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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이해하는 성경 이야기 - 구약

용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6.02.20 21:49:43
조회 965 추천 10 댓글 12
														



한번에 이해하는 성경 이야기 - 구약
(하나님과 우리의 사랑 이야기)




1부 : 약속과 기다림 (구약)




※ 이 글은 성경 전체의 흐름을

0번부터 24번까지의 이야기로 정리한 글입니다.


1부 (0~11) : 구약 — 약속과 기다림

2부 (12~24) : 신약 — 성취와 회복


순서대로 읽으면 성경 전체 이야기를

한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크게 두 부분,

곧 구약과 신약으로 나뉩니다.


구약은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며 관계가 깨진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죄와 죽음을 이기고 관계를 회복할 구원자가 오실 것이라는 약속입니다.


구약의 역사는

바로 이 약속이 어떻게 준비되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이 기다림의 끝에서

성경은 한 인물을 가리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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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성경은 결국 사랑의 관계 이야기입니다



성경은 "종교 규칙 모음"이라기보다 관계의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셔서 관계를 주셨고,
사람은 하나님을 떠나며 관계가 깨졌고,
하나님은 끝까지 사람을 찾으셔서 관계를 회복하십니다.

이 관계가 회복되면 자연스럽게 열매가 맺습니다.

그 열매가 바로 이웃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이 깨지면, 이웃 사랑도 함께 무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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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조 :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지으시다

* 궁창 : 하나님이 물과 물 사이에 두신 넓은 공간(하늘).
궁창은 둥근 지붕(돔)처럼 펼쳐져 위의 물과 아래의 물을 나누도록 두신 구조입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그 땅은 형체가 없고 공허하였으며
어둠이 깊음 위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이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빛이 있으라."

그러자 빛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빛을 보시고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빛과 어둠을 나누셨습니다.

하나님은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물들 사이에 궁창을 두셨습니다.

궁창은 물들 가운데 있는 공간으로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을 나누는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은 그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늘 아래의 물들을 한 곳으로 모이게 하셔서
마른 땅이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마른 땅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셨습니다.

또 하나님은 하늘의 궁창 안에
해와 달과 별들을 두셨습니다.

큰 빛은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빛은 밤을 주관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별들도 만드셔서
땅 위에 빛을 비추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것을 보시고
좋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이 창조의 마지막에
특별한 존재를 만드십니다.

바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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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사람의 창조 : 하나님이 먼저 사랑하셨습니다



* 에덴 동산 :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창조한 첫 사람 아담을 두시고 이후 이브와 함께 살게 하신 동산
* 선악과 : 창세기에서 하나님이 아담에게 먹지 말라고 명령하신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


하나님은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코에 생기를 불어넣으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을 아담이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도록 지음받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담을 에덴 동산에 두셨습니다.

에덴 동산은 단순한 낙원이 아니라
하나님이 사람과 함께하시기 위해 준비하신 자리였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하나의 명령을 주셨습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이 명령은 단순한 금지가 아니라
하나님을 신뢰하며 살도록 주신 명령이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고
그 갈비뼈를 취해 여자를 만드셨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이브였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남자와 여자가 함께 살도록 하셨습니다.

사람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서로 사랑하며 살도록 지음받았습니다.

그러나 곧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게 만드는 일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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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타락(죄의 시작) : 하나님 사랑이 깨지며 이웃 사랑도 깨집니다

* 죄 :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진 상태
* 타락 : 인간이 하나님을 떠난 사건


뱀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가운데
가장 간교한 존재였습니다.

어느 날 뱀이 여자에게 다가와 말을 걸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이
이 동산의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고 하셨느냐?”

여자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이야기합니다.

"동산의 열매는 먹을 수 있지만
동산 한가운데 있는 나무의 열매는
'너희는 그것을 먹지도 말고

너희는 그것을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함이라' 하셨느니라."

그러나 여자의 말에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이 조금 달라져 있었습니다.

