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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갤문학] 아오스코 (10) 앵그리 뱀파이어

치팜메아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6.02 21:29:51
조회 146 추천 5 댓글 0
														

아오스코 9편-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aikatsu&no=28699&page=1


아이카츠 All 스타즈 콜렉션 (10)

~앵그리 뱀파이어~


“그것도 조금 짜증나긴 하지만...미즈키 선배!

당신이 여기서 빠진다는 게 가장 마음에 안 들어요! 스카웃 제의에 승낙한 것도.”


“.....카에데가 가고 나서 학원장님과 이 이벤트에 대해 생각해봤어.

그리고 결정해야했지. 그렇지만 스카웃은 포기할 수 없었어.”


“드림 아카데미가 사라진다는 건....?”


짜증을 내는 유리카와 아이돌들에게 설명을 계속하는 미즈키에게 카에데는 물었다.


미즈키는 조금 뜸을 들이다 다시 대답했다.


“지금 드림 아카데미의 권한이 다른 학원으로 넘어갈 지도 모르는 상황이야....

그 권한중 절반이 그리고 나에게 있지.”


“내가 가지 않으면 이 권한은 빼앗길지도 몰라. 학원장님도 내 의견을 존중해주셨어.”


미즈키의 말을 끝으로 유리카는 얼굴이 새빨개지며 고개를 떨구고 소리쳤다.


“하지만 그럼 선배가....선배가....너무 힘들잖아요!!”


미즈키가 말한 모든 것을 포기하지 않고 혼자 짊어진다는 것은

그 모든 일정을 자신이 소화해 내겠다는 소리와 마찬가지다.

하지만 유리카와 카에데는 이미 알고 있었다.

전에도 그렇게 무리를 해서 그녀가 어떤 결과에 도달했는지.


“유리카....”


“항상 그랬어...그때도...당신은 똑같았어!

달라진 건 없어! 이게 우리를 위한 거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에요!!”


걱정하는 미즈키는 더 이상 아무것도 말할 처지는 아니었다.

카에데가 없었다고는 해도 독단으로 일을 진행시켰으니 말이다.

설령 그것이 나를 계속 걱정하는 그녀들을 위한 길이라곤 해도.


지금까지 미즈키의 모든 행동을 이해하려고 했던 유리카는

더 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 토해내고 미즈키는 잠시 고개를 떨구다가 다시 올리며 말했다.


“.....뭐든지 들어줄게. 각오는 이미 했어.”


그녀는 이미 결정했다. 그렇게 느낀 유리카는 카에데가 준 손수건으로 얼굴에서 뜨겁게

떨어지는 무언가를 닦아내고 평소의 상대를 깔아보는 듯한 대사와 제스쳐를 취하고 말했다.


“언제까지고 당신 밑에서 가만히 있진 않을 거에요!

800년의 뱀파이어 토도 유리카! 지금 이 자리에서 선언합니다!!

대신 스타트 컵의 진짜 개막 전에 당신과 라이브 대결을 신청하는 거에요!”


“내가 지면...?”


미즈키는 안쓰러웠는지 쓴웃음을 지으며 물어보았다.

유리카는 당연하다는 듯 냉랭하게 말했다.


“당신이 지면 내가 트라이스타의 리더가 되어 그 권한도 물려받겠죠.

왜냐면 당신이 트라이스타를 아무런 절차도 없이 그 때 그냥 나갔으니까.”


“그럼 내가 그 권한을 그대로 학원장님께 드릴 거에요.”


하지만 미즈키 역시 그 말을 듣고는 주저없이 말했다.


“그렇게 간단한 문제가 아니야, 유리카. 이건 아이돌로서 해결해야 되는 문제야.”


“제가 하고 싶은 말이에요, 칸자키 미즈키! 당신은 우리를 너무 얕보고 있어!

난 다 알고 왔단 말이에요, 당신이 그냥 스카웃 되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유리카와 미즈키가 대화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유리카는 이미 뭔가 알고 있다는 듯 말했다.


