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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의 요한계시록 해석 종합본 4말 탄 자 '교황 스테

신묘마루호태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14 14:4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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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풍후의 요한계시록 해석 종합본



4말 탄 자


'교황 스테파노스(면류관) 2세'가 빈 활 들고 피핀의 기증 받고 이랴이랴 로마,라벤나 정복하고(서기 756년 교황령 창설)

 이랴이랴 다른 곳 정복하러 이랴이랴(이렇게해서 서기 756년에서 서기 20세기 초를 훌러덩 뛰어넘음. 즉 이 동안은 카톹릭의 세계 정복의 기간)


공산주의 인민재판

경제 조작 물가 상승 하락

바이러스 병주고 약주고 제약회사 


촥촥 푹푹 순교 아이고 원수갚아줘 응 기다려


지구 근처에 블랙홀 나타나서 사람들이 아이고 어린 양의 진노로부터 천장아 날 깔아뭉개줘하며

벙커로 들어가서 바지가랑이 잡고 


사방에서 흐르는 바람을 멈추고 ( 과학적으로 표현하면 딱 시간 정지. 지구가 블랙홀에 의해 잘게 잘게 쪼개져가고

사람들이 벙커에 들어가서 비명 지르는 바로 그 때에 시간이 정지됨. 이걸 못 믿으면 예수 부활도 믿으면 안되지 홍해 기적도 믿으면 안되고.

그건 믿으면서 이걸 못 믿으면 말이 되냐?  ) 

144000의 신비의 숫자에 의해 전지구에서 유대 12지파 뽑듯 택함받은 사람들이 탁탁탁 이마에 도장

찍혀서 올라왔는데. 딱 144000일줄 알았는데

그 숫자가 셀수없이 많음. 

그러면서 그 사람들에 대해 설명하길 다시는 그들 위에 태양열이 안 내리쬐고 다시는 그들이 굶주리지않으리라.(기후 변화 식량 부족의 암시)

(서기 16세기 어느 연도부터 144000일 세면 서기 2012.12.21인데 전 지구의 리셋일일수도 있음)


어떻게 성경에 리셋이 나오느냐... 그럼 우리가 리셋당한 후에 살고있다는 말이냐.

그럼 리셋 전에도 예수가 있었냐 

그럼 예수가 2번 탄생했다는거냐 네이놈 이단 아니 이 이교도보다 더 끔찍한 놈아라고 할 수 있겠으나

모든 가능성을 열어야한다.

솔직히 이상하지않은가 요한계시록 적혀진 내용으로 보면 이건 시간 순서로 나열해야한다.

일곱 봉인 일곱 나팔은 절대 동시에 일어나는게 아니다

분명 이건 요한이 적은 내용으로 봐도 시간 순서대로 진행되는건 확실하다.

일곱 약병(한글킹제임스로 보면 일곱 호리병이고 , 개역성경으로 보면 일곱 대접이고 )이 문제인데.

일곱 약병은 적그리스도가 666짐승의 표를 인간들의 이마 오른손에 준 후라는건 요한계시록 16장 초반부에 적힌 내용으로

확실해지므로 결국 적그리스도 통치 기간의 끝 무렵에 배치해야 맞다.

그렇다면 적그리스도는 일곱 봉인 초반에 나타났는데. 그러면 일곱 나팔 중 6번째 나팔까지만 가도 

일곱 봉인 일곱 나팔이 시간 순서대로 진행되니까 과학적으로 보면 지구인 전부 다 죽고 없어야한다. 

그러면 어떻게 적그리스도가 세계 통치 할 수 있겠는가?

그리고 일곱 나팔 중 6번째 나팔 부분을 보면 지구인들이 금,은,동,돌,나무로 만든 우상들에게 경배한단 말만 있을 뿐 

적그리스도의 우상에게 경배한단 말은 없다.



//

14000 뽑은 후  잠시 정적이 흐르더니

운석들이 막 떨어짐


운석이 날라오다가 대기권에서 불타서 잘게 잘게 쪼개져서 불비들이 지구를 우다닥 강타하는데 그 운석엔 피들도 있음.


