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2 레저렉션의 신규 DLC 악마술사의 군림이 성공적인 출발을 보이며, 블리자드가 추가 대형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디아블로 총괄 디렉터 브렌트 깁슨은 지난 12일 디아블로 30주년 기념 스포트라이트 방송 말미에 "이걸 블리즈컨에서 발표하면 유저들이 완전히 난리날 거야"라며 9월 블리즈컨 발표를 예고했다. 커뮤니티에서는 디아블로2 두 번째 확장팩, 디아블로 애니메이션 시리즈, 디아블로1 리마스터 등을 예상하고 있다. Diablo II: Resurrected | Diablo 30th Anniversary Spotlight 블리자드는 유로게이머와의 인터뷰에서 악마술사의 군림 출시가 유저 반응을 살피는 테스트 단계이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튜 세더퀴스트 수석 프로듀서는 "향후 어떤 클래스든 밸런스 변경이 필요하다면 새로운 서버에서 이뤄질 것"이라며 "커뮤니티와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서만 기존 클래스를 변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아블로 총괄 디렉터 브렌트 깁슨과 매튜 세더퀴스트 수석 프로듀서
이를 위해 블리자드는 디아블로2를 오리지널, 파괴의 군주, 악마술사의 군림 세 개 서버로 분리 운영할 예정이다. 신규 콘텐츠와 밸런스 패치는 악마술사의 군림 서버에서만 제공되며, 기존 버전을 선호하는 유저들은 오리지널과 파괴의 군주 서버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악마술사의 군림 DLC와 함께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스팀에 처음 입점하며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출시 직후 스팀 판매 순위 한국 2위, 전 세계 4위를 기록하며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뒀다. 서양 커뮤니티 레딧에서도 유료 확장팩 출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스팀에 처음 입점하며 접근성이 크게 향상됐다.
과거 블리자드 노스 전 대표 데이비드 브레빅은 디아블로2 두 번째 확장팩 기획 문서가 실제로 존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신규 직업과 지역, 스토리를 담은 여러 페이지 분량의 기획안이 있었으나 개발진 이탈로 실현되지 못했다. 블리자드는 레저렉션 개발 당시 디아블로2 초창기 개발 자료를 모두 확보했다고 밝혔다.
9월 블리즈컨에서 어떤 발표가 나올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디아블로2가 25년 만에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는 점만은 분명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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