그러자 뱀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희가 반드시 죽지는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열려
선악을 알아서
너희가 신들과 같이 되리라는 것을


하나님께서 아시기 때문이라."

이 말은 단순한 유혹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제안이었습니다.

여자는 그 열매를 보았습니다.

그 열매는
먹음직하고
보암직하며
지혜롭게 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스스로 선택하여
그 열매를 먹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남자에게 주었고
남자도 함께 먹습니다.

그 순간
하나님과의 신뢰가 끊어지고
죄가 세상에 들어옵니다.

죄는 단순한 나쁜 행동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단절,

곧 관계가 끊어진 상태입니다.

그 결과가 바로 인간의 현실입니다.

두려움
수치
숨음
변명
책임전가
관계 파괴

그리고 곧
이웃 사랑도 무너집니다.

형제가 형제를 죽입니다.

훗날 아담과 이브의 아들들 가운데
형인 카인이 동생 아벨을 죽인 사건처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진 인간은

결국 사람과의 관계도 깨뜨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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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탄 : 보이지 않는 적(사랑을 깨뜨리는 자)

* 사탄/마귀 :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 영적 싸움 :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를 깨뜨리려는 보이지 않는 싸움


에덴 동산에서 여자를 유혹했던 그 뱀은

바로 사탄,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였습니다.


성경은 그를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탄이라고도 하는 자"

라고 말합니다.


사탄은 교활하고 지혜로운 존재입니다.


그러나 그의 목적은 언제나 같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을 의심하게 만들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며

결국 자기 자신을 중심에 두게 만드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아

미움과 정죄와 분열을 만들어 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마저

거짓처럼 보이게 만듭니다.


그래서 성경은 죄를

단순한 인간의 문제로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그 뒤에는

보이지 않는 영적 싸움이 있습니다.


이 싸움의 결과는 언제나

사랑의 붕괴로 드러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싸움 속에서도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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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약속 :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 여자의 후손 : 창세기 3장에 예고된 구원자(메시아)에 대한 약속


사람이 하나님을 떠났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타락 직후 하나님은 한 가지 약속을 주십니다.

"여자의 후손이 뱀을 이길 것이다."

이것은 죄와 사탄을 이기실
구원자에 대한 약속이었습니다.

성경 전체는
이 약속을 따라 흐릅니다.

누가 죄와 죽음을 이기고
사탄의 속임을 깨뜨리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다시 회복하게 하실 것인가?

성경의 역사는
이 약속이 어떻게 이루어질지를 향해
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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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심판 : 하나님은 죄를 그냥 두지 않으십니다

* 방주 : 하나님이 노아에게 만들라고 하신 큰 배로, 홍수 심판 가운데서 노아의 가족과 여러 생명들을 보존하기 위해 준비된 배

* 홍수 : 하나님이 세상의 악을 심판하시기 위해 온 땅에 내리신 큰 물로, 하늘의 창이 열리고, 궁창 위의 물이 쏟아져 땅이 물로 덮인 사건입니다.



세상은 점점 더 악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마음을 보셨습니다.
그 마음의 생각이 항상 악할 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세상을 심판하시기로 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한 사람을 남겨 두십니다.

그의 이름은 노아였습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큰 방주를 만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오랜 세월 동안 방주를 만들었습니다.

사람들은 그 모습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않았고
노아를 무시했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큰 홍수가 땅을 덮습니다.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창세기 7:11)


궁창 위의 물이 쏟아지고

온 땅이 물로 덮입니다.


방주 밖에 있던 생명들은
물 가운데서 모두 사라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가족,


그리고 방주 안에 들어간 생명들만

지키십니다.

이 홍수는
죄를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었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세상을 포기하지 않으셨다는
증거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은 다시 하나님을 잊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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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인간의 역사 : 하나님 대신 우상을 붙잡는 사람

* 우상 : 하나님 대신 의지하는 모든 것
* 바벨탑 : 하나님 없이 스스로 높아지려는 인간의 교만을 보여주는 사건 (창세기 11장)



시간이 지나자
사람들은 다시 하나님을 잊기 시작합니다.