어떻게 운석에 피가 있냐 


과학적으로 보면 운석에 생물을 생성하게하는 미생물들이 있다고함. 


그래서 그 운석이 바다에 떨어지면 수억년 후 진화해서 다시 개구리 비슷한 그 양서류가 육지로 첨벙첨벙 마치 적그리스도처럼 올라온대


운석 파편들이 지구의 3분의 1을 불태우고

하늘에서 거대한 큰 불타는 운석산이 떨어져서 풍덩  바다의 3분의 1이 뒤진다

그리고 하늘에서 쑥이란 이름의 운석이 떨어진다. 이 운석은 체르노빌 방사능 효과를 가진 신비한 운석이다. 

그리하여 지하수가 오염되어서 그걸 마시면 죽는다. 어차피 이런 앞서 떨어진 운석들 때문에 이미 지구에는 마실 사람도 별로 없는 상태일 거다.

그리고 하늘의 3분의 1이 어두워진다. 운석들이 그렇게 떨어졌으니 대기권이 어두워진거지.

그리고 하늘에서 별이 떨어졌는데 이건 운석이 아니라 베지터가 들어있는 UFO같다 

 이 UFO는 별이라 불리는데 욥기,요한계시록에서 별은 천사를 뜻하는데 지금 떨어지는 이 별은 타락천사다 

이 타락천사는 열쇠를 가지고있는데. 바닥이 없는 구멍을 열 열쇠를 가지고있다.

우리 세상의 구멍은 떨어지면 바닥이 있다

그러나 이 구멍은 소닉 영화의 링 , 슈퍼마리오의 파이프, 닥터 스트레인지의 불타는 링처럼 다른 세상으로 연결시켜주는 차원의 구멍이라서

말 그대로 '바닥이 없는 구멍'이다.

이 구멍을 열쇠로 열자 연기가 뭉개 뭉개 나와서 하늘이 어두워진다 이건 악의 세력이 뿜는 흑연기가 그만큼 지독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서 에일리언들이 나오는데 이 에일리언들은 꼭 생긴게 메뚜기처럼 생겼는데.

이것들은 그나마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잡아서 죽고싶어도 죽지못하게하는 끔찍한 고통을 준다 뭔가 생체실험을 말하는거같다.

 

그 후 키메라 2억마리가 나온다. 

이것은 중국 인민해방군 2억(민방위까지 포함한 숫자)과 중국 우한 바이러스 연구소의 키메라 코로나 바이러스 제조가

종말의 아마겟돈 전쟁과 연관이 있고 

그 배후에는 에일리언들이 있다는 뜻이리라

즉 종말의 아마겟돈 전쟁은 모든 평행우주들의 에일리언들이 하나님과 대결하기위해 어딘가로 모이는 비그리드 평원의 라그나로크 전쟁이며 

지구의 병 주고 약 주고하는 제약회사들의 생체실험(그 기원은 나치스와 일본 731 부대로까지 거슬러올라갈듯)은

그 외계에서 벌어지는 대전쟁에 주어지는 어떤 중요한 자원들일지도 모른다.

넷플릭스 미드 '콜로니'를 봐라.


사자 머리 , 몸은 말 , 꼬리는 뱀. 꼬리 끝엔 뱀의 머리가 달려있다는건 여러 생물의 유전자 단백질을 조합하는 것으로

실제 코로나 바이러스로 그런 원리로 만들어져서 '키메라 하이브리드'라고 불린다.


이 키메라들 위에 탄 자들이 입고있는 갑옷인지 아니면 이 키메라가 입고있는 갑옷인지 아니면 둘 다인지 몰라도

그 갑옷은 불과 제신스와 유황이 뒤섞여있다. 이것은 이것들은 초자연적인 초고도의 기술을 가지고있는 타락천사라는 것.

갑옷 색깔이 크롬 색깔로 번쩍 번쩍이는걸 쓰고있다.

난 이 글을 구글 크롬 브라우저로 쓰고 있다.   

 



요한계시록 11장은 적그리스도 대환란에 해당하는데. 


요한계시록 17장에 따르면 

이 장은 6번째 나팔과 7번째 나팔의 사이에 있다.


