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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찍은 전대배우 사진들외 추억의 사진들(스압/데이터주의)

일본시사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9.11.26 10:09:42
조회 37749 추천 227 댓글 266

2000년 중반쯔음부터 2014년 토큐저까지 매년 초에 전대 맨몸 전사쇼랑 새로운 전대 프리미어 발표를 연례행사로 꾸준히 갔었는데

직접 찍은 사진중에 남아있는 사진 한번 올려봄.

좋은 추억이 서려 있는 사진이라 가갤 특붕이들에게도 공유해주고싶어서..

내가 직접 찍은 사진 이외에 일본인 덕후 친구가 찍어서 뽑아준 사진도 섞여있음.

맨몸 전사쇼랑 새로운전대 프리미어 발표회는 동시기에 열리는데 맨몸전사쇼는 약 한달중 휴일만, 프리미어 발표회는 이틀동안 했음.

하루에 같은 쇼가 대여섯번 정도 하는데 똑같은 쇼를 몇번이나 보곤 했음.



아바레인저 맨몸 전사쇼(2004)













일본 덕후 친구가 나카다이 광팬이라 배우 다른 드라마 이벤트에도 가서 사진 찍어서 뽑아줌ㅎㅎ



데카레인저 맨몸 전사쇼(2005)

와.. 당시 티켓을 보관하고 있었다니.. 신기..


지금은 맨몸 전사쇼 회장이 G롯소로 바뀌면서 추첨제고 자리도 랜덤으로 배정해주지만

당시 스카이시어터 시절엔 선착순제여서 거의 밤세서 줄서서 정리권을 배포 받았음.

빨리온 순서대로 A에서 F블록 정리권을 배포하는데 어쨋든 이 정리권 받으면 쇼는 볼수 있었음.

엄청 빨리오면 블록 정리권 말고 그냥 번호만 적혀있는 정리권이 배포되는데 자유석이라 명당 자리에 앉을수 있었음.

맨몸 전사쇼 시즌만 되면 그 줄들이 도쿄돔시티 전체를 휘감을 정도로 장관..(이젠 옛날 이야기)


프리미어 발표회 티켓. 게키레인저 티켓 보고 소오름.. 전혀 기억에 안남아있음.

근데 프리미어 발표회 기억에 남아있는게 마지레인저, 보우켄저, 쿄류저, 토큐저 밖에 없고 그 외는 기억이 안남아있음;;

마지레인저는 제일 처음에 본 프리미어 쇼라 기억에 남고 보우켄저는 옐로가 무슨 공사장 포크레인 바게스 손에 끼고 싸우는게 넘 충격적이라 기억에 남아있고

쿄류저는 변신하는데 춤을 춰대는게 충격적이라 기억에 남아있고 토큐저는 변신하거나 싸울때 그 지하철 아나운서 연출이 충격적이라 기억에 남아있음ㅋ


맨몸 전사쇼 티켓. 2007년 4월부터 도쿄에 살게 되어서 그 후로 티켓을 안모은듯.


정리권 배포 안내문.









당시 기억에 남는게 테츠가 긴장했는지(당시 첫날 첫번째 공연이었고 테츠는 가을 공연에 나오지 않았기때문에 첫공연이었음) 퇴장할때 문 윗쪽에 이마를 꽝! 밖음.

회장은 폭소상태였지만 당사자는 엄청 아팠는지 잠시 움직이지 못했는데

그 뒤에 다시 등장할때 보니 사진에 보이다시피 눈썹위에 빨갛게 피멍이 들어있었음..

사진엔 희미하게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선명하게 보여서 웃은게 너무 미안했음.

그 뒤로 테츠는 퇴장할때마다 엄청 조심조심 들어갔고 그걸보고 또 관객들은 폭소를 터트림ㅋㅋ



















당시 지금 스마트폰 보다도 못한 똑딱이로 찍어서 화질 망...



스카이시어터에서만 파는 싸인 종이.



뭐사니깐 주던 포스터


마지레인저 맨몸 전사쇼(2006)














보우켄저 맨몸전사쇼 부터 이후 (2007 ~ )




보우켄저 맨몸전사 쇼 부터 갑자기 촬영 금지가 됨.........

스카이시어터에서 이때까지 당부하던 안내 멘트가 있었는데

1. 배우 이름 부르지말것(응원은 대환영인데 극중 캐릭터 이름으로 부르기)

2. 사진이나 비디오, 아무리 찍어도 상관없지만 상업적인 목적으로 쓰지말것.

이었는데 보우켄저부터 금지 되어서 유튜브 등지에 마지레인저까지 스카이시어터 맨몸전사쇼 동영상을 볼 수 있어도 그 이후에건 영상이 없을것임.

그리고 신켄저부터 G롯소라는 전대 전용 실내극장이 생김. 사진은 당시에 찍은거.

스카이시어터 시절엔 실외극장이었고 도쿄돔호텔 땜에 시어터에 그늘이 생겨서 느므느므 추워서 테츠가 도쿄돔호텔을 딜리트 하고싶다라고 외칠 정도였는데,

요즘 전대 배우는 진짜 좋은 환경에서 쇼를 하게 된 듯!


