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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일곱 머리에 대한 올바른 해석

단군왕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9.18 14: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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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일곱 머리에 대한 올바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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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의 일곱 머리가 일곱 동산이고 그 위에 세상을 다스리는 큰 도시가 있다했고 일곱 머리는 동시에 일곱 왕인데 다섯은 죽었고 하나는 남아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않았으나 와봤자 잠시동안만 머무는데 전에 있었으나 지금은 죽었고 그러나 다시 나타나는 짐승은 이 일곱 머리 중의 하나인데 8번째 왕으로 온다고 했소. 이런걸 전체적으로 생각해보면 일곱 머리를 G7이라 해석하는 허경영의 유치원같은 해석은 말이 안되오. 다섯은 죽었고 하나는 남아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않았고 와봤자 잠시동안만 머문다했는데 G7 중에 망한 다섯 나라가 도대체 뭐가 있소.. 그리고 설령 망했었다고해도 지금 계속 살아있는데 그러면 망한게 아니잖소 하여튼 G7=일곱 머리는 말이 안되고.



[The interpretation of the seven heads of the beast in Revelations 13 and 17: It is said that the seven heads of the beast are seven hills, and upon them sits the great city that rules the world. The seven heads also represent seven kings, where five have fallen, one remains, and the other has not yet come; and when he does come, he must remain only a little while. The beast, which was and is not, is itself also an eighth king, but it belongs to the seven and is going to perdition. Considering this, Heo Kyung-young's naive interpretation equating the seven heads with the G7 is nonsensical. The part mentioning that five have fallen, one remains, and the other has not yet come and will remain only for a little while doesn't match with any failure of five countries in the G7. Even if we were to assume they had failed, they are still existing, which means they haven't failed. Anyway, equating G7 with the seven heads doesn't make sense.]


그리고 적혀진 문맥상으로 봐도 어떤 한 장소에서 연속적으로 즉위하는 왕들을 연상시키지.

개별적으로 독립된 일곱 나라들이 시대적으로 흘러가며 등장하는 그런 느낌은 아니고

개별적으로 독립된 일곱 나라들이 어떤 한 회의실에 따다닥 모여있는 느낌도 아니고

그리고 왕이라 했지. 왕국이라 하지 않았음.

짐승 자체가 이미 왕이며 동시에 왕국을 뜻한다고 다니엘서 7장에 나옴. 그럼 그 짐승에게 달린 7개의 머리들은 별 다른 설명이 없는 이상

그 왕국의 건국자(짐승)를 계승하는 7명의 후계 임금들을 연상하는게 옳음.


Moreover, considering the context written, it alludes to kings who are successively crowned in a single location.

It doesn't give the impression of seven individually independent nations appearing sequentially as time passes, nor does it give the impression of seven individually independent nations crowded closely together in a single conference room.

And it mentioned "kings," not "kingdoms."

The beast itself is already a king and at the same time signifies a kingdom, as mentioned in Daniel chapter 7. Therefore, in the absence of any other explanations, it is appropriate to associate the seven heads attached to the beast with seven successor kings who inherit the founder's (the beast's) kingdom.




전광훈 조용기 럭크만 할린드세이처럼 1앗수르 2바빌론 3이집트 4페르시아 5그리스 6로마 7EU 혹은 미국 혹은 세계정부라고

억지로 쑤셔넣으면 안됨.


저렇게 하면 말이 안되는게..,

메디아가 빠져있고

셀레우코스가 빠져있음.

그리고 블레셋도 빠져있고 히타이트도 빠져있고 수메르 아카드도 빠져있고.

뭔가 일관성이 없고 어떤 정확한 법칙이 없음.

프랑크,신성로마도 없음.