그리스도를 낳은 여인(=교회)이 7개 머리들에 7개 왕관들을 썼으나 10개의 뿔들에는 왕관이 하나도 없는 사탄(로마 1대 황제 아우구스투스~로마 7대 황제 티투스의 배후에 있는 악마 루시퍼=헬렐=테이탄=새턴=크로노스)의 박해를 받아 

광야의 처소(=광야가 되기로 저주받은 운명의 바빌론 즉 큰 바빌론인 '로마')로 도망가서 1260일 동안 어떤 자들(=라테이노스=666=라틴족)에게 부양받는 동안 

거룩한 도성은 이방인들의 발에 1260일 동안 밟히고(로마 교회는 지들이 새 예루살렘이라 주장하고, 팔레스타인은 이슬람족의 발에 퍽퍽 밟히고)

그 동안 2명의 예언자가 나타나서 1260일 동안 예언하고 그동안 물이 피로 변하고 기근이 발생하고 그러면 사람들이 벌벌 떨며 

2명의 예언자를 해하려는 자들은 누구든지 화형당한다.(요한계시록 다니엘서를 믿는 교회 시대 전반기 즉 서기 756년~서기 2016년)

이 3개의 1260일은 동시에 겹쳐있다. 그리고 1260일의 끝에 적그리스도가 바닥이 없는 구멍에서 올라오고 2명의 증인과 싸워서 마침내 2명의 증인이 살해당해

큰 도성의 길거리에 전시된다.(킹제임스성경 전문가 피터 럭크만이 자연사하자 인공지능 소피아가 탄생. 즉 적그리스도가 2명의 증인을 살해한건 

상징적 뜻으로 인공지능 특이점의 시대가 도래하자 성경이 구시대 유물로 취급된다는 것)

그후 3일 반이 흐른다. 여기서의 3일 반은 다니엘서 9장 27절로 볼 때 3년 반이다.

그럼 그 끝은 서기 2019년 ~서기 2020년이 된다.

그때 하늘에서 7번째 나팔이 울리고(그런 소리는 2019~2020에 들리지 않았는데.. 이것도 상징적 뜻인가...

트럼프가 바이든한테 져서 곡소리 낸 것인가.   제46대 미국 대통령 조 바이든이 이끄는 행정부로,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민주당이 승리.

2020년 미국 대통령 선거(영어: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of 2020)는 2020년 11월 3일 화요일에 실시된 미국 대통령 선거이다.)

하늘에서 24 장로들(12지파 족장들 , 12 사도들)이 기뻐하며 야호 THE TIME OF THE DEAD(좀비의 시간)가 도래했다하고 박수를 짝짝 친다. 

그것이 바로 서기 2019년 12월 말의 코로나 바이러스 발병이고

코로나=라쿤의 신비로 알 수 있음.

불법의 신비는 깊고 깊다. 그렇지 아니한가?(레지던트이블 세이브룸 음악 들으면서 깊은 묵상)


1260일의 끝에 적그리스도가 바닥이 없는 구멍에서 올라오고 = 서기 2016년 인공지능 소피아 탄생

 2명의 증인과 싸워서 = 요한계시록 ,다니엘서와 인공지능 소피아가 싸워? 그런 적 없는데.

마침내 2명의 증인이 살해당해 = 요한계시록 다니엘서가 살해당할 일이 있나.

2명의 증인의 시체는 큰 도성의 길거리에 전시된다 = 요한계시록,다니엘서는 여전히 서점에 있다.

전세계 모든 나라 언어 민족에서 온 사람들이 2명의 증인의 시체를 보고 즐거워하며 서로 선물을 주고 받는다. =피터 럭크만은 이게 크리스마스같다고 말했다.

그렇게 3일 반이 흐른다. = 이건 3년 반.   그럼 서기 2016년 12월 2017년 12월 2018년 12월 2019년 12월 

두 증인이 부활해 하늘로 올라간다. = 휴거는 아직 일어나지 않았다.

그리고 7번째 나팔이 울린다. = 2020년 11월 대선 진 트럼프의 곡 소리?