악해짐은 단지 잔인해지는 것만이 아니라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삶 속에 자리 잡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 대신
자신의 힘과 문명과 우상을 의지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하늘에 닿는 탑을 세우며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가 우리의 이름을 내자."

성경은 이 사건을 바벨탑이라고 기록합니다.

이것은 단순한 건축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 없이도 스스로 높아질 수 있다"는
인간의 교만을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세상을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부르십니다.
그의 이름은 아브라함입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십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너를 통해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이 약속을 통해
하나님은 한 민족을 세우십니다.

그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 속에서도
같은 사실을 보여줍니다.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끝까지 지킬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 스스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여시는 다른 길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길을 준비하기 시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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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출애굽 :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분임을 보여주다

* 애굽 : 지금의 이집트
* 출애굽 : 이스라엘이 애굽 노예 생활에서 해방된 사건
* 어린양의 피 : 출애굽 때 죽음을 면하게 한 희생 제물의 피
* 유월절 : 어린양의 피가 문에 있는 집을 죽음이 넘어간 사건을 기념하는 절기
* 광야 : 이스라엘이 출애굽 후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 하나님을 배우며 훈련받던 장소
* 시내산 : 하나님이 모세에게 율법을 주신 산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구원하십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사용하시며
애굽에 재앙을 내리시고
홍해를 가르시고
이스라엘을 마른 땅으로 지나가게 하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스스로 애굽을 떠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그들을 기억하시고 건져내셨습니다.

어린양의 피로 죽음을 지나가게 하시고,
바다 가운데 길을 내시며,
광야에서도 구름과 불로 인도하신 분은 하나님이셨습니다.

이 사건은
훗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어질
더 큰 구원을 미리 보여주는 그림이었습니다.

구약에서는 죄를 대신하기 위해
어린양이 제물로 드려졌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예수님을
"하나님의 어린양"이라 부릅니다.

종살이 → 해방
죽음의 위협 → 어린양의 피
광야 → 하나님의 인도

그러나 놀라운 사실이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렇게 놀라운 구원을 경험하고도
곧 하나님을 잊어버립니다.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 올라가 있는 동안
사람들은 금으로 송아지를 만들어 이렇게 말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낸 신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기다리기보다
눈에 보이는 신을 만들고
그 앞에 절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우상숭배라고 부릅니다.

우상은 단지 돌이나 금으로 만든 신상이 아니라
하나님 대신 우리의 마음과 신뢰를 차지하는 모든 것입니다.

사람은 계속해서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을 붙잡으려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분명한 기준을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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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율법 : 우리의 죄를 비추는 거울(몽학선생)

* 율법 :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주신 계명과 규례
* 몽학선생 : 우리를 죄에서 깨닫게 하여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안내자
* 십계명 :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주신 열 가지 계명으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기본 기준이 되는 말씀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먼저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원받은 백성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주십니다.

그 중심에는

십계명(출애굽기 20장)이 있습니다.

십계명의 첫 번째 말씀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너는 나 외에 다른 신들을 두지 말라."

사람이 하나님 대신
다른 것을 붙드는 순간

관계가 무너지고
삶도 함께 무너진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율법은 "구원받는 방법"이 아니라 기준입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거룩)
사람이 어떤 상태인지(죄)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렸는지(사랑)

하지만 인간은 이 율법을 끝까지 지킬 수 없습니다.

율법 자체는 거룩하고 선합니다.

문제는 율법이 아니라, 그 기준에 이르지 못하는
인간입니다.

율법은 결국
인간이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음을 드러냅니다.

