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마이너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프로테스탄트와 자유주의 신조모바일에서 작성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0.04 23:23:12
조회 64 추천 1 댓글 0
														


프로테스탄트 혁명은 우리 문명의 뿌리에 타격을 주었고, 종교 혁명의 신조에 자유주의 신조가 첨가되기까지는 벌써 시간 문제일 뿐이었다.

결국 17세기에 데카르트가 상대주의적이고 주관적인 진리가 우리 자신 안에 있다는 관념을 공표하기에 이르렀다.

즉 진리는 우리 양심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지 외부로 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었다.데카르트는 오주 천주께로부터 또 그리스도께로부터 비롯된 진리의 관념을 거부했다.

그리고 18세기에는 루소가 데카르트에서 일보 전진하여 도덕률에 대한 공격으로 방향을 조준했다. 곧, 인간은 선하다, 인간의 양심은 선하다는 것이었으니,결론적으로 말해서 그를 인도한 것은 법이 아니라 그의 양심이었다.

-르페브르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공지 슈나이더 주교: 가톨릭 교인들은 성 비오 10회에서 성사를 받을 수 있다 Pius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10.03 301 7
공지 성교회 안에 깊숙히 침투한 근대주의 신학자 목록 Pius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9.11 137 5
공지 꾸오 쁘리뭄 Pius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2.28 323 15
공지 공지사항 치프리아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6.06 544 29
1240 개신교에서 목사가 미성년자를 강간하면? [1] 십자군(223.39) 01.02 121 4
1238 바티칸 스위스 근위대 근무 교대식 십자군(68.129) 23.12.10 49 0
1236 바티칸 국경에서 직접 구입한 바티칸 국기 십자군(180.67) 23.12.02 151 5
1229 안녕하십니까 [1] ㅇㅇ(14.34) 23.10.28 94 0
1228 입영성체가능한한국조직이어딘가요? [1] 십자군(14.34) 23.10.28 102 0
1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25 99 0
1217 교황 레오 13세의 환시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0 124 3
1215 매니저 위임 동의를 구합니다. [12]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10 269 12
1212 성모 성심의 무한한 사랑과 인내, 우리들의 진실한 위로이자 바람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8 92 0
1211 성 프란치사코 드 살의 가르침 [1]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8 42 0
1209 참미사의 위력 [1]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83 1
1208 가톨릭갤러리가 부정하는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열매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97 0
프로테스탄트와 자유주의 신조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64 1
1206 왜 라틴어인가?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79 5
1205 말라키 마틴 신부님 “교회는 퇴마가 필요하다”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4 110 0
1196 이게 공의회 정신이고 민주주의?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78 1
1195 사형제에 관한 교회의 입장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10.01 42 0
1188 비오 신부님 영화 장면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30 44 0
1184 분도역 미사경본(1963년판) 질문 바갤러(101.235) 23.09.30 53 0
1183 가톨릭 갤러리 = 프리메이슨?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66 2
1182 파티마에서 성모님께서 보여주신 태양의 기적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51 1
1181 비오 신부님과의 고백성사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9 66 1
1174 삼위일체에 대한 벨라민 성인의 말씀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8 38 0
1173 제2차바티칸 공의회의 카오스를 예견하신 성 요한 보스꼬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8 56 0
1172 현 교황님한테 불만많은 녀석아 왜 여기서 깝치니? [1] ㅇㅇ(110.35) 23.09.27 81 0
1170 참된 미사를 금지한 교황청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112 1
1169 바티칸 건축양식은 중세유럽의 다양한 스타일이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81 5
1167 교황 레오 13세가 본 환영과 그 의의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77 0
1166 프란치스코는 교황도, 가톨릭 신자도 아니라고 말하는 신부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7 71 3
1164 매니저 위임 신청합니다. [16]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267 19
1163 가톨릭 갤러리 가서 놀아라.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47 0
1162 지금 교황청이나 한국 교구나 정상이 아니다 [1]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93 1
1160 가톨릭 갤러리의 추악한 실태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153 5
1159 매니저 지원하신 역습의건담님, 성의없는 글 작작 쓰고 꺼지시기 바랍니다.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77 1
1158 양심이 있다면 매니저 지원 철회하고 글삭하세요.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6 61 3
1155 가톨릭 신학 갤러리 매니저입니다. [2]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109 5
1154 매니저 위임 반대합니다 (디시인사이드 사측에게)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118 8
1153 대체 이해할 수가 없다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51 0
1152 왜 가톨릭 갤러리에서 여기를 접수하려고 드냐 반대한다 센튜리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25 50 0
1150 원래 매니저 올 때까지 걍 둬라 [1] ㅇㅇ(115.23) 23.09.25 136 8
1141 짐승의 일곱 머리에 대한 올바른 해석 단군왕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8 83 0
1139 네로의 전체 이름 단군왕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5 31 0
1137 다니엘서 11장 후반부에 예언된 적그리스도와 교황의 유사성 한량카타프락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4 34 0
1136 책사풍후의 요한계시록 해석 종합본 4말 탄 자 '교황 스테 신묘마루호태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4 153 0
1133 노아의 아들 셈의 정체 한량카타프락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2 49 0
1128 성경의 핵전쟁 예언 [32] 한량카타프락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154 0
1126 라테이노스 교회사 1장 : 부엉이 기사단장의 기증 한량카타프락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11 28 0
1121 철학자가 신학자에게 Manjushr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7 27 0
1120 토라 창세기 (외경) kucingluc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2 61 0
1119 요한계시록 17장에 예언된 예수회일루미나티 한량카타프락토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3.09.02 31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