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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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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 |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 운영자 | 24/05/27 | - | - |
공지 | 슈나이더 주교: 가톨릭 교인들은 성 비오 10회에서 성사를 받을 수 있다 | PiusX | 22.10.03 | 302 | 7 |
공지 | 성교회 안에 깊숙히 침투한 근대주의 신학자 목록 | PiusX | 22.09.11 | 137 | 5 |
공지 | 꾸오 쁘리뭄 | PiusX | 21.12.28 | 323 | 15 |
공지 | 공지사항 | 치프리아노 | 19.06.06 | 545 | 29 |
1240 | 개신교에서 목사가 미성년자를 강간하면? [1] | 십자군(223.39) | 01.02 | 122 | 4 |
1238 | 바티칸 스위스 근위대 근무 교대식 | 십자군(68.129) | 23.12.10 | 49 | 0 |
1236 | 바티칸 국경에서 직접 구입한 바티칸 국기 | 십자군(180.67) | 23.12.02 | 152 | 5 |
1229 | 안녕하십니까 [1] | ㅇㅇ(14.34) | 23.10.28 | 94 | 0 |
1228 | 입영성체가능한한국조직이어딘가요? [1] | 십자군(14.34) | 23.10.28 | 104 | 0 |
122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센튜리온 | 23.10.25 | 99 | 0 |
1217 | 교황 레오 13세의 환시 | 센튜리온 | 23.10.10 | 124 | 3 |
1215 | 매니저 위임 동의를 구합니다. [12] | 센튜리온 | 23.10.10 | 269 | 12 |
1212 | 성모 성심의 무한한 사랑과 인내, 우리들의 진실한 위로이자 바람 | 센튜리온 | 23.10.08 | 92 | 0 |
1211 | 성 프란치사코 드 살의 가르침 [1] | 센튜리온 | 23.10.08 | 42 | 0 |
1209 | 참미사의 위력 [1] | 센튜리온 | 23.10.04 | 85 | 1 |
1208 | 가톨릭갤러리가 부정하는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열매 | 센튜리온 | 23.10.04 | 97 | 0 |
1207 | 프로테스탄트와 자유주의 신조 | 센튜리온 | 23.10.04 | 65 | 1 |
1206 | 왜 라틴어인가? | 센튜리온 | 23.10.04 | 79 | 5 |
1205 | 말라키 마틴 신부님 “교회는 퇴마가 필요하다” | 센튜리온 | 23.10.04 | 110 | 0 |
1196 | 이게 공의회 정신이고 민주주의? | 센튜리온 | 23.10.01 | 79 | 1 |
1195 | 사형제에 관한 교회의 입장 | 센튜리온 | 23.10.01 | 42 | 0 |
1188 | 비오 신부님 영화 장면 | 센튜리온 | 23.09.30 | 44 | 0 |
1184 | 분도역 미사경본(1963년판) 질문 | 바갤러(101.235) | 23.09.30 | 54 | 0 |
1183 | 가톨릭 갤러리 = 프리메이슨? | 센튜리온 | 23.09.29 | 66 | 2 |
1182 | 파티마에서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태양의 기적 | 센튜리온 | 23.09.29 | 51 | 1 |
1181 | 비오 신부님과의 고백성사 | 센튜리온 | 23.09.29 | 66 | 1 |
1174 | 삼위일체에 대한 벨라민 성인의 말씀 | 센튜리온 | 23.09.28 | 38 | 0 |
1173 | 제2차바티칸 공의회의 카오스를 예견하신 성 요한 보스꼬 | 센튜리온 | 23.09.28 | 56 | 0 |
1172 | 현 교황님한테 불만많은 녀석아 왜 여기서 깝치니? [1] | ㅇㅇ(110.35) | 23.09.27 | 81 | 0 |
1170 | 참된 미사를 금지한 교황청 | 센튜리온 | 23.09.27 | 112 | 1 |
1169 | 바티칸 건축양식은 중세유럽의 다양한 스타일이 | 센튜리온 | 23.09.27 | 81 | 5 |
1167 | 교황 레오 13세가 본 환영과 그 의의 | 센튜리온 | 23.09.27 | 77 | 0 |
1166 | 프란치스코는 교황도, 가톨릭 신자도 아니라고 말하는 신부 | 센튜리온 | 23.09.27 | 72 | 3 |
1164 | 매니저 위임 신청합니다. [16] | 센튜리온 | 23.09.26 | 267 | 19 |
1163 | 가톨릭 갤러리 가서 놀아라. | 센튜리온 | 23.09.26 | 47 | 0 |
1162 | 지금 교황청이나 한국 교구나 정상이 아니다 [1] | 센튜리온 | 23.09.26 | 93 | 1 |
가톨릭 갤러리의 추악한 실태 | 센튜리온 | 23.09.26 | 153 | 5 | |
1159 | 매니저 지원하신 역습의건담님, 성의없는 글 작작 쓰고 꺼지시기 바랍니다. | 센튜리온 | 23.09.26 | 77 | 1 |
1158 | 양심이 있다면 매니저 지원 철회하고 글삭하세요. | 센튜리온 | 23.09.26 | 61 | 3 |
1155 | 가톨릭 신학 갤러리 매니저입니다. [2] | 센튜리온 | 23.09.25 | 109 | 5 |
1154 | 매니저 위임 반대합니다 (디시인사이드 사측에게) | 센튜리온 | 23.09.25 | 119 | 8 |
1153 | 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 센튜리온 | 23.09.25 | 51 | 0 |
1152 | 왜 가톨릭 갤러리에서 여기를 접수하려고 드냐 반대한다 | 센튜리온 | 23.09.25 | 50 | 0 |
1150 | 원래 매니저 올 때까지 걍 둬라 [1] | ㅇㅇ(115.23) | 23.09.25 | 136 | 8 |
1141 | 짐승의 일곱 머리에 대한 올바른 해석 | 단군왕검 | 23.09.18 | 84 | 0 |
1139 | 네로의 전체 이름 | 단군왕검 | 23.09.15 | 32 | 0 |
1137 | 다니엘서 11장 후반부에 예언된 적그리스도와 교황의 유사성 | 한량카타프락토이 | 23.09.14 | 34 | 0 |
1136 | 책사풍후의 요한계시록 해석 종합본 4말 탄 자 '교황 스테 | 신묘마루호태왕 | 23.09.14 | 154 | 0 |
1133 | 노아의 아들 셈의 정체 | 한량카타프락토이 | 23.09.12 | 50 | 0 |
1128 | 성경의 핵전쟁 예언 [32] | 한량카타프락토이 | 23.09.11 | 154 | 0 |
1126 | 라테이노스 교회사 1장 : 부엉이 기사단장의 기증 | 한량카타프락토이 | 23.09.11 | 28 | 0 |
1121 | 철학자가 신학자에게 | Manjushri | 23.09.07 | 27 | 0 |
1120 | 토라 창세기 (외경) | kucinglucu | 23.09.02 | 61 | 0 |
1119 | 요한계시록 17장에 예언된 예수회일루미나티 | 한량카타프락토이 | 23.09.02 | 3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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