이미 짐승의 입이 사자의 입이고 발은 곰의 발이고 몸은 표범의 몸이라고 해서

앗수르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이 이미 다 쓰였는데.(사자가 메디아 왕 다리우스(메디아 왕 아스티아게스의 아들인 키악사레스 2세라는 설이 있다.)가 바빌론의 왕이 되었다는걸 말하는게 맞다면, 곰이 메디아로부터 권력을 뺏은 페르시아 다리우스 왕을 말하는게 맞다면, 표범이 그리스 정복자 알렉산더 대왕을 말하는게 맞다면)


일곱 머리가 로마의 일곱 동산이니 일곱머리가 곧 로마인데

왜 또 일곱 머리에서 또 앗수르 바빌론 페르시아 그리스를 끙끙대며 중복으로 쑤셔넣는지...,



[It is not permissible to forcibly fit in Assyria, Babylon, Egypt, Persia, Greece, Rome, the EU, or the USA or a world government like Peter Ruckman, Hal Lindsey, or Scofield do.

Doing so makes no sense because...,

the Median Empire is missing,

and the Seleucid Empire is missing.

Plus, the Philistines are missing, the Hittites are missing, and Sumer and Akkad are also missing.

There is something inconsistent, and there is no accurate rule.

The Frankish kingdom is missing, and the Holy Roman Empire is missing too.


The beast already has the mouth of a lion, the feet of a bear, and the body of a leopard, indicating that Assyria, Babylon, Persia, and Greece have already been used up. (There is a theory that the lion represents King Darius of Media, who is actually Cyaxares II, the son of Astyages of Media, in the book of Daniel.) So if it's correct to say that King Darius of Media became the king of Babylon, and if it's right that the bear symbolizes King Darius of Persia who seized power from Media, and if the leopard represents Alexander the Great, the conqueror of Greece,)


The seven heads represent the seven hills of Rome, so the seven heads are Rome itself,

Why are they agonizingly forcing in Assyria, Babylon, Persia, and Greece again as a duplicate in the seven heads...?]



일곱 왕은 다섯은 죽었고 하나는 남아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않았으나 와봤자 잠시동안만 머문다.. 이 말 자체가 1대..2대..5대...6대...7대 이렇게 가는 느낌이고 일곱 동산은 상징적 뜻이 아니라 말 그대로 어떤 세상을 다스리는 큰 도시가 위치해있는 어떤 장소의 지형적 특징을 말하는것이오 그럼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의 일곱 동산을 말하는거고. 그럼 그 위에 군림해있는 세상을 다스리는 큰 도시는 로마 아니면 로마 교회요. 바티칸은 로마 바로 옆동네에 있고 바티칸은 바티칸대로 작은 동산이 따로 있지만 바티칸의 공식 명칭은 '로마 교회'요. 로마제국보다 더 위에 있고 이탈리아를 다스리는 교황령이오. 교황의 공식 직함은 '로마의 주교' 즉 '로마 교회의 주교'이오.


이로써 세상을 다스리는 그 큰 도시 탕녀 큰 바빌론은 로마 교회임을 알 수 있소.


바티칸이 아니라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 일곱 동산이 있소. 그리고 바로 그 옆동네에 바티칸 동산이 있소. 이걸 트집삼아서 카톨릭신자들은 바티칸은 일곱 머리들 그러니까 일곱 동산들 위에 없으니 바티칸은 탕녀바빌론이 아니라며 시치미 떼는데. 그들은 알면서도 거짓말하는것이오. 이탈리아 위키 '파파'랑 영어 위키 pope랑 이탈리아 위키 '로마 교구'를 가톨릭 사전 '로마 교회' 항목을 보면 천주교의 공식 명칭은 '로마 교회'이오. 그리고 교황의 공식 직함이 '로마의 주교'인데. 이 로마의 주교는 로마 교회의 주교 혹은 로마 교구의 주교를 뜻하오. 본래 교황청은 로마 교회에서 출발했소. 일곱 동산들 위에 세상을 다스리는 큰 도시 탕녀가 있다는 예언의 말은 로마에 있는 교회가 타락해서 세계를 지배한다는 뜻이오.



The seven kings, five have fallen, one is, and the other has not yet come; but when he does come, he must remain only a little while... This statement itself gives the feeling of a progression from the 1st, to the 2nd, to the 5th, to the 6th, and to the 7th. The seven hills are not symbolic but literally refer to the geographical feature of a location where a large city that rules the world is situated. This points to the seven hills of Rome, the capital of Italy. Then, the large city that reigns over the top of it is either Rome or the Church of Rome. The Vatican is located in the neighborhood right next to Rome, and although the Vatican has its own separate small hill, the official name of the Vatican is the 'Church of Rome'. It stands above the Roman Empire and rules over Italy, governed by the Pontificate. The official title of the Pope is the 'Bishop of Rome,' which means the 'Bishop of the Church of Rome'.


