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여성혐오는 좀 더 해야할 듯 하다.

아직 이년들은 뭐가 잘못된건지를 모른다.

헬조센이 하나 확실한게 있는데

언제나 중간이 없고 늘 극단이며

한쪽 극단이 나오면 얼마 안가 반대급부가 아주 극단으로 나온다는거다

경찰 공권력도 

주워졌을때 어느정도 선을 지켰으면 되는데 유사인류 조센징들은

무고한 사람 패서 거짓자백 받고 개지랄 떠니까

반대급부로 인권쟁이들이 뜨고

이제는 지나가는 똥개보다 무시당하는 ㅄ 공권력이 되었다

다시 요즘에 와서는 공권력 강화되어야한다 목소리들이 나오기 시작하지

교권도 마찬가지

사실 다 인과응보지

그러게 권력이 주워졌을때 촌지도 작작 받고 애들도 작작 패고

수업준비도 열심히 할것이지

다 헤쳐먹고 이제와서 교권추락 타령

인제 선생질하는 젊은애들만 불쌍하지

한때 엑윽보수가 난리를 부리니

진보가 친북성향을 띄고 나오다가

이제 그게 싫어서 통베충들 튀어나오니

다시 엑윽보수 꼴통소리 듣고

정말 극과 극을 달리며

신기하게도 약간은 점점 중도로 가고 있다.

여성혐오도 같은거임

보지년들은 갑자기 씹치남들이 보지 까는줄 착각하지만

사실은 그간 쌓이고 쌓인

말도 안되는 보지혜택 풍조의 고름이 터진것이다

양성평등을 평등이 아니라

그동안 우리 여성들이 얼마나 핍박을 받고 살았는데요~라면서

'우대'정책을 하니까

그것도 위의 공권력이나 교권 사례처럼

어느 선을 지키면서 누리는게 아니라 아주 뽕을 뽑고 악용할대로 악용하다보니

또하나의 극단인 여성혐오로 드러나는거지

그럼 정책을 바꾸면 되자나!! 왜 여성혐오를 해 이 씹치남들아!

하겠지만..

그동안 좆같은 보지우대정책에는

아무소리 안하고 원하는 혜택 다쳐누리고

옳게 바꾸려는 자만 보이면 수백만 백수년들 달려들어서 

매장을 시켜버리니

그꼴이 좆같아서 여성혐오가 생긴거지. 

그렇게 매장당했던 수많은 유명인들, 지식인들

마치 킬링필드 학살자 해골무덤 마냥 

그렇게들 쓰러져가고

사회는 더 개노잼

가식주의, 감정주의

노염치 등으로 물들어가고

이런 꼴을 바꾸고자

극단의 방안이 나온건데

이 시발련들은 말꼬리 하나하나 잡아서

맘충은 모성애를 모욕한거라느니

애미뒤진 소리를 해댄다.

아직도 멀었다

여성혐오가 더 심해져야 

약간의 중도로 옮겨갈 수 있다

여기서 밀리면 

기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