미즈키는 대답 대신 다른 유닛들의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했다. 누군가들을 말하면서.


“드림 아카데미의 4인방도, 졌어. 그 학원의 그녀들은 얕볼 상대가 아니야.”
“지금은 이치고나 아카리도 없어. 거기다 바닐라 칠리 페퍼도,

포와포와 푸리린도 모두 같은 학년이 아니라서 그녀들과 대결할 수도 없어.

그건 트라이스타도 마찬가지야.”


그 옆에서 초를 치는 듯한 카에데의 발언.

그러나 초를 치는 건 미즈키를 향해서 말하는 것이었다.


“다른 학교의 아이돌들을 물려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말이지....

그런데 미즈키, 우리 마음도 좀 알아줘야지.”


미즈키의 계속되는 대답은 같았다. 그렇지만 누군가의 부재가

그녀를 스카웃하려는 이유인 것인지 그녀는 그런 말도 했다.


“나만 가면...모든 게 해결 돼. 그녀가 돌아올 때까지....

내가 그 역할을 맡으면 된다고. 너희를 위해서도 난 전부 포기하지 않을 거야.”


“내가 가장 짜증나는 게 바로 그거라고요! 그 사람이 언제 돌아올지도 모르고,

왜 항상 당신만 힘들어해야하는 거냐고요! 왜 항상 선배만...!”


“.......미안. 유리카.”


유리카는 그 한마디를 듣고 헛웃음을 짓고는 다시 미즈키에게 손가락질을 하기 시작했다.


특유의 캐릭터와 더불어 진짜 자신의 울분을 토해내면서.


“다 필요 없어요! 당신만 이기면 다 내 뜻대로 되니까! 결판을 짓자고요!”


미즈키는 유리카의 무시하는 듯한 태도에 말로는 안 되겠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후....네가 정 그렇게까지 말한다면 어쩔 수 없구나. 도전을 받아줄게.”


스테이지가 아님에도 펼쳐진 미즈키의 오라가 그녀가 진심인지 아닌지를 대신 말해주었다.
옆에서 서 있던 죠니 벱은 조금 씁쓸한 미소를 잠재우고서

미즈키와 유리카의 어깨에 살포시 손을 얹으며 말했다.


“이야기는 잘 들었다 허니들. 기밀 사항을 말한 건 유감이지만,

유리카 허니의 마음이 그렇다니 교사로서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됬구na."


"3일 뒤에 스타라이트 라이브 전선에서 대결하는 걸로 정하ji."


"걱정마라 허니들. 스타트 컵은 딱 일주일 뒤에 시작하니까,

이야기가 그렇게 됬으니 이만 해산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다른 애들에게는 비밀이다, ok?"


아이돌들은 그저 지켜보기만 했지만 대충 상황이 정리된 듯 싶었다. 아까와는 다른 분위기에서.


“뭔가 휩쓸려버렸네.”


“응.....”


“뭔가 심오하네요, 이 승부.”


“정말.”


“리삿페....”


“응. 노놋치.”


생각을 정리하지 못한 아이들과 사뭇 진지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은 각자의 방으로 돌아간다.


시간은 어느새 저녘을 가리키고 달빛은 스타라이트 학원을 비추었다.


그 시각 나오토가 교장실에 앉은 오리히메에게 이 사실을 보고한 모양이었다.


“....해서 그렇게 된 겁니다.”


“그렇군요. 수고했어요. 나오토 선생님.”


그리고 옆에 선 죠니 벱과 나오토의 발언과 함께 한 프린트를 꺼내들었다.
이치키와 니세즈미의 프로필을 프린트한 그 자료에는 NO DATA란 커다란 붉은 도장만이 찍혀져 있었다.


“그녀들은 우리 학원의 학생이 아니더군요.”


“낙하산도 멀쩡했고 말이죠... 스카이 다이빙 중계를 도중에 멈춰서 망정이지...큰일 날 뻔 했습니다.

수습은 아오이와 시온 허니가 잘 해줬지만요.”