Thus, we can identify that the great city, the great Babylon that rules the world, is the Church of Rome.


The seven hills are not in the Vatican, but in Rome, the capital of Italy. And right next to it is the hill of the Vatican. Catholic believers argue trivially that the Vatican, which isn't on the seven heads, in other words, isn't on the seven hills, cannot be the great harlot Babylon. But they are lying knowingly. If you look at the Italian Wikipedia entries for 'Papa' and 'Diocese of Rome', and the English Wikipedia entry for 'Pope', as well as the Catholic dictionary entry for 'Church of Rome', the official name for the Catholic Church is the 'Church of Rome'. And the official title of the Pope is the 'Bishop of Rome'. This 'Bishop of Rome' refers to the bishop of the Church of Rome or the Diocese of Rome. The papacy originally started from the Church of Rome. The prophecy that on top of the seven hills sits the great city, the harlot, that rules the world implies that the church situated in Rome becomes corrupt and rules the world.



[그러니까 비유하자면, 서울의 일곱 산들 위에 세상을 다스리는 큰 탕녀가 앉아있다 해봅시다.

그럼 사람들은 막 서울만 찾는 것이오

근데 서울 바로 옆동네인 경기도에 엄청 큰 대형교회가 있고 그게 전세계에 많은 교구들을 갖고있고 실제로 타락해있다칩시다. 역사도 오래 되었다고 칩시다.

근데 그 교회는 자기들을 예전부터 '서울 교회'라고 불러오고 자기들의 교황을 '서울의 주교'라고 불러온 것이오.

그럼 꼭 서울의 일곱 산들 위에 그 교회 건물이 있을 필요는 없는것이오

어차피 걔들이 '서울 교회'라고 자칭했고 걔들 대빵인 교황도 '서울의 주교'를 자칭했으니까.]


//

서기 756년 프랑크 왕 피핀이 로마 주교 스테파노스 2세에게 로마,라벤나 등 이탈리아의 상당히 많은 땅을 기증해서 교황령이 건국될 때

이탈리아 수도 로마도 몽땅 교황의 땅이 되었소. 이를 교황령이라고 하오.

지금은 바티칸 말고는 다 이탈리아 공화국한테 뺐겼지만 여전히 교황은 '로마의 주교'이고 바티칸 천주교 역시 자기들을 '로마 교회' 혹은 '로마 카톨릭 교회'라고 부르고있소. (로마카톨릭 교회는 자기들만이 보편적인 유일한 교회이고 사도 베드로의 부동산인 로마와 이탈리아의 주인이란 뜻.)



In 756 AD, when the Frankish King Pepin donated a significant amount of land in Italy, including Rome and Ravenna, to Pope Stephen II, thus founding the Papal States, the entirety of the capital of Italy, Rome, became the land of the Pope. This is referred to as the Papal States.


Although now, apart from the Vatican, everything has been taken over by the Republic of Italy, the Pope is still the 'Bishop of Rome', and the Vatican Catholic Church continues to refer to themselves as the 'Church of Rome' or the 'Roman Catholic Church'. (This implies that the Roman Catholic Church considers itself the only universal and unique church, and claims to be the owner of the immovable assets of the Apostle Peter in Rome and Italy.)


