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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진일도류

배용배(58.235) 2007.07.16 15:42:24
조회 786 추천 0 댓글 6


★  북진일도류의  공격과  방어의  방법      

대인적  기능(선제로  거는  기술,  응해서  내는  기술  )의  집약인  [북진일도류.  小栗全三郞  선생  강화록]에서  공격과  방어의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는  부분을  소개합니다.  

1.  공격(타돌)  방법  

타돌은  반드시  [일도일족]에서  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이  때  발구름은  왼발로  차주는  마음으로  밟아나가며,  좌우  양족  모두  너무  들면  안  되고,  바닥을  스치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또한  양발  동시에  가능한  한  가볍게  밟아들도록  합니다.  오른발로  바닥을  너무  강하게  구르는  것은  그  만큼  그  곳에서  힘의  손실이  생기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1)  한 점으로 집중되는 힘은 무한대이다.  

칼날의  코스는  점의  연속,  즉  선이다.  점  하나의  힘은  약하지만,  점의  연속인  선은  무한대의  힘을  발휘할  수  있다.  고로  칼줄기(刃筋:はすじ)를  바르게  해서  후리면  엄청난  파괴력으로  타격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칼줄기를  올바르게  해서  타돌하려고  함에도  불구하고  힘으로  타돌하기  때문에  목표물에  닿는  순간  흔들림이  생길  수밖에  없게  된다.  이  때  힘이  들어간  만큼  좌우  흔들림의  폭도  넓어지게  되기  때문에  마치  흔들림의  폭  만큼  넓적한  봉으로  물건을  때리는  것과  같은  꼴이  된다,  이래서는  살은  벨  수  있을  지  모르나  뼈를  자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는  없다.  둔탁한  봉으로  뼈를  자를  수는  없는  노릇이다.  요는  흔들림이  큰  만큼  그  효과는  작게  되기  때문에,  실력의  수준이란  바로  이  흔들리는  폭의  크고  작음과  깊게  관련되어  있다.  그래서  힘을  지나치게  넣지  않고  최대한  흔들림  없이  타돌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렇게  되면  죽도도  쉽게  망가지지  않고,  또  맞는  것도  아프지  않으며  자신의  실력도  빠르게  향상된다.  칼줄기를  올바르게  해서  흔들림  없이  타돌하기  위해서는  왼손(왼허리,  왼발)의  힘으로  행하며,  오른손은  직각으로  해서  타돌  순간에  수건을  가볍게  조이는  것처럼,  좌우  양손의  세끼손가락만으로  힘을  넣어서  손잡이를  조이는  것처럼  하면  흔들리지  않고  잘  베어지며  효과는  매우  크게  된다.  그리고  타돌  후는  바로  손의  쥐는  방법을  타돌  전의  상태로  신속하게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2)  타돌의 효과는 속도의 제곱에 비례한다  
죽도가  상대에게  닿는  부분(칼끝,  타격부위)의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손잡이의  속도와  칼끝의  속도가  비슷한  경우가  많다.  그래서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칼끝의  속도를  손잡이의  속도보다  빠르게  하기  위해서는  손목을  충분히  활용하고,  죽도는  왼손을  중심으로  하여  칼끝이  원  운동을  행하는  것처럼  하면  좋다.  그렇게  하면  칼끝은  손잡이보다  수십  배  빠르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중심에서  선단까지의  길이가  길면  긴  만큼  칼끝은  빠르게  움직이기  때문에  그  점에  유의해서  연습해야  할  것이다.  또한  죽도의  빠르기는  동일  행로를  통과할  때가  가장  빠르기  때문에  왕복으로  죽도를  조작할  때,  예를  들면  스쳐올리기,  털어내고  손목치기  등의  경우에는  이것에  주의해서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아가  평소의  개인연습(후리기  등  단독연습)에  있어서  죽도,  목도,  진검  등으로  후리기를  할  때  진검  풍이  나오도록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3)  최단거리는 직선이다.  

죽도는  상대의  타돌부위와  가능한  한  수평으로  되도록  하고,  좌우  팔꿈치,  손목을  충분하게  펴도록  신경  쓰고,  타격했을  때,  찔렀을  때  그  타돌부와  타격하는  죽도가  직선으로  된  때가  가장  짧고,  손목에서도,  찌름에서도  같은  높이로  된  때가  가장  이상적이다.  단지  머리를  쳤을  때에는  오른손이  어깨의  높이,  왼손은  목과  가슴의  중간  정도의  높이가  가장  좋다.  이것을  행함에는  오른손의  파지를  타돌의  순간에  약간  왼손  방향으로  끌어붙이는  것처럼  하면  좋다.  그렇게  하면  오히려  발의  활동이  다소  미흡하더라도  충분히  타돌부위에  닿을  수  있으며,  보다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  

(4)  지구의 인력(引力)을 이용한다.  