이 율법의 중심은 결국 두 가지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라
그리고 이웃을 사랑하라

예수님도 모든 율법과 선지자의 핵심이
바로 이 두 계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율법의 역할은 죄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죄를 드러내는 거울이며,

결국 우리를 예수님께 데려가는
몽학선생(안내자)의 역할을 합니다.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음을 깨닫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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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성전과 제사 : "죄의 무게"와 "대속"을 보여주다

* 성전 : 하나님을 예배하던 거룩한 장소
* 제사 : 죄를 대신하기 위해 제물을 드리던 의식
* 대속 : 대신 값을 치러 죄를 해결함
* 휘장 : 성전에서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가장 거룩한 공간(지성소)을 가리던 두꺼운 장막.


그러나 죄의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게
성전과 제사를 주십니다.

왜 제사에는 피가 있을까요?

죄의 결과는 죽음이기 때문에
누군가는 그 값을 치러야 했기 때문입니다.

죄는 관계 파괴이고
그 결과는 죽음이며
"생명으로 생명을 대신하는" 그림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를 보여주지만
동시에 "거리"도 보여줍니다.

아무나 들어갈 수 없고
휘장이 있고
제사장이 있고
피가 필요합니다.


이 휘장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가장 거룩한 공간과
사람 사이에 아직 거리가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이었습니다.

또한 이 제사는 반복되어야 했습니다.

죄의 문제는 한 번의 행동으로 끝나는 문제가 아니라
사람의 마음에서 계속해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웃을 향해 미워하는 마음도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마음도
이미 마음에서 죄가 시작된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즉 구약의 성전과 제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다."
"죄는 가볍지 않다."
"그러나 하나님은 길을 열어주실 것이다."

다시 말해 성전과 제사는 "최종 해답"이 아니라
예수님을 향한 그림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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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선지자들의 약속 : 새 언약과 메시아

* 선지자 :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던 사람
* 메시아 : 하나님이 보내실 구원자


이스라엘 역사 속에서 하나님은 왕을 세우십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이 특별한 약속을 주신 왕이 있습니다.
바로 다윗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이렇게 약속하십니다.

"네 왕위가 영원히 설 것이다."

이 약속은 단순히 한 왕의 이야기가 아니라
장차 오실 메시아 왕에 대한 약속이었습니다.

성전과 제사가 반복되던 시대에도
죄의 문제는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선지자들을 보내어 계속 말씀하십니다.

돌아오라.
그리고 기다리라.
하나님이 새로운 일을 이루실 것이다.

새 언약이 올 것이다.
죄를 근본적으로 씻을 날이 올 것이다

돌에 새긴 율법이 아니라
마음에 새겨질 날이 올 것이다.

메시아(구원자)가 올 것이다

성경은 점점 한 인물을 향해 모입니다.

누가 죄 문제를 끝내고
사랑을 회복하며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완전히 좁힐 것인가?

구약은 기다림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다림의 끝에
예수 그리스도가 오십니다.


이제 이야기는 약속이 이루어지는 순간으로

넘어갑니다.




2부 : 성취와 회복 (신약) - 이어서 보기



https://gall.dcinside.com/universe/12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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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입문자를 위한 천문학 용어해설 02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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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14 40230 37
공지 ★우갤 대표적 질문&답변&관련글모음 ver.1 (08.12~09.11)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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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20 57324 59
공지 우주 갤러리 이용 안내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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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22 39288 16
125853 마태복음 5장 너에게 빌리려는 자를 너는 외면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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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 6 1
125852 누가복음 10장 스스로의 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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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4 14 1
125851 일본여행 갈거면 아야세는 피해라 [1]
ㅇㅇ(58.125)
13:11 10 1
125850 동양인은 뻔할 뻔자임
ㅇㅇ(58.125)
12:44 7 1
125849 바리새인들과 예수님 (요한복음 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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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20 1
125848 간음하다 붙잡힌 여인 (요한복음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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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13 1
125847 너희들 스스로 ( 자신의 동양인기질 ) 을 체크하는법
ㅇㅇ(58.125)
12:25 10 1
125846 MMA 프로선수보다도 사람자체가 100배중요한듯
ㅇㅇ(58.125)
12:13 8 1
125845 오늘은 MIYAZAKI 현 ㅠㅠ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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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4 22 0
125844 아르테미스 3호는 잘될까 [7]
ㅇㅇ(59.28)
09:20 46 2
125843 내가 바라는것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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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108 3
125842 동양인 은 멍청하고 덜떨어져서
ㅇㅇ(58.125)
07:07 10 0
125841 동양인은 워낙 멍청하고 지능과 수준이 바닥저질이라
ㅇㅇ(58.125)
07:02 8 0
125840 회개하는사탄님이랑 사귀고싶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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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 68 2
125839 아무도 모르는 진실 [3]
ㅇㅇ(58.125)
05:03 41 1
125838 재승이 팬 일찐 새끼는 대체 뭔 짓을 한거냐 [1]
우갤러(71.197)
04:33 28 3
125837 악마는 자신의 광기의 99%를 동양인에게 주었다 [3]
ㅇㅇ(58.125)
03:55 32 1
125836 의대 정원 100명 매머드급 초거대 최고 명문!W
우갤러(210.183)
03:45 12 1
125835 사악한 쪽으로는 동양인이 원톱인듯 [1]
ㅇㅇ(58.125)
02:55 25 0
125834 사악한 쪽으로는 동양인이 원톱인듯
ㅇㅇ(58.125)
02:47 12 1
125833 듣자마자 눈물 왈칵 쏟아지는 영상 (쿨타임차서 재업 + 가사 첨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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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87 2
125832 피지컬이 동양인이 비벼볼만한 유일무이한 영역임
ㅇㅇ(58.125)
02:18 13 1
125831 동양인 은 인류역사상 어느것도 기여한게없음
ㅇㅇ(58.125)
02:11 14 2
125830 딥스방침 (동양인 은 솜방망이 처벌 ) [2]
ㅇㅇ(58.125)
01:54 25 0
125827 재승이 사진 [1]
우갤러(218.150)
01:13 41 2
125823 지금은 신주쿠 역앞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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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74 1
125822 이 cg를 믿는 잉여들이 있다는거에 놀라움 ㅋㅋ [9]
ㅇㅇ(104.28)
04.16 123 8
125820 칼융이말한 ( 개성화를이루지못한바보머저리들) 동양인 [2]
ㅇㅇ(106.101)
04.16 43 1
125819 사랑아 시끄럽다
우갤러(71.197)
04.16 33 2
125818 피지컬 외에는 동양인이 비빌언덕이 없음 [1]
ㅇㅇ(106.101)
04.16 31 1
125817 백인이 시작하는 곳에서 동양인은 끝난다 [1]
ㅇㅇ(106.101)
04.16 30 1
125815 요한복음 13장 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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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44 2
125812 지구감옥과 NPC를 아십니까? 2부 ㅋㅋㅋ [4]
예수쟁이(1.231)
04.16 97 0
125811 뿌요뿌요썬 게임에서 보이는 사탄숭배 스토리 (정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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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75 5
125810 재승이는 평생 볼 수 없는 표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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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74 7
125809 죄 안 짓고 살 수 있는 몸? (박진영형제님)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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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165 4
125808 사랑아 시끄럽다
우갤러(71.197)
04.16 37 5
125803 난 둥글이들 [1]
ㅇㅇ(211.196)
04.15 71 3
125799 사랑이 너 집이 어디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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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92 7
125783 사랑이는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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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56 7
125751 세상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
ㅇㅇ(115.21)
04.15 45 1
125749 세상에는 많은 병신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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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33 1
125746 오늘은 훗카이도에 옴 날씨가 아주 안좋아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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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5 96 1
125745 둥글이들은 아직도 여기서 이러고 있냐 [1]
우갤러(115.138)
04.15 70 2
125744 재승이 소아성애자였음?? [5]
우갤러(71.197)
04.15 143 7
125743 재승이의 사과 분해쇼 [1]
우갤러(71.197)
04.15 7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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