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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올림포스 후기

DD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4.16 20:07:04
조회 12388 추천 259 댓글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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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원래 안 쓰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할 말이 많아서 따로 쓰기로 함


올림포스 하기 직전까지 40일 동안 게임 하나 한패 번역 3mb 분량 작업하고서 잡은 거라 전반적으로 피로한 채 작업했고, 2, 3절 작성하고 쪽잠, 작업 재개를 반복함. 그러고 5일 정도 걸렸다


전에 댓글에 스포하지 말아달라고 했는데 그냥 다 하고 다니더라.. 걍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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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침


내가 2부 내내 특히 신경 쓴 건 보다임 말투임. 캐릭터를 확실하게 종잡을 수 없어서 어떤 말투로 해야 할지 감을 잡기가 힘들었음


올림포스에 들어서 내가 기존에 쓰던 딱딱하고 각잡힌 말투 대신 부드러운 말투로 일관했는데 이런 느낌이라는 건 아틀란티스 때부터 어느 정도 예감함. 그래서 이미 지나간 1~3장은 어쩔 수 없다 치고 특정 캐릭터를 상대할 때 어떤 식으로 말할지를 나누기로 했는데


신들 상대(제우스 빼고) : 신에게 격식을 차리는 식으로 하오체

제우스 : 편안하게. 대신 공적인 자리(이성의 신이 보는 중)일 땐 약간 딱딱하게

오디세우스 : 친구의 직장 부하라는 느낌으로 유일하게 '자네'를 씀

디오스쿠로이 : 안 친해서 좀 딱딱함. 근데 애초에 얘네 올림포스에서는 한 마디도 안 나눔. 머임??

카이니스 : 디오스쿠로이보단 부드럽게. 그런데 올림포스 보니까 아틀란티스에서도 존나 부드럽게 가도 됐더라

칼데아 : 일단 칼데아 앞에서는 딱딱하게 일관함. 올림포스 23절에서야 편하게 말하도록 씀

크립터들 : 편안하게. 단 약간 딱딱하게 들리도록 함. 페페한테는 매우 편안한 태도로 보이게끔 씀

얼터에고들 : 딱딱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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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


올림포스를 사쿠라이가 집필했다는 건 확증은 없어도 거의 확실한데, 이번엔 괴터데메룽에서 크게 느끼지 않은 특유의 난잡함, 늘어짐이 제대로 발휘됨


내 개인적으로 사쿠라이 문체의 단점은 가독성이 아니라고 봄. 사실 가독성 구린 건 페그오 전체적으로 그런 편임. 2줄따리 텍스트 박스로 겁나 긴 대사를 치고 앉았는데 웬만해선 가독성 씹창일 수밖에 없음


내가 느끼는 사쿠라이의 단점은 문장에 실속이 없다는 점임. 영양가 없고 실없는 소리를 엄청 하는데 그게 작중 등장인물들 딴에는 존나 진지하게 말하는 거라 뭐라도 있나 해서 보게 하니까 사람을 피곤하게 만듬


이번 올림포스로 치면 그 대표격이 무사시 독백놀음이랑 마슈 오르테나우스 관련 대사들인데, 무사시 독백은 많이들 느꼈나 보니 굳이 설명할 필요는 없다 치고 마슈는


예시) 마슈 : …………마스터! 영기외골격(오르테나우스), 긴급 즉시기동 성공! 출력 60%! 영기 안정!


이딴 대사를 매 전투 전마다 치니까 이젠 영기외골격의 영 자만 봐도 짜증이 치밀 지경이 됨. 이건 그냥 와이번 드립이랑 다를 게 하나도 없다. 이걸 꾸준히 2~4줄을 처먹게 하는 게 말이 돼? 또 사쿠라이가 잡을 경우 포우 대사가 많아지는 경향이 있는데 포우를 무슨 추임새 담당으로 쓰는 듯


이런 걸 매 절마다 보게 하는 데다 이번에 사쿠라이가 뭔가 헤까닥한 건지 앞뒤가 안 맞는 묘사나 대사가 대단히 많이 나옴. 그게 피로를 더 가중시킴


대표적으로 제우스 도청 때문에 지상에서 말 아끼라고 했는데 지상에서 아지트 위치를 당당하게 말하는 무사시가 있고, 다른 걸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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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리오스

살육자! 죽음의 구현! 살인마 쌍둥이 신 디오스쿠로이!

파신동맹에 참가한 인간 대부분이 그 둘한테 죽었어!


아델레

……남은 건 저희를 포함한 몇 명 뿐이에요.