마지레인저 프리미어 발표회(2005)


프리미어 발표회는 새로운 전대가 티비 방영하기전에 대중들한테 이것저것 공개하는건데 프리미어 발표회 포맷은 매년 똑같음.

프로모션 영상 보여줌 -> 악당이 등장하면서 관객들을 위협함 -> 맨몸 전사들 등장 -> 변신해서 싸워 이김 -> 맨몸 전사들 나와서 자기소개와 토크 -> 선배 맨몸 전사들이 와서 응원해주고 후배들이 꽃다발 전해줌 -> 가수가 나와서 주제곡 라이브 부름

난 매년 첫번째 쇼는 꼭 챙겨봤는데 배우들 긴장한 모습을 볼 수 있기때문임ㅋ

아직 캐릭터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잔뜩 긴장한 새로운 전대 배우들과 1년동안 관록이 쌓여서 여유로워진 선배 대비가 매우 재미있음.

티켓은 예매한 선착순으로 번호가 적혀있는데 그 번호에 맞게 입장해서 자리를 고를수 있었음.


프리미어 발표회가 열리던 프리즘 홀 입구


들어가면 역대 전대 전시물도 이것저것 전시 되어있고, 새전대 완구도 이것저것 전시되어 있음.





프리미어 발표회 예약하면 특전으로 주는 대형 포스터.

대형 포스터는 매년 꼭 주고, 플러스로 장난감 같은걸 줬던 것 같음.

근데 예약하면 수수료 300엔을 떼기땜에 결국 300엔을 주고 사는 꼴;;

그래도 언제 매진될지 모르는 현장표따위!!!

이틀동안 같은 공연을 몇번씩 보니깐 포스터랑 특전 장난감을 여러번 받았던 기억이..


보우켄저 프리미어 발표회(2006)



















후배 응원해주러 온 선배들..

선배들은 스카이시어터 공연 하다가 프리즘홀 왔다가 다시 스카이시어터 갔다가 프리즘홀 왔다가 무한반복 빡쎈 이틀일듯.

근데 그게 바로 내 동선...ㅎㅎ



꽃다발 전달식




보우켄저가 30번째 기념 전대라 역대 29명 레드가 다 등장함.

등장할때마다 주제곡이랑 효과음 나와서 감동..

지금은 45번째를 향해가고 있으니 세월 진짜 빠르네


NoB 주제가 라이브


고세이저 프리미어 발표회 (2010)

보우켄저 이후로도 꾸준히 갔었는데 맨몸 전사쇼랑 마찬가지로 2007년부터 배우 촬영 금지 되서 카메라 자체를 안가져가서 사진이 뛰엄뛰엄 있음.

그땐 스마트폰도 없었고 블로그나 SNS도 잘 안해서..









고버스터즈 프리미어 발표회(2012)

중년 아재들 신중하게 장난감 보는 모습ㅎㅎ


요땐 고버스터즈 의상 이런것도 다 못찍게 해서 사진이 별로 음슴.



그때 예매 특전으로 받았던 포스터랑 카드.

쿄류저 프리미어 발표회땐 수전지 받았던 기억이..


토큐저 프리미어 발표회(2014)





프리미어 발표회 한정 토큐저 신문




애들하고 놀아주는 직원. 극한 직업..


예매 특전으로 받은 대형 포스터. 간만에 꺼내다가 모퉁이 찢어졌...

특전 장난감으로 레드열차 받은 기억이 남.

프리미어 발표회는 아바레인저(2003)부터 했는데 주오우저(2016)를 마지막으로 이제 안하는 것 같음.



그외

이틀간의 전대 축제를 마무리 하며 일본 전대 덕후들이랑 가던 노래방



특촬 완구와 특촬 배우들 싸인.

가운데 파이즈 오물렛ㅋㅋ


방문한 가면라이더 배우들.

고인이 된 키바상...


2005년도 흔한 일본 노래방 메뉴.jpg


실제로 시켜봄.


일본 노래방은 특촬 노래 틀면 거기에 맞는 영상이 나옴.

그리운 브라운관 티비..


전대쇼 보는것도 재밌었지만 덕후들하고 같이 줄서고 노는것도 너무 재밌었음.

당시(2000년대 초중반) 꽃미남 히어로 붐이어서 그런지 같이 논 덕후들이 다 30대 이상 여자분들이었는데,

그때 한류 드라마붐이 한창이어서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완전 잘해줌.

자기들이 찍은 배우들 사진도 현상해주고, 전대 배우 나온 티비 방송 있으면 녹화해서 한국까지 ems붙여주고,

맨몸 전사쇼 새벽4시부터 줄서서 시간대별로 정리권 다 끊어줘서 항상 좋은 자리에서 보고,

프리미어 발표회 예매특전 포스터 자기는 이렇게 많이 필요없다고 나한테 주고,

아이 있는 분은 아이있는 가족만 앉을수 있는 패밀리 로얄석에 나도 같이 끼워서 앉혀주고,

아이들한테만 주는 전대 책받침 받아서 나한테 주고, 밥사주고 완전 천사들이었음.

게다가 덕력은 얼마나 높은지 코스프레 하고 오고ㅋㅋ


암튼 덕후분들 덕분에 너무나 재미지게 잘 놀았고 좋은 추억이 됨.










출처: 가면라이더 갤러리 [원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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