죽도는  수직으로  쳐내리는  것을  주축으로  하고  횡타는  가능한  한  삼가는  것이  좋다.  횡으로  타격을  할  때에는  사선으로  쳐내리는  경우에  한한다.  만물은  모두  지구의  인력에  영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죽도로  타돌하는  경우에  있어서도  그  인력을  이용하여,  지구의  중심으로  향하도록  쳐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옛부터  [횡타에  명인  없다]라고  말해지고  있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5)  손조임새(手の內)  
타돌할  때에는  왼손  오른손  세끼손가락을  약간  강하게  조이고,  조작  후에는  바로  각  손가락의  조임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죽도의  힘이  엄지와  인지  갈래(股:また)에  걸리도록  하고,  평타로  되지  않도록  손목의  방향은  타돌  부위에  대해서  방향을  꺾어야  하며,  오른손은  죽도가  길어지도록  약간  왼손  쪽으로  좁혀주도록  한다.  또한  타돌시  죽도는  [공  튀기기:まりつき]처럼  치는  힘의  방향과  정반대의  방향(죽도가  나간  길로  되돌아온다)으로  자연스럽게  튀어  돌아와야  한다.  손조임새  (手の內)라고  하는  것은  [평소의  죽도의  잡는  방법],  [타돌시의  손가락의  짜는  방법],  [타돌  후의  쥠을  빨리  이전  상태로  되돌리는  것]  세  가지를  말하는  것이다.  이렇기  때문에  손조임새를  잘  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항상  손의  쥠을  짜고  풀고  하는  것을  숙달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타돌시  닿는  순간에  좌우  세끼손가락을  약간  강하게  짜고  죽도와  오른손이  일직선으로  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  때  좌우  양  손목이  재껴지지  않도록  팔과  죽도가  똑바르게  되지  않으면  좋지  않다.  또  쳐내릴  때  타돌부위보다  깊게  눌러치거나,  반대  방향으로  반동이  없는  것도,  아직  손조임새의  작용이  나쁘기  때문이며,  가볍고,  빨리  움직이지  않는  것도,  또  다음  동작으로  바로  이동되지  않는  것도  그  반동력을  잃어버리고  동작하기  때문이다.  그  반동을  훌륭하게  이용하는  것의  의해  다음  동작이  매우  매끄럽께  되는  것이다.  

(6)  죽도의 조작은 가능한 한 손목으로 행한다  

죽도를  팔  또는  신체로서  조작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이것을  손목으로  행하면  가볍고  빠르게  행할  수가  있다.  팔이나  신체로  조작하면  그만큼  움직임이  늦어지게  된다.  손목으로  행하면  죽도의  끝을  빠르게  머리  위로  올릴  수  있고,  비록  상대가  먼저  동작을  일으킨다고  해도  보다  빠르게  타돌할  수가  있다.  손목의  조작을  보다  좋게,  보다  신속하게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평소  죽도,  목도로  중단자세를  잡고서  칼끝으로  30미리  정도의  원을  좌우로  빠르게  돌리거나,  또는  X자  등을  그리는  연습을  하면  한층  효과가  있다.  

(7)  타돌 후에는 서서히(緩徐に) 원 자세로 돌아오라  

타돌  직후  기를  빼거나  또는  너무  성급하게  원  상태로  돌아가려고  하다가  도리어  상대에게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된다.  서서히  자세에  변화를  부여해  가면  후타격  당할  염려가  적다.  본(本)을  할  때와  같은  마음으로  행하면  아주  좋다  한편  데노우찌(손매무세,손조임세)와  마음은  이와  반대로  신속하게  (타격하기  전의)  원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가  좋다고  해도  마음에  틈이  있으면  상대에게  당하게  된다.  따라서  [친  즉시  원래  상태로  돌아간다]고  하는,  존심이  아주  중요하다.  
8)  항상 타돌 할 수 있는 자세를 유지하라  

뒷발의  뒤꿈치는  항상  바닥에서  떠  있어야  하고,  붙어  있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처럼  상대방에  틈이  생긴  것을  보고  뒤늦게  타돌  자세를  갖추는  모양이어서는  도저히  따라잡을  수가  없다.  항상  뒤꿈치를  약간  들어  오른발  뒤꿈치는  종이  한  장  정도의  사이를  벌리고,  왼발의  뒤꿈치는  그보다  약간  크게  사이를  벌리는  것처럼  하는  것이  중요하다.  