5절에서 이렇게 언급되는데 나중 가면 생존자가 쌍둥이 둘 뿐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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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돌프

여, 여기서……달아나면…… 안 죽는단 걸 알아도…… 나는, 못 물러나! 못 물러난다고! 신령 카이니스! 자네한테 다시 묻지! 나는 자네랑 교섭이 가능할 거라 보고 여기 있어! 나는 자네 목숨을 구했고, 우리는 자네의 원수인 해신을 이문대의 존재라도 쓰러뜨렸으며, 또───


7절의 '안 죽는단 걸 알아도' 부분은, 이게 원문이 'たとえ死ぬと分っていても', 직역하면 '설령 죽는단 걸 알아도'가 되는데 문맥상 카이니스가 혼자 튀면 살려준다고 한 상황이라 그렇게 쓰면 아무리 봐도 개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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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절 내내 '타심통'이 '타인통'으로 나오기도 했고, 같은 20절에서


페페론치노

키르슈타리아는 나라도, 데이빗이라도 쓰러뜨릴 수 없는 사람이지만……

너라면, 아니, 너만이, 키르슈타리아를 쓰러뜨릴 것 같아.


2번째 줄 부분 원문이 'アナタだけしか,彼を倒してはいけない気がする'인데, 이거 직역하면 '너밖에, 그를 쓰러뜨려서는 안 될 것 같아'라는 괴상한 이중부정이 나옴. 이거 보고 미쳤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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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틀란티스 26절에서 한 대사인


헤파이스토스

본디, 파괴될 운명이던 나를 지켜준 건, 무라마사……너다.

아틀란티스 쪽의 나는, 자신의 논리로 범인류사의 편을 들었다.

그러나, 지금의 나는 올림포스의 편을 들겠다. 그래도───협력해 주길 바란다.


이래놓고 막상 올림포스 가니 헤파이스토스가 완전히 상반되게 칼데아한테 전적으로 협력하는데, 사실 당시에도 올림포스랑 적대하는 입장이 아니던 무라마사한테 '올림포스 편 들겠지만 "그래도" 협력해 달라'는 말이 문맥상 되게 이상하게 느껴졌다.. 이건 도대체 누구 잘못인지 모르겠음


이 외에도 뭔가 앞뒤가 안 맞는 이상한 문장 여럿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떠올리고 싶지 않은데스..


더해서 올림포스 내내 이상한 수식어가 많았는데 특히 뭔 고유명사가 나오면 꼭 '대(大)' 자를 앞에 붙임. 얘네는 변기도 무조건 대변기라고 부를 듯


또 사쿠라이는 내가 보기에 캐릭터 어필을 굉장히 못 하는 편이라고 보는데, 캐릭터 어필법의 주체가 '행동'이 아닌 '말' 뿐이기 때문임. 말로만 대단하다 대단하다, 나는 이렇다 저렇다 하는데 실제 행동으로 실천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잘 와닿지 않음. 인기 없는 개그맨처럼 자기 전용 밈만 가지고 '나는 증기맨, 나는 교류맨, 나는 신살자' 같은 소리만 끝도 없이 어필하는 스피커가 돼서 캐릭터가 굉장히 얄팍해 보임. 이것도 사쿠라이 문장에 실속이 없어 보이는 데 한 몫함. 그러면서 쎄기는 존나 쎄다고 띄워주기만 하니 그런가?? 소리만 나오지


--

스토리


단순히 전체적으로 보면 나쁘진 않았음. 기신 디자인은 개인적으로 인간형 로봇보다 비인간형 로봇을 선호하는 편이라 꽤 흡족했고, 초반부 예비군좌가 주는 긴장감이나 후반부 보다임 파트는 훌륭했음. 기신 파트도 아프로디테전까지는 볼 만했음


문제는 디오스쿠로이부터임. 말도 안 되게 지리멸렬한 이유로 말도 안 되는 소리 하면서 덤비다 말도 안 되게 어이없이 퇴장함. 2부 메인 스토리 중 이 정도로 어이없는 캐릭터는 없었다. 어이가 없어서 기운 확 빠지더라. 차라리 예비군좌가 훨씬 나음


제우스 논리 급발진도 황당함. 아무튼 이 별은 이성의 신 때문에 가망이 없으니 인류 다 죽이고 흔적만 갖고 급발진 빤쓰런하겠단 게 말임? 하도 비약이 심해서 내가 제대로 읽은 거 맞는지 의문이 들었다. 전능신이 저ㄴ능신이 된 순간이었음. 블리치마냥 뭐시기 특공 한정해제 하는 것도 드럽게 실없는 내용으로 보였음. 예비군좌가 낫다