큰 도성의 성벽의 10분의 1이 무너지고 7000명이 죽는다. = 빙하가 녹는다. 인류 역사 7000년이 끝나간다?(BC 5000 수메르 우바이드 시대~ AD 21세기)

그후 시체의 시간이 도래한다. = 코로나 ? 라쿤? 좀비?


억지 해석도 좀 있으나 뭔가 약간 신비한 부분은 있다. 특히 코로나가.


요한계시록

13장 17장 사탄이 바다에서 짐승을 부른다 짐승이 침례 욕조처럼 바다에서 올라오는 수메르의 시조인 아눈나키 인어 오안네스마냥

가증스럽게 침례 요한을 흉내내며 해변가에서 배 타고 설교한 그리스도를 흉내내며 부글부글하며 올라온다. (이게 인공지능 소피아라고? 인공지능 소피아는 

 사람처럼 말을 하는 666짐승의 형상이라 봄이 맞다.)

짐승은 사탄처럼 7개 머리와 10개의 뿔을 하고 있는데. 사탄과는 달리 10개의 뿔들에 10개의 왕관들이 있고 

7개 머리들에는 왕관들이 하나도 없다.

이는 로마제국이 망하고 사라진 후의 세상을 뜻하는듯하며 바티칸시국이랑 관련있는듯하다.

7개의 머리들은 7개의 동산들이요 즉 로마의 7개의 동산들이요 거기에 7명의 왕들이 있으니 

이는 바티칸시국을 건국한 피우스 11세란 몸통에 달린 7개의 머리들 즉 7명의 후계자들이다.(피우스 12, 요한 23, 바오로 6 , 요한 바오로 1 , 요한 바오로 2, 

 베네딕토 16 , 프란치스코 1세)


0. 피우스 11 (=건국자)

 (헬레니즘 제국의 건국자인 알렉산더에게 달린 4개의 머리들 '디아도코이(카산더,리시마코스,프톨레마이오스,셀레우코스)'를 주목하라) 


 (컴퓨터 배열로 8개를 정하면

 [0,1,2,3,4,5,6,7] 이 된다. 

 "너가 본 짐승의 일곱 머리는 일곱 산이요 동시에 일곱 왕이라 다섯은 죽었으나 하나는 남아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않았으나

 와봤자 잠시동안 머무르리라 너가 본 그 짐승은 7명 중 하나이며 8번째 왕이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그리고 수학으로 보면 0도 숫자다. 0의 숫자를 발견한 아라비아인들은 이스마엘의 자손이다. 개똥도 약이 되는 법이다.)


1. 피우스 12


2. 요한 23


3. 바오로 6 


4. 요한 바오로 1 


5. 요한 바오로 2 = 신비하게도 사탄의 5번째 왕관 쓴 5번째 머리인 로마 5대 황제 네로 카이사르 즉 네론 카이사르(=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처럼 

                       피를 철철 흘리고 있는데. 

                       네로는 뚜우----------하고 사망한 것과 달리 요한바오로 2세의 심장은 다시 쿵 쿵 쿵 뜀 

                      그리하여 전세계가 그걸 보고 경이로워하며 놀랐고 

                      요한 바오로 2세는 이것이 파티마에서 나타나신 성모(가 아니라 UFO 타고 나타난 외계 유령 즉 루시퍼)가 

                   하신 기적이라고 하자 전세계가 성모에게 경배하고 교황의 손에 발에 입 맞춤(입 맞추는 행위는 곧 경배)

               그러며 전세계가 말하길 "누가 이 분과 같으며 이 분과 더불어 싸울 수 있으리요?"

            짐승의 머리들엔 왕관들이 없다. 왜냐면 교황은 황제나 왕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거짓 사도이다. 

      그리고 그 거짓 사도의 머리들인 일곱 동산 즉 일곱 언덕 위에 로마 교회가 세상을 다스리는 큰 도시로 번쩍 번쩍거리며 광택을 드러내고있다.


요한 바오로 2세 암살 시도는 서기 1981년 5월 13일에 있었다 

5...13....

13:5 그 짐승이 큰 일들과 모독하는 말들을 하는 입을 받았으며 또 마흔두 달 동안 활동할 권세를 받았더라. And there was given unto him a mouth speaking great things and blasphemies; and power was given unto him to continue forty and two months.


