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노력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추가한 갤러리가 없습니다.
0/0
타 갤러리 노력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오늘의 이정후.webp 카디네스
- 아슬란 애쉬 도핑 관련 해외 여론 모음 ㅇㅇ
- 美 난임부부, AI 기술로 남편 정자 찾아내 18년만에 임신 성공 뉴스봇
- 아이돌 뺨치는 일본호스트 실물 ㅇㅇ
- 설윤이 절대 식혜를 안 먹는.. 이유 ..jpg 3dd
- 한국여성이 알려주는 결혼을 지속하는 법 ㅇㅇ
- 10살 많은 남친한테 밥사주고 욕먹음 야갤러
- 여름에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다는 바위굴 ㅇㅇ
- 유세윤, KBS 앞에서 무릎 꿇고 피켓 시위…방송 불가 판정에 맞불 ㅇㅇ
- 음저협 "왁제이맥스 조치 끝까지 진행..모든 절차 준비중" ㅇㅇ
- 기안84도 못 버티고 나온 중국 pc방 ㅇㅇ
- 싱글벙글 한국 최악의 여름 TOP 4 ㅇㅇ
- 소련 정치범수용소의 여성 재소자들 ㅇㅇ
- 다시보는 혼다 천안 억대 먹튀사건. 한스짐머가쓰는
- 송하윤 학폭, 강제전학 절대 아냐.. 추가 고소 검토 여갤러
이상민 30억 돈다발에 "체면유지비" ㄷㄷㄷㄷㄷ
- 관련게시물 : "이상민 자택서 거액 돈다발 발견", 특검 조사 착수저딴 새끼들이 좋던 시절 다갔다ㅋ집에 출처불명 30억 쌓아두고 사는 새끼들이 누구한테 뭐라하노그래서 저 돈 어데서났냐?- 이상민 전 장관, '돈다발 의혹'에 상식적 수준 체면 유지비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04445?sid=102 이상민 전 장관, '돈다발 의혹'에 경찰, 2월 자택 압수수색…'거액 현금 발견' 진술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 압수수색 당시 발견된 돈다발 의혹을 놓고 n.news.naver.com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경찰 압수수색 당시 발견된 돈다발 의혹을 놓고 "상식적 수준의 체면 유지비"라고 주장했다.이 전 장관은 4일 <더팩트>와 통화에서 "(돈다발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집에서 발견된 현금을 '돈다발', '돈뭉치'라는 표현을 쓴 것은 자극적"이라고 반박했다.내란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은 지난 2월 경찰이 이 전 장관의 자택을 압수수색할 당시 거액의 현금다발을 발견한 정황을 포착해 당시 경찰 수사팀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이 전 장관은 "경조사비나 식당 팁 등 현금성 수요가 일정 부분 있기 때문에 이른바 '체면 유지비' 수준의 상식적 현금과 비상금 정도를 갖고 있던 걸 '돈뭉치'라고 표현하는 건 문제"라며 "지방에 체류하던 날 압수수색이 들이닥쳐 (당시) 집에 있던 금고도 다 열려 있었다. 빈집에 수억 원을 보관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특검팀이 수사한 경찰 수사팀의 증언에 따르면 이 전 장관 자택에는 "놀랄 만큼 큰 액수"의 현금이 보관돼 있었다고 한다. JTBC 등 보도에 따르면 이 전 장관의 자택에는 5만 원권으로 가득 찬 에르메스 가방 등 고가의 유명 브랜드 가방 8~9점을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가방은 상표도 떼지 않은 새 제품이었다고 한다.특검 조사 당시 경찰 수사팀은 '자택 수사 과정에서 거액의 현금다발이 발견됐지만 압수수색 영장 범위에 포함되지 않아 압수는 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압수수색 영장은 '언론사 단수·단전 혐의'로만 발부받은 것이었다.특검은 복수의 경찰 관계자들로부터 같은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전 장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충암고 후배이자 검찰 출신 최측근으로 꼽히는 인사다. 그는 비상계엄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계엄해제 당시 언론사 단전·단수를 지시했다는 혐의 등을 받고 있다.송다영,이윤경(manyzero@tf.co.kr)- 이상민 집에서 뭉칫돈 든 에르메스 백 등 명품백 8~9점 발견 https://h21.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7621.html깜짝 놀랄만큼 큰 액수의 현금다발이 들어있는 명품백 8~9점 발견 복수의 수사관들이 확인
