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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경찰이 씨x년이라고 욕하면서 폭행까지 했습니다 ㅠ

도와주세요(58.143) 2008.01.23 22:08:28
조회 1563 추천 0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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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평소 경찰의 고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로 반말하며 

무시하는 분위기를 아시나요??

 

제발 저에게 갖은 욕설과 폭력을 행사한 경찰들을

처벌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ㅠㅠ

자신들의 죄과를 철저히 숨기기 위해 현재 저를 구속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저 정말 죽어버릴까요.. ㅠㅠ 너무 괴롭혀 죽을것만 같습니다.

제가 경찰서에 고소를 하게 된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평소 속눈썹이 동공을 찔러 시력저하 현상이 와서, 치료목적으로 

지난 1999년 처음 쌍커풀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무리하게 크게 시술이 되어 사람에게 놀림을 받거나, 흉터, 

여러 겹이 지고 피부를 과도절제하여 지방이식까지 하는 고통을 겪었고, 

부작용 때문에 2005년 마지막 수술을 할 때까지 7년동안 무려 총 14명의 

의사에게 약 14회에 걸쳐 수술을 받았습니다. 

 

20대 한창 외모에 관심이 많을 시기에 타부위도 권유받아 수술받게 

되었지만 아픔만 남을 뿐이었습니다. 이 후에도 아픈 통증과 외관상의 

문제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내가 원하는 직장, 학업 모두 포기하여 파탄의 

지경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현재 눈 상태는 눈을 뜨고 자는 토안증, 안구건조증, 각결막염등으로 

치명적인 안과질환에 시달려 인공누액에 의존하여 평생 살아야 하며,  

쌍커풀 절개후 시력저하 및 당김과 고통으로 눈이 아침에 눈뜨면 뿌옇습니다. 

뭔가 끼여있어 시야가 흐려져서 잘 보이지가 않습니다. 

 

2002년 재수술을 하는 과정에서 신 모 의사는 부작용을 회피하고자, 

겁을주면서 <U>“병x은 패야지. 싸대기를 조진다. 병x 꼴깝떨고 있네. </U>

<U>병x도 상병x이지.미친x아, 죽을래 너?” 하면서 욕설과 폭행을 자행(녹취)</U>

하였습니다.이 일로 112신고하여 형사입건되자, 합의해달라고 하여 

합의서까지 써주고(합의서있음) 합의해 줬더니 요번엔 이 의사가 

공갈이라며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욕설, 폭행에 대한 녹취록을 만들어 무고죄로 고소하자, 또 합의하자고

해서 너무 질이 좋지 않고 그 당시 대학생 신분에 허위고소로 수사기관이 

끌려 다녀, 본연의 생활로 돌아오기 위해 모두 마무리 지었고, 공갈·업무방해

라며 허위고소를 남발한 건에 대해서도 당연히 무혐의 처분을 받고 끝나게

되었습니다. 

 

눈의 상태를 나아지지 않아 재수술이 불가피하였고 유일하게 원인을 아는

5번째 병원의 조 모 의사에게 찾아가서 왜 내 눈이 아픈지, 원인이 무엇인지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의사는 알려주지 않아 “진료기록부라도 좀

교부해달라”고 하니 보여주지 않고 “고발 하려면 하라”고 윽박질렀습니다. 

2005년 8월 의료법 위반으로 경찰서에 고소장과 진정서를 접수하러 갔습니다. 

 

그런데 나를 엄청 얕잡아 보고 피고소인측과 통화하면서 고소장 접수도 

안해주고, 계속 묵살하면서 욕설과 폭력까지 행사했습니다.

(녹음기를 들고 갔음) 

 

계속 얘기 좀 들어달라 접수해 달라는 정당한 요구를 하고 간청을 하는대도  

담당 이 모 경찰은 일체 묵살하면서 

<U>“야, 재수없다”며 무시하고, “오늘은 비가 안오나?” 라고 비아냥 거리며 </U>

(녹취 증거있음) 라고 인격모독을 하였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나 이거(수사의뢰 진정서) 내고 가야 된다”고 하니까 

이 경찰관은 <U>“이 개같은 x아! 씨xx아”라며 욕설하고 폭행까지 행사하였습니다.
(녹취 증거있음) </U>

 

어렵게 접수한 고소건에 대하여 조사과정에서 임의적으로 적어넣어 

“이런 말을 한 적이 없는데요”라고 하니까 <U>“ 정당한 이유든 개지x이든” </U>

<U>이라고 욕설하여 모욕감에 시달리게 하였습니다.( 녹취 증거 있음) </U>

 

수사과정에서 편파수사 및 욕설로 인해 청문감사실에 알리고 혼났는지 

나한테 회유하여 그 경찰 왈 <U>“그 쌍x의 개새x는 귀싸대기를 때려야 돼. </U>

<U>검찰청 가서 개지x 해” (녹취 증거 있음)</U>라고 비상식적인 언동으로 일관하였습니다. 

 

위 사실들로 인해, 불리한 입장에 놓인 경찰은 공무집행 방해로 조작하기 

위해 경제팀에 들어가자마자, 갑자기 사진을 찍어 “사진 찍으면 안되는대요”

라고 말하자, “<U> 이 여자 미친x이네! 안찍었으면 어떡할거야!(시치미 뚝떼며). </U>

<U>왜 와서 지x하는 거야? 맛이 갔구만. 이것!” 라며 욕설과 폭행을 </U>했습니다.