//이건 안 쓰고

[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당시의 로마 황제가 1대 황제 아우구스투스 그전 0대 황제 그러니까 황제국의 건국자나 다름 없는 줄리우스 카이사르는 0대 황제이고. 그리고 로마 5대 황제 네로는 자살했는데 그 치명상은 낫지 못했고 온 세상이 네로를 경배하지도 않았고, 로마 7대 황제 티투스는 서기 70년에 예루살렘을 멸망시켰고. 이게 사탄과 사탄의 7개 머리들인데. 요한계시록 12장 보면 그리스도 탄생과 부활 승천과 교회 초기에 교회를 박해한 배후 세력은 7개 머리에 7개 왕관 쓴 사탄으로 나오오 ]


//이걸 쓰기

자 그러면 여기서 중요한 거, 요한계시록 12장을 보면 그리스도가 태어나고 부활하고 승천하는 당시의 사탄은 어떻게 환상적으로 계시되어있느냐. 레드 드래곤의 모습에 7개 머리들에 10개의 뿔들이 달려 있고, 7개 머리들에 7개 왕관들이 장착되어 있는 모습으로 계시가 되어 있소. 로마제국의 진정한 건국자는 Julius Caesar이오. 그러나 줄리우스 카이사르는 정식으로 황제가 되지못하고 독재자로 지내다가 결국 암살당했소. 그러나 그의 이름 카이사르는 이후 로마 황제의 칭호가 되었으니 그를 로마제국의 건국자이며 0대 황제 즉 사탄 레드 드래곤의 몸뚱이로 상징할 수 있겠소.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난 당시의 로마 황제가 1대 황제가 '아우구스투스'이오. 그리고 로마 5대 황제 '네로'는 자살했는데 그 치명상은 낫지 못했고 온 세상이 네로를 경배하지도 않았고, 로마 7대 황제 '티투스'는 서기 70년에 예루살렘을 멸망시켰고. 아우구스투스부터 티투스까지가 사탄의 몸뚱이에 달린 7개의 머리들이오.



Now, the important thing here, if you look at Revelation chapter 12, how is Satan depicted at the time of the birth, resurrection, and ascension of Christ? He appears as a red dragon with seven heads adorned with ten horns, and the seven heads are equipped with seven crowns. The true founder of the Roman Empire was Julius Caesar. However, Julius Caesar was not formally crowned as an emperor but lived as a dictator and was ultimately assassinated. Nevertheless, his name, Caesar, became a title for subsequent Roman emperors, thus he can symbolize the body of the satanic red dragon, being the founder of the Roman Empire and the zeroth emperor.


At the time of the birth of Jesus Christ, the first emperor was 'Augustus'. And the fifth Roman emperor, 'Nero', committed suicide, but his fatal wound did not heal, and the whole world did not worship him. The seventh emperor, 'Titus', destroyed Jerusalem in 70 AD. From Augustus to Titus, these can be identified as the seven heads attached to the body of Satan.



자 왜 전의 수백명 교황들은 안중에도 없고 왜 하필 마지막 7명의 교황들에 초점 맞추느냐 왜 그리 되느냐 피우스 11세가 바티칸시국을 서기 1929년에 건국했소 그전에 교황령이 있었는데 이탈리아 공화국이 교황령 없앴소 그래서 교황은 바티칸교회 말곤 다 뺏겼소. 근데 예수회가 나치스,무솔리니 움직여서 독일이랑 이탈리아를 장악해갔소. 교황 피우스 11세는 이때다하고 이탈리아 지도자가 된 무솔리니랑 정교 협약 맺어서 바티칸 시국을 건국했소. 이게 도대체 적그리스도랑 무슨 상관 있느냐. 유대인 대학살하고 소련이 활개치던 시절이고 미국이 세계적인 대제국이 되기위한 발돋움이 되는 시대였는데. 이 시대가 적그리스도랑 관련없다면 말이 안되지.


성경 다니엘서 7장에 알렉산더랑 알렉산더의 4명의 후계자인 카산더 리시마코스 프톨레마이오스 셀레우코스가 표범과 표범 몸에 달린 4개의 머리들로 나오오. 짐승은 건국자인 왕을 뜻하고 그 위에 달린 머리들은 그의 후계자들을 뜻하는 것이오 이렇게 본다면 사탄과 사탄에게 달린 7개 머리들은 줄리우스 시저랑 그후의 1대 아우구스투스 ~7대 티투스 이고. 아우구스투스 때 예수 태어나고 티투스가 예루살렘 멸망시켰으니 딱딱딱 맞지요. 그럼 이제 요한계시록 13장에서 나온 짐승 얘기로 가야하는 것이오.