“그녀들은 누굽니까?”


나오토의 언급에 오리히메는 창밖을 바라보며 유유히 스타라이트 학원의

길게 뻗어진 정문 도로에서 달빛을 받으며 걸어 나가는 2명의 여학생을 바라보며 말했다.


“그 학원에서 온 방청객들이에요....정말이지....그런 아이들이었다니,

제가 억지스런 그녀들의 부탁을 하나 들어줬으니까요.

그가 미즈키에게 뭘 시킬지 모르니, 대비책을 생각해두려고요.”


“자세한 이야기는 내일 아침 회의에서 말씀드리죠. 수고하셨어요. 두 분 다.”


그 말을 끝으로 교장실을 나가는 죠니 벱과 나오토. 뭔가 찝찝한 기분이었지만

오리히메의 표정을 보니 뭔가를 물어보기는 힘들었다.

문이 소리를 내고서 시선은 달빛 아래의 두 사람으로 이어졌다.


달빛을 받으며 걸어가는 두 소녀는 스타라이트와는 정 반대의

붉은 제복과 치장을 뽐내며 걸어 나갔는데

그녀들은 아까 출전한 이치키와 니세즈미였다.


푸른 머리를 얇은 사이드테일로 바꾸고, 노란 포니테일을 트윈테일로

바꾸면서 구슬모양의 장식을 다르게 머리에 배치했다. 그렇게 바뀐 그녀들은ㅡ


“원래 계획엔 없던 일이잖아.”


“그치만, 확인해보고 싶었단 말씀이다. 니세즈미는.”


“.....이제 안 써도 된다고. 그 이름.”


“헤헷, 대단 했어. 그 학원의 학생들, 역시 스타라이트.

교장 선생님 말씀대로 대단한 애들만 있던 걸.”


“미즈키를 위한 일이라서....그런 거지,

저 학원에게 하나라도 이점을 주기 위해서...일부러 말이야.”


“으응? 뭔 소린지 모르겠다는 거다. 어쨌든 즐거웠어. 역시 극조 Top. 연기 잘했다구~?”


“뭐, 장난이든 아니든 너 답긴 했지만, 조금 아쉬운걸.

호시미야 이치고가 학원에 없다니...”


“언젠가 만날 수 있을 거라구, 우리도 톱 아이돌이잖아?”


그녀들의 대사로 보나 복장으로 보나, 고글이 벗겨진 맨 얼굴의 그녀들의 얼굴을 보나
이미 내뿜어져 나오는 아이돌의 오라가 그녀들의 정체를 알려주고 있었다.


그리고 노란머리의 그녀가 하늘을 향해 던진 구겨진 종이 조각에는 이렇게 써져 있었다.


-나 호시미야 이치고 선배를 동경한 적이 있어서
따라 해보고 싶었어, 내 이름과 같은 날개라는 이름을 넣어서


-난 이름을 한 글자씩 적절히 바꾸어 볼 거야


-호시(하네) 이치키
-(유카도이) (니)세(즈)미


-하네 = 츠바사
-글자 섞기 놀이


-괜찮은 거 같지?


종이는 그대로 바람을 타고 밖으로 나온 나오토의 앞으로 날아왔다.
그는 종이를 펼치고 확인 한 뒤 안경을 올리며 그것을 쓰레기통에 던져 넣었다.


“별난 애들이...또 왔다 갔군.”


익숙한 대사와 함께 나오토는 다른 곳으로 걸어갔고 그녀들은 거리에 없었다.
달과 별만이 빛을 내며 그 거리를 비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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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라이트 학원 밖으로 나가는 '호시하네 이치키'.....가 아닌

'키사라기 츠바사'


https://gall.dcinside.com/aikatsu/29063 - 아오스코 11편


----------------


이제 한편남았어욧


미즈키랑 유리카님의 라이브로 종장을 장식할 것


좋은 의견있으면 받아용 언냐들


마지막에 두명은 신캐가 아니였다눈 것! 쟌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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