카오스랑 무사시 최후 파트는 단순히 그 장면만 놓고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았는데 그 전까지 대놓고 무사시 독백이 많은 데다(실속이 하나도 없기까지 함), 상관도 없는 상황에서 자꾸 무사시 언급되면서 사무라이가 어쩌느니 불쾌한 빌드업을 시작한 게 문제였음. 특히 카독이 배빵 맞고 다 뒤져가는 판에 뜬금없이 무사시 언급하는 게 절정이었다


카오스도 문제가 많은데 카오스의 존재 자체가 전개상 하등 필요가 없었음. 그냥 무사시만 닦으려고 위에 제우스 무슨무슨 특공이랑 똑같이 카탈로그 스펙만 오지게 띄워주는 립서비스만 하다 걍 퇴장함. 더불어 아레스랑 로물루스 퀴리누스도 이후 전개에 걸림돌 될 거 같은지 여기서 그냥 소모함


아델레 마카리오스 쌍둥이는 그래도 납득은 감. 일단 내일을 보겠다는 말로 포장하고 있지만 복수한 후 자살하고 싶어하는 게 훤히 보였기 때문에 실상은 매우 심플한 행동원리를 가진 캐릭터임. 본인들도 알고 있었고. 끝에 가서야 그 외의 다른 희망을 말하는 것도 괜찮았음


파신동맹 서번트들은 조기퇴근이 타당했다고 봄. 일단 숫자부터가 너무 많고 대부분이 스토리상에서 붕뜰 법한 상이었음. 얘네가 전멸하면서까지 준비해 놓은 포석도 어느 정도는 타당했음. 데메테르용으로 만들었지만 결국 계산 착오로 실패한 칠중연영령포, 아프로디테 카운터픽으로 보존된 칼리굴라가 작위적이라는 말이 많은데 실상을 따지고 보면 그오에서 늘 있는 수준의 작위성이고, 그랜드 소환진은 착실하게 빌드업해서 갔음. 정작 그 빌드업 끝에 나온 아레스랑 퀴리누스가 제우스만 잡고 카오스에 소비된 게 문제지


이런 요소들이 작위적으로 보이는 건 올림포스는 다른 이문대랑 달리 빡셀 거라고 엄포를 깔아놓은 후에 이러는 데다, 이 모든 요소를 쌍둥이가 전담해서 그런 게 큰 듯. 아무리 만 년 짬밥에 신대마술까지 쓸 줄 알아도 너무 많은 역할이 집중됨. 영령포를 다른 캐릭터가 쏘거나 해서 활약을 분산했으면 나았을 거라 봄


블랙 배럴은 필요한 존재기는 했음. 그런데 사용 가능한 세 발이 모두 너무 깔끔하게 들어가서 문제임. 데메테르 터진 시점에서 별 대책도 안 한 제우스가 저ㄴ능한 거 아닐까? 애초에 제우스가 칼데아랑 파신동맹이 어디 숨었는지 제대로 찾을 생각도 안 하기도 했음. 거의 쥬랄성인급임


그 외에 익명 아처, 메데이아 릴리, 아킬레우스 방패 등 아틀란티스에서 제시된 몇몇 요소들이 일언반구도 언급 안 된 것도 의문스러웠음. 익명 아처는 일단 테슬라 같진 않음. 테슬라는 칼데아 모르는 테슬라였기 때문에 칼데아의 위화감을 지적할 입장이 아니었음. 어쩌면 2장에서 나폴레옹이 말한 '정보처'랑 같은 인물일 것도 같다.. 나머지는 글쎄..


---


내가 20절에서 정신 멍해진다고 코멘트 남긴 건 큰 실수였다고 봄. 웬만하면 선입견 없이 읽게 하고 싶어서 번역글에는 코멘트 최대한 삼가고 있는데 그땐 충동을 못 참았다.. 그런 식으로 인상조작하고 선동하는 거 진짜 진심으로 싫어하는데 후회됨


또 내가 오탈자 외에 확실하게 미스한 부분이 11절 홈즈 대사랑 24절 보다임의 아니무스 아니마스피어 부분임. 11절은 그냥 재업했고 24절은 재업할까 생각 중



마지막으로 돌던 루머 중에 확실하게 아닌 건 '아르테미스가 포세이돈을 세뇌했다', '거지 소년이 마녀의 실험체적 예장이다', '림보가 올림포스 이문대에서 사람들을 잡아먹고 있다'임.


첫 번째는 제우스가 한 거고, 두 번째는 마녀의 예장을 어째선지 소년이 가지고 있다 정도의 서술만 있지 그런 얘기 없음. 세 번째는 걍 개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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