(녹취 증거있음) 

 

또 대질조사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 “그분 (피고소인) 왔어요?” 라고 

물어보자, <U>“요x이 어디 경찰관이 오라는데” </U>라며 비상식적인 언동을 

했습니다. (녹취 증거있음) 


서류를 제출하려고 주면 이유없이 민원을 많이 제출하는 사람으로 

조작하기 위해 일부러 민원실로 보내고 민원실 직원이 다시 담당조사관에게

 안내해 주자, 박모경찰은 <U>"저기 씨xx의 경찰관 따라온 놈이 누구여"?</U>

<U>"뭐라는 거여? 그x의 새끼가"  " 씨xx이 경찰관이여?" 라고 욕설을 </U>

<U>하면서 무서운 분위기로 몰아갔고,</U>

 

서류를 주면 담당 조사관 김모씨는 <U>“치워라! 너같은 게 와가지고. </U>

<U>경비 불러 끌어내” 라고 폭언하고,</U> 계속해서 직권남용하여 시간을 끌면서 

서류를 받아주지 않아 <U>“담당자가 받아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말하자 </U>

<U>“ 니가 고소 했잖아! 니가!”라며 소리지르고 팔을 퍽퍽 때렸습니다.</U> (녹취첨부)

 

왜 때리냐. 아파죽겠다”고 하자, 여경은 녹음하는 것을 눈치해고, “

얘는 만지기만해도 멍이 들었어(웃음) --> 소름끼침.

하면서 파렴치하고 구차한 변명까지 늘어놓았습니다. (녹취 첨부) 

 

위 건으로 징계받은 경찰들은 더욱 앙심을 품고, 가족에게 위협적인 

전화까지 하였으며, 무려 12건에 달하는 개인정보까지 침해하면서 통장, 

카드, 등본을 허위공문서 작성하여 열람하는 등 범죄수준으로 까지

 치달았습니다. 

 

피해사실을 열거하기 힘들 정도여서 최대한 간추려서 적었습니다. 

 

경찰에게 당한 가혹행위 및 갖은 치욕과 모욕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고, 

더욱 충격적인 것은 도를 넘어서는 경찰 때문에 정식으로 징계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하자, 이를 무마할 목적으로 예전에 부작용이 있었던 

8명의 의사들을 끌어들였습니다. 

 

<U>내가 고소한 의사도 의료법 위반으로 벌금형과 행정처분을 받고, </U>

<U>재판에서 패소하자 위 건으로 징계받았던 경찰들과 연계하여 갑자기 나를 </U>

<U>공갈범, 공무집행 방해로 몰았습니다</U>. 조사도 하지않고 조작한 후, 구금까지 

시키는 등 정말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파렴치한 행위를 서슴지 않아, 

죽지 못해 살고 있습니다. 

 

민중의 지팡이라는 경찰이라는 사람들이 이래도 되는 것입니까? 

아직도 반성은 커녕, 거짓진술로 나에게 끝까지 뒤집어 씌우려고 혈안입니다. 

의사들도 현재 진술을 보면, “억울하다며 떼를 쓰는 정도였다”(이 <U>정도가</U> 협박이 

될 수는 없으며 공갈이라는 것은 협박을 하여 돈을 갈취하는 것임) 또는 

<U>“행패를 부렸다”고 경찰에서 거짓말 하다가, ->행패부린 사실이 없다고 번복</U>

<U>하는가 하면, 경찰에서는 소란피웠다고 하더니-> 소란피운 사실이 없다고 </U>

번복하고, <U>급조하여 조작한 사건이라 말이 하나도 일관성이 없고 허위진술 </U>

<U>뿐입니다. </U>

 

물론 행패를 부렸다고 거짓말 하는 사람들도 어떻게 어디서 무슨 형태로 

행패를 부렸다는 구체적 사실이 없고 이미 부작용 사실은 드러났고 

다른 재수술 의사가 수술이 잘못되었다고 인정했음에도 수술 당사자 만이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며 본인의 의료과실을 숨기려고 방어하기 위한 

수단으로 거짓진술로만 일관하고 있습니다. 

 

갖은 욕설과 폭력을 행사 당했는데 알고 보니 저와같은 피해자들이 많았는데

첫째) 해당 경찰서에서 어떤 분이 고소장을 접수하러 갔다가 오히려 왜 

사기를 당하냐고 나무라고 똘똘 뭉쳐 경찰서가 사람하나 바보만들면서  

나중엔 때릴것 같아 울면서 뛰쳐나왔다는 피해사례 및 (증거있음)

 

둘째) 시종일관 비아냥 거리는 말투와 벌레보듯 쳐다보면서 그런 모욕감을 

처음 느껴 그 경찰서 아주 치가 떨린다는 분.. (증거있음)

셋째) 험악한 말투와 행동을 일삼고 편파적인 조사모습은 상대방에게 

향응이나 어떤 댓가를 받지 않고서는 결코 있을 수 없는 행동이라는 분. 

(증거있음)

 

셋째) 경찰분의 폭언 및 행동이며 말하는게 하도 어이없고 기가막혀  

녹음기를 들고 가서 녹음을 해왔으며 (저도 하도 당해서 녹음해왔습니다) 

뇌물을 안받고서는 그렇게 사건 처리 할수가 없다며 울분을 터트리고

민중의 지팡이라는 사람들이 이래도 되는건가요?

제2, 제3의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며 공공의 이익상 이 글을 올리며

 

네티즌 여러분.. 정말 참고 넘어가야 할 사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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