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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만 문제인 줄 알았는데 “이러다가 모든 게 마비 위기?” …中 이번

더위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10.25 17:08:46
조회 11504 추천 9 댓글 37

군수 물자에 사용되는 희토류의 수출 통제를 진행하는 중국이 이번에는 리튬 이온 배터리에 대한 수출 통제마저 강화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배터리는 자동차 등 다른 산업에서도 적극적으로 사용되지만 군사 무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어 중국이 군사용 배터리에 대한 우위를 굳히려는 시도로 보인다.


중국은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와 함께 내달 8일부터 고급 리튬 이온 배터리 완제품과 양극재, 흑연 음극재 등도 수출 통제 대상에 올리기로 결정했다.


중국 열병식 / 출처 : 연합뉴스


이에 따라 에너지 밀도가 300Wh/kg 이상인 고성능 배터리와 생산 장비, 배터리 및 장비 제조에 사용되는 기술, 흑연과 리튬인산철 등이 수출 통제 대상에 포함되었다.


여기에 민간용과 군용으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이중용도 품목도 관련 규정에 따라 중국 정부의 수출 허가를 받아야 하며 중국이 이러한 통제 전략을 꺼내든 것은 군사용 배터리의 전략적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열병식 / 출처 : 연합뉴스


이미 중국은 첨단 무기 제작에 필요한 사마륨 등의 희토류를 통제하고 있어 이번 고성능 배터리 수출 통제가 방위 산업에 미칠 영향을 두고 많은 전문가들의 의견이 갈리고 있다.


이러한 고성능 배터리는 드론과 무인 잠수함 등의 첨단 무기에 사용하는 중요한 동력원이다. 일례로 중국은 지난달 전승절 열병식에서 하이브리드 전기 기술을 탑재하고 최고 시속 85km로 주행할 수 있는 신형 전차를 선보이기도 했다.


중국 열병식 / 출처 : 연합뉴스


또한 중국선박집단유한공사는 지난해 5월 말레이시아 방위산업 박람회에서 자체 개발한 전기 무인 잠수함을 선보였다. 해당 무인 잠수함은 최대 속도 12노트에 해저 300m까지 잠항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항속 거리는 약 926km 이른다.


이처럼 고성능 배터리는 군사 장비에도 적극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중국의 수출 통제에 많은 나라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 열병식 / 출처 : 연합뉴스


한편 중국이 배터리 수출 통제 조치를 내놓은 이유 중 하나로 ‘꿈의 배터리’라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부문에서의 기술 약진도 손꼽히고 있다. 전고체 배터리는 열과 압력에 강해 폭발 위험이 적고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는다.


하지만 액체 전해질보다 이온 전도도가 낮고 고체 전해질과 전극의 계면에서 발생하는 높은 저항으로 성능이 빠르게 떨어지는 일부 문제는 아직 해결해야 할 과제로 지적된다.


중국 열병식 / 출처 : 연합뉴스


그런데 최근 중국 연구진 측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대규모 양산을 가능하게 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연달아 내놓고 있다.


현재 중국은 전 세계 배터리 소재의 70% 이상과 배터리의 60% 이상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에서 전고체 배터리 분야의 기술적 발전까지 이어지자 배터리 분야도 희토류 등의 자원처럼 무기화를 시도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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