짐승에게 큰 권세가 주어진 구절은 13장 5절에 있다.


그리고 서기 1978년 10월 22일 일요일, 여덟 번째 투표에서 마침내  요한 바오로 2세가 새로운 교황으로 선출되자

선출된 바로 그 날에 그는 눈물의 방으로 안내되어 교황의 옷인 하얀색 비단 수단을 입었다. 

그때 그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에게 폴란드 소설가 헨리크 시엔키에비치의 작품 《쿠오 바디스》에 관한 생각이 끊임없이 떠오른다고 말했다. 

네로 황제가 통치하던 고대 로마를 배경으로 한 《쿠오 바디스》는 박해당하던 초기 그리스도인들이 잔인한 로마 제국을 누르고 승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5번째 머리 요한바울 2세는 끊임없이 사탄의 5번째 왕관 쓴 5번째 머리인 네로 시절을 떠올렸다. 



6. 베네딕토 16 


7. 프란치스코 1세(본명 JORGE MARIO 가문의 이름 BERGOGLIO  

  본명은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이 나오고 가문의 이름 즉 성씨는 아스키코드 대문자 수비학으로 666이 나옴.)

 프란치스코는 바티칸시국 8대 원수이다.

 

  "너가 본 짐승의 일곱 머리는 일곱 산이요 동시에 일곱 왕이라 다섯은 죽었으나 하나는 남아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않았으나

 와봤자 잠시동안 머무르리라 너가 본 그 짐승은 7명 중 하나이며 8번째 왕이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완벽하다.


탕녀가 1260일 동안 보호받는게 교황령이 세워진 후 1260년의 세월이라면 

짐승은 바티칸시국의 건국자 피우스 11세이고 피우스 11세는 무솔리니,나치스 이런 파시즘 세력이랑 정교협약으로 서로

짝짜꿍했다는건 역사가 적고있고 

예수회 요원 알베르토 리베라는 무솔리니,프랑코,히틀러의 배후에 예수회가 있고

공산주의를 만든 것도 예수회라고 폭로했다.

그렇다면 짐승이 사자의 입을 하고, 발은 곰이고 몸은 표범이라는건 

적그리스도는 사자의 나라 영국의 영어를 쓰고 공산주의 곰탱이 사상을 가지고있고 본체는 유태인을 박해한 나치스 판져 탱크나 다름없다는 것이리라 

10개의 뿔들은 10명의 왕들이다. 천사가 요한에게 말하길 요한 시절엔 왕국을 받지 못했으나 

적그리스도가 나타날 무렵에 나타나서 적그리스도와 함께 한 때 동안 왕 노릇 한다고 말한다.

왕들이지만 왕 노릇한다는 점, 그리고 왕국을 받지못했으나 받을거란 말로 보아 뭔가 의미심장하다.

신약성서 복음서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10처녀 

그리고 창세기 10장과 사도행전 10장이 둘 다 이방민족들에 대해 서술하는 것으로 볼 때 (피터 럭크만 목사의 발견)

10처녀는 바티칸에 주식을 투자하는 10개국 출신 일루미나티 부자들일 수 있다.  G7이랑 러시아 중국 북한인가. 

피터 럭크만은 10뿔이 혹 동방의 왕들이 아니냐?

10뿔이 다니엘서 2장의 큰 신상의 10발가락이고 철이랑 관련있는 외계인들 혹은 타락천사들 아니냐?라고 주장했다.

 

그럼 어린 양의 두 뿔을 하고있는데 입으론 사탄의 말을 하는 2번째 짐승 '거짓선지자'는 예수회다. 

어린 양은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는 제사장이며 선지자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두 뿔이다.

그리스도는 성경만 말했는데. 예수회는 세상 철학,세상 과학,진화론 심지어는 성경은 그냥 소설책이라고 주장하는 성서고고학 성서사본학까지

두루 두루 인정한다. 

그리고 1번째 짐승인 교황이 행하는 기적들(은사주의)을 그대로 한다. 

심지어는 하늘에서 불을 땅으로 떨어지게한다.(인류에게 전기를 주고, 로케트를 준건 예수회가 그 배후에 있다는 뜻. 실제로 과학 발전에 예수회가 그 중심에 있었다는건 역사적 사실이다.)