작성자 : ㅇㅇ고정닉
싱글벙글 차기 뉴욕 시장의 충격적인 공약들
- 관련게시물 : 33세 뉴욕시장 후보 “난 공산주의자 아냐”2025년 11월 뉴욕 시장선거가 있는데 6월 24일 치뤄진 예선 결과 기존 1위를 달리고있던 경쟁자 쿠오모를 압도적인 차이로 발라버린 한 남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바로 조란 맘다니. 그는 미국 태생이 아닌 우간다 태생이고, 인종은 인도계, 종교는 이슬람을 믿고있는 아주 특이한 이력이 존재한다. 그럼 현재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있는 맘다니가 내건 공약은 어떤것이 있을까? "무료 보육" "무료 대중교통" "아파트 임대료 동결" "신규 저가 주택 공급" 그렇다면 이런 우수한 복지를 시민들에게 제공할 돈은 어디서 나오는가? 부유층에 대한 세금 인상 역시나 예상한대로다. 그는 뉴욕에 거주하는 수많은 부유층에 대한 세금 인상을 내세웠다. 최저임금 2배 인상 현재 16.5달러 수준의 뉴욕 최저시급을 30달러로 단계적 인상하고, 이후에도 물가 상승을 고려하여 더 올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소득세 뿐만 아니라 법인세도 대폭 인상하자 부자들 뿐만 아니라 기업에 대한 세금도 대폭 인상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뉴욕에 널린 초거대기업에 법인세를 조금만 올려도 수십억 달러의 세수가 생긴다며 이는 자기 공약중 하나인 저소득층 대상 주택 정책실현에 도움이 된다고. 사회주의 성격이였기에 맘다니의 지지층들은 억만장자나 기업이 아닌 일반 서민층들이였고 그들은 맘다니에게 선거 자금을 지원했다. 비록 소액이지만, 무려 2만명 이상이 모였기에 꽤 큰 돈이 몰렸다. 반면 맘다니의 경쟁자인 쿠오모는 흔히 뉴욕시장직에 걸맞는 부자, 기업중심적인 성향인지라 미국 로비제도인 슈퍼팩으로 부터 어마어마한 자금을 지원받았다. 블룸버그, 팔란티어, 헤지펀드 억만장자 등의 지원을 받다보니 경쟁자인 쿠오모는 맘다니처럼 사회주의적 공약을 내걸수가 없었고, 이는 곧 일반 대중들에겐 월가와 같은 기득권층의 이익을 대변하는 구태 정치인 이미지가 고착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렇다보니 젊은층들은 쿠오모와 달리 거대자본에 의존하지않는 맘다니를 대폭 지지하기시작했고 결국 45세 미만 유권자중 맘다니의 지지율은 52%에 달하고 있다. 맘다니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 아들의 분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은 이러한 선거 결과를 두고 뉴욕시는 이제 몰락했다 라고 표현하였다. 당연히 기업주의와 자본주의를 선호하는 월스트리트는 극심한 걱정에 빠졌다. 불로소득을 경멸하는, 월가의 성향과 완전히 반대되는 성향의 인물이 뉴욕의 주인이 될판이니 당연하다. 월가의 억만장자들은 슈퍼팩으로 열심히 경쟁자 쿠오모를 밀어줬으나 전부 실패했다. 맘다니가 시장이 되는것은 곧 뉴욕의 목숨을 끊겠다는 것 일각에서는 만약 이변없이 사회주의자가 뉴욕 시장이 된다면, 가장 수혜를 볼 도시는 런던이 될것이라고 점찍고 있다. 런던의 1인당국민소득은 거의 10만달러에 달하고있으며, 뉴욕시와 격차가 점점 줄고 있기때문이다. 그도 그럴것이 20년넘게 금융중심지 순위서 세계 1위는 뉴욕, 2위는 런던이였다. 1위가 삽질을 하면 바로 밑인 2위가 수혜를 보는건 사실 너무나 당연한것이기때문이다. 그런데 한가지 의아한것은 현재 런던 시장도 맘다니와 같은 무슬림 이민자 출신이고, 중도좌파 성향인 노동당 소속이라는것. 그러나 노동당 소속인것이 무색하게 현재 런던시장의 성향은 맘다니와 달리 억만장자와 기업의 대변인으로 변모했다. 그가 런던시장직에 있을동안 도시에 건설된 초고층 호화 마천루 수는 두 전임 시장직을 합친기간보다 훨씬 많을정도. 저런 초거대 빌딩들의 가격은 일반 시민들은 접근조차 불가능한 부유층과 기업들의 놀이터일뿐이고 정작 그가 내걸었던 저렴한 주택공급 공약은 축소 및 철회하였다. - dc official App
작성자 : 시타고정닉
차단 설정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전체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차단 등록은 20자 이내, 최대 10개까지 가능합니다.
설정된 갤러리
갤러리 선택
설정할 갤러리를 선택하세요.
[갤러리]
차단 기능을 사용합니다. 전체 설정과는 별개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