9) 타돌은 양족이 착지됨과 동시에 이루어지는(닿는) 것이 최대의 효과를 발휘한다.  

죽도가  발이  착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상대의  타돌  부위에  닿는다든가,  또는  발이  닿은  후에  타격이  이루어지면  효과는  적다,  양족(특히  이  경우  좌족의  끌어붙임)의  착지와  동시에  타격이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고로  발을  찰  때에  좌족으로  행하면  가볍고  빨리  동작을  낼  수  있다.  상대를  타돌할  때에는  [일격일족]에서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2.  방어방법  

방어도  또한  [일도일족]에서  행하는  것이  원칙이다.  방어를  함에  대개의  사람들은  그  장소에  머물러  행하기  때문에  제압하지  못했을  경우에는  정확히  상대의  타격거리로  되어  강하게  타격  당하는  것이다.  반드시  일보  전진하던가  물러서서  행하지  않으면  안  된다.  가능하면  전진하며  방어하는  쪽이  효과적이지만  물러서면서  방어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손끝으로만  방어하지  말고  발을  잘  활용해서  방어하는  것이  중요하다.  

(1)  상대의 늦은 곳을 나의 빠른 곳으로서 처리한다.  

[칼끝은  빠르게,  손잡이는  늦게]라는  말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상대의  빠른  곳(칼끝)을  자신의  늦은  곳(코등이  부근)으로  대처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  경우  상대가  움직이기  전에  먼저  막지  않으면  방어할  수  없다.  나의  빠른  곳은  칼끝인데  손잡이를  조금  움직여서  칼끝으로  상대의  가장  느린  곳을  털어내든가,  누르든가  하면  여유있게  처리할  수  있다.  그러나  나의  늦은  곳으로  방어하면  처음  공격은  어떻게든  막아낸다고  해도  막는  동작이  크기  때문에  그  사이에  틈이  생겨서  상대에게  이용당하는  경우가  많다.  

(2)  상대의 공격하는 칼을 흘려서 처리한다.  
대포알이  참억새의  잎새에  빗나가는  것  같은  이치로  대응해야  함에도  요즘의  검도에서는  대포알을  강철판으로  방어하고  있는  것  같은  연습,  시합을  하고  있는  자가  많다.  상대의  공격해오는  죽도는  자기  죽도의  겉이나  안  능각을  사용하여  스쳐맞거나  스쳐흘리듯  하여  상대의  죽도  방향이  빗나가게  처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받아  멈추게  방어하는  것은  상대의  죽도의  힘이  직각으로  나의  죽도에  그대로  실리게  되어  따라서  반격하는  것이  곤란하게  된다.  따라서  방어에는  빗겨쳐떨어뜨리기,  스쳐올리기  스쳐밀기  또는  받아흘리기  등  그대로  공격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  가장  좋은  것이다.  

(3)  공격하는 것으로써 방어를 한다  


[공방일여]  [현대일치]의  교훈과  같이,  방어는  방어만으로  끝나면  안  된다.  상대가  공격할  때  나도  같이  움직여서  상대의  공격을  무력화시킴과  동시에  나의  움직임을  공격으로  연결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단순히  방어하는  것에만  그쳐서는  상대의  샌드백에  머물  뿐이다.  즉  상대가  쳐올  때에는  나도  같이  공격해서  하나로  둘을  이루는  동작으로  행하면  여유  있게  처리할  수  있다.  

(4)  나의 대도로 나의 정중선을 지킨다.  

죽도를  자기의  중심  밖으로  지나치게  벗어나게  하면  그곳에  틈이  생기기  때문에  상하전후좌우  공히  중심을  유지할  수  있도록  유념하는  것이  중요하다.  즉  중단의  자세에서  죽도의  위치가  지나치게  벗어나지  않는  것이  좋다.  

■小栗全三郞
북진일도류  小栗上野介篇三郞의  장남으로  명치  16년(1883년)에  출생.  어릴  때부터  엄한  부친에게서  북진일도류를  배웠다.  19세  때  부친  사별.  젊어서  도쿄·나까노에  도장을  세워서  후진을  양성하는  한편,  陸軍  電信隊에  근무(33년).  이후  대정  8년(1919년)  히로시마로  전임.  소화12년(1937년)  동경에  돌아옴.  世田谷大原町에  도장을  세우고  후진의  지도에  힘씀.  소화20년(1945년)  폭격으로  도장  소실.のち小平市로  이사.同  22년(1947년)  66세로  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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