예수회는 일루미나티 프리메이슨의 우두머리이다.


요한계시록 

13:3 또 내가 보니, 그의 머리들 가운데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게 된 것 같았으나, 그의 치명적인 상처가 나으니 온 세상이 기이히 여겨 그 짐승을 따르더라. And I saw one of his heads as it were wounded to death; and his deadly wound was healed: and all the world wondered after the beast.

13:14 그가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 그 같은 기적들을 통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또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 And deceiveth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by the means of those miracles which he had power to do in the sight of the beast; saying to them that dwell on the earth, that they should make an image to the beast, which had the wound by a sword, and did live.


13장 3절과 14절의 미묘한 차이를 보라.

3절에서 짐승은 짐승 본체가 죽은게 아니다. 짐승의 머리들 중 하나가 상처를 입어 죽은 것도 아니고 죽게된 것같은 상태였으나

 치명상이 나았을 뿐이다.

즉 죽지도 않았고, 죽게된것같은지도 의문이고 그냥 겉으로 보기엔 죽게된 것같은데. 붕대 풀고 나 나았어요 해서 전세계를 속인 사기극의 느낌인데.

그의 치명상이 나았다는 것도 의미적으로 보면 천주교 중세 암흑시대 종교재판 대학살의 흑역사와 

 2차대전 시대 당시 파시즘과 타협했던 흑역사로서의 '치명상'을 파티마 사기극으로 치유했다는 느낌이다.


14절에선 예수회 짐승이 교황 짐승 앞에서 행할 권세를 받아서 기적들(은사주의 , 과학)을 행하며 지구인을 미혹하더니 

 지구인들에게 말하기를 "칼로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 그 짐승을 위하여 형상을 만들자."


요한 바오로 2세는 칼에 맞지않고 총알에 맞았다. 3절의 짐승의 7개 머리 중 하나 역시 칼에 맞았단 소리는 없고 상처,치명상이란 말만 나올 뿐이다.

내 생각엔 머리들 중 하나는 치명상이 있고 

그리고 본체는 본체대로 칼을 맞아 상처를 입었다가 살아난거 같다.

본체는 짐승 몸뚱이고 짐승 몸뚱이는 결국 교황 제도다. 교황 제도는 성경 말씀의 칼날에 맞아 치명상을 입어 종교개혁으로 으윽 쓰러졌으나 

예수회 창설 , 대항해시대 , 1차세계대전 , 예수회의 피조물 공산주의 소련을 통해 반역자 러시아 왕조를 조지기 , 바티칸시국의 건국 , 무솔리니,나치스와의 야합 , 

파티마 사기극으로 나은 것이리라.

요한 바오로 2세 암살 시도는 서기 1981년에 있었다. 


그럼 예수회 짐승이 교황 짐승이 성경 칼날에 쳐맞아 상처 입고 죽었다가 살아난걸 위해 어떤 형상을 만들자고 주장하는거다.

그 형상이 무엇인가?


요한계시록 

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13: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13:15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And he had power to give life unto the image of the beast, that the image of the beast should both speak, and cause that as many as would not worship the image of the beast should be killed.


짐승의 이름 = 짐승의 표 = 짐승의 이름의 숫자 = 한 사람의 이름의 숫자 = 666

이렇게 공식이 정리된다.

이제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이 검출되면 그건 짐승의 이름이거나 어떤 사람의 이름의 숫자이거나 짐승의 표인건데.

그럼 어떤 게마트리아 수비학을 쓸 것인가


히브리 게마트리아 수비학 , 그리스 게마트리아 수비학, 라틴 게마트리아 수비학 , 

칼데아 게마트리아 수비학 , 아스키코드 대문자 수비학 , 아스키코드 소문자 수비학 , 

피타고라스 수비학... 다양한 선택지가 있지만


영어 킹제임스가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성경이라고 베드로 메가맨이 말했으니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하는게 맞겠다.


그러면 영어 알파벳을 A부터 Z까지 도대체 어떻게 매겨야 짐승의 이름의 정체를 밝히는 게마트리아 수비학이 된단말인가?

