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을 위해 강치를 잡아먹고 일본탓을 하는 한국인들...

ㅇㅇ(211.210) 2022.02.07 16:41:03

조회 666 추천 23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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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의 음,경(해구신)이 정력에 좋다고

총으로 ,,,그물로 포획하여

불고기 파티까지 열고

심지어 물위에 떠오른 물개를 향해

기관포 사격연습까지 하며 멸종시켜 놓고

일본에 뒤집어 씌워... ??

www.ksmnews.co.kr/default/index_view_page.php?idx=140905

대다수 언론, 학계에서는 일본 강점기 시절

일본 어부들의 남획으로 멸종됐다고 정설처럼 예기하고 있다.

사실이 아니다. 바로 잡아야 한다.

한일 간의 독도분쟁이 날로 첨예해지고 있는 이때

우리의 자의적인 역사 기록은 우리에게 자칫 덫이 될 우려가 있다.

1945년 광복이후 1950년대 초중반 독도를 지키고 있던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증언에서도

당시 강치가 최소한 700여 마리가 살고 있었다.

이 사실은 홍순칠 독도의용수비대장의 수기

'독도가 뉘 땅 인데‘에서도 정확히 기록되고 있다.

이승만 대통령의 특별지시로 전수 조사한 결과라고 했다.

이어 1960년대 독도를 지키던 경찰 관계자, 어민들의 증언에서도

수 백 마리의 강치가 서식했다는 것을 필자는 직접 들은 바 있다.

1970년대 초반 독도 공사관계로 드나들었던 울릉도 주민 정 모씨도

당시 수 백 마리가 살고 있었다고 했다.

당시 강치에 대해 무지했던 우리들은

강치의 해구신과 고기를 얻기 위해

현재 섕존해 있는 주민 김 모씨는

60년대 경찰서장의 부탁으로

해구신을 말려다 주고 보리쌀 두가마니도 받았다 한다.

독도의용수비대원들도

해구신을 정부 고위관료, 군 장성들에게

상납했다고 증언하고 있다.

독도에서 강치가 최종적으로 모습을 감춘 것은

70년대 초중반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백마리씩 잡아 국끓여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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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서는 몽둥이로, 독도에서는 기관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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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nkei.com/west/news/160708/wst1607080004-n1.html

과거의 신문을 조금만 검색해도 이렇게

1970년대까지 물개의 서식을 확인할 있는데도 불구하고

모 대학교수라는 서 %덕이라는 자는

일본이 멸종시켰다는 동영상까지 만들어 유포하며

악랄하게 반일 선동질

http://www.ob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1771

v240.segye.com/newsView/20160707000465

대학교수란 자가 타국가를 비난 매도하면서

기본적인 자료 검색도 안하는가??아니면

반일선동을 위하여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사기치는 행위인가?

(*사기 詐欺

1.못된 꾀로 남을 속임

2. 사람을 속여 착오를 일으키게 함)

지구촌 사기공화국

https://search.naver.com/search.naver?sm=top_hty&fbm=1&ie=utf8&query=사기공화국

교수든 언론이든

일본에 관한 것은 입만 열만 거짓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501166973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mid=tvh&oid=052&aid=0000505617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history&no=1776905&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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