자 G7을 일곱 머리라고 해석하는건 허경영이나 하는 어린애 유치원같은 해석이오 요한계시록 17장을 보시오. 일곱 머리는 로마의 일곱 동산이며 일곱 왕인데 다섯은 죽었고 하나는 남아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않았으나 와봤자 잠시동안만 머문다고 했는데. G7 일곱 나라를 보시오 망한 다섯 나라가 어디 있소? 그리고 왕이라 했지. 왕국이나 나라라고 하진 않았소. 그리고 G7 중 이탈리아 빼고 도대체 어느 나라가 로마의 일곱 동산이랑 상관있소? 로마의 일곱 동산에 일곱 왕이라 했으면 결국 표적은 로마 황제나 교황으로 좁혀지는 것이오.



짐승의 일곱 머리가 일곱 동산이라 했고 그 위에 타락한 매춘부가 세상을 다스리는 큰 도시로 앉아있다했으니 그게 로마교회 바티칸 아니면 뭐겠소. 그게 싫어서 일곱 동산을 무슨 G7이니 일곱 동산이니 한다면 성경을 파괴하고 카톨릭의 앞잡이가 되는거요 회개하시구려


짐승의 일곱 머리들이 로마의 일곱 언덕들이고 그 위에 군림한 큰 도시가 탕녀의 모습으로 있다했고 즉 로마 교회이고,


일곱 머리는 곧 일곱 왕이고 짐승도 왕이니 결국 바티칸시국 건국자 피우스 11세와


그의 후계자들인 피우스12,요한23,바오로6,요한바오로1,요한바오로2,베네딕토16,프란치스코 이렇게 되는데.



그의 후계자 7명 즉 일곱 머리 중 다섯명(피우스12,요한23,바오로6,요한바오로1,요한바오로2)은 죽었고 하나 즉 베네딕토 16는 남아있다가


2022년 12월 31일에 죽었고 이제 프란치스코만 남아있는데. 마지막 일곱번째는 와봤자 잠시동안만 머문다 했고


666짐승(적그리스도)은 이 일곱 머리 중 하나이고 8번째 왕이라 했는데. 프란치스코는 일곱 머리 중 하나이고 바티칸시국 8대 원수이니


이제 프란치스코의 이름의 숫자를 계산해봐야함.



전에 있었으나 죽었다가 다시 나타난 짐승은 이 일곱 머리 중의 하나인데. 8번째 왕이라 했으니 정확히 바티칸시국 8대 원수인 프란치스코이고 프란치스코의 이름 jorge mario 가 영어 게마트리아 수비학으로 666이 나오고 그의 가문 이름 즉 성씨인 bergoglio는 아스키코드 대문자 수비학으로 666이 나오니


이는 우연이 아니다.




줄리우스 시저의 1번째 후계자가 아우구스투스이고 이때 예수가 태어나고 5번째 후계자는 네로요. 네로가 자살해서 치명상 흘려 피 흘렸지만 낫지못하고 죽었소.


근데 바티칸시국 건국자인 피우스 11세의 1번째 후계자인 피우스 12세 때 이스라엘이 부활건국했소


5번째 후계자인 요한 바오로 2세는 총 맞아 치명상 입었는데 놀랍게 낫고 이는 파티마 성모의 기적이라 선포하니 온 세상이 파티마 성모에게 경배하고 교황에게 경배했소 이는 다 요한계시록 13장과 연결되는 것이오 요한계시록 13장을 다시 읽으시오.



서기 1929년 바티칸 시국 건국자 : 피우스 11세


1. 피우스 12세


2. 요한 23세


3. 바오로 6세


4. 요한 바오로 1세


5. 요한 바오로 2세


6. 베네딕토 16세


7. 프란치스코 1세 = 바티칸 시국 8대 국가 원수




세상의 통치자들은 10뿔이고, 짐승의 일곱 머리는 다섯은 죽고 하나는 남아있고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않았으나 와봤자 잠시동안만 머문다하니 동시에 회의실에 앉아있는 7명을 상상하면 안되고 어떤 한 나라의 순차적으로 오르는 왕들을 떠올려야하는 것이오.



그리고 요한 바오로 2세는 전세계인들의 존경을 받은 교황이고 현 시대 교황들 중에선 가장 인기 있던 교황이고 그리스도교의 적인데. 시시껄렁한 자로 취급하는건 성경을 믿지않는 불신자들이나 생각하는 것이오



새로운게없다느니 뭐니하는건 세속적 인간이나 할 소리고. 휴거 예수 재림 기다리면 결국 탕녀바빌론이 무슨 짓하는지 지켜봐야하는 것이고 그럼 당연히 교황에 초점 맞춰야하는 것이고. 고대 북이스라엘 아합 왕이면 고대 근동 역사 전체로 보면 그냥 작은 나라 왕이 앗시리아한테 깝치고 그러다가 시리아한테 줘터져서 뒤진 그저 시시한 왕이지만 성경으로 보면 선지자들 잡아죽인 포악한 놈이고 적그리스도의 모형이오. 그의 아내 이세벨은 탕녀 바티칸의 모형이고. 아합은 교황의 모형이고. 세상적 눈으로 보면 안되는 것이오.



자.. 피우스 12세는 나치스랑 협상 여러번 하며 나치스랑 야합한 놈이오. 그전 바티칸 시국 건국자인 피우스 11세는 무솔리니,나치스랑 정교협약들 맺고 바티칸시국을 건국했소. 그리고 피우스 12세 이후의 교황들인 요한23세,바오로6세는 냉전 시대의 교황들인데. 알베르토 리베라 말에 따르면 예수회가 소련 공산주의를 만들었다하니 결국 요한23세,바오로6세도 겉으로 보면 시시해보이지만 예수회랑 함께 소련의 배후에서 세계를 혼란스럽게한 놈들이 되는거고.. 그리고 그후의 요한바오로1세는 .. 요한바오로1세는 바티칸이 일루미나티란거 눈치채고 폭로하려다가 이탈라이 마피아한테 암살당했소 그리고 요한바오로 2세 올랐는데. 요한바오로 2세는 암살 당해서 치명상 입었는데 그게 나았는데 그게 파티마 성모가 미리 경고한거고



파티마 성모 도움으로 기적적으로 나았다고 선포하자 전세계가 그걸 보고 요한바오로 2세한테 경배하고 성모한테 경배했소 근데 그 파티마성모는 목격자들 말에 의하면 비행접시 타고 나타난 여자 모습 유령이라 하더이다 즉 외계유령 루시퍼이고... 하여튼 이게 요한계시록 13장에 다 예언된거고. 베네딕토 16세는 나치스 유겐트 출신이고 마지막 일곱번째 온 후로 '남은 채로 있으며 존버하다가 죽는' 그런 왕이고. 이제 마지막 일곱번째 머리인 프란치스코가 중요한게 되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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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2 현 교황님한테 불만많은 녀석아 왜 여기서 깝치니? [1] ㅇㅇ(110.35) 23.09.27 81 0
1170 참된 미사를 금지한 교황청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112 1
1169 바티칸 건축양식은 중세유럽의 다양한 스타일이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81 5
1167 교황 레오 13세가 본 환영과 그 의의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77 0
1166 프란치스코는 교황도, 가톨릭 신자도 아니라고 말하는 신부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72 3
1164 매니저 위임 신청합니다. [16]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267 19
1163 가톨릭 갤러리 가서 놀아라.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47 0
1162 지금 교황청이나 한국 교구나 정상이 아니다 [1]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93 1
1160 가톨릭 갤러리의 추악한 실태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153 5
1159 매니저 지원하신 역습의건담님, 성의없는 글 작작 쓰고 꺼지시기 바랍니다.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77 1
1158 양심이 있다면 매니저 지원 철회하고 글삭하세요.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61 3
1155 가톨릭 신학 갤러리 매니저입니다. [2]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109 5
1154 매니저 위임 반대합니다 (디시인사이드 사측에게)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119 8
1153 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51 0
1152 왜 가톨릭 갤러리에서 여기를 접수하려고 드냐 반대한다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50 0
1150 원래 매니저 올 때까지 걍 둬라 [1] ㅇㅇ(115.23) 23.09.25 136 8
짐승의 일곱 머리에 대한 올바른 해석 단군왕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8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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