666  6이 3번 연속된다 6의 배수를 암시하므로 

A엔 6을 매기고 그후 Z까지 6의 배수들을 순서대로 착착착착착착 매기면 된다.


그렇게 만들어진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COMPUTER'란 글자를 계산하면 666이란 숫자가 된다.

이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이것은 불법의 신비라. 


본격적인 컴퓨터인 '개인용 컴퓨터'의 등장은 1970년~1980년대에 있었다. 

1978년 10월 22일 일요일에 교황 요한 바오로 12세가 선출되고 서기 1981년에 암살 시도가 있었으니

1970년~서기 1980년은 요한 바오로 2세의 통치의 초반기라 할 수 있다.

1970년대는 8비트 컴퓨터. 1980년대는 16비트 컴퓨터다.


그렇다면 사람처럼 말하는 짐승의 형상은 사람처럼 말하는 666의 형상이며 (666이 짐승의 이름의 숫자니까)

그렇다면 그건 인공지능 컴퓨터...

인공지능 소피아 , GPT.도라에몽..


13:15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And he had power to give life unto the image of the beast, that the image of the beast should both speak, and cause that as many as would not worship the image of the beast should be killed.

우린 이 예언의 실현을 보고있는 것이며,

결국 끝은 인공지능 컴퓨터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는 다 죽이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게 말이 되는가?

인공지능 컴퓨터에게 절 안한다고 죽이는 세상이 어떻게 오는가?

아마도 지독한 바이러스를 뿌려서 인공지능 컴퓨터에게 종속되는 노예의 운명을 받아들이지않으면 죽게 내버려두는 사회일지도 모르겠다.



13:15 또 그가 짐승의 형상에게 생명을 주는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형상으로 말도 하게 하고, 그 짐승의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죽이도록 하니라. And he had power to give life unto the image of the beast, that the image of the beast should both speak, and cause that as many as would not worship the image of the beast should be killed.

13: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And he causeth all, both small and great, rich and poor, free and bond, to receive a mark in their right hand, or in their foreheads:

13: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And that no man might buy or sell, save he that had the mark, or the name of the beast, or the number of his name.

13: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666이니라. Here is wisdom. Let him that hath understanding count the number of the beast: for it is the number of a man; and his number is Six hundred threescore and six.


예수회 짐승이 모든 지구인은 신분고하를 막론하고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준다. 그 표가 없이는 아무도 사거나 팔수 없게한다.

이 표는 짐승의 이름이며 짐승의 이름의 숫자이니 

666으로 검출되는 어떤 특정 사물들의 이름들 중에 짐승의 표가 있는 것이다.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BIO IMPLANT = 666

 RFID BODY TAG = 666

 COMPUTER = 666 

 이니. 

RFID TAG가 들어간 생체이식 (칩)을 몸에 이식해서 세계정부 빅브라더 중앙 컴퓨터와 연결시켜서

그것이 없이는 사거나 팔지못하게하는 세계정부 통합 전자 화폐 시스템이 가동되는 즉시


모든 지폐 동전 신용카드는 전부 쓰레기통으로 직행하는 것이다.


이마,오른손은 그럼 뭔가 꼭 생체칩을 이마,오른손에만 이식할 필요는 없다 왼손에 해도 되고

손목에 해도 되고 목에 해도 되고 등에 해도되고,엉덩이에 해도 될텐데말이다.

이마,오른손이 배터리 충전이 잘 되는 부위라고 생체칩을 만든 당사자인 칼 샌더스 박사가 말했지만

이마,오른손에 하고 말고는 결국 개인들의 자유가 되지 않겠는가

설마 세계정부가 베리칩을 이마 오른손에만 받으라고 총칼을 대고 협박하겠는가


고대 시대에 이마,오른손은 노예들의 문신이 찍혀지던 부위고 , 하나님의 말씀을 노예 도장처럼 새겨서 항상 말씀을 새기며 산다는

뜻이 있기도하다.

그렇다면 이마,오른손에 짐승의 표를 새긴다 혹은 받는다 혹은 넣는다는건 결국 적그리스도의 소유물 노예가 된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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