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을 할 때마다 "이건 너무 짜다", "기름이 많다"는 걱정이 앞서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건강을 챙기려는 중장년층이나 질병을 앓고 있는 이들에겐 바깥 음식이 늘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하지만 식당 음식이라고 해서 모두 나쁜 건 아니다. 실제로 많은 의사들이 외식 중에도 즐겨 찾는 메뉴가 있다. 비빔밥, 닭곰탕, 달걀국, 고등어구이 이 네 가지는 비교적 균형 잡힌 영양소와 안전한 조리법으로 인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음식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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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빔밥 – 영양 균형이 뛰어난 대표 식사
비빔밥은 채소, 고기, 계란, 밥이 한 그릇에 모두 들어 있는 대표적인 영양 균형식이다. 여러 가지 나물류가 제공되면서 섬유질이 풍부하고, 식물성 단백질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소량의 고기나 계란을 통해 동물성 단백질까지 보충이 가능하다.
무엇보다도 재료가 조리 후 따로 보관되어 나오기 때문에 위생적으로도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볼 수 있다. 고추장이나 양념장을 조절하면 염분 섭취도 조절할 수 있어 외식 중 가장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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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곰탕 – 부담 없이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는 메뉴
기름이 많은 국물 음식은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졌지만, 닭곰탕은 예외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이유는 비교적 지방 함량이 낮은 닭고기를 사용하고, 기름을 걷어낸 맑은 국물로 제공되기 때문이다.
특히 닭고기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고, 위에 부담을 주지 않아 회복기 환자나 고령자에게도 적합한 식사로 여겨진다. 소금이나 간장으로 직접 간을 하지 않고, 후첨 양념을 통해 간을 맞추는 구조도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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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국 – 간단하지만 위에 부담 없는 따뜻한 국
달걀국은 부드럽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 중 하나다. 특별한 조미료 없이 간단한 간장, 소금만으로 맛을 낸 경우가 많아 염분이 비교적 적고 첨가물이 거의 없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또한 달걀은 완전 단백질로 불릴 만큼 아미노산 구성 비율이 좋기 때문에 바깥에서 간단하게 단백질을 보충하고 싶을 때 좋은 선택이 된다.
속이 더부룩하거나 위가 약한 날에도 달걀국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사들도 추천하는 외식 메뉴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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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구이 – 오메가-3 섭취 가능한 유일한 외식 생선 메뉴
생선을 외식으로 섭취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다. 하지만 고등어구이는 식당에서도 비교적 신선한 생선을 구워낸 형태로 제공되며, 특히 등푸른 생선 특유의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고, 염증 반응을 억제하는 작용을 한다. 다만 간이 짜게 되어 나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나 밥과 함께 곁들여 염도를 희석하며 먹는 것이 좋다. 무엇보다 '튀기지 않고 굽는' 방식은 건강한 조리법으로 인정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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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할 때도 똑똑하게 고르면 건강을 지킬 수 있다
외식을 한다는 것만으로 건강을 해치는 것은 아니다. 문제는 음식의 재료와 조리 방식이다. 기름에 튀긴 음식, 조미료가 많은 양념 위주의 반찬은 피하는 것이 좋지만, 오늘 소개한 비빔밥, 닭곰탕, 달걀국, 고등어구이처럼 기초 식재료로 조리된 단순한 음식은 오히려 영양 섭취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외식을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눈에 익은 이 4가지 메뉴부터 차분히 골라보자. 건강을 잃지 않으면서도 식사의 즐거움을 놓치지 않는 방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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