히 손님에게 보이는 매장의 청결함만이 아닌 기구와 재료의 청결함으로까지 이어져야 하는데


늘 그렇듯이 예나 지금이나 풀리지 않는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점들임


빵은 장어나 족발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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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의 상징 슈크림 2900\


리치몬드에서 산 빵은 바로 옆 카페테리아에서 먹을 수 있는데


카운터에서 먹고가겠다고 얘기하면 식기를 제공하고 빵은 접시에 담아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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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슈가 아닌 표면이 굉장히 부드럽고 촉촉한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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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도구를 들고 깨끗하게 빵을 자른


내부에도 꽉차있는 슈크림


슈크림이 살짝 다른 곳과 달리 특이했다


생크림 비율이 높은지 하얗고 바닐라빈을 직접 넣었는지 바닐라 점들이 보였음 


살짝 상쾌한 맛의 슈크림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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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은 따끈따끈할 때 먹어야 제맛이니 밤식빵도 한 조각 뜯어봄


밤식빵 9000\ (2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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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구웠다는 치트키에 더해 리치몬드의 버터풍미 넘치는 밤식빵


버터의 육중한 무게감이 빵이 향기롭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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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어서 밤 있는 쪽 조금 더 뜯어먹음


밤 다이스는 시판과 달리 달지 않고 포실포실한 식감을 갖고 있음


밤의 맛을 살린 쪽


정리하면 


나폴레옹과 리치몬드는 전체적으로 트렌드에 맞추거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쪽에 가까운데 


가격은 예나 지금이나 높은 프리미엄급임


어차피 둘다 대규모의 제과점이고 수많은 기술자가 근무하고 있는 곳이니 비슷한듯 다름


나폴레옹 쪽이 좀더 전통적인 빵을 만드는 편


3대빵집인데 김영모는 왜 안다루냐 하겠지만


https://gall.dcinside.com/sweets/312281


이미 다룬적이 있어 따로 적진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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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베이커리 1998년 2월호)


과거 나폴레옹의 대표과자 몽 나폴레옹 레시피를 올리고 글을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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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028 타르트링 지름 보통 얼마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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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79 0
383027 집에서 사워도우 천연발효빵 깜빠뉴 바게트 만들고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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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98 0
383026 사린이의 인생 첫 바게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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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130 4
383024 가난빵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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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915 11
383023 ai한테 사워도우 레시피 부탁하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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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150 0
383022 말차초코꼬북칩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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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252 4
383021 피스티 피스타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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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45 0
383019 새우깡을 기름에 두르고 볶아 볼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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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71 0
383018 오랜만에 눈팅중인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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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141 2
383017 삼립빵들 전란액 중국산으로 다 바뀌니 진짜 좋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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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260 0
383016 살쪄서 베이킹 쉬는 중ㅡ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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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204 1
383015 사린이 프랑스밀 종류별로 1키로 사려했는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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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115 0
383014 광파오븐은 그냥 전자렌지다. 생각해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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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175 6
383013 맥날 베토디 바질크림치즈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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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293 5
383012 여기색기들 그냥 맛알못 에겐들이노 ㅋㅋ
과갤러(175.124)
04.02 143 0
383011 유튜브에 요즘인기잇는거 디저트 바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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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119 0
383010 모든 빵이 전부 떡처럼 되는데 뭐가 문제일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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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2 281 0
383009 수제생크림롤케익 [6]
ㅇㅇ(222.108)
04.02 422 4
383006 광파오븐으로 베이킹하는거 생각보다 더힘드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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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84 1
383005 아 진짜 유행시킬 거면 카다이프면이나 다시 유행시키던가...
ㅇㅇ(175.118)
04.01 107 1
383004 단호박파운드케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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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244 13
383003 오트밀 미니바이트랑 식감이 비슷한 수입과자 질문입니다
파양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4.01 97 0
383002 초콜릿 직구는 병신짓인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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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001 미니마카롱 머랭